
당신은 물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우리 일상 속에 너무나 많이 넘쳐나는 물!
물을 물 쓰듯이 쓰는 우리나라! 과연 우리는 물을 언제까지 물 쓰듯이 쓸 수 있을까요?
물로 인하여 고통 받는 사람들은 전 세계에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들을 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성금을 모으고 봉사활동을 하고 무엇이든 좋습니다.
그러나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물’에 대한 우리의 인식의 변화에 있습니다. 있을 때 잘하라고들 하지 않습니까?
물 쓰듯이 물을 쓰고 싶어도 쓰지 못하는 그들

물이 극심하게 부족한 아프리카.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지구 한쪽에서는 집중호우의 피해를 받고 있지만, 아프리카에서는 극심한 가뭄으로 물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유엔의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10억 명이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으며, 26억 명이 기본적인 공중 위생시설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
아프리카 전체 자연재해 피해의 85%가 가뭄과 관련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1천㎥ 미만이면 실제 물 부족 상황이 되는데 아프리카의 경우 90년대 말경부터 1인당 연간 공급 수량이 1천㎥ 미만이 되면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 있다.
이와 같이 국가에서는 ‘물 구하기’가 생존과 직결된다. 하루 종일 걸어서 가족들이 쓸 물을 구해 오는 것이 일상사가 되고 있다. 주민들은 온종일 유량하면서 깨끗한 물을 찾아다니며 물을 긷는데 하루 평균 5시간 정도가 소요되지만, 이렇게 구한 물 마저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런 오염된 물로 인해 주민들은 각종 질병에 시달려 목숨을 잃기도 한다.
설상가상으로 아프리카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오염된 물마저 고갈된 상태다. 아프리카 중동부 지역은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가뭄으로 식량부족이 심화됐으며 식수난의 고통을 겪고 있다.
하루에 오염된 물로 죽어가는 5000명의 어린이

지구상에는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질병과 물을 긷는 거리와 깊은 관련이 있다. 특히 이들은 종종 같은 물에서 사람과 동물들이 물을 마신다. 이는 수인성 질병을 비롯한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직접적인 이유이다.
이런 깨끗한 물의 부족과 교육의 부재는 개발도상국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이며, 지구 전체에 걸쳐 가난과 굶주림에 기여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오염된 물로 인한 설사병이 해마다 2백만 명, 매일 5천 명의 어린이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 설사병은 안전한 식수가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가장 급속도로 퍼져 나가는 질병이다. 오염된 물과 위생과 관련된 질병으로 인해 사망하는 어린이 수는 폐렴이나 말라리아, 홍역 등 5세 미만 어린이 사망의 주원인이 되는 주요 질병보다 오히려 많다. 현재 전세계 5세 이하 어린이들이 매 3.5초마다 오염된 물로 인하여 사망하고 있으며, 수인성 질병으로 매 8초마다 어린이들이 죽고 있는 데, 이는 기본적인 위생시설의 부재와 오염된 물, 즉 깨끗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호받지 못한 물과 기본적인 위생시설의 부재는 빈약한 위생 상태와 부합되며, 이는 매년 설사로 죽어 가는 150만 명(5세 이하)의 아이들의 사망 원인의 90%에 해당한다.
중동의 테러와 전쟁의 내막은 물!

많은 사람들이 중동에서 일어나는 전쟁의 이유를 석유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동 전쟁의 원인은 물 때문인 경우가 많다. 특히, 요르단 강은 연중 물이 흐르는 곳으로서 이스라엘-요르단-레바논-시리아 등을 이스라엘과 다른 아랍국가 사이를 흐르고 있어 다른 곳에 비하여 물 분쟁이 심하게 일어난다.
그런데 1967년 시리아가 물 부족을 해결하려고 요르단 강 상류에 댐을 건설하려 하자 자기 나라의 강으로 물이 흘러들어 오지 않을 것을 우려한 이스라엘이 즉각 전면 공격하였다. 이렇게 일어난 전쟁이 ‘3차 중동전’이다.
