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물이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슈퍼에 가도 물을 쉽사리 구할 수 없다면요?
이 질문이 생뚱맞다고요?

실제로 현재 동남아시아나 남아프리카 지역 에서는 음용수 확보가 생존을 위한 ‘전쟁’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급속한 도시화와 인구 집중, 환경 변화에 다른 가뭄, 수자원 관리 실패 등으로 세계 인구의 20%인 11억 명이 깨끗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어요. 불행하게도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우리도 언젠간 물을 마음껏 사용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거죠.
자, 그럼 지금부터 수자원이 왜 중요한지,
그 종류와 순환원리에 따라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Mr. Water, 그의 인생은 돌고 돈다


빗물
먼저 빗물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빗물은 우리가 볼 수 있는 모든 물의 근원, 즉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빗물로 인한 가장 큰 피해가 무엇일까요? 바로 홍수와 가뭄인데요. 이것도 결국 빗물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기기 때문에 빗물을 관리만 잘해도 물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관리된 물들은 보조 수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 예로, 가정에서 초벌세탁을 하거나 화단에 물을 줄 때 빗물을 받아 사용한다면, 수돗물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별 거 아닌 것 같아 보여도 많은 가정에서 이 방식을 사용했을 때 그 절약되는 수돗물의 양을 생각해본다면… 어마어마하겠죠?


바닷물
우리가 살고 있는 땅도 이렇게 넓은데 육지가 고작 지구 표면적의 29%라면 나머지 71%인 바다의 규모는 어느 정도일지 새삼 생각해보게 됩니다. 지구 규모의 커다란 바닷물 순환은 적도지방의 많은 열을 극지방으로 수송하는 역할을 하며 지구의 온도를 지역에 따라 일정하게 해주는 아주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그만큼 우리 생활에서 바다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자원이며, 해양 생태계 보존은 물론,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해수는 도대체 어떻게 써야 할까’에 관한 문제가 생깁니다.
어느 미래학자는 바다를 일컬어 인류에게 주어진 최후의 자원보고라고 말하죠. 그러나 우리는 단순히 부존 되어 있는 자원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바다를 활용하여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조력발전입니다. 프랑스 랑스강 하구에 있는 발전소는 평균 8.5m의 조차를 이용하여 10메가 와트의 전기를 발생시키는데요, 우리 가정의 퍼스널컴퓨터 25000대를 돌릴 수 있는 전력입니다. 심지어 현대 기술로는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에서 일어나는 삼투압 작용을 이용한 염도차 발전도 가능합니다.

우리가 이용 가능한 담수의 양은 2.5%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표면의 물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바닷물을 어떻게 쓸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염분이 높아 사용하기 힘든 해수를 사용 가능한 용수로 바꾸는 기술이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을 텐데요, 사우디 아라비아와 쿠웨이트를 비롯한 중동국가에서는 짠 바닷물을 담수로 바꿔주는 공장을 가동 중이며, 특히 중국 심천시는 이러한 담수처리설비로 연간 73억t의 바닷물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로 바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담수 이용은 해양 생태계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인간이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하고 싶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바다에 살고 있는 약 40만의 생물종 역시 삶의 터전을 잃기 싫어할 겁니다. 정화되지 않고 하천으로 흘려 보내는 생활오수 및 공장폐수는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경작지에 뿌려진 비료나 농약들도 바다로 유입됩니다.
이 모두를 위해선 이른바 ‘똑똑한 물관리’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사용하기 위한 수자원 관리뿐만 아닌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태계가 공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입니다.

지하수
얼마 전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워터바’가 신세계 센텀시티에 들어섰습니다. 호주의 청정수, 빙하를 녹여 정제한 물들은 이제 음료사업의 블루오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 국내 물 시장 규모만 3900억원에 이르고 2010년에는 5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물 산업에서 식수로서 가치를 지니는 것은 빙하수와 해수, 지하수가 일반적입니다. 빙하수는 담수 중 97퍼센트를 차지하는데 빙하수가 없는 우리나라는 지하수가 가장 중요한 원천입니다. 그러나 현재 지하수 오염은 33%로 마실 수 없는 물이 증가하고 있으며 토양오염도는 이미 60%를 넘어서서 지하수 오염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수는 생물자원에게 필수적인 영양분으로서의 역할도 합니다. 빗물이 지면으로 흡수되면서 지하수가 되고 지하수는 자연을 돌고 돌아 우리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지하수를 빨아들인 나무는 공기를 정화시키고, 좋은 물을 먹고 자란 소는 신선한 우유와 고기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휘발유의 유입이나 굴착사업 등으로 인한 지하수의 오염은 동물의 면역력을 떨어트리고 질병을 유발하게 되며 이는 사람에게 고스란히 돌아오게 됩니다.
수돗물
수돗물의 사용 목적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특정한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용수’와 마시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식수’입니다. 물 한 컵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들은 물 한 컵으로 갈증을 해소하거나 양치질을 하거나 화분에 물을 주거나 혹은 그냥 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이집트, 쿠웨이트 등의 물 부족 국가에서는 물 한 컵으로 하루를 생활해야 합니다.
우리 몸의 70%가 물로 이뤄져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그 중 10%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20%가 부족하면 탈진에 의한 사망을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생수, 정수기 물, 수돗물 등 먹는 물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들은 물의 중요성을 얼마나 느끼고 있을까요?
혹시 여러분들은 양치질을 하면서 수돗물을 잠그시나요? 이렇게 우리들이 여유롭게 소비하는 물의 양은 하루에 395L입니다. 395L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냉장고를 물로 가득 채웠을 때의 양인데요. 쉽게 말해 대형 쓰레기 봉투 4개를 가득 채운 물을 우리는 하루에 쓰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10년 뒤에도 우리는 맘놓고 매일매일 395L의 물을 쓸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 없이 못산다고 하지만 사실 우리는 더 잘 살 수도 있습니다. 돈 없이 못 산다고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느낄 때가 더 많이 있습니다. 음식 없이 못 산다고 하지만 놀랍게도 인간은 음식 없이 3달을 버틸 수 있 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물 없이는 오래 살아봐야 3일입니다!
나날이 발달해 가는 현대 사회에서 더 나은 환경과 기술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고 해도 물 없이 우리는 3일밖에 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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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10/08 at 10:50 1.smarterplanet111 said …
반갑습니다.
