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 아이들을 위해 어떤 스마트한 일을 해주어야 하겠습니까?
우리 뫄리무는 국가간의 교육 수준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지구를 좀 더
스마트한 세상으로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인류의 교육 수준은 지난 역사 어느 시점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문맹률은 인류가 역사를 기록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며, 수많은 대학에서는 미래를 위
한 기술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각 국가는 이러한 혜택을 모든 국민에게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류의 역사가 발전해가는 한 켠에는
교육의 기회조차 가지지 못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아프리카 대륙 입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유럽, 미국의 국가들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빨간색은 문맹률이 50%를 넘어가는 지역입니다).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글을 읽을 수 없는 수준의 인구가 저 정도라는
이야기입니다. 교육 자재나 프로그램도 선진국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에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죠. 우리 뫄리무는 그래서 국가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 수준이 뒤쳐진
나라들에 대해서 우리가 어떠한 해법을 제공할 수 있는지 여러분과 함께 토론하고자 합니
다.
이 문제가 중요한 이유는
1. 국가별 교육 격차의 해소 없이 아프리카가 경제적으로 자립하도록 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교육 수준은 국가의 경쟁력과 직결됩니다. 국민 모두
가 어느 정도 이상의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좀 더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세계 경제
시스템에서 주도적으로 활약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잘 하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이를 만들려면 잘 교육받은 노동인력
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육은 아프리
카 등 경제적으로 열악한 국가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방법인 것 입니다. 이는 세계 시장에 아프리카라는 거대한
신시장이 형성됨을 의미하기도하기에, 세계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에 있어서도 중요한 논
제 입니다.
2. 아프리카의 정치적 안정과 민주주의 정착에 있어 교육의 역할이 필수적입니다.
식민 지배의 아픈 과거를 겪었던 아프리카는 아직도 그 때
생긴 역사적 앙금이 남아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민족 분쟁과 내전이 이를 말해줍니다. 이미
얽힌 대로 얽힌 민족간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중재는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아프리카
의 사람들이 스스로의 결정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을
자신의 미래를 올바르게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장 좋은 방법 역시 교육입니다.
3. 국제사회의 역량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인류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아프리카에만 국한되지 않
습니다. 지구 온난화, 수자원의 부족, 에너지 자원의 고갈 등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UN의 예산 중 많은 부분이 아프리카에 대한
지원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즉 아프리카 문제에 대한 근본적
인 해결을 찾지 못하면 인류가 다른 곳에 쓸 수 있는 자원의
양이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앞서 말했듯 교육을 통해
아프리카를 경제 시스템에 참가시킨다면, 국제사회의 역량을 다른 문제들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아프리카 교육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가져올 기술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의 등장과 함께 교육은 이제 예전과는 다르게 장소와
시간의 제약을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아프리
카의 교육에 투자할 수 없었던 문제들, 즉 광활한 지역에
흩어진 마을, 학교에 올 시간이 없는 아이들을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말입니다. 인터넷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용한
교육은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아프리카에 가장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방법
입니다.
여러분.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그리고 인류는 교육을 통해 새로운 세대들이
만들어나갈 세상을 바꾸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출처
- 문맹률 :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fields/2103.html
- 아프리카문맹률 : http://encarta.msn.com/media_701667753/literacy_rate_in_african_countries.html
- 대학랭킹 : http://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world-university-rankings
- 문맹그림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0/07/World_literacy_map_UNHD_2007_2008.png
- HDI 지수 : http://hdr.undp.org/en/media/HDR_2009_EN_Complete.pdf
- World child picture : http://smallworldlearning.net/european-kids%5B1%5D.JPG
- 아프리카 경제 그림 : http://www.statemaster.com/encyclopedia/Economy-of-Africa
- 아프리카 투표 사진 : http://www.4seephoto.com/wp-content/uploads/2009/04/preview_114049787.jpg
- World Food Program 사진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4/4f/Un_c-130_food_delivery_rumbek_sudan.jpg
- Internet in Africa 사진 : http://media.photobucket.com/image/internet%20in%20africa/zvoncic/africa-internet.jpg
안녕하세요! 팀 뫄리무 입니다. 뫄리무 Mwalimu는 아프리카 스와힐리어로 선생님을 뜻합니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선물하자는 뜻에서 이와 같이 이름을 지었습니다.
University Jam에서 지금보다 더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세상, 똑똑한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어요!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팀 뫄리무 입니다. 뫄리무 Mwalimu는 아프리카 스와힐리어로 선생님을 뜻합니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선물하자는 뜻에서 이와 같이 이름을 지었습니다.
on 2009/10/07 at 17:23 1.smarterplanet119 said …
세계적인 교육 환경구축은 정말 필요하겠지요^^
인프라나 인력도 필요하고..
아프리카의 교육 살리기 측면으로 설명하셨는데
정말 전지구적인 교육 시스템이 갖추어 질 수 있으면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7 at 21:18
댓글 감사합니다.
전지구적인 교육격차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전 지구적인
빈부격차도 극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전 지구적 차원의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저개발국에
지원하는것도 향후 논의해야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on 2009/10/07 at 17:25 2.smarterplanet087 said …
안녕하세요 WASP 입니다.
제가 첫번째 댓글인가요? ㅎㅎ 영광입니다.
아프리카의 정세와 교육의 중요성을 잘 엮어 논리적으로 잘 구성하셨네요
그런데 질문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4장에 아프리카 교육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가져올 기술이 있다고 하셨는데..조금은 염두해 두고 있는 기술이 있으신지요? 궁금합니다
참고로 아프리카의 IT 인프라 현황을 말씀드리면 북남부 아프리카는 매우 발전되어 있는 방면에 동서부 아프리카는 매우 열악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황을 비추어 어떤식으로 IT를 활용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의견이 있으시다면 듣고 싶네요^^
smarterplanet087 Reply:
2009/10/07 at 17:25
헉..쓰고 나니..지구사랑님이 미리 쓰셨네요
조금 민망^^;;
on 2009/10/07 at 17:28 3.smarterplanet171 said …
아프리카의 경우, 광케이블 매설을 하기위한 중장비가 부족해,
케이블통신이 아닌 무선통신으로 바로 진행한다고 들었는데요.
교육을 원하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IT기술을 이용해
어떻게 지원해 줄 수 있을까요.
사실 제일 걱정인것은 비용인것 같습니다.
그들도 네트워크 망과 PC환경만 구축되어 있어도,
쉽게 많은 정보에 접근 할 수 있을텐데요.
정말 지구촌의 아픔인것같습니다.
smarterplanet066 Reply:
2009/10/07 at 19:18
중장비도 그렇지만 땅덩어리가 너무 넓어 유선 통신보다 무선 통신이 유리하기도 합니다.
구지 통신 장비때문에 IT가 뒤떨어 진것은 아니지만 아프리카도 정보화가 시급히 도래되야 할것 같습니다.
on 2009/10/07 at 17:46 4.smarterplanet045 said …
교육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교육으로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것은
서구의 문화를 그냥 받아 들이게 하는 것 아닐까요?
교육의 발전이 꼭 우리처럼 민주주의의 결과물로 보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의 현재 부족 문화가 민주주의에 비해 못한 것은 아니라는
느낌이 갑자기 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
똑똑한 나라, 잘사는 나라가 대부분 민주주의, 자본주의를 따르고 있지만
정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교육을 통해 자신들에게 맞는 국가 정체성을 갖도록 해야 되겠지요..