이렇게 물을 얻기 위하여 전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요르단 강의 수량은 급격히 줄고 이로 인해 강물이 흘러 들어가는 갈릴리호수와 사해의 수위까지 심각하게 낮아지고 있다. 현재 요르단 강은 수량의 90%이상이 이스라엘, 요르단, 시리아의 관개용수로 쓰이고 있으며 이런 추세라면 2년 내 강이 완전히 말라버릴 것이라는 게 환경단체의 경고이다.
물 분쟁과 더불어 이스라엘에서는 물에 대한 심각한 인종 차별이 존재한다. 이 지역 물 생산량의 6억 입방미터 중에서 5억 입방미터 이상을 이스라엘이 가져간다. 즉, 이스라엘 주민 한명이 쓰는 물의 양이 팔레스타인 주민 300명이 사용하는 양과 같다. 수자원이 부족한 지역의 국가들, 그 중에서도 물로 인하여 고통 받는 팔레스타인들 난 테러를 옹호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스라엘에게 많은 핍박을 받는 그들에게 물마저 그들의 삶을 조여 간다면 그들은 선택은 테러와 같은 극단을 달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물! 소중한 이 녀석을 지켜나가자

물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여기서 소개된 내용이 과연 아프리카에만 국한된 일이라고 보는가? 특정한 중동 국가들에게만 분쟁이 발생되는 것인가? 좀 더 깊게 생각해 보길 바란다. 우리나라, 내 가족, 나 자신에게도 충분히 일어 날 수 있는 일이다. 다행이도 우리 에게는 미래를 준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 치곤 우리의 생명까지 달릴 일이라 이대로 둘 수 없다. 그렇다고 너무 두려워 하지도 말자. 아프리카의 특성상 유엔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원조와 전 세계적인 수자원계획을 이용한 출구전략을 써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아니다. 오염시키는 일을 막고 한 방울의 물도 아끼는 사소한 일부터 시작하면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 그것이 해답이다.
우리 함께 ‘물’ 소중한 이 녀석을 지켜나가자.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on 2009/10/07 at 2:04 1.smarterplanet033 said …
우리나라의 물 사용량이 다른 국가에 비해 저렇게 많을 줄은 생각을 못했네요… 참 물을 아껴써야 겠다는 생각이 새삼드네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7 at 9:31
우리나라 1인 물사용량이 높은 이유중 하나가..
좀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노후된 상하수 배관 때문에 가정으로 공급/이동중에
유실되는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
물론, 우리의 위생청결수준이 과거에 비해 많이 성숙해진것 또한
물 사용량이 높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on 2009/10/07 at 2:27 2.smarterplanet166 said …
안녕하세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아프리카의 수자원 문제가 정말 심각하군요…
그런데 이건 아프리카와 중동지방에 한정된 것이 아닌가요? 맨 마지막 문단에 보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미래에 우리나라의 수자원이 부족하게 될 거라는 어떤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smarterplanet173 Reply:
2009/10/07 at 18:25
우니나라의 수자원량은 1,491㎥/인 으로써 전세계 146위에 해당하며 아프리카의 짐바브웨가 1,584㎥/인 으로써 오히려 더 많습니다. 또한 전세계 강수량이 3만4천㎥/인 에 비해 우리나라의 강수량은 3,000㎥에 불과해 전세계의 1/10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강수량임에도 불구하고 인구증가로 인하여 식수는 물론 농업용수의 사용량이 늘어날 경우 물이 부족하게 되는건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on 2009/10/07 at 14:32 3.smarterplanet125 said …
세계적으로 물 부족 문제에 대해서 많은 뉴스들을 접하고 있엇는데 다시 한번 이런 글을 통해서 물 부족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네요.
역시 내가 물이 부족한 것을 삶 속에서 느끼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직은 우리의 문제가 아니다란 생각을 자꾸 하게 되는데
우리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 같네요.
물론, 우리 나라에만 국한된 아이디어보단 전 세계의 물 부족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아이디어가 제시 된다면 좀 더 smarter planet으로 다가갈 수 있지 않을 까 생각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smarterplanet173 Reply:
2009/10/07 at 22:55
물이란 것은 흐르기 때문에 한나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중동국가의 분쟁이나 아프리카 극심한 가뭄도 있구요 한나라의 오염원인을 통한 여러나라의 피해까지 다국간 협의되고 지켜나가야 할 일들이 산더미입니다.