깔끔한 포스팅 정말 잘 읽었습니다.^^
물의 중요성에 대해서 정말 잘 알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또한 음식 없이 3달을 살수 있다는 점도 무척 놀랐구요.
그런데, 이렇게 문제만 제기 하는 형식이 아쉽습니다.
물이 이렇게 소중하다면 앞으로 어떻게,
그냥 방법론적인 측면이 아니라,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8 at 15:22
두서없는 저희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기본적으로 수자원이 현명하게 이용되어야 한다는 생각과, 그 중요성을 언급하고자 했습니다. 대기와 강, 바다를 빙글빙글 도는 물의 인생이라고나 할까요?
조금은 관점이 달라질 수 있을것 같네요. 사실 이 순환만 잘 되어도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물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전 세계적인 물 이용의 형평성 역시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marterplanet111 Reply:
2009/10/09 at 22:19
안녕 하세요 ^^
유틸 리티 분야 쓰력 발전소의 아이디어로 출전 하게 된 SG WANNABE팀(smarterplanet111)입니다.
전세계적인 물의 형평성,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 순환에 대한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자연 현상인지라 인간의 마음대로 할 수없을 것 같은데,
물 순환을 잘 하게 하는 방법은 있을까요?^^
남은 시간도 열심히 해서 2라운드에서 뵙겠습니다.!!
화이팅!!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4880
S.G WANNABE팀의 아이디어를 보시려면 여기 글자를 클릭 해주세요~
on 2009/10/08 at 11:13 2.smarterplanet162 said …
안녕하세요. 팀 ‘뫄리무’입니다.
수자원에 대한 고민은 저희 팀과 같네요. 그런데
수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만 담수 플랜트,
하수 정화 시설 등을 이용하면 가용한 물의 양을 훨씬 더 많이
늘릴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가난한 국가에 이를 어떻게 공급하느냐
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하시는 바가
있으시면 이야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팀 ‘뫄리무’였습니다.
smarterplanet105 Reply:
2009/10/08 at 12:16
먼저 글 잘 읽었습니다!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읽기 편했습니다^^
162님, 제가 포스팅을 읽으면서 가졌던 의문과 같은 의문을:) 단순히 수자원 개발에 대한 중요성보다는 개발에 따른 공급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수자원 개발에 관련하여 많은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가 있는 반면, 기본적인 정수 처리 과정조차 힘들어하는 국가도 있으니까요’-’..전세계적으로 비교적 불균등하게 배분되어 있는 수자원의 공급 문제(각 국가의 소비를 고려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8 at 13:39
안녕하세요. 105님
팀 ‘뫄리무’입니다. 물이 수요 > 공급의 상황일 때
자원화의 과정은 피할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국
누군가가 돈을 내서 사야만 하는 것이죠. 현재 기름을
사기 위해서 돈을 내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물은 에너지
보다 더욱 인류에게 필요한 필수 생존 자원입니다. 국제
사회가 서로 공조하여 물 분쟁 지역을 중재하고, 물의
공급량을 늘릴 수 있는 연구에 투자할 기금을 형성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최소한의 물을 저개발
국가가 사용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할 수도 있겠지요.
저희의 포스팅 주제는 아프리카의 교육이었습니다. 하지만
저개발국가에 대한 물 불균형 해소는 저희의 포스팅을
달성하는 데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래서
이 포스팅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팀 ‘뫄리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팀 ‘뫄리무’였습니다.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8 at 20:12
안녕하세요~ 저희 포스팅에서 이런 바람직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어 기쁘네요:)
현재로선 담수플랜트나 물의 재생산에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단계이기 때문에 초기자본이 많이 들어가는 단계입니다. 어떤 분들은 비용의 형평성이 맞지않아 득보다 실이 더 많지 않으냐는 의견을 제시하시기도 하시는데 장기적인 이용도를 본다면 초기의 투자비용으로 필수자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경제적인 부분만 고려할 수 없죠.
또 가난한 국가나 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게 물을 공급하는 것은 기름과는 조금 다른 차원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라늄이나 기타 원자재를 통한 대체 자원을 개발할 수 있는 석유자원과는 달리 수자원은 한정적이고 물을 지속적으로 재생산해야 하기때문에 경제적 이윤보다는 ‘인도주의’를 우선으로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다소 이상적인 답변으로 들릴 수 도 있겠지만 상업성을 가지되 이윤의 극대화보다는 인류의 보존을 위한 윤리강령을 명확히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U같은 경제연합들과의 타협, 국가 간의 법률적 제재, 양심선언같은 윤리적 규범이 우선시 된다면 유가급등과 같은 이윤 중심적 사고를 조금이나마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희 팀도 더 분발하여 좋은 의견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on 2009/10/08 at 13:00 3.smarterplanet154 said …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
깔끔하게 정리한 수자원이 전세계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자원개발의 필요성과 개발에 대한 중요성은 잘 언급되었지만 앞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접근이 부족해서 구체적인 수자원시스템의 구축을 위한 대책에 대한 설명을 더 듣고 싶습니다. 브레인스토밍한 부분에 대해서 한줄로 더 언급하시겠다면 무엇을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8 at 18:13
안녕하세요:) 우선 저희 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브레인스토밍의 결과로 수자원의 용도를 ‘사용하는 물과 전력생산’ 두가지로 나누어 정리해보았습니다.
식수나 일반 가정과 공장에서 사용되는 물은 낭비를 막기위한 대안이 시급하고 전력생산에 있어서는 재생산과 효율화 방안이 필요하는 결론을 얻었고 그에 따른 대안도 정리했습니다. IT분야와의 접목, 물의 특수성에 따른 공기청정 효과등을 생각했으나 1차 포스팅의 목적이 주제의 필요성을 부각하는 것이다보니 대안보다는 중요성을 중심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수자원시스템 구축에 대한 대책과 기타 해결방안은 2차 포스팅에서 공개할 예정이니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on 2009/10/08 at 14:23 4.smarterplanet108 said …
글 잘 읽었습니다.^^
물의 중요성을 이 글을 보고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읽다가 보니 목이 말라서 물 마시면서 글을 씁니다.^^
글을 읽어보니 수자원을 환경오염과 연관시켜서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환경적인 측면 이외에 산업적 측면 같은 다른 측면에서의 물의 중요성도 언급하면 수자원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더욱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8 at 18:19
저희 팀의 포스팅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자원을 어떤 관점에서 접근하느냐에 따라 중요성과 대안방식이 다양하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읽다가 목이 마를 정도라면 저희의 고민이 의미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 시장을 물로 보지말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 이제 건강수나 기능수에 대한 관심은 인류 공통의 문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가 간의 수로 개설이나 시장거래에 대한 논의들도 있다고 하니 수자원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앞으로 개제될 2차 포스팅이 smarterplanet108님의 갈증을 해결시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D
on 2009/10/08 at 14:32 5.smarterplanet097 said …
안녕하세요..