그렇다고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는 말아주세요..^^
그냥 다양성이 아프리카 대륙에는 존재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7 at 18:39
글쎄요… 부족간의 전쟁으로 수천명이 학살당하고 아녀자가 굶어죽고 미성년자가 군대에 끌려가는 현실을 문화의 정체성이라는 이름으로 옹호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분명 완벽한 체제는 아니더라도 민주주의는 지금까지 인류가 발명한 통치체제 중 경제적으로, 인권적으로 가장 성공적이였던 체제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겁니다. 현재 아프리카의 현실을 직시하시면서도 아프리카에 민주주의보다 부족통치가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on 2009/10/07 at 18:07 5.smarterplanet134 said …
물론 기술적인 면에서는 아프리카에서의 교육이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단적인 예로 소말리아 경우에는 봉사단체 조차도 접근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정치적인 이유도 있겠고 바다의 해적들도 소말리아에게 오는 도움의 손길을 끊고 있습니다. 교육으로 인해 정치적 상황이 발전할 수는 있지만, 교육이라는 것의 접근조차 불가능 한 점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권 동아리에서 이러한 토론을 했었는데, 이렇다할 결론이 나온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문제도 풀리지 않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7 at 18:43
좋은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민주주의가 무조건 옳은 이념고, 그들의 부족문화는 열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민족분쟁은 모두에게 불행만을 안겨줄뿐이며, 아프리카에서 시급히 해결해야할 문제 중 하나입니다.
현재 아프리카 교육환경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 환경을 제공해 주자는 것이지요.
그리고 교육을 통해 그들의 미래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려는 것입니다.
on 2009/10/07 at 18:30 6.smarterplanet010 said …
잘 읽었습니다.
취지도 훌륭하고 아프리카의 교육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는 인식이 드는군요.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엔 조금 불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이라는 것은 분명 인간의 2차적 욕구입니다. 배가 따숩고 몸을 누일 곳이 있어야 배움의 욕구가 발생하는 것인데 아프리카의 현 문제점은 당장 먹고 입고 잘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먼저 케어가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기술과 자금이 있다고 하더라도 교육을 원하는 아이들과 가정이 없을 것입니다. 부모들이나 자녀들로선 당장 일을 하고 돈을 벌어야 하니까요. 심지어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에서는 물도 없이 굶어죽는 아이들이 많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정이 조금 나은 북남부 아프리카에서의 교육상황 개선이 아닌이상 조금 이상적인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드네요.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7 at 18:56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희팀에서도 물, 식량문제에 대해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회의끝에 내린 결론은 물고기를 잡아주는 대신,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주자는 것이었습니다.
아프리카에 국제구호단체들이 도움을 준지도 몇십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구호단체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이 문제는 부패한 군부정부와 여러 서방국가, 단체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어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하루 1달러미만의 임금을 받으며, 구호단체에서 주는 식량만 기다리는생활이 10년 뒤에는 나아질까요?
저희 뫄리무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교육의 기회를 주자는 것입니다. 아프리카가 자립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수입니다.
on 2009/10/07 at 18:32 7.smarterplanet083 said …
안녕하세요 화성인 웅대감입니다.
제3세계의 교육 여건을 소재로 한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교육 기회가 불평등하다는 이슈에서 IT를 접목한 시스템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데에는 먼저 현재 기회 불평등을 야기하고 있는 교육 시스템이 어떻게 구조화 되어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에 어떻게 IT로 똑똑해질 수 있을까를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 교육은 학교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 교육은 정규 자격을 취득한 정해진 수의 교사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교육 기회의 공급을 제한하고 있고 따라서 그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현대 사회가 고도로 발전 시켜가고 있는 텔레커뮤니케이션 인프라스트럭처를 이용하면 공간과 교사 공급이라는 물리적 제약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실제 사례로 이스라엘의 한 사업가는 University of the People이라는 무료 온라인 대학을 설립, 제 3세계나 소외 계층의 학위 취득을 도우며 그들의 배움에 대한 갈망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프라스트럭처 마저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는?
지금 인도에는 유선전화의 보급률보다 무선전화 보급률이 더 높습니다. 인도의 전화 보급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더 진보한 기술인 무선 기술인 셈이죠. 세계 선진국들이 유선 시스템에서 무선 시스템으로 넘어갔거나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는 시점에 인도는 굳이 유선 시스템을 선택할 이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똑똑한 선택이었지요!
마찬가지로 현재 텔레커뮤니케이션 인프라스트럭처가 미진한 제3세계에서도 인도의 사례와 같은 진보적이고 똑똑한 결단이 필요하며 이러한 방향으로 국제 지원 역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함께 고민해보아야 할 문제들을 많이 남기는 포스팅이네요^^
화성인 웅대감이었습니다!
ㄱ럼안녕~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7 at 21:09
감사합니다. 말씀하셨다시피 아프리카 IT인프라의 구축이 먼저 선결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통신을 이용하지 않고서도, 저가형 학습로봇이나, 100달러 노트북 등 IT를 이용해 교육을 도와줄 수 있는 기술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통신의 이슈와도 밀접히 관련되는 주제이기에 더욱 스마트하게 접근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사니다.
on 2009/10/07 at 18:57 8.smarterplanet060 said …
이야~출처까지 밝혀주시는 센스!!
교육에 대해서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교육의 격차 매우 심각하죠. 이는 후진국이 계속 후진국으로 선진국은 더 선진화되도록 경제의 격차까지 넓히고 있습니다. 이는 정말 큰 문제이지요.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의 해결 방안은 어떤 것이 될까요? 혹시 생각하신 것이 있으신지요?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7 at 21:12
먼저 아프리카의 교육에 투자할 수 있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음을 우리가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제 사회가 무한대로 역량을 늘릴 수 없으니까요.
대신 저비용 고효율로 교육을 할 수 있는 각종 IT 장비들을 아프리카에 공급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가형 노트북,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등 여러 해법이 있을 수 있죠. 통신망의 구축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 접근을 가능하게 할 것인가 하는 점은 좀 더 고민해봐야 할 지점인 것 같습니다.
on 2009/10/07 at 19:07 9.smarterplanet061 said …
글 잘 읽었습니다.
근원적인 질문입니다만, 현재 아프리카에 산적한 문제들의 근원적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7 at 21:15
감사합니다. 뫄리무입니다.
큰 틀로 보면 가버넌스의 부재, 경제 시스템에서의 위치 부족을 들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유럽의 식민 지배 이후 아프리카는 극심한 민족 갈등에 시달리고 있고, 이 문제는 시간이 흐르면서 엄청나게 복잡해졌습니다. 결국 근원적인 문제는 아프리카의 문제를 아프리카 사람들이 정하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on 2009/10/07 at 21:08 10.smarterplanet038 said …
글 잘 읽었습니다. 아프리카가 자립하기 위해서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동감합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잡는법을 가르쳐라’ 이는 교육의 중요성을 뜻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장 구호활동이 절실히 필요한 나라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님의 생각대로 교육이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교육을 언급하셨는데요.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은 어떻게 이루어 지는 것이 바람직 할까요?
그리고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인프라 구축뿐 아니라 기본적인 PC사용에 대한 교육도 실시해야 할텐데 이에대해서는 어떤 솔루션을 갖고 계신지요.
