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결과 : 목 말라가는 지구
1. 우리 Planet의 건강 상태
- 강(River)들의 탈수 증상
지구에서 가장 긴 강인 나일강은 전체 유량의 10%만이 지중해로 흘러 나간다. 중국의 황하강은 상류에서 거의 모두를 퍼 써 1997년 유량의 2/3는 하류에 물이 흐르지 않았다. 미국 콜로라도강 역시 많은 물을 관개용수로 빼내 하류까지 흐르는 물이 거의 없어 연안의 생태계와 주민의 생활터전이 사라졌다.
UN은 ‘21세기 세계 물위원회’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전 세계 주요 강 500개 중 절반 이상이 심하게 오염됐거나 말라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강이 마르거나 오염되면 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물이 부족해지는 것은 물론 생태계 파괴로 이어져 ‘재앙’이 초래된다.

- 습지와 호수 합병증 우려
중국에서는 지난 50년 동안에 매년 평균 20곳씩 모두 1천여 곳의 천연호수가 사라졌고, 2만여 개에 이르는 천연호수와 인공호수중 75%가 부영양화 상태를 보이고 있다.
최근 습지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람사협약에 등록된 344곳의 습지와 호수를 점검한 결과 84%가 심각한 생태계 변화가 나타났기 때문에 습지와 호수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이 사라지고 많은 종들이 멸종되거나 멸종 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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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
많은 강이 국가와 국가를 거쳐 흘러가고 있다. 세계의 214개의 큰 하천 중에서 150개는 두 개의 국가에 걸쳐 흐르고 또 다른 50개의 하천은 3개~10개의 나라를 걸쳐 흐른다.
가장 긴 강인 나일강은 여러 나라를 걸쳐 흐르며 물 분쟁의 중심에 있다. 이집트를 비롯해 이디오피아, 수단, 우간다, 케냐, 탄자니아, 부른디 등 10개 국가가 나일강에 인접해 있다. 나일강 유역에 사는 인구가 1990년에 2억 5천만 명이었고 2025년에는 8억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집트와 이디오피아 그리고 수단이 이 강을 두고 다투어 왔다. 이집트가 세운 아스완댐은 이러한 분쟁의 해소를 더욱 어렵게 하기도 했다.

2. 탈수 증상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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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터지는 베이비붐
세계 인구가 계속 증가 추세인 가운데 2011년에는 70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대부분 개발도상국과 빈민국에서 인구 증가가 일어나고 있다.
미 인구조회국의 2009 세계 인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앞으로 40년 동안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카리브해 연안국 인구 증가가 세계 인구 증가의 97%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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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한 식욕
물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산업은 농업이다. 인간이 연간 사용하는 물의 69%가 농업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전 세계 농민이 소비하는 지표수는 비나 눈 등으로 보충되는 양보다 연간 1600억㎥나 많다. 이는 1년 내내 한강에 흐르는 물보다 8배나 많은 양이다. 또한, 사람들이 육식을 많이 하는 것도 물을 대량 소비하는 원인이 된다. 가축을 키우는 데는 같은 칼로리를 내는 곡물을 재배하는 것보다 10배나 많은 물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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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달라진 세상
공업용수로 전 세계 물의 22%가 쓰인다. 그 중에 59%를 선진국이 사용한다. 도시화의 보급화도 물 공급을 압박하고 있다. 유엔은 2030년에 도시가 지금보다 1.6배 늘고 농촌인구의 2배가 도시에 살 것으로 예상한다. 물 소비량도 20년마다 2배로 늘고 있다.

3. 닥터 수의 처방전
현재 물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UN과 각국의 정부가 나서고 있지만 수자원과 강우량이 지역별로 달라 어려움이 크다. 하지만 우리의 생태계를 보호하면서도 수자원을 효과적이고 윤리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발전시켜야 우리의 인류는 지속가능한 녹색 성장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
민간차원에서 전개되는 물 절약 활동은 ‘어둠 속의 불빛’이 되고 있다. 빗물 모으기나 중수도 설치 등은 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면서도 물의 과소비를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유럽에서는 널리 활용되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
물 문제는 우리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풀어야 한다. 물 부족위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아껴쓰고 재이용 해야 하며 충분한 양의 물을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산적한 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물 관리체제가 구축되어야 한다. 상하류간 또 지역간에 물 분쟁이 심화될 수 있으므로 수리권과 물 배분에 관한 명확한 원칙이 정립되어야 할 것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우리 닥터수 팀은 수자원 관리를 주제 삼아 2라운드에서 다른 smarterplanet 팀들과 똑똑한 아이디어들을 함께 모아 탈수와 갈증에 시달리는 우리 지구에 새생명을 불어넣을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어 이 주제를 선정 하였습니다.