수자원에 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수자원에 관한 것은 글에서도 나왔지만
71%나 해당되는 바닷물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큰 해결책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온난화현상으로 인해 바다의 면적은 점점 넓어질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결국 바닷물의 사용이 조력발전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뭔가
더 바닷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8 at 18:31
저희 팀의 포스트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물’의 개념에서 바다는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잠재력도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어떻게 개발하고 이용하느냐에 따라 지속적인 발전과 재생산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무분별한 개발과 기름 유출같은 사고로 인해 해양생태계는 물론 우리의 건강과 생명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즈음에는 사람을 위한 자연의 개발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이용방안이 주목받고 있죠. 이번 공모전을 통해 BIG GREEN INNOVATION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D
on 2009/10/08 at 14:39 6.smarterplanet159 said …
안녕하세요~ 팀 ‘analog’ 입니다.
다시 한 번 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글이었네요!
전 세계적으로 점점 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어 가고 있죠~~
저 또한 같은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방향 혹은 방법으로
고갈되어가는 수자원을 잘 사용할 수 있을까요?”
on 2009/10/08 at 14:56 7.smarterplanet083 said …
안녕하세요 화성인 웅대감입니다.^^
수자원에 관련한 많은 포스팅이 있었지만 지하수, 수돗물, 해수 등 물을 다각도로 나누어 모든 모습을 조망한 시각은 특히 이 포스팅을 인상 깊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가장 위에 달린 111님의 답글에 간단히 대신 답변하자면 웅대감 역시 제 1라운드 포스팅의 주제는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하고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토픽을 선정하고 이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한 논리를 펴내는 것이라 이해했습니다. 다른 많은 팀들께서 구체적인 방법론의 아이디어를 펼쳐주고 계시는데 창의적인 방법이 많았습니다만 전반적인 토론의 방향성을 오도하고 혼란을 야기하는 부작용이 있는 것 같네요^^
세계 수자원 부족 현상을 대표한다라 할 수 있는 이스라엘을 사례로 들어주시어 첨언해보자면 이스라엘은 많은 정치적, 환경적 문제로 결부되어 물 부족 현상을 오랫 동안 겪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이러한 물 부족 현상이 정치적으로 무기화 되고 있다는 사실 또한 흥미로운 동시에 안타깝기도 합니다. 실제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2004년 이스라엘과 물 관리 협정을 맺은 이후 수자원 공급의 90퍼센트를 이스라엘의 통제에 의존하게 되어 정치적 시국이 악화 될 때마다 물리적인 공격이 아닌 수자원을 이용한 공격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정부는 급기야 터키에서 물을 수입하기에 이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도무지 상상하기가 힘든 일입니다만… 심지어는 막분리 활성오니법(MBR)이라는 기술을 통해 물 기근이 심각한 국가에서는 하수를 용수로 재활용 하는 시도까지 정책적으로 하고 있지만 글세요…
http://fora.tv/2007/08/28/Water_and_Israel
이스라엘과 인근 지역의 물과 관련한 분쟁의 역사가 더 궁금하시다면 위의 영상을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소 재미는 없지만^^;)
수자원에 관한 논의는 대개 음용수나 담수의 차원에 머무는데 해수의 범위로까지 확장 시켜주신 점이 좀 더 활발한 토론을 불러올 것 같습니다. 기대되는군요.^^
이상 웅대감이었습니다~
ㄱ럼안녕~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8 at 20:00
안녕하세요 웅대감님!
다른 분들 포스팅에 달아주신 댓글도 읽었는데 댓글마다 조리있게 달아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물 부족이라는 말은 자주 듣게 되지만 아직 우리의 피부로 와닿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물 배분의 형평성 때문이 아닐까요?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대도시의 물배급률은 99%정도지만 면 단위의 지역에는 50%도 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처럼 지역적인 편차가 심한 나라나 지형의 문제로 수로가 이어지기 힘든 지역은 심각한 물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링크 걸어주신 영상을 보고 또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의 댓글에도 언급했듯이 해수의 활용방안은 무궁무진하죠. D사(어떤분이 이렇게 쓰시길래;;실명을 거론하면 안되는걸까요;;)의 담수처리시스템을 통한 재변신이나 심해광천수에 대한 인기를 생각해본다면 바다에게 친근하게 접근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의 생태계에 최소한의 영향을 주면서 최대한의 효율을 내는 것이 어려운 점이겠죠.
저희 팀도 이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토론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결론을 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n 2009/10/08 at 18:32 8.smarterplanet134 said …
안녕하세요
포스팅 된 글 잘 읽었습니다.
내용중에 바닷물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그부분이 누길을 끄네요
바닷물을 식수로 사용 할 수 있다면 현재의 물에관은 문제들을 어느정도 해결 할 수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언제나 그효율과 비용 이겠죠
워트 월드란 영화에서 보면 바닷물을 식수로 바꾸어 먹는 장면을 본적이 있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우리가 바닷물을 정화해서 사용할때 얻는 이익보다
정화하면서 드는 비용이 더 들기 때문에 그렇게 못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부분이 해결 해결된다 면 지구상에 물부족 국가라는 단어는 사라질듯 싶네요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8 at 22:59
안녕하세요~
사실 담수처리시스템은 국내 기업들이 상당히 활발하게 활동중입니다. 중동과 아프리카에 증설된 플랜트 대부분이 국내 업체에서 추진한 것이기도 하구요. 저희는 바닷물은 충분히 활용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초기에는 투입량과 산출량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즉시 이용 가능한 용수를 뽑아낼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담수의 양은 줄어들 것입니다. 기후환경 변화와 함께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화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수의 이용가치는 더욱 커지는 것이겠죠.