인프라 구축과 기본 PC사용 교육에 대한 솔루션만 갖고 계시다면 똑똑한 지구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8 at 0:47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인프라 구축과 PC사용 교육에 대한 아이디어와 방법은 이미 논의를 통하여 정리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2라운드에서 볼 수 있으실 겁니다.
on 2009/10/07 at 22:26 11.smarterplanet174 said …
저 역시 근본적인 사회 시스템의 변화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 이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아프리카에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청년 IT봉사단을 매해 뽑아서 장기, 단기로 세계 곳곳으로 파견하고 있답니다.
다만, 외부에서 영향을 끼쳐야 되는 사안이니 만큼 위에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아프리카의 삶과 문화’와 ‘외부 교육’의 밸런싱이 잘 맞아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이러한 밸런싱을 맞추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신경 써야 할까요?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8 at 9:35
안녕하세요. 팀 ‘뫄리무’입니다.
말씀하신 교육의 밸런스 문제는 특히 아프리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아프리카의 삶과 문화는 역사적으로
많은 시간 동안 억압받아 왔으니까요. 그래서 아프리카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의 식민 지배에 고통을
받았던 아프리카에, 근대 유럽 문화의 우수함을 가르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니까요.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
그것이 우리가 아프리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 때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팀 ‘뫄리무’였습니다.
on 2009/10/07 at 22:28 12.smarterplanet004 said …
올리신 글 잘 보았습니다^^
말씀하신것과 같이 세계에서 교육수준이 가장낮은 나라가 아프리카입니다.
후진국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한가지 걱정되는것이 있는데요,
갑자기 한번에 많은양의 정보들과 교육이 들어오다보면
문화충돌도 있을 수 있고, 사람들의 가치관에도 혼란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smarterplanet162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8 at 1:00
좋은 댓글의견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러운 변화는 분명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발전하기 위한 과정은 이미 여러나라를 통해 검증된 좋은 방법들이 많이 마련이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문화충돌은 부족문화와 교육을 통해 배우는 내용에 괴리감때문에 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의 목표를 아프리카의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모두 참여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점이 문명충돌과 가치관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시켜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문제해결방법은 2라운드에서 드리도록하겠습니다.
on 2009/10/07 at 22:32 13.smarterplanet145 said …
국가간 교육격차를 없애야 한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교육받을 기회조차 받지 못하는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물론 그들을 위해 돈이나 식량 원조도 필요하겠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교육에 있었군요.
본문내용을 보니 인터넷 IT기술이 문제 해결의 한 방법이라고 하셨는데, IT기술 등을 이용한 원격 교육은 어느정도 교육받은 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글을 못 읽는 사람이 많은데, 원격교육으로 글 읽는 법을 가르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8 at 9:46
안녕하세요. 팀 ‘뫄리므’입니다.
IT 기술이 현재 어느 정도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 주로
열려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소득층과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이들에게도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의
적용을 통해 교육을 훨씬 효율적으로 진행하는게 가능합
니다. 기존에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처럼 많은 기능과
복잡한 인터페이스가 아닌, 단순한 기능과 저렴한 가격,
유저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가진 IT 장비를 통해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팀 ‘뫄리무’였습니다.
on 2009/10/07 at 22:43 14.smarterplanet007 said …
아프리카의 글을 읽고 나니 참 저는 행복한 나라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의식주 해결이 안 되는 상황에서 무조건 교육을 권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교육 지원을 하기 전에 의식주 문제를 해결 해 주고 그 다음에 아프리카 문화에 걸맞은 교육 인프라를 도입했으면 합니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8 at 1:12
안녕하세요 뫄리무입니다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이 행복하고, 그들의 삶은 불행하다. 이렇게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행복지수를 조사하면, 선진국보다 오히려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이 더 높은 경우도 있을정도로 행복에 대한 절대적인 평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의식주해결에 대해서는 다른 팀에서 의견을 주셔서 답변을 한것처럼 원인은 그대로 놔둔채 해결방법을 찾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주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프리카 스스로의 자립이며, 자립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10년전에 구호단체들의 도움을 받고, 현재에도 도움을 받는 지금의 모습이, 10년 뒤에는 나아질까요?
단순히 의식주를 도와주기만 해서는 절대적인 빈곤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2라운드에서 보여드리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n 2009/10/07 at 23:43 15.smarterplanet065 said …
저희가 올린 블로그와도 많은 공통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는 주제 카테고리중 통신에 대한 주제를 선정하였는데
교육에 있어서 또한 통신이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네요 ^^
팀 이름또한 주제와 아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선정한 주제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지 느껴지네요 ㅎ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8 at 9:52
안녕하세요. 팀 ‘뫄리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사실 저희 주제는 통신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생각하는 ‘아프리카의
교육’ 문제는 통신 문제와는 약간 다른 점이 있습니다.
통신은 아프리카를 교육하는데 아주 중요한 도구이지만,
통신없이 교육할 수 있는 기기, 저가형 노트북에 비디오
자료를 담아 공급하거나, 지능형 로봇에 교육 프로그램을
담아 마을의 교육 프로그램을 보조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통신이 저희 교육 프로그램의 가장 훌륭한 친구라는
점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라운드에서 같이 토론하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팀 ‘뫄리므’였습니다.
on 2009/10/08 at 5:07 16.smarterplanet136 said …
안녕하세요 공중전화의 ‘작지만 강한 혁명’입니다.
역시 좀더 똑똑한 지구를 위해서는 격차를 줄이는 것 만큼 좋은 방법도 없겠죠? 빈부의 격차와 마찬가지로 지역간 격차 교육격차도 중요한 사회 문제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이는 지금까지 확보된 IT 기술과 인프라로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있어 보이구요~
2라운드가 기대되네요
아참.
뫄리무.. 가슴에 오랫 동안 남을 것 같네요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8 at 9:55
안녕하세요. 팀 ‘뫄리므’입니다.
지역간 교육 격차에 대한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국가에서도
지역간 교육 격차 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으니까요.
아프리카 문제를 국제사회의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노력과 함께, 각 국가는 지역별 교육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죠. 동감입니다. 저희도 2라운드를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팀 ‘뫄리므’였습니다.
on 2009/10/08 at 13:05 17.smarterplanet135 said …
밥상까지135km팀입니다.
방갑습니다. 뫄리무님^^
먼저 저희 포스팅에 오셔서 좋은 아이디어까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비단계에서의 문제점을 좋은 방식의 시스템을 잘 소개해주셧네요. 뫄리므님을 생각하신 시스템을 적용한다면 신뢰할 수 있는 이력관리 시스템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화 등 아직까지 선행과제는 많지만, 휴대용 기기를 통한 이력확인은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댓글을 통해서 주제에 관한 정보와 아이디어가 하나 둘 추가되는 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뫄리므팀의 글은 왠지 가슴이 뭉클해지는군요. 언제나 풍요로운 물질 속에서 잊고있었던 먼나라 이야기를 떠올리게 해주시네요.
교육이란 주제는 참 건드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국제적으로도 경제시스템에 이득이 된다는 새로운 시각을 잘 보았습니다.
한국안에서도 빈부에따라 교육의 격차문제가 심한데, 국제적차원에서는 심각한 것 같습니다.
참,, 뫄리므팀의 포스트를 찾아오는데 애를 먹었답니다.
한가지 팁을 모르고계신 것 같아서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저희 아디를 눌러보시면 저희 포스팅으로 링크가 되죠? 이런 링크시스템을 통해서 편리하게 서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관리에 들어가셔서 프로필에 가신뒤에 웹사이트에다가 본인의 포스팅 웹주소를 넣으시면 됩니다.