“대체 가능한 에너지는 있지만, 대체 가능한 수자원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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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10/06 at 23:08 1.Good Think !! said …
ㅁ IBM Smarter Planet University Jam…
10월 7일 수요일 부터 시작하는 1라운드
IBM Smarter Planet University Jam !!
잘 해보자고 ^^…
on 2009/10/07 at 0:07 2.smarterplanet104 said …
블로그에 올리 신 글 잘 보았습니다. 얼마 전에 이명박 대통령도 G20 회담에 참가하기 위한 비행기 안에서 “물의 미래”라는 책을 끝까지 보시고 미래 물의 처할 상황에 대해 논의 했다고 하죠~ 아직 우리 피부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피해가 없기에 실감하지 못하지만 분명 그 여파는 엄청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젊은 대학생으로 충분히 같이 토론하고 그 해결책을 곰곰히 생각 해 볼 만 한 화끈한 topic 인 것 같습니다. 즉 추천 한 표 입니다. ~~~!!!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7 at 0:16
추천 감사합니다. ^^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가 무척 심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지금 현재 우리 지구에서는 수천명 이상이 물과 관련된 질병과 부족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자원 관리, 남 이야기가 아닙니다. !!
on 2009/10/07 at 0:19 3.smarterplanet083 said …
안녕하세요. 화성인 웅대감입니다.
날로 부족해지고 있는 가용 수자원의 현황과 수자원 부족의 원인, 또 앞으로의 문제 해결 방향성에 대해 일목요연한 포스팅을 올려주셔서 지식의 폭을 넓히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얘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아직까지 저를 포함한 우리 국민들은 수자원 고갈 문제의 시급성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아마도 물이란 우리에게서 너무도 가까이에 존재하고 그 존재가 당연히 여겨져 온 재화이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그런 만큼 그 중요성 또한 클 수 있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소중한 미래 수자원을 위해서는 개개인의 습관 변화, 제도를 통한 규제도 중요하지만 현존하는 수자원 분배 및 관리 시스템에 가시성을 부여할 수 있는 기술의 접목이 기대되는군요.
ㄱ럼안녕~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7 at 0:39
댓글 감사합니다. ^^
화성인 웅대감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아직까지 우리 국민들의 수자원의 중요성의 인식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생수를 돈주고 구매 한다는거에 대해서 사치라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는데, 현재 국내에서 급증하고 있는 생수 판매량의 수치를 보면 먹는 물에 대한 관심이 높은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웅대감님의 수자원 분배및 관리 시스템의 가시성을 돋보이게 할수 있는 솔루션 발견 !!
함께 만들어 가요 ^^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22:15
웅대감님이 올리신 글에 답변 다신글이 정말 공감가네요!!
진짜 우리 국민들의 수자원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낮죠. 물부족 국가로 다가가고 있음에도 한반도 않에 많은 강과 하천이 있기에 인식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현재 국내에서 먹는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것을 보면 이제 국민들이 물의 소중함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좋은 징조가 아닐까 하네요^^
on 2009/10/07 at 0:24 4.smarterplanet060 said …
물의 절대적인 양이 부족한 것도 있지만, 오염된 물로 인해서 사용가능한 물의 양이 줄어든 점도 있어요. 이에 대한 현 실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근거가 논리적으로 주제를 뒷받침해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하지 못한 것 같네요. 도시화와 물부족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설명이 있었다면 보다 좋았을 것 같아요.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잘 하신 것 같네요.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7 at 0:47
댓글 감사합니다. ^^
smarterplanet060님께서 지적해주신 점, 주제 선정 이유에 대한 설명을 2000자 내외에 맞추다 보니 우리 팀이 말하고자 하는 모든것을 다 글로 담을순 없었습니다.
도시화와 물부족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한다면, 현재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도시인이라면 하루에 한번 양치질과 세면을 할것입니다. 만약 10억이 넘는 중국인들이 하루에 한번 샤워를 한다면, 지구의 모든 물이 증발할것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ㅎ
on 2009/10/07 at 1:17 5.smarterplanet057 said …
수자원.
급관심이 가게 된 분야 중 하나라 이런 좋은 글을 보고 있으면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솟습니다
수자원 확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부터 시작해서 정말 방대한 방안까지..