아마 물부족 국가 문제는 세계적으로 불균등한 수자원 이용이 주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상에서 절대적인 강수량 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은 셀수도 없이 많으니까요. 한국은 상대적으로 연간 강수량이 많은 나라라서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on 2009/10/08 at 21:19 9.smarterplanet038 said …
글 잘읽었습니다.
석유나 석탄은 대체연료가 존재하지만 물은 대체할 만한 것이 없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만큼 물관리는 중요한 문제이죠.
초등학교때 배운 물의 순환원리가 생각나네요. 그 때는 마냥 신기하기만 했는데 지금 이렇게 읽어보니 세삼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물을 사먹고 있으며, 각 가정마다 정수기 한대씩은 보유하는 실정이죠. 또 지하수에 대한 신뢰도도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오염물질이 섞여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죠. 수질검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전에 대한 걱정만 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단수가 되었을 때의 불편함이란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세수는 물론이고 당장에 대소변에 대한 문제까지.. 심각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ㅡㅡ
얼마전 물을 전기분해 하여 가스 대신에 이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을 이용하여 요리를 하고 비닐하우스에 히터를 돌리는 등 많은 이용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우선 화석 연료를 이용하지 않음으로써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효과였습니다. 또한 사용되는 물의 양도 그리 많이 않았던 점을 생각하면 파급효과는 클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혹시 물을 단순히 아끼고 것이 아닌 위와 같이 잘 쓰는 방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지금도 당장 마실물이 없어 죽어가는 이들이 있지만 말입니다.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8 at 23:06
네. 세계적인 물부족 현상 때문이 아닌 우리가 살고있는 지역사회의 경제적인 자원 이용 역시 중요하죠. 포스트에서도 언급했던 ‘똑똑한 물관리’가 부각받고 있는 이유입니다. 미시적인 관점과 거시적인 관점의 차이라고 할까요? 비유가 맞을진 모르겠으나 물부족 문제와 가정 내의 똑똑한 물관리는 이와 비슷한 관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on 2009/10/08 at 21:29 10.smarterplanet060 said …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물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따라 분류한 이 글의 구조는 왜 물이 주요 문제로 부각되는지를 뒷받침해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에 물오염과 관련된 부분이나 비효율적인 물 사용에 대한 내용도 있지만 문장의 구조상 한눈에 쉽게 주장을 논리적으로 뒷받침하지는 못하는 것 같네요. 글의 내용은 좋은데 문장의 구조가 약간 좋은 내용들을 흐려지게 하는 거 같아요.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9 at 1:26
안녕하세요. 문장구조까지 파악하실 정도라니- 저희 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어주신 060팀의 열의가 느껴집니다.
저희 팀은 물의 근원점과 도착점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자연생태계의 보호와 연관성을 서술하고자 했습니다. 자연의 흐름대로 돌고 돌아야할 물이 환경변화나 무분별한 개발로 줄어들거나 오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순환의 통로가 좁아지는 현실을 보여드리고자 했던 것이 글의 논지입니다- 사이클의 한 부분만 문제가 생겨도 식수나 자연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부분을 강조하고 싶었구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는 글이지만 저희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내용적인 측면으로 토론을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on 2009/10/08 at 21:32 11.smarterplanet156 said …
포스팅 글 잘 읽었습니다 ^^
어쩌면 이제는 익숙해진, 지금 슈퍼에 가면 살 수 있는 생수가 물의 전쟁의 서막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구상에 마실 수 있는 물이 풍부했다면 지금처럼 물을 사고 파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9 at 1:34
생수가 물 전쟁의 서막이라니- smarterplanet156님의 한마디가 식수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시는 것 같네요.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물은 핵보다도 더 큰 위력을 지닌 무기가 되지않을까요?
자연 그대로의 자연 속에서는 풍부했던 물이 무분별한 사용으로 고갈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깨닫고 생활 속에서라도 실천하고파 저는 오늘 물을 받아 세수를 하고 남은 물로 욕실정리를 했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서 큰 도약이 시작된다는 점. 더 많은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on 2009/10/08 at 23:11 12.smarterplanet087 said …
반갑습니다. 공공 안전 분야의 [WASP]입니다.
환경과 기술에 관심이 많은 한 사람으로서 물 부족 문제와 배급 문제는
가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진정으로 물을 필요로하는 물 부족 국가의 사람들에게 우리가 갖고 있는
기술을 이용해서 효율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9 at 2:05
안녕하세요. 저희 글 읽고 좋은 의견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술적인 대응에 앞서 저희 팀은 정부차원의 캠페인을 생각해봤는데요-
UN의 구호물품에 착안하여 ‘물모으기’운동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금모으기 운동으로 저력을 보여주었던 우리나라가 정부의 주도 하에 식수를 모아 물부족 국가나 가뭄으로 고생하는 지역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아체험처럼 물을 마시지않고 버티는 체험을 통해 갈증과 물부족에 대한 심각성에 경종을 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추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술적인 배급의 문제는 2차 포스팅에서 개제할 생각이구요- 단편적인 예로는 국제 합작프로젝트로 물부족 국가의 정화조 시설 개선이나 담수조의 해외공장 설립같은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미 소비재로서의 성향을 띈 물이 공정하게 배분되기를 기대하는 것을 너무 이상적인 욕심이겠죠. 그러나 조금이라도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한 양심적인 노력이 급선무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의 대안방안 토론에 큰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가 깊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WASP팀의 훈훈댓글로 더 깊이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지게되었습니다. 저도 어서 가서 글설리 달아드려야겠어요:)
on 2009/10/09 at 0:13 13.smarterplanet005 said …
반갑습니다. ^^
저희는 공공안전 토픽의 [지문없는 범죄, 당신은 안전합니까?] 쓴 입니다.
예전에 생수를 파는 것을 보고 누가 저런 걸 사먹나 라며 친구랑 얘기를 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제 가방 속에는 500ML 생수가 들어있지요. 이제는 사먹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지요. 예전에는 물을 병에 담아서 판다는 것을 생각지도 못했을 텐데 말이죠.
물의 순환으로부터 바닷물, 지하수, 빗물 등으로 차근차근 설명하진 점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수자원을 다른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포스팅중에서 빗물부분에서 보조 수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예를 들어주셨는데요, 요새 빗물은 과연 세탁이나 혹은 다른 곳에 이용이 가능할 정도 깨끗한 가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습니다.