단, 이제까지 올렸던 답글에서는 링크가 작동하지않더라구요. 그 후부터 올린 글에서만 링크가 되니 참고하시구요.
이것을 통해 서로 많은 의견 주고 받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벌써 둘째날이군요. 신나게 한번 달려봅시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8 at 13:22
안녕하세요. 팀 ‘뫄리무’입니다.
저희 아이디어가 도움이 되었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또한 알려주신 팁 감사합니다.
저희가 그 기능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이틀째네요. 이틀을 넘어서 2라운드에서도 함께
만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달려보죠.
on 2009/10/08 at 17:09 18.smarterplanet087 said …
안녕하세요 WASP 입니다.
“뫄리무”님이 좋은 일 많이 하고 다니시는거 같네요^^ 다른 글을 보니까
저희 블로그에 와서 좋은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한번 아프리카 교육에 대한 의견을 예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프리카의 통신 인프라를 중심으로 얘기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제가 먼저 앞서서 아프리카의 IT 인프라 현황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통신 부분에서 좀더 상세히 말씀드리면,
현재 아프리카의 이동통신 가입자 현황은 2007년 2억 7천만명 이구요 인터넷 이용자수는 5억 2천만명입니다.
그리고 전체 유무선 가입자 중에서 이동통신 가입자가 89.4%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출처 : ITU.ORG, 2008)
이 뜻은 즉, 향후 PC 보다는 휴대폰을 인터넷에 많이 많이 접속할 것이란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에 있어서 IT 를 활용하려면 PC 보급을 통한 교육보다는 휴대폰을 이용한 것이 좀더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세부적인 아이디어로 학교에 가는 것이 힘든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이나 PDA를 보급하고(일정 기간 동안 대여) SCORM과 같은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표준에 준해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여 보급하면 어떨까요?
IT를 활용한 교육을 위해서는 먼저 지역의 인프라를 감안하고 그에 맞게 시스템을 구축하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좀 급조된 생각이긴 한거 같지만..^^;; 이러한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8 at 17:46
안녕하세요. 팀 ‘뫄리무’입니다.
구체적인 수치까지 찾아봐주셨네요.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말씀하신 핸드폰의 보급을 통한 교육은 저희도 매우
흥미롭게 받아들입니다. 정보화와 교육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다달이 내야하는 통신 요금과 교육 컨텐츠를
실행할 수 있는 휴대폰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문제를
극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가형 폰이 주로 팔리는
아프리카에서, 핸드폰을 이용한 교육은 핸드폰이나 PDA의
구매를 모든 개인에게 요구해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
네요. 하지만 분명 저희가 새겨들을 부분이고 감사한
조언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2라운드에서 함께 더욱
분발하도록 하죠. 팀 ‘뫄리무’였습니다.
on 2009/10/08 at 17:33 19.smarterplanet068 said …
유익한 글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아프리카에 현실을 보고 들을 수록 가슴이 아파지는 군요..
그런데 인터넷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용한 교육이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아프리카에 가장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방법
이라고 하셨는데 갑작스런 디지털 문명이 유입됐을때의 부작용이 크지 않을까요??
어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는지는 2라운딩을 기약하면 될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8 at 17:39
안녕하세요 팀 뫄리무였습니다.
글을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 비슷한 의견으로 리플을 남겨주신분이 계셔서 그와 비슷한 답변을 하게되네요
갑작스러운 변화는 분명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문화충격은 분명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충돌은 부족문화 기존에 배웠던 사회화교육과 교육을 통해 배우는 내용에 괴리감때문에 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문명을 유입하되, 그들 스스로 교육수준과 속도를 정하는 노력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교육을 받는 이유는 스스로 미래를 선택하기 위해서니까요.
구체적인 답변은 2라운드에서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on 2009/10/08 at 17:37 20.smarterplanet042 said …
아프리카를 생각하면 항상 안타깝습니다.
빈곤과 기아 / 고질적인 전염병
과연 근본적인 원인이 뭘까요 참으로 어렵습니다.
교육분야가 나와서 궁금한것이 있는데
아프리카 현지의 교육열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우리나라같은경우
굶어죽고 헐벗었지만
전쟁중에도 학교는 기어이 여는 교육열이 있어
이정도로 성장했다고들 합니다. 아프라카에도
1을 지원하면 10을 만들 그러한 열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8 at 17:52
안녕하세요. 팀 ‘뫄리무’입니다.
저희가 글 서두에 올려놓은 아프리카 아이들의 사진이
좋은 대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경제
사정이 좋은 국가와 나쁜 국가 가리지 않고 교육에 대한
필요를 알고 있습니다. 2주 쯤 전에 뉴욕타임즈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학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있음을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도 해결책을 알고 있으며, 그것을 실행에
옮기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스스로를 더 똑똑
하게 할 수 있는지 모를 뿐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가
그들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심가져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팀 ‘뫄리무’였습니
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8 at 18:06
안녕하세요 팀 ‘뫄리무’입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궁금해 하신다면, 유네스코에서 조사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005년 보고서에는 아프리카 어린이중 초등학교 취학대상 4000만명중 절반정도가 초등학교에 다닌다고 하였으며, 여자아이들은 집안일과 농장일때문에 남자아이에 비해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46만여명은 아예 학교에 가보지도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교육을 통한 극적인 변화의 예는 현 미국 대통령 오바마의 아버지 버락 후세인 오바마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바마의 아버지가 열심히 학교에 다닌덕분에 해외유학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미국에서 오바마가 태어난것입니다. 만약 교육이 없었다면, 지금의 최조 흑인 대통령 오바마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아프리카에 교육의 기회를 주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아이디어는 2라운드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on 2009/10/08 at 19:58 21.smarterplanet005 said …
뫄리무. 뫄리무. 생소한 언어여서 그런지 자꾸만 읽어보게 되는 단어네요~
아프리카를 통해 본 교육분야의 중요성, 잘 보았습니다. 역시 교육에 있어서 IT 및 통신을 이용한 시스템이 시공간의 제약을 없애고 평등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할 존재인 것 같습니다. 교육이라는 것이 인간에게 있어 근본적인 문제라 할 만큼 중요하기에 훌륭한 교육 시스템이 등장한다면 아프리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아주 유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비용의 문제도 만만치 않겠군요.. ‘_’;
앞으로 나올 반짝반짝한 아이디어 기대됩니다.
“지문없는 범죄, 당신은 안전합니까”의 005팀이었습니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1:07
안녕하세요 WE팀, 팀뫄리무입니다
해킹에 대한 WE팀의 글을 본적이 있는데 먼저 댓글을 달아주시는군요 ^^
세계의 빈부격차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로 피폐해진 나라를 이만큼 발전시킨대에 교육의 공로를 인정하지 않으신 분들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많은 개발도상국과 후진국에서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발전모델로 삼아 배우러오는 곳도 많이 있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2차대전 이후 도움를 받다가 반대로 다른나라에 도움을 주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구요.
비용문제도 멋있게 해결하는 좋은 아이디어를 2라운드에서 제시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이상 뫄리무였습니다
on 2009/10/08 at 20:24 22.smarterplanet132 said …
뫄리무님 ^^
같은 ‘교육’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132팀입니다 ^^
‘교육’이 사회를 스마트하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사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아프리카에
교육은 정말 절실하다는 사실에 공감합니다.