현재 유엔에서 많은 일을 대표해서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실 사용국들의 국가적 협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on 2009/10/07 at 16:51 4.smarterplanet052 said …
정말 좋은 글이네요.
물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글이였습니다.
수치적으로 볼 수 있어서 직접와 닿는 부분이 많네요~
수고하셨습니다.
on 2009/10/07 at 17:02 5.smarterplanet119 said …
보면볼수록 물의 소중함을 깨닫게되네요^^
정말 원천 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지혜롭게 쓰는것은 중요한 일인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어떤점에서 물부족 국가로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 기준이 무엇일까요?
smarterplanet173 Reply:
2009/10/07 at 18:29
물부족 국가 선정 기준
- 매년 1,000㎥미만(물기근국가)
: 만성적인 물부족을 경험하며 그 결과 경제발전 및 국민복지 · 보건이 저해
- 매년 1,700㎥미만(물부족국가) : 주기적인 물압박을 경험
- 매년 1,700㎥이상(물풍요국가) : 지역적 또는 특수한 물문제만을 경험
한국의 연간 강수량은 세계 평균인 973mm 보다 많은 1283mm입니다. 하지만 국토의 70% 정도가 급경사의 산지로 이루어져 있고,
강수량의 대부분이 장마철에 집중적으로 내림으로써 많은 양이 바다로 흘러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 1인당 강수량은 세계 평균의 12% 지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나라는 UN에서 지정한 물 부족 국가가 되었습니다.
on 2009/10/07 at 18:00 6.smarterplanet083 said …
안녕하세요 웅대감입니다.
정말 水난 시대군요
아무리 지나치게 강조해도 소중한 자원 물!
물의 소중함을 먼나라 아프리카, 중동지역에서 찾아주셨네요
흥미있게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물 값이 제일 저렴해서 국민들은 물은 공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을 한 발자국만 떠나 유럽, 미국, 일본에서는 모두들 물을 돈을 주고 사먹지요. 한국사람들은 물을 돈주고 사먹는 것에 참 인색합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ㅠㅠ
슬픈소식은 2025년에는 우리나라도 ‘물부족국가’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국민의 인식만큼이나 현재 존재하는 물을 관리하는 시스템, 즉 수자원관리시스템이 구축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에는 물부족국가가 아닌 물 관리 1등급 국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런 아이디어 어떨까요? (반짝반짝)
수자원을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댐 중심으로 발전한 수자원 관리시스템과 물을 소비하는 도시의 스마트 그리드화를 통해 물의 소비량을 즉각 알수 있는 ‘가시성’을 부여하여 물을 적시적소에 공급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도시에 집중하여 팁을 제시했지만 전세계 곳곳에는 비효율적으로 관리되는 물의 양이 어마할것이라 생각됩니다. 물이 부족할 때, 물의 소중함의 마인드로 물관리를 효율적으로 한다면 그 것이 가장 현명한 대처방법이 아닐까요?
이상 화성인 웅대감이었습니다
ㄱ럼안녕~
smarterplanet173 Reply:
2009/10/07 at 22:59
웅대감님 반갑습니다^^
해결 방안까지 제시해주셨군요~ 좋은 방법인 듯 싶어요. 아무래도 피부로 와닿고 시각적으로 즉각 반응이 나타난다면 경각심을 일깨우는덴 좋은 방법이겠죠. 가장 중요한건 각 개인의 인식이고 쓸때없이 낭비하고 오염시키는 물을 줄이는 것이 모든 플랜의 가장 기초가 될듯 싶네요.
on 2009/10/07 at 22:08 7.안양인 said …
우리나라에서 물부족 국가로 생활하는 한편 물을 펑펑 쓰는 곳들이 많고 또한 비효율적 관리로인한 물 부족도 많이 있습니다 .
이렇게 물을 펑펑 썻다가는 향후 몇년뒤에는 저희가 물을 못쓰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 밖에 안듬니다 .