산성비 혹은 황사 비(황사인 날에 비가 오는 현상을 말합니다.)가 내리는 요즘에 그로 인해 옷감이 더러워지거나 상하거나, 아니면 물을 활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더러워 진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네요.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9 at 15:51
반가워요~^^
먼저 저희 글 읽고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빗물의 수자원 활용방안에 대한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저희 팀에서도 준비과정 중 심도 있는 토론을 했었던 내용입니다.
그래서 한국빗물협회에 빗물의 수자원 활용에 대한 실용성 여부에 대해 문의해보기도 했구요.
조사해본 결과 빗물이 정원 용수나 화장실 용수, 세탁 용수 등의 초기용수로 사용되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마시는 것이 아닌 간단한 일상생활에 일차적으로 이용하는 데에는 적합합니다. 정화시스템에 걸러진다면 일상 생활 용수로도 쓰일 수 있고 우려하시는 산성비나 황사비 또한 중화시키면 식수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빗물조례를 만들어 권장하고 있어 실질적인 사용율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구요.
중요한 건, 일상생활에서 우리의 조그마한 관심이 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비가 여름에 집중되고 산이 많은 나라에서는 빗물을 모아서 쓰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됩니다.
on 2009/10/09 at 8:06 14.smarterplanet100 said …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같은 수자원 주제로 글을 쓴 100 팀 입니다.
수자원 문제 해결을 위해
순환원리를 통해서 이야기해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남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문제에 대해 언급해 주신 것과는 달리 전체적인 내용이 물의 순환 과정에서의 문제해결에 집중되어있는것 같습니다. 바닷물, 빗물, 지하수, 수돗물 이런 과정으로 말이죠.
하지만 정작 물 문제가 심각한 아프리카 지역은 애초에 물 순환원리로 설명했을때는 해당되지 않는 지역입니다. 지리,환경적으로 물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곳이니까요, 비조차 제대로 오지 않는 곳에서 빗물의 활용을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지질, 지형의 문제로 지하수 사용이 불가한 곳에서 지하수의 활용을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해양 담수화 시설을 갖출 수 조차 없는 빈약한 경제 속에서 해양담수화를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수돗물은 말할것도 없죠,,
처음 물 문제의 심각성을 이야기 하실때 언급하셨던 남아프리카와 동남아지역의 물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저희도 열심히 고민하고 있는 문제이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나 아이디어는 2라운드에서 고민해야할 것입니다.
1라운드는 주제에 관한 토론이다보니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의 물 문제까지 포함하기 위해서는
순환에만 집중하는 주제가 옳은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9 at 16:45
안녕하세요- 우선 저희 글을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물부족의 문제는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의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도 물부족 지역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지요- 강원도의 산간지역같은 경우는 수압이 약해 용수가 부족하고 식수조달도 원활하지 않아 애를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물의 순환과정을 통해 중요성을 깨닫고 현존하는 물을 보존하고 깨끗하게 사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자 하였습니다. 비가 오지않는 부족지역이 재사용할 수 있도록 재생가능한 빗물을 그대로 흘려보내는 상황은 없어야하지 않을까요?
100팀님의 의견과 마찬가지로 아프리카 지역의 물부족은 물의 배분이 공평하지 못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기 때문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앞부분에 제시되었구요- 순환원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지역이지만 재배분을 통해 물부족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작성된 글이니 넓은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n 2009/10/09 at 9:33 15.smarterplanet023 said …
☜TIME and the CITY : Time is Running Out☞
안녕하세요!!!
‘도시’ 토픽에서
‘Time Is Running Out’이란 글을 포스팅 한 ☜TIRO☞ (티로) 입니다.
하루에 가정에서 약 400리터의 물을 쓴다니…놀라울 뿐이네요;;
물은 순환자원이라는 설명 쉽게 잘 이해했습니다~^^
물의 중요성을 한번 더 깨닫게 해주신 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TIME and the CITY : Time is Running Out☞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3449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9 at 14:51
안녕하세요 저희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 평균 일일 물 사용량은 397L인데요.
정말 많은 양이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날이 갈수록 물이 말라가고 있고
집중 호우성 기후때문에 물의 효율적인 이용이 떨어지는데요.
그래서 더욱 효율적이고 똑똑한 물 배분을 위한 아이디어를 2라운드에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때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on 2009/10/09 at 10:37 16.smarterplanet042 said …
내용이 정말 좋네요,
1라운드 주제에 아주 부합하는 포스팅 인듯합니다.
처음 아프리카 내용에서
곧바로 물순환 내용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의아해 할 수 있으나, 수자원문제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설명하다보니 그러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집에서 이닦고 샤워하고 설겆이 하면서 쓰는물이
400L 라니!! 이게 평균이라면 대부분 저와같이 도시에
사는 분들이라면 이보다 더 많은 물을 쓰고 있겠군요
글을 읽다보니 궁금해 진점이 있는데
예전부터 담수시설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담수시설의 문제점을 꼬집어 주셨는데,
그렇다면 실제로 담수시설로 인해 일어나는
문제들에는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해 주실꺼죠^^?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9 at 13:0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담수처리 시설은 크게 증류식과 막분리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증류식은 바닷물을 끓여 물 성분만 증발시킨 후 다시 응축시켜 분리하는 기술입니다. 대표적으로 다단플래시증류법이 있는데요, 이 공법은 전 세계 담수화 용량의 60%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증류식은 세척액에서 고농도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으나 에너지 소비량이 많고 설비의 부식이 심화됩니다.
두 번째로 막분리식은 물은 통과시키고 염분은 통과시키지 않는 특성을 가진 막에 압력을 가하여 물만 분리하는 방식입니다. 에너지 소비량이 적고 배출수 온도가 낮아 환경 부담이 최소화되는 장점이 있으나 세척액에서 고농도 폐기물 발생으로 해양 오염을 가속화시키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 가지 공법 모두 장단점을 갖고 있어서 무엇이 더 좋다 말할 수는 없으나 최근은 에너지를 덜 소비하는 막분리식으로 전환되는 추세입니다.
on 2009/10/09 at 13:55 17.smarterplanet119 said …
안녕하세요. 수자원 관련하여 잘 정리해 주셔서 깔끔한 포스팅이 읽기가 편하네요 ^^
수자원이 왜 중요한지 순환 원리에 대해 나누어 주셔서 “수자원의 필요성” 에 대해 더 느낄수 있었습니다.