윗분들께서도 많은 좋은 의견을 내주셨지만,
‘중요한 가치’로서의 교육에 대한 생각은
사람에서 출발해서, 사람을 향하고, 사람들을 바꾸어나가는
‘사람의, 사람에의한, 사람을 위한’ 활동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 플래닛의 시작은 교육에서!
좋은 토론을 통해서 ‘교육적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함께 구체화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0:34
안녕하세요 132팀, 팀 뫄리무입니다 ^^
132팀의 지역네트퉈크를 통한 교육에 대한 글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교육에 대해서는 저희들의 주장과 비슷한 점이 많아 배울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참교육은 단순히 좋은 도구, 장소등의 하드웨어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교육을 어떻게 하는지, 누가 하는지 누구에게 하는지 등 교육의 발전과 진보는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2라운드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뫄리무였습니다.
on 2009/10/08 at 20:41 23.smarterplanet023 said …
☜TIME and the CITY : Time is Running Out☞
안녕하세요!!!
‘도시’ 토픽에서
‘Time Is Running Out’이란 글을 포스팅 한 ☜TIRO☞ (티로) 입니다.
‘뫄리무’라는 말이 새로 만드신 합성어 인줄 알았는데,
선생님이라는 뜻이었군요^^
마지막 그림이 정말 인상깊습니다. 더 똑똑한 지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교육과 배움의 기회 역시 동등하게 제공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IT기술로 인해 더욱 더 발전하고 공부하는 지구촌을 그려봅니다^^
인상깊게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TIME and the CITY : Time is Running Out☞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1:11
안녕하세요 뫄리무입니다.
TIRO라는 뜻도 그런뜻을 가지고 있었군요. 글을 잘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많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교육과 배움의 기회마저 주어지지 않은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의식주를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들 스스로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IRO팀의 글에 대한 의견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감사드립니다
on 2009/10/08 at 23:47 24.smarterplanet033 said …
안녕하세요.
인터넷의 발달로 배움에 있어서 공간적, 시간적 제약이 사라졌다고 하셨는데, 인터넷을 통해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컴퓨터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아프리카에 충분한 양의 컴퓨터가 보급되어야할텐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야 겠네요.
우리나라에서 안쓰는 컴퓨터들을 보급해주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가요??ㅎㅎ
좋은 글 잘 읽었어요.^____^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0:41
안녕하세요 뫄리무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공부를 위해서는 전제조건으로 컴퓨터 보급이 필수적이죠. 그래서 이미 선진국에서는 100달러 노트북혹은 더 저렴한 가격에 노트북을 만들어 후진국과 개발도상국에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MIT미디어랩의 네그로폰테 교수의 OLPC(One Laptop per Child)운동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인도에서는 무려 10달러짜리 노트북을 개발중에 있다는 소식도 있구요.
기술의 발전으로 CPU 1클럭당 가격은 점점 내려갈것이고, 아프리카에 충분한 컴퓨터를 보급하는것은 꿈이아닌 현실로 곧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뫄리무였습니다
on 2009/10/09 at 0:07 25.smarterplanet134 said …
글 매우 잘 읽었습니다.
도입 부분이 매우 강렬하고 인상이 깊었습니다.
저도 “세상이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이라는 책을 통해서, 전세계적으로 봤을 때, 교육을 받는 다는 것, 대학에 다닌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제가 네팔이라는 나라에 봉사를 간 적이 있었는데요.
그곳의 아이들에게는 내일이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오늘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해서 말이죠.
아프리카도 그리 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매일 먹고 사는 것이 주 걱정거리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꿈꾼다면, 그들은 교육을 받아야만 합니다.
우선적으로 그들에게 기본적인 의식주를 제공해야 그들이 교육을 받아드릴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유가 있어야만 교육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교육을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힘든일이고, 평등하게 교육을 받는 것이 불가능하겠죠.
어서 빨리 아프리카 아이에게 꿈과 내일이 펼쳐지길바랍니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1:29
안녕하세요 뫄리무입니다.
네팔로 봉사활동을 가셔서 직접 체험하고 오셨다니 쉽게 체험할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을 하고 오신점이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그들의 기본적인 의식주제공은 계속 해줘야 합니다. 뫄리무는 이 의식주제공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의식주를 제공하는것을 언제까지 계속해야 할까요?
기술이 발달하고, 지구 온난화가 줄어들어 식량생산이 늘어나고, 아프리카 사막이 줄어들면 그들의 의식주가 해결될까요? 조금은 나아질지 모르지만 그들 스스로 자립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아프리카 스스로 미래를 선택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비용문제 때문에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2라운드에서 제시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이상 뫄리무였습니다
on 2009/10/09 at 0:50 26.smarterplanet133 said …
좋은 글 감사합니다.
팀명이 좋은 뜻이 숨겨져 있네요.
교육이라는 주제에 가장 어울리는 팀명인것 같습니다.
위 댓글에 대한 답변 중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예시가 참으로 인상깊습니다.
아프리카 오바마 대통령의 아버지가 교육을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해외 유학에 갈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최초의 흑인 미국 대통력 오바마가 있을 수 있었다.
교육이란 역시 굉장합니다.
숨겨져 있는 재능을 발휘하게 해주네요.
어떠한 아이디어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1:14
안녕하세요 뫄리무입니다.
댓글까지 일일이 읽어보셨다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교통사고해결을 위한 133팀의 글도 그만큼 세심하게 읽었어야하지 않았나 반성하게되는군요.
현재는 오바마 대통령이 한명이지만, 앞으로 제2의 오바마, 제 3의 오바마가 나오려면 교육에 대한 지원이 꼭 필요합니다.
교육 지원에 대한 놀라운 아이디어는 2라운드에서 볼 수 있으실겁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on 2009/10/09 at 3:02 27.smarterplanet155 said …
경제의 빈부을 넘어 교육기회의 빈부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막상 첫글을 적고보니..
교육기회의 빈부차이는 기본적으로 국가간의 경제의 빈부격차에서 온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1953년 한국전쟁 휴전이후, 황폐화된 한국은 교육의 열의도 있었지만, 일단 그 당시에는 가족의 존립이 먼저였죠.
타국가의 지원을 받으면서 경제적 자립이 가능해지고 난후에 점점 현대방식의 교육제도가 나오고, 지식산업 단계로 접어들면서 엄청난 학구열이 생겨났습니다.
단순한 교육지원에서 끝날것이 아니라, 그 교육이 왜 필요한것인지, 스스로 가지고있는 장점을 어떻게 살려서 경제적 부흥을 일으킬것인지에 대한 생각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13:48
smarterplanet155님 안녕하세요. 뫄리무입니다. ^^
국가간 교육격차는 국가 경제력의 차이에서 시작되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국가 간 격차 뿐만 아니라 한 사회 내 계층 간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한국전쟁 후의 한국과 같이, 지금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교육보다는 생존이 더 중요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에서도 현재 아프리카의 문제를 깨닫고 이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지원은 이러한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교육을 통해 아프리카 스스로의 강점을 찾고 원조국의 도움으로부터 단계적으로 자립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smarterplanet155님의 리테일 관련 글도 잘 읽었습니다. 산업 추이를 한 눈에 보기쉽게 그래프로 잘 정리해주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
on 2009/10/09 at 11:29 28.smarterplanet166 said …
우리 나라를 넘어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까지 고민하시고, 그에 더 나아가 세계 경제의 발전에 끼칠 영향까지 생각하시는 스케일 감명깊었습니다.
아프리카는 서로 얽히고 설킨 수많은 악성 문제들이 국가발전의 발목을 붙잡고 있습니다.