물을 대처 할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 아니면 물을 더욱더 아낄 쑤 있는 수도 공급 을 했으면합니다
on 2009/10/07 at 22:46 8.윤이컴 said …
정말로 물한잔을 제대로 못마셔서 질병에 걸리는 아이들을 보니 답답한 마음이 들면서도 한국에서 태어난것이 다행스럽게 생각됩니다. 물이야 말로 유기체가 살아갈수 있는 제1조건이자 아미노산이 합성되서 우리들이 있게 해줄수 있었던 기반이지요. 그만큼 물을 소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하지만 원글님이나 저를 포함해서, 사람이란 동물은 환경운동가들을 제외하고서는 앞으로도 갑자기 수도꼭지에서 물이 안나온다거나 하는 극단적인 상황이 되지 않는 이상은 앞으로도 흥청망청 물을 사용하게 될겁니다. 10걸음도 안걸어서 손잡이만 올리면 온도조절가능한 물이 나오는 세상에서 물부족을 아무리 외쳐봐도 소귀에 랩하기 수준일겁니다.
원글님이 보시기에 극단적일수도 있지만 정말로 물조비를 억제하게위해서는 물이 전략자원이라는 경각심을 정부부처에 심게 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그렇게 되면 수도료에 엄청난 가중세금이 붙어서 함부로 물을 사용할 수 없게 되겠지요. 물론 농민들이나 산업체들에게는 특례조항을 마련해야겠지만, 사실상 산업체들도 정부의 보호속에서 물을 펑펑 써댔으므로, 물에 강력한 세금을 무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그럼 국민들의 조세부담을 염려하실텐데, 담배나 식품류등, 다른 부문의 간접세를 줄여나가면 됩니다. 식당같은 외식업체에도 일정 매출까지 공제를 해주도록 조치를 취하고, 가정에서도 소득세류의 직접세 및 주류, 생활필수품에 매겨지는 세금를 낮춘다면 오히려 물을 많이 사용하는 중산층 이상의 소득계층에서 추가적인 세수를 얻을 수 있을것이며, 결정적으로 사람들이 물을 쓰는데 한순간이라도 주춤하게 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물은 어디상 펑펑 쓸수 있는 무한자원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물은 점점 희소자원의 성격을 띄게 될것이며, 우리나라는 그에 대한 대응을 해야 할것입니다.
smarterplanet173 Reply:
2009/10/07 at 23:05
윤이컴님 안녕하세요~
정부차원의 해결방안이군요. 아무래도 정책만큼 크고 빠른 방법은 없겠죠?
세금도 법으로 개정되고 정책에 따라 징수할테고 사람들이 확실히 경각심을 같게 될 것 같군요. 하지만 급단적인건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낼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언젠간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도 이런 상황을 알고 체계적인 대국민홍보와 세제개편등을 준히배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on 2009/10/07 at 22:50 9.트와일라잇 said …
평소 물의 소중함을 모르던 1인으로서 이글을 보고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물의 생명과 직결된 것이라 어느 것보다도 소중히 여기고 아껴야될 자원이죠. 평소의 생활을 반성하고 물을 아껴 써야겠습니다. 국가적인 정책도 중요하겠지만 국민 개개인의 물낭비 습관을 고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다.^^
on 2009/10/07 at 23:30 10.정어리 said …
석유나 천연가스 와 같은 에너지만 아끼면 되는 것이아니라
우리의 생명과 연결되는 물을 아껴야되는데 아직 많은 사람들이 물은 물쓰듯 쓰고있다.
물쓰듯 쓰는 것을 콸콸 쓴다고 생각하지만, 이제는 정말 물쓰듯 쓴다는 것을 귀중하게 여겨 아껴 쓴다는 것으로 바뀔 때가 됐다고본다.지구에 있는 물중에 우리가 쓸수있는 물은 1%도 되지않는다고한다. 그런 물을 아끼지않고 그냥 쓴만큼 수도값만 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고쳐야된다.
아직도 공중화장실에서 수도꼭지를 틀어놓고 나가는 사람이 종종있다.
on 2009/10/07 at 23:32 11.김문석 said …
물의 중요함을 알지만 우리가 산소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이런일이 발생하는것
같네요 물의 중요성을 알리는것도 중요하지만 강제성을 두어
미래를 대비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on 2009/10/08 at 9:22 12.smarterplanet087 said …
안녕하세요 WASP 입니다.