현재 심각한 물 부족을 겪는 국가에게 세계적으로 어떻게 지원해 주어야 될까요?
해결방안에 대해 2라운드에서 더 기대를 해볼께요!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9 at 14:45
안녕하세요 smarterlanet119님!
저희 블로그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물 풍요국가와 물 기근 국가, 그리고 물 부족 국가는
각 국가의 GDP와 일치하는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는데요.
미국이나 호주등은 물 풍요국가에 우리나라와 일본 등은 물 기근 국가에
속해 있습니다.
아프리카와 중동 등의 나라는 물 부족 국가에 속하는데요.
저희 조의 아이디어는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물 부족 국가의 환경을 개선하기 보다 물 풍요국가에서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구체적인 방안과 계획은
2라운드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2라운드까지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려요^-^
on 2009/10/09 at 14:10 18.smarterplanet166 said …
안녕하세요!!
‘도시대혁명? 인류대혁명!’ : smarterplanet166 팀입니다.
수자원의 중요성을 수자원의 바닷물, 빗물, 지하수, 수돗물로 나눠
예제와 수치로 설득력 있게 설명하신 것 이해하기도 쉽고,
설득력도 강하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인구의 20%가 깨끗한 물을 공급받지 못한다는 수치는 충분히 충격적이네요.
혹, 수자원 역시 점점 심화되고 있는 전세계적인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심화시키는 하나의 요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걱정이네요.
심한 불평등은 전쟁 등 갈등을 촉발시키기도 하니까, 말이죠.
제가 알기로 수자원은 이미 특정 국가들 간의 싸움에서 무기 혹은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예로, 터키는 유프라테스강 상류에 아쿠아댐을 건설,
시리아로 흘러 들어가는 강물을 차단한 뒤
“아랍국가들이 원유를 무기화할 경우 우리는 물을 무기화하겠다”고
선언한 사례가 있습니다.
또, ‘67년 시리아가 요르단강 상류인 단(현 이스라엘지역)에 댐을
건설하려 하자, 이스라엘의 강으로 물이 흘러오지 않을 것을 우려한
이스라엘의 위기의식이 3차 중동전을 촉발 시키기도 했지요.
수자원이 부족해 진다면, 이런 식의 싸움이 더 잦아지고,
또 국가간이 아닌 국내의 지역간에도 일어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자원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현재 시점에서 수자원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정말로 수자원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일까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고 봅니다.
저희도 수자원을 주제선정 당시 현재 가장 영향력 있고 중요한 주제 3가지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로 가장 중요한 주제로는 도시를 선택하게 되었지만
말이죠.
혹시 저희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희 포스트에 꼭 방문하셔서 저희의 생각을 평가하고,
의견을 보태 주셨으면 합니다.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2021
정말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9 at 14:49
안녕하세요 smarterplanet166님!
저희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자원 문제는 심각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요.
smarterplanet166님이 아시는 바처럼
터키와 이스라엘 등의 워터 전쟁이 세계적인 문제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물이 풍요로운 국가에서 물이 부족한 국가에 지원하게 됨으로써
일방적인 도움이 아니라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win-win전략으로
생각을 해야 자연스럽고 활발히 물의 배분이 이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물을 지원받는 쪽의 이득만이 아니라 물을 지원해주는 국가도
이득이 있어야 현실적으로 배분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조에서는 win-win 방식의 물 배분 아이디어를
2라운드에서 구체화하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저희조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2라운드에서 뵙겠습니다^-^
on 2009/10/09 at 15:12 19.smarterplanet061 said …
태초에 국가가 형성된건 강가 주변이었던 것처럼 물은 정말 중요한 요소인데요. 그런 측면에서 좋은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비가 많이 와서 물은 많지만 계절적으로 편중이 커서 물부족 국가에 속하는 데요. 이런 측면을 저희 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사례로부터 도출해 아이디어를 제시한다면 좀 더 좋은 의견이 나오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3285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9 at 18:53
안녕하세요 저희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marterplanet061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우리 나라는
기후와 지형에 의해 연 강수량은 많지만 강수량이
편중되어 물 부족 국가에 속합니다.
그래서 저희 조에서는 편향된 물을 잘 수집해서
연 평균에 고르게 물이용과 분배가 되도록 할 수있는
아이디어를 준비했습니다.
2라운드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할테니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on 2009/10/09 at 15:26 20.smarterplanet068 said …
안녕하세요 저희는 공대생으로 이루어진 헬로 공돌이 팀입니다.^ㅁ^
깨끗한 물이 없는 세상은 곧 인류의 종말을 뜻하는 것일 것입니다.
이 지구의 물군을 깨끗히 씻겨줄 그런 스마트한 기술이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에 대한 예시나 정보는 2라운딩에서 볼 수있을까요??
꼭 볼수 있길 바래 봅니다~
재밌고 유익한 글 잘 읽고 갑니다.!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9 at 19:47
반가워요~^^
우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인류의 종말을 반가워하는 사람은 없겠죠!
고로 우리는 깨끗한 물을 지켜내야 합니다!!
사실 준비하면서도 조원들끼리 자기들만의 색다른 해석으로 수자원을 분석, 그에 맞는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어요-
1라운드 주제에 부합되지 않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우리 2라운드를 기대해봐요!^^
on 2009/10/09 at 16:16 21.smarterplanet120 said …
안녕하세요^^
“아뱅”입니다.
오래전부터 제시되어온 물 부족에 대한 문제를 이렇게 다시 읽어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포스팅 전체적으로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읽기가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해주신 점이 인상깊었고,
2라운드에 이 주제가 제시된다면 어떤 아이디어 들이 나올지 기대되는 주제네요^^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9 at 22:15
감사합니다.
많은 팀들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다보니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2라운드에서는 조금 더 보완된 논지를 가지고 접근해보겠습니다
on 2009/10/09 at 17:22 22.smarterplanet041 said …
물 부족 현상
언제나 미래를 바라보았을 때 항상 요점이 되는 부분이군요.
1라운드에 적합한 문제들과 원인들에 대해 잘 읽어보았습니다.
물 부족이라는 문제에 대해 아껴쓰는방안 다시한번 재활용하여 쓰는방안 등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데요, 저희의 포스팅은 물부족은 아니지만 에너지 부분에 있어서 비슷한 문제인 듯합니다. 물론 아이디어는 2라운드에서 내겠지만요,
어떠한 관점으로써 이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on 2009/10/09 at 17:44 23.smarterplanet089 said …
안녕하세요^^ 풍월주입니다!!