- 종족 / 국경 / 자원 / 정치적 분쟁
- 가뭄과 홍수등으로 인한 기아문제
- 지도자의 부재로 인한 혼란
- 에이즈 등 각종 질병
- 교육부재
등 한가지만 있어도 국가의 심각한 문제가 될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죠. 지금까지 그래왔듯 결코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뫄리무 팀의 주장대로 분명 많은 문제는 제대로된 교육 시스템이 정착되면 해결될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 선결과제는 있을 것이고, 복잡하게 얽힌 문제의 실타래를 차례차례 포기하지 않고 풀어주는 인내와 지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려운 주제에 도전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반짝이는 혜안을 기대하겠습니다. ^^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13:59
안녕하세요. smarterplanet166님 ^^ 뫄리무입니다.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문제를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여성 할례와 같이 인권 문제도 심각하다고 봅니다. 교육이 이런 복합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있고, 그 생각에 위와 같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말씀해 주신 것 처럼 선결과제가 있을 것입니다. 교육 인프라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자존감을 심어줄 수 있는 역사 교육 등 컨텐츠도 중요한 과제일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보다 지혜롭게 아프리카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 좋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1차 마지막 날이네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서로 보여줍시다. 화이팅! ^^
on 2009/10/09 at 12:20 29.smarterplanet097 said …
정말 유익한 정보를 담으셨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아프리카를 포함한 상대적으로 빈곤한 국가들의 교육을 발전시키면 상대적으로 약소한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지구에 있는 국가들간의 오해를 해소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테니까요. 교육수준의 차이를 극복하는 것은 여러가지 교육기관과 다양한 시설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인데 이 것이 세계적으로 봤을 때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넘쳐나는 정보와 지식을 자국에 교육하는 것도 벅찬일이라, 따라서 이러한 문제는 많은 국가에서 복합적으로 지지를 해주는 것이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좋은 활동 기대해 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14:26
안녕하세요 뫄리무입니다.
저희팀의 아이디어를 좋게 봐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국제적인 차원에서 지지를 하는 것도 분명 좋은 아이디어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것도 개별단체에서 하는 지원보다 국제연합기구를 통한 그것이 문제해결에 더 효과적일수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좋은 아이디어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on 2009/10/09 at 13:17 30.smarterplanet100 said …
당신이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행복이
100% 가득차기를 바라는 smarterplanet100팀입니다.^_^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세계적인 교육 불균형 문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너무 잘 적어주셨네요.
보는 내내 많은 부분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국가간 교육 격차를 줄이는것…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바로 시작해야겠죠.
저희는 수자원 문제를 다루다보니 아프리카 이야기를 보며 수자원 문제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먼저 떠오르네요.
물론 수자원 문제, 교육 불균형… 두가지 모두 너무나 중요한 주제이지만.. 1라운드가 주제 선정과 관련되는 것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질문해보고 싶습니다.
하루에도 수 많은 아이들이 물을 먹지 못해 죽어가는 아프리카.
그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교육 불균형 해소 역시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주제를 2라운드에서 먼저 다루는 것이 옳을까요?
너무나도 어려운 선택의 문제이네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저희는 수자원에 대한 국가 간 분쟁을 해소시킬 방안으로 똑똑한 ‘수자원’에 대해서 포스팅 하였습니다.
저희의 포스팅도 읽어보시고 같이 의견을 나눠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14:43
안녕하세요 뫄리무입니다.
저희팀에서 최종주제로 선정하려던 주제가 아프리카 교육문제와 물문제 두가지였습니다.
분명 아프리카에는 물문제와 교육문제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많은 문제가 존재합니다.
이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우선순위를 정하였을때 교육이 최우선순위에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주문제 해결 역시 최우선순위가 들어가야하구요. 이 두가지중 어떤것을 먼저 다루어야한다고 논의를 한다는 건 저 역시 조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주지원은 그들의 생존을 위해 필요하고, 교육은 그들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에, 두가지 모두 함께 지원을 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on 2009/10/09 at 16:26 31.smarterplanet030 said …
안녕하세요!
푸드시스템 분야 smarterplanet030팀입니다.
(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3860 )
저희 포스팅에 달아주신 댓글을 보고 찾아왔는데 아프리카의 처참한 상황에 대해서 잘 묘사해주셨네요.
아프리카의 처참한 상황과 그것을 해결한 유일한 방법이 교육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런 문제가 있다고 알려진지도 오랜 시간이 지났고 다양한 단체들이 아프리카의 교육과 관련해서 엄청난 투자를 했고, 또 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보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어떠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실 주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희가 2라운드에서 발표하실 아이디어에 대해서 너무 많이 여쭤봤나요?)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17:19
안녕하세요 뫄리무입니다.
030팀에서 지적해주셨다시피 많은 투자를 하였지만, 그 투자에 비해 성과는 아직 미비한수준입니다. 그래서 IT기술을 활용하여,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아프리카에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구상하였습니다.
비슷한 주제의 몇몇 팀이 있어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못하지만, 2라운드에서 놀랍고도 신선한 아이디어를 보여드리도록하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on 2009/10/09 at 18:30 32.smarterplanet083 said …
안녕하세요! 웅대감입니다.
저희 글에 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여기 잼의 질서를 교란시킬 생각은 없었는데, 그런점이 눈에 거슬리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ㅜㅜ
다른 분들도 잼 진행중에 글을 끌어올리시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오늘 한글날 특집 업데이트도 겸사겸사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너그러이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_^
이만 웅대감이었습니다
ㄱ럼안녕~
on 2009/10/09 at 18:48 33.smarterplanet087 said …
안녕하세요 WASP 입니다.
저희가 비록 공공안전 토픽에 대한 포스트를 했지만 교육의 중요성도 확실히 느끼고, 또한 후진국에 대한 교육에 대해 깊게 생각하신거 같아 과감하게 투표했습니다.
아무쪼록 2라운드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20:36
안녕하세요 WASP팀, 뫄리무입니다
다른 팀의 글들 아래에는 항상 WASP팀의 댓글이 달려있고, 댓들마다 날카로운 의견을 제시하시는걸 볼때마다 감탄해왔었는데, WASP팀의 추천을 받았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2라운드에 같이 진출하여 아이디어에 관해 깊이있는 토론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 뫄리무였습니다.
on 2009/10/09 at 19:36 34.smarterplanet031 said …
교육문제의 핵심을 잘 집어내셔서 그 중요성을 잘 부각시키셨기 때문에 한 표드렸습니다.^^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어떻게 해야 더 효율적으로 아이들을 우수하게 교육시킬 수 있을까 가 아니라 바로 불평등의 문제입니다.
불평등, 그로 인한 가난의 되물림과 악순환이야말로 교육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특히 아프리카의 교육문제가 가장 시급합니다.
교육에서 가장 문제되는 불평등을 잘 지적해주신점, 그리고 대륙간 교육격차와 그 해결필요성을 역설함으로써 좀 더 광범위하고 세계적인 관점에서 교육불평등 문제를 다루셨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런 교육불평등문제에 대해 어떤 구체적인 해결책을 내놓으실지 기대됩니다.
졸은 글 감사합니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20:45
안녕하세요 뫄리무입니다.
헬스케어에 대해 신경쓸 일이 많으실텐데 아프리카 교육문제까지 관심가져주시기 감사드립니다.