수자원 토픽과 관련된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들을 읽을 때마다 수자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IT 기술의 적용보다 국가간 개선된 인식과 이해관계의 조율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수자원을 조율한 국제기구를 만든다고 해도 과연 수자원을 많이 보유한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지도 의문이고 시간이 지나 “물” 의 가치가 점점 올라가게 되면 국가간 이해관계는 더욱 심각해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차라리 이러한 이해관계를 인정하고 무역정책이나 무역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물의 효율적인 공급을 지원하는 것이 어떨까라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의견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on 2009/10/08 at 14:08 13.smarterplanet156 said …
우리나라가 1년동안 전체적인 강수량만을 봤을 때는 물 부족국가가 아니지만 우리나라 기후 특성상 강수가 여름에 집중되어 있어 건조한 겨울에는 물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합니다.
여름에 강수되는 물을 잘 활용한다면 우리도 물부족국가라는 딱지를 벗어던질 수 있지 않을까요?
smarterplanet173 Reply:
2009/10/08 at 14:50
좋은 해결 방안입니다.
강수량의 70%가 장마철에 집중되어 있는 우리나라 구조상 장마철에 발생하는 물을 잘 저장하는 것을 개선시킨다면 물 부족국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on 2009/10/08 at 22:01 14.smarterplanet077 said …
잘 읽었습니다.
저희도 수자원에 관한 포스팅을 준비하느라 많은 자료를 읽었는데요. 최근에는 우리나라도 물절약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높아져서 2000년대들어서는 1인당 물 사용량이 감소추세에 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현재는 OECD 평균보다 오히려 1인당 물 사용량이 적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 인구 증가나 오염으로 인한 수자원의 부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아프리카나 중동 지역의 상황을 보면 물부족은 국내의 문제일뿐만 아니라 전지구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껴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아껴쓴다고 아프리카나 중동의 물부족이 해결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물부족 국가들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포스팅에도 관련된 덧글이 있으니 보시고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on 2009/10/09 at 2:14 15.smarterplanet033 said …
교통 ” No traffic Jam! No Stress!” 을 작성한 SMARTERplanet033 팀입니다
물!
정말 공감가는 주제죠..
PAI 에서 분석한 결과 한국은 93년도에 물부족 국가로 지정했다고하죠?
최근들어 그 심각성이 더 강조되는가 싶더니 어느세 그 관심이 줄어든 느낌이죠 ….ㅠ_ㅠ
하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이 강하게 인지하고 실천해야하는 시점에서 장기적인 대안과 관심을 집중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더라면 더 공감 갔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분야라서 더 기대되네요 !
smarterplanet173 Reply:
2009/10/09 at 17:42
우리나라 특성상 금방 이슈들이 잊혀지곤 하죠…많이 안타깝습니다.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인 기술개발등을 통하여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똑똑한 우리들이 되야 겠어요.
on 2009/10/09 at 8:40 16.smarterplanet023 said …
☜TIME and the CITY : Time is Running Out☞
안녕하세요!!!
‘도시’ 토픽에서
‘Time Is Running Out’이란 글을 포스팅 한 ☜TIRO☞ (티로) 입니다.
물….아무리 강조해도 절대 지나치지 않은 주제죠^^
요즘 들어 물만큼 강조되는 자원도 없는 듯합니다.
저희팀이 다룬 도시에서의 시간문제 역시 물처럼 한번 사용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그런 종류의 자원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물로 인한 정치적 싸움과 분쟁 역시 하루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하세요~~!!!!!
☜TIME and the CITY : Time is Running Out☞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3449
on 2009/10/09 at 15:54 17.smarterplanet051 said …
안녕하세요 MDBB(smarterplanet051)입니다.
글 잘 읽었어요.
확실히 ‘물’문제는 남의 집 문제가 아니지요
아프리카 대륙은 출구전략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떤 방식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여기저기에 수도관을 건설하는 그런 건가요?;;;
smarterplanet173 Reply:
2009/10/09 at 17:50
아프리카가 다른 대륙에 비하여 강수량의 감소로 인하여 수자원이 많이 모자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수자원의 부족과 함께 주요한 사실은 오염된 물로 인한 많은 질병을 들수 있습니다.