수자원의 중요성은 정말 강조에 강조를 거듭해도 부족하게 느껴질만큼 우리에게 있어서 없어선 안될 자원입니다.
하지만 이런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실천에 옮길 수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만..;;
여튼 수자원에 대한 아이디어 기대됩니다.
어떤 솔루션으로 우리가 사는 이 지구를 더 똑똑하개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럼 남은 시간도 수고하시고, 2라운드에 진출하시길 기원합니다!!
on 2009/10/09 at 18:04 24.smarterplanet005 said …
안녕하세요~?
세계적인 물 부족 현상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에 대한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현재의 과학 기술의 발전 속도를 본다면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기술이나 바닷물과 같은, 이전에는 이용할 수 없었던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은 틀림없이 개발되리라 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러한 기술 개발도 결국은 물을 아껴쓰지 않는다면 한계가 드러날 것입니다. 따라서, 기술 개발과 함께 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혹시 현재 그러한 물 관리 시스템이 행해지고 있는 나라가 있는지,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 이용하는 사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9 at 23:24
안녕하세요 089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희가 최대한 1라운드 주제에 적합한 내용으로 글을 올리려 하다보니 그 방안이나 대책, 또는 사례에 관해 물어보시는 분이 많은데요-
이번엔 좀 특별한 사례를 보여드리려구요!
스위스 Bernese Oberland에는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후니쿨라(funicular-스위스식 산악열차)가 있습니다. 이 후니쿨라를 타고 오르면 아름다운 절경과 그림 같은 호수가 펼쳐져 보이는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이 곳의 후니쿨라는 중력의 원리로 운행되는 것인데 정확히 말하자면 도시에서 쓰고 버려지는 폐수의 무게로 운행이 됩니다. 그 원리 자체는 아주 간단한 것으로 산 쪽의 후니쿨라 역에서 ‘후니’의 가장 낮은 지점에 위치한 탱크를 3000리터의 폐수로 채우며, 아래쪽 계곡 기차역에 있는 물 벨러스트 탱크에 있는 폐수는 폐수운하로 흘러 들어가게 됩니다. 이후 꼭대기에 있는 가장 무거운 후니쿨라 칸이 강철 케이블로 가장 가벼운 칸을 끓어 올리게 되는 원리 입니다.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형태의 후니쿨라가 운행되고 있지만 이보다 더 친환경적으로 후니쿨라를 운행하는 지역은 드물며, 이 스위스의 후니쿨라는 유럽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친환경적 사례로 유일무이한 역사적 기념물로 꼽히고 있다 하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on 2009/10/09 at 18:24 25.smarterplanet145 said …
안녕하세요 글 잘 읽어봤습니다.
우리가 하루에 낭비하는 물이 395L에 이른다니 충격적이네요. 앞으론 물을 더 아껴쓰려고 노력해야겠네요. 물은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지요. 그래서 화성 같은 다른 행성에서 물이 흘렀던 흔적이나, 물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거죠.
지금 우리가 처한 물에 관한 문제중에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9 at 22:22
145님 반갑습니다
저희는 두 가지의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한가지는 세계적인 물 이용의 불평등한 이용이고
또 다른 한가지는 한국과 같은 국가에서 놓치고 있는 물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때 배웠던 물의 순환원리로 물이 얼마나 우리 생활에 가까이에 있는지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입니다. 아무리 좋은 테크놀로지와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더라도 물이 없다면 우리는 정상적인 생활조차 영위하기 힘든 환경에 처할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on 2009/10/09 at 18:57 26.smarterplanet148 said …
안녕하십니까. 저는 교육의 ‘제3세계, 그리고 코리안 드림’을 밀고있는(ㅋ) 148번입니다 ㅎ
올려주신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저희 역시 처음 주제를 잡을때 수자원과 교육을 두고 많이 망설였기에 위의 내용에는 크게 공감하였습니다.
얼마전 M본부의 무**도사에 한비야 씨가 나와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지요.
그중에 하나가 식수 문제 였습니다.
그곳의 아이들은 몇백원짜리 정수물약이 없어서 오염된 물을 먹고 살고 그만큼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말이죠. 물은 우리가 살아가기위해서는 땔래야 땔수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말입니다.
그곳에서 우리가 할수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위에서 말씀하신 양치할때 물을 받아서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 뒤로 저도 양치할때 컵을 사용하게 되었지요.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약간만 고치면 모두가 함께 공존하여 살수 있을것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우리모두의 의식 교육역시 함께 이루어 져야 하지 않나 싶네요 ^^.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9 at 22:48
148님 반가워요~^^
똑똑한 세상을 만드는 비법은 결국 우리들의 의식속에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나 저희가 준비한 수자원의 중요성에 비해 우리 개개인이 느끼는 위기감은 아직 부족합니다.
또한 글에서 언급하듯 우리 지구의 수자원 부족 문제는 충분히 위험한 상태에 도달했어요- 멀리 아프리카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결과는 이제 남의 일이 아닙니다.
도약하기 위해서는 첫 걸음이 중요합니다.
수자원을 위한 우리의 첫걸음은 무엇일까요?
거창하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 주변에 있어요-
힘들지도 않습니다. 굳이 왜 해야 하는 지 모를 뿐이예요-
우리 팀의 글이 그 첫걸음을 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on 2009/10/09 at 19:33 27.smarterplanet135 said …
밥상까지135km입니다.^^
열심히 포스팅 해주신 글 잘읽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인것 하지만 국민들의 습관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
힘든 상황이죠.
의식개선 부터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많이
가슴 아팠습니다.ㅜ.ㅜ
호주 유학 당시 보게된 선진국의 마인드는 저희와 다른 점에 상당히 많이
놀랐었는데. 어떻게 다른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는지도 알고 싶네요.ㅜ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on 2009/10/09 at 20:33 28.smarterplanet032 said …
안녕하세요. 리테일분야 포스팅한 ‘민소매’입니다.
물의 관한 중요성은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라기 보다는 물 이용의 비효율성을 지닌 국가라고 할 수있는데요.