아프리카의 자립, 절대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불평등문제를 해결하여야한다고 생각하여, 이 주제를 선택하게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추천에 감사드리며, 같이 2라운드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뫄리무였습니다
on 2009/10/09 at 19:47 35.smarterplanet001 said …
글 잘 읽었습니다^^
저희는 우리나라의 교육에 국한되서 생각을 하셨는데, 제3세계의 교육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할 수 있은 계기가 되었네요.
제3세계의 교육 인프라 설립시 현 교육 문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처음부터 구축했으면 좋겠네요~
2라운드에서 아프리카에 100대 대학이 생기는 아이디어 기대할께요~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21:01
안녕하세요 뫄리무입니다.
이번 Jam Blog를 통해 정말 많은 분들의 뛰어난 통찰력을 감탄한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교육분야만 해도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토픽들을 보면서 배울점도 많았구요.
현재 교육 문제점을 많은 팀들이 이번 주제로 선정했던만큼 문제해결 방법도 함께 논의한다면, 더욱더 풍부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것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2라운드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on 2009/10/09 at 20:38 36.smarterplanet135 said …
밥상까지135km입니다.^^
네!! 뫄리무 팀의 지적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시간의 압박과 조금더 저희 글을 함께하시는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하게되었는데.
뫄리무 팀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다시한번, 이번 똑똑한 지구 만들기의 본연의 취지로 돌아갈 수 있게 된것
같아서 더 기분좋게 마무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셔서 파이팅하세요~!!
함께 2라운드에서 봤으면 합니다!! 퐈이야~
smarterplanet135 Reply:
2009/10/09 at 22:08
안녕하세요.
제가 전공시험을 친다고 정신없는 사이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네요.
앞에 모팀이 글을 수정하였는데, 맨 앞줄에 와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기능을 사용했는가해서 살펴보다가, 발행시간을 옮기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IBM블로그의 또 하나의 기능이라고 생각해서 사용했는데 그렇게 큰 문제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생각으론 아이디에 링크를 거는 것과 비슷한 기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IBM측에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아이디 링크를 비롯해서, 태그, 재발행, 편집, 삭제 등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사용하지않는 팀은 사용하는 팀보다 불이익을 받겠지만요.
아무튼 언잖으셨다면 죄송합니다.
말씀하신데로 형평성에 어긋나는 부분도 조금 있는 것 같아서 일단은 저희 시간은 원래대로 돌렸습니다.
저희는 알고 있는 정보가 있으면 나눌려고도 노력했고, 나름대로 공정한 잼이 되도록 노력했는데, 그렇게 보시다니 약간 섭섭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아직까지 2시간이나 남았으니 열심히 버닝합시다.
뫄리무팀과 저희는 벌써 이틀이라는 기간동안 끈끈한 정이 있지않나요?ㅎ
저희만의 생각은 아니겠죠? ㅎㅎ
아무튼 2시간 열심히 해봅시다!!
on 2009/10/09 at 20:47 37.smarterplanet120 said …
와우.
저 역시 이같은 교육문제에 대하여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아프리카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아직도 부족한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니깐요.
관련된 사이트 링크는 물론,
많은 분들의 추천을 받은것을 보더라도 정말 잘 쓰신것 같습니다.
이제 2라운드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세요~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21:09
안녕하세요 뫄리무입니다.
자료들의 출처를 밝힌것은 보다 객관성을 갖추고, 교육분야에 관심을 갖고있는 다른 팀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 것이었습니다.
우리 뫄리무팀이 아프리카의 교육문제를 주제로 하였지만, 다른팀 주제처럼 우리나라, 동남아시아 등 많은 나라도 교육분야에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 모두 2라운드에서 좋은 아이디어로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뫄리무였습니다.
on 2009/10/09 at 21:11 38.smarterplanet055 said …
하나되는 세계를 위한
교육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질의 양극화도 있지만
지식의 양극화는 더 큰 파장을 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2라운드에서 한번 이 문제를 논의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21:58
안녕하세요 뫄리무입니다.
1차전 마감이 앞으로 2시간 남았는데 이렇게 많은 추천을 받으리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만약 1차전 통과가 된다면, 2차전에서 아프리카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아이디어를 제공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이상 뫄리무였습니다
on 2009/10/09 at 22:20 39.smarterplanet045 said …
무지해서 벌이는 학살을
교육을 통해 가르치면 되는 것이지
굳이 민주주의를 통해 아프리카에도 서양과 동일하게
만드려는 것이 반발을 불러올 것으로 보이네요..
결국은 이 자세가 아프리카에 교육이 싹틀 수 없게 하는 꼴이겠죠
그들에게 그들의 정치모습을 유지시켜주면서
교육이 가해진다면
생각이 있는 사람은 민주주의가 좋다면 변화를..
아닌 사람이 있다면 원래의 정치모습을 지지하게 되겠죠.
모르죠..
부족사회의 정치가 우리의 민주주의보다 더 발전된 정치체계일지는
우리가 경험하지 않고서는 이렇다 저렇다 판단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반드시 아프리카에 교육은 필요하지만,
저런 논리라면
씨알도 안 먹힐 시스템이 되겠죠..
잘못된 방법론으로 시스템조차 적용 못하는 꼴이 나오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22:42
안녕하세요 뫄리무입니다.
말씀하신 우려 역시 생각하였습니다.
과연 그들에게 외부의 것이라고 볼 수 있는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것이 그들에게 있어 행복이라고 볼 수 있는것인가?
하지만 민주주의는 인류 역사상 지금까지 나온 여러 이론 중 가장 좋은 것으로 선택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론만이 아니라 시도를 통한 검증 역시 지금까지의 어떤 것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민주주의가 최고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네팔의 경우 국왕 체제 유지를 원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왜냐하면 지역적인 이유와 함께 지금까지 잘 해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교육 기회의 평등, 성장 기회의 평등에 있어 민주주의가 가장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분이나 환경 때문에 선을 그어버리지 않고 교육에 큰 자극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 크게는 민주주의를 권하지만 그들이 교육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맞는 것을 서로 토론하고 연구하여 자신에게 맞는 것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결과라 생각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smarterplanet111 Reply:
2009/10/09 at 22:59
안녕 하세요
S.G WANNABE(smarterplanet111) 팀입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 여기에 대한 논의를 달고자 합니다.
아프리카는 부유해서 가난 한 나라입니다.
재미 있는 말이지만 자원이 풍부해서 가난한 나라
이런 안타까운 현실은 아프리카에 대해 물질 만능주의적으로 접근 해서 수탈을 일삼는 기업들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세계 적으로 에이즈에 대해 가장 열악한 곳이 아프리카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에이즈로 인해 아프리카의 많은 사람이 죽고 있습니다.
이는 에이즈의 무지로 인해 발생한 것입니다.
아프리카사람들에게 교육이 필요 합니다.
저의 생각으로 봤을때
뫄리무 팀은 그들의 문화나 정치를 무시하자는 말을 포스팅 한것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 모두가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아이디어를 낸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4880
S.G WANNABE팀의 아이디어를 보시려면 여기 글자를 클릭 해주세요~
on 2009/10/09 at 22:21 40.smarterplanet022 said …
좋은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아프리카에 관련된 내용은 늘 착잡하기만 합니다.
저희팀도 ‘수자원’ 때문에 여러 다큐멘터리를 접하던 중
빠지지 않는 문제가 ‘아프리카’에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교육이라는 문제를 선진국들이 보다 더 나은 교육을 하기 위해 힘쓰겠다는 다른 의견에 반해 어려운 국가에게 양질의 교육을 선사하고자 하는 마음에 감동하고 갑니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22:48
안녕하세요 뫄리무입니다.