이로인하여 하루에 5000명이나 되는 어린이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물을 정화 시키는 약이 개발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약 가격이 그들이 사용하기엔 너무나 비싼약이기에 구호단체에서도 많은 약을 통한 도움을 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국제기구를 통한 법과 인식의 변화가 있어야 될 것같습니다..
on 2009/10/09 at 16:06 18.smarterplanet134 said …
안녕하세요
포스팅 하신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중동 전쟁의 원인이 석유 때문인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수자원 때문이었네요
물이라는건 사람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국가간에 서로의 이익을 위해 이를 사용하는일이 없어 졌으면 하네요
그리고 아프리카의 물부족 문제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부족이 큰 원인인듯 합니다.
이러한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 되어 아프리카나 여러 물부족 국가에서
물로인한 피해가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on 2009/10/09 at 16:29 19.smarterplanet007 said …
안녕하세요. 일타쌍피의 smarterplanet007입니다. 그렇죠. 인간이 살아가는데 물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원입니다. 1921년 프랑스에서 세상을 비관한 한 사나이가 마실것을 비롯해서 일체의 식사를 하지 않은 결과 17일만에 사망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는 집이라는 안락한 환경이 주어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만약에 야외에서 위와 같은 결심을 하였다면, 그의 죽음은 더 빨리 찾아왔을지도 모르겠죠. 이처럼 물은 인간의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죠. 하루 성인이 필요한 물의 양은 1.5~2.0L라고 하네요. 만약에 신체 상태에 따라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을 알아서 알려준다면, 조금더 건강한 삶을 살지 않을까요? 인간이 살아가는데 물은 꼭 필요하므로 건강이과 연결을 시키지 않을 수 없네요. ^^; 건강한 물, 똑똑한 수자원을 위해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겠네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on 2009/10/09 at 20:01 20.smarterplanet135 said …
밥상까지135km입니다.^^
정성스럽게 포스팅 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물 이라는 이야기, 그리고 현 토픽중 물이 중요한 이유를
잘 이야기 해주셨네요.
물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고, 전쟁이 나고, 하지만 여전히 비효율적인 모습.
어떻게 보면 물 자체가 무기가 되어 버린 지금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
도 해봅니다.
물부족 국가인 우리나라. 물의 효율적인 사용이 이루어진다면 좋겠다는 생각
을 또해보고 갑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on 2009/10/09 at 20:19 21.smarterplanet064 said …
유틸리티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 생각 그것은 시작’팀입니다.
어떤 이는 좋은 물을 돈을 주고 사먹고, 어떤 이는 물 부족으로
생몀의 위협을 받는 이런 아이러니 한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물을 중요성은 당연하다고 인식하면서
막상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 또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인식쪽의 문제를 해결하는 반짝반짝한 아이디어도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각국의 수자원 원조들과는 어떤 차별성을 가지고
해결하실지 궁금합니다.
on 2009/10/09 at 20:47 22.smarterplanet005 said …
깨끗한 물 한 모금조차 마시기 어려운 나라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물을 너무 펑펑쓰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우리나라 정부에서조차 물을 절약해서 써야 한다는 인식을 제대로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구요.
무엇보다도 물이 부족하니 아껴쓰자라는 식의 대책은 이제 한계가 있습니다.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향상된 만큼, 물부족 국가 지정에 대한 평가기준에 어떤 항목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구체적인 물관리 실태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 스스로 절약해야겠다는 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martplanet173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기발한 대책 기대할께요 ^^
on 2009/10/09 at 21:03 23.smarterplanet154 said …
안녕하세요!
똑똑한 음식물쓰레기 네트워크 관련 글 작성한 ‘Karisma’입니다.
우선 글 잘 읽었습니다. 물에 대한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정말 이 시간 지금 물을 마시고 싶어도 마음껏 마시지 못하는 사람이 10억명이나 되다니, 놀랍기 따름입니다 ㅠㅠ
그리고 글에 나온 개인의 작은 실천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다시 한번 마음에 각성해 봅니다.