우리나라 수자원의 전체 이용량 333억톤 중 자연하천수 취수가 50%나 되어 조금만 가물어도 취수장애가 발생하므로 이수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댐 건설과 하천정비 및 대체수자원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특히 과거 태백지역의 가뭄사태는 가뭄에 대한 대책이 존재하지 알아 그 피해를 완전히 태백지역 시민들이 겪게되었는데요. 다시는 이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물 부족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요?
on 2009/10/09 at 20:46 29.smarterplanet045 said …
물의 중요성, 그중에서도 물의 종류에 따른 중요성을 언급하셨네요^^
다시한번 우리사회에서 쉽게 접근할수 있었던 물에 대한 중요성을
얻고 가는것 같습니다.
몇시간 남지 않은 시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on 2009/10/09 at 20:50 30.smarterplanet024 said …
안녕하세요.
Mr.홍입니다.
사람의 몸 중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물의 중요성을 잘 전달해 주신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의 한쪽에서는 살기위해 더럽지만 오물을 마시며 생명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 이들을 위해서는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요? 물을 스마트하게 필터링 하는 방법이 시급할 것 같습니다.
그럼 2라운드에서 뵙겠습니다^^
smarterplanet065 Reply:
2009/10/09 at 21:23
안녕하세요
세계는지금응급실_입니다
(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436 )
다른곳에도 이거에 관한것을 남겼지만
구글에서 봤었던 발명품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라이프스트로(LifeStraw)라고 아시는지요?
이 빨대를 사용하면 몸에 해로운 것들을 걸러낼수있어서
많은 목숨을 살릴수 있다고 합니다.
( http://inv21.net/spboard/board.cgi?id=idea&action=view&gul=168&page=9&go_cnt=0 )
on 2009/10/09 at 21:36 31.smarterplanet065 said …
안녕하세요
세계는지금응급실_입니다
(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436 )
물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리면서
그러한 수자원을 아끼는 여러가지 시도들에 관하여
예를들어 설명한 점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정말 이렇게 다른분들이 포스팅한 글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지식을 얻는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on 2009/10/09 at 21:41 32.smarterplanet055 said …
안녕하세요
no battery life_퀀텀팀입니다
(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517 )
종류별 물의 대한 설명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덕분에 물에 대한 다양하고 각각의 특성에 맞는 접근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많은 분들이 지적한 것처럼 심각성을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on 2009/10/09 at 21:59 33.smarterplanet174 said …
안녕하세요.
‘스마트 유틸리티 - 세상을 구하다’팀 입니다.
저희 포스팅에 남기신 답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질문 해주셔서 답변을 달았습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삼성 SDS와 소니의 예를 들었습니다. 혹시 더 궁금하시거나 답변이 부족하였다면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없이 혹은 돈 없이 혹은 음식 없이도 살 수 있지만 물 없이는 3일도 못산다고 하셨는데 사실 전 인터넷 없이 하루도 못 삽니다. 하하.(썰렁한 농담 죄송합니다.)
지구상의 담수가 2.5%밖에 차지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물을 물 쓰는거 같습니다. 물이야말로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일인데도 말입니다.
본문에서 40만종이라고 한 바다의 생명체들은 사실 밝혀진 숫자일뿐이지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생명체들이 배로 훨씬 많지요. 물을 물 쓰듯이 쓰고 환경을 아끼지 않으면 정말 바다의 생명체들이 40만종 가량 밖에 안 남을지도 모를일입니다.
저는 이 점이 궁금합니다. 과연 자본주의 환경에서 경제적 이익을 주면서 환경을 같이 살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규제만이 방법일까요?
스마트 유틸리티 - 세상을 구하다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2728
on 2009/10/09 at 23:37 34.smarterplanet031 said …
물부족..
한국도 물부족 나라라고 하고.. 강원도에 비가 적게 와서 물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뉴스에서 들었던거 같네요.
자기 나라의 위치에 따라서 어쩔 수 없는 불평등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물이 그 불평등 중 하나지요. 아프리카와 같이 예전부터 물이 부족했던 나라와 지금 한국같은 나라는 다른 수자원 방법을 써야 하는데 2라운드때 어떤 다른 방법을 제시하실지 궁금합니다.
on 2009/10/09 at 23:40 35.smarterplanet135 said …
밥상까지135km입니다.^^
이제 드디어 1라운드의 끝이 보이네요.
팀원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다른 팀들과 생각을 나눌수 있는 자리.
정말 이번 IBM이 만들어준 자리를 통해서 함께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자리가 색다른 경험으로 머리 속을 더 넓게 해준거 같습니다.^^
기회가 주어진 다면 함께 생각을 나눠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을 나누어 볼수록 똑똑한 지구로 향해 가는 거리가 더욱 가까워
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72시간 그리고 그것을 준비하시는 동안 수고많이하셨습니다!!
2라운드에서 다시 한번 뵙길 바랍니다!
똑똑한지구를 향해 거리를 좁히고 싶은
밥상까지135km 였습니다^^
on 2009/10/09 at 23:50 36.smarterplanet004 said …
안녕하세요 닥터수입니다 ^^
72시간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다들 2라운드에서 뵈요
on 2009/10/09 at 23:51 37.smarterplanet135 said …
밥상까지135km입니다.^^
이제 드디어 1라운드의 끝이 보이네요.
팀원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다른 팀들과 생각을 나눌수 있는 자리.
정말 이번 IBM이 만들어준 자리를 통해서 함께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자리가 색다른 경험으로 머리 속을 더 넓게 해준거 같습니다.^^
기회가 주어진 다면 함께 생각을 나눠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을 나누어 볼수록 똑똑한 지구로 향해 가는 거리가 더욱 가까워
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72시간 그리고 그것을 준비하시는 동안 수고많이하셨습니다!!
2라운드에서 다시 한번 뵙길 바랍니다!
똑똑한지구를 향해 거리를 좁히고 싶은
밥상까지135km 였습니다^^
on 2009/10/09 at 23:57 38.smarterplanet134 said …
안녕하세요
이제 55분이니깐 거의 끝나가내요
이런형식의 공모전은 처음이라서 굉장히 신선했는데
많은 것을 배우고
저와같은 다른 대학생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재이있었습니다.
고생하셨구요 2라운드데서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on 2009/10/09 at 23:57 39.smarterplanet134 said …
안녕하세요
이제 55분이니깐 거의 끝나가내요
이런형식의 공모전은 처음이라서 굉장히 신선했는데
많은 것을 배우고
저와같은 다른 대학생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고생하셨구요 2라운드데서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