저희 글에 감동하셨다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프리카는 다른 곳에 비하면 많은 것이 열악합니다. 말씀하신 수자원부터 식량, 교통, 안전, 유틸리티 등… 이런 여러가지 문제 중 어느 것을 해결해야 근본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였고 그 결과로 나온 것이 ‘교육’이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저희 팀은 ‘교육’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댓글 달아 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on 2009/10/09 at 22:54 41.smarterplanet074 said …
안녕하세요. TransFORMer입니다.
해외 봉사활동을 가려는 사람들에게 항상하는 질문이 있죠.
‘왜 굳이 해외로 나가려고 하느냐.. 우리나라에도 사람들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또한 교육하면 대한민국에서 할 말 참 많이 않습니까??
질문할께요.
왜 굳이 교육에 관해여 문제가 많은 국내보다 해외 교육에 눈길을 돌려야 되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23:11
안녕하세요. 뫄리무 입니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우리나라는 이처럼 잘못된 것,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얘기하고 아이디어를 내놓고 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그러한 자생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푸드시스템 개량을 주장하신 분과 비슷한 이유입니다. 아프리카에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 단순히 기부의 손길로 식량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개선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저희는 그들에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스스로 개선할 수 있다면 근본적으로 해결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여기서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똑똑한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프리카에서는 스스로 그러하지 못하기에 우리의 힘이 분산됩니다. 저희는 그 예로 UN 예산을 글에서 제시하였습니다. 따라서 그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가져 성장한다면 전체적으로 다른 문제를 해결할 때 모두 다같이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날카로운 지적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on 2009/10/09 at 23:01 42.smarterplanet083 said …
안녕하세요 뫄리무 님.
화성인 웅대감입니다.
사흘 동안 숨가쁘게 달려온 것 같습니다. 기나긴 마라톤을 끝내가는 기분이군요. 이제 함께 결승선으로 들어가는 일만 남았네요. 결과를 떠나서 똑똑한 사회, 똑똑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은 충분히 유의미한 메시지들을 던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리를 만들어 준 IBM 측에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분들께서 밤잠을 줄여가며 고생하셨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웅대감도 여러분들과 함께 생산적인 논의들을 만들어 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뫄리무 팀의 열정적인 참여가 정말 인상 깊었으며 정말 오프라인 상에서도 만나며 실컷 떠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네요^^
웅대감의 이메일 주소는 kimkc86@gmail.com, dwoong2@gmail.com입니다. 잼이 끝나더라도 여러분들과 못다한 이야기들을 할 수 있는 연장선상에 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흘동안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지금까지 화성인 웅대감이었습니다.
ㄱ럼안녕~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23:29
안녕하세요. 뫄리무 입니다.
이번 일은 저 개인적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 그리고 의견을 읽을 수 있었고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세상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열정에 감탄사만이 나왔습니다.
그 중 화성인 웅대감님의 열정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흘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저희를 좋게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on 2009/10/09 at 23:08 43.smarterplanet111 said …
안녕 하세요
S.G WANNABE(smarterplanet111) 팀입니다.
댓글들을 통해서 뫄리무팀의 열정과 의지를 잘 볼수 있었습니다.^^
저도 뫄리무팀의 생각에 동의 합니다.
위에 조금은 원색 적인 비난의 글에 대해 논의를 달았습니다.
뫄리무팀은 아프리카 그들의 독특한 문화나 정치를 서양 식으로 바꾸자가 아니라 그들에게 생존과 발전 그리고 가난을 벗어나는 방법을 가르치자로 파악 됩니다.. 좋은 아이디어 이고 좋은 취지 입니다.
일찍이 제 3세계와 소외 받은 지역등에 100달러 노트북등의 아이템으로 IT의 확산을 통해 교육을 시키려는 방식이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공학 은 전세계 10%를 위한 공학
돈이 있는 자를 위한 공학 이었죠
아직은 부족 하지만 저는 90%를 위한 공학을 꿈꾸고 있습니다.
추천을 하고 싶은데 점수가 없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건승을 기원 합니다.
부족한 아이디어 이지만 우리팀의 포스팅 방문과 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4880
S.G WANNABE팀의 아이디어를 보시려면 여기 글자를 클릭 해주세요~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23:35
안녕하세요. 뫄리무 입니다.
저희 팀의 생각에 동의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프리카를 서양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그들이 스스로 살아가고 지키고 발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물론 그렇게 하고 있는 나라들이 대체로 서양이기에 자칫 거기에 따른 혼란이 올 수 있겠지만 그런 것도 해결할 수 있도록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 교육이라 생각하였습니다.
S.G WANNABE팀의 댓글을 읽고서 문득 20:80법칙이 생각났습니다. 20에게서 80의 이익을 얻을 수 있기에 그들에게서 얻어야 한다.
하지만 가끔 80에게 20의 이익을 얻을 수밖에 없지만 80을 위한다면 그 20의 절대량이 커져 전체적으로 커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교통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셨던 S.G WANNABE팀의 글을 읽고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on 2009/10/09 at 23:21 44.smarterplanet110 said …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저희조는 같은 주제로 말하고 싶지만 말 할 수 없었던 그것조입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의 교육 실태를 화두로 국가간의 교육격차에 대해
언급하신 부분 참신하고 와닿습니다!!
교육의 격차가 곧 국가발전의 격차라고 생각이들고요!!
부익부 빈익빈 현상도 결국 교육정도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세계화에 맞춰 모두가 함께 발전하기위해서는
언급하신 국가간의 교육격차 해결은 꼭 필요한 사항같습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ㅋ 포스팅한다고 너무 수고하셨고요
수고하신 흔적이 너무 보여서 읽으며 흥미로웠습니다 ^ ^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9 at 23:38
안녕하세요. 뫄리무 입니다.
저희 글을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세계화에 있어 국가간의 교육격차 해결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부가 아닌 모두가 함께 발전하고 행복해하는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저희 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on 2009/10/09 at 23:26 45.smarterplanet135 said …
밥상까지135km입니다.^^
이제 드디어 1라운드의 끝이 보이네요.
팀원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다른 팀들과 생각을 나눌수 있는 자리.
정말 이번 IBM이 만들어준 자리를 통해서 함께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자리가 색다른 경험으로 머리 속을 더 넓게 해준거 같습니다.^^
기회가 주어진 다면 함께 생각을 나눠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을 나누어 볼수록 똑똑한 지구로 향해 가는 거리가 더욱 가까워
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72시간 그리고 그것을 준비하시는 동안 수고많이하셨습니다!!
2라운드에서 다시 한번 뵙길 바랍니다!
똑똑한지구를 향해 거리를 좁히고 싶은
밥상까지135km 였습니다^^
on 2009/10/09 at 23:40 46.smarterplanet156 said …
포스팅 글 잘 읽었습니다 ^^
우리나라도 30~40년 전만 하더라도 교육수준이 후진국수준이었다는 것은 부모님세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잘 아실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개발할 수있게된 사례를 아프리카에 적용시켜 아프리카의 수준이 상승된다면 교육의 질도 함께 향상되리라 생각됩니다.
교육에 있어서도 평등한 세상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on 2009/10/09 at 23:41 47.smarterplanet004 said …
안녕하세요 닥터수입니다 ^^
72시간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다들 2라운드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