물의 관리 관련 문제제기와 설명제시는 충분히 이루어진 글이라서 정말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173님의 아이디어가 물론 2차때 공개는 되겠지만, 이러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방법론적인 설명이 너무 궁금해서요! 한줄로 뭉뚱그레 그 아이디어를 공개해 주실 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
smarterplanet173 Reply:
2009/10/10 at 10:18
없는걸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있는걸 잘 관리 하는 방법. 이런 부분에 초점을 두고 싶네요. 지역적 특성이나 기후적 특성에 따라 부족한 국가나 지역이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아프리카의 오염된 물을 정화시켜 식수로 사용하는 법이나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에선 저장후 활용법등이 있을 수 있겠죠.
on 2009/10/09 at 21:03 24.smarterplanet032 said …
안녕하세요.
리테일 분야 포스팅한 ‘민소매’입니다.
우리나라는 물부족 국가가 아닌 물 이용의 비효율성을 지닌 국가라고 합니다.
또한 노후된 상하수 배관 때문에 가정으로 공급,이동중에 적지 않은 양이 유실 된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 때문에 물 부족 국가가 아닌 물이용의 비효율성을 가진 우리나라는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이용 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효율적인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물을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방법도 있습니다.
세탁기 사용 후의 물을 변기 물로 사용하는 것 처럼 말이죠.
이 외에 어떤 아이디어가 물 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까요?
smarterplanet173 Reply:
2009/10/10 at 10:12
물의 효용성을 높이는 아이디어는 기술의 발전과 함께 많이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장마때의 빗물을 저장하여 가을겨울에 사용하는 방법도 있고 담수를 정화시켜 먹는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세탁기 사용물의 변환 방법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네요.
on 2009/10/09 at 21:54 25.smarterplanet055 said …
안녕하세요
no battery life_퀀텀팀입니다
(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517 )
물에 대한 인식이란 부분이 저와 너무나도 같은 생각이라 큰 공감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저 또한 인식적인 어필이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가장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숙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마도 2라운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 될 것 같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smarterplanet173 Reply:
2009/10/10 at 10:14
사람들의 인식의 부족이 참으로 아쉽네요. 수자원을 비롯한 모든 토픽들의 문제점이 그러한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기술의 발전은 더욱 이루어지고 해결방안들이야 많이 생겨나지만 기본적인 사람의 인식이 변하지 않으므로 모두 제자리를 맴도는 것 같습니다.
on 2009/10/09 at 23:07 26.smarterplanet089 said …
안녕하세요^^ 세상을 변화시키는 카리스마 풍월주입니다!!
게시하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수자원에 대한 문제. 특히 각국마다 당면한 불균형과 비효율의 문제는 인류의 존속과도 연계된 심각하고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글에서 강조하셨듯이 지금 이시간에도 아프리카에선 물부족으로 인한 질병이 수많은 어린이를 괴롭히고 있고,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어떤 똑똑한 아이디어가 이 지구를 더 윤택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을까요?
그 솔루션이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여하튼 이번 잼에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의미있고 유익한 게시글 감사드립니다~
smarterplanet173 Reply:
2009/10/10 at 10:14
똑똑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회의하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2라운드에 가게 된다면 함께 나누고 싶어요. 그때 뵐수 있겠죠?^^
on 2009/10/09 at 23:30 27.smarterplanet136 said …
작지만 강한 혁명입니다
수자원이라는 것이 물이 아니라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기에 그 양은 정말 적습니다. 각 국간의 사용할 수 있는 수자원의 양을 제시해주시고 그 이유등도 제시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일부 국가는 지역상의 특성상 물이 부족할 수 밖에 없을 수도 있고,
환경오염으로 인해 물의 더러워져서 사용할 수 있는 수자원이 감소할 수도 있고, 그 이유가 단지 물을 많이 써서라고 생각하기가 어렵습니다
과거 자연의 회생능력때문에 인간은 물을 무한정 사용할 수 있었지만 지금물을 다시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럽히기 때문에 지금 처럼 물이 부족해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접근하면 더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