004팀의 글을 보며 고민을 좀더 해봐야겠네요
잘 읽고 갑니다^^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7 at 1:44
자연의 위대함을 우리가 다스리려 하다 보니,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부족한 우리팀의 포스팅을 보고 057님 처럼 관심을 가지게 되시는 분들이 더욱더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세상의 변화는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 ㅎ
on 2009/10/07 at 13:24 6.smarterplanet156 said …
나일강 물의 10%만이 지중해로 흘러간다…
“대체 가능한 에너지는 있지만, 대체 가능한 수자원은 없습니다.”
충격 그 자체네요.
생각해보니 단수일 때 빼고는 물을 아껴써봤다는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종종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라고 언급은 하지만 실제 몸소 체험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보입니다.
주변 하천만 보더라도 가을가뭄으로 인해 물이 바짝 말라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물을 아껴써야 할 것 같습니다.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7 at 14:00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은 아마도 모든분들이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가 되겠지만, 현재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기에 물 부족에 관한 그리 큰 문제인식을 느끼지 못하곤 합니다.
156님께서 언급하셨던 단수 문제.
우리는 상하수도 공사에 따른 짧은 단수 기간에도 무척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지만, 지구촌으로 눈을 돌려보면 킬리만자로의 만년설이 기후변화에 따라 다 녹아 없어져, 만년설을 통해 수자원을 얻고 살던 유목민의 생활터전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경우도 있고, 매일 매일 물이 없어 아사 하는 아프리카의 아이들..
수자원 관리 함께 고민해봐야 할 문제가 아닐까요 ?
on 2009/10/07 at 14:44 7.smarterplanet032 said …
물 부족으로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만, 이러한 문제점을 기반으로 한 것 보다는 왜 우리사회에서 물이 중요한지에 대한 이유를 간단명료하게 정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물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물이 중요하다는 건지,
아니면 물이 없어서 고통받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물이 중요하다는 애기 보다는,
구체적으로 왜 굳이 이 토픽을 우리사회에서 중요한 가치로 생각했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7 at 15:37
댓글 감사합니다 ^^
물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동차나 집 이러한 것들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물은 몇 일만 없으면 죽게됩니다. 그만큼 중요합니다.
on 2009/10/07 at 16:50 8.smarterplanet119 said …
역시 물은 함부로 놓칠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겠죠.
저도 유틸리티와 물중에 심히 고민했었다는..^^
“대체 가능한 에너지는 있지만, 대체 가능한 수자원은 없습니다.”
정말 공감가는 말입니다.ㅜㅜ
갑자기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혹시 담수화 시스템 같은 물 생산을 하는 시스템들이
확충되면 발생하는 문제가 어떤것이 있을까요?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7 at 18:07
지구사랑님의 관심 감사 합니다. ^^
먼저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담수화 시스템의 확충이 야기할수있는 문제점은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지구사랑님의 질문으로 한번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수자원의 독점적 지위의 오남용의 문제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같이 사용하는 수돗물. 과연 이 수돗물의 가격은 전국적으로 동일할까요? 물론 아닙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수도 가격이 제일 비싼곳은 강원도 정선입니다. 1t에 954원입니다. 반면에 제가 살고 있는 성남은 물값은 1t에 375원 입니다.
왜 이런 차이점이 생겼을까요?
바로 안정적인 물공급원인 팔당호가 있기에 가능합니다. 팔당호에서 공급받는 하수를 상하수처리장에서 정화과정을 통해 수도를 싼 가격에 안정적으로 지역 주민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는 수자원을 인근 지역에 돈을 받고 팔고 있습니다.
반면에 안정적인 물공급을 받지 못하는 지역 같은경우는 인근 주변지역에서 비싼 가격을 주고 물을 사와야 하는 판국이구요.
하지만, 수자원 관리를 통하여 담수를 잘 이용할수 있는 시스템이 국내에 잘 구축 된다면, 이러한 수자원을 이용하여 물 기근에 시달리는 국가와의 외교자원활동도 할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수자원 외교활동 또한,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
on 2009/10/07 at 16:57 9.smarterplanet052 said …
제목이 매우 재밌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수자원이 간단해보이면서도 쉽지않은 주제라고 생각했는데……
잘 풀어나가셨네요.
수고하셨어요.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7 at 18:13
우리가 다루고 있는 10가지 주제중 쉬운 주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팀원들과 함께 주제를 선정하다 보니 수자원 문제로 통합이 되었습니다.
이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팀원 개개인이 느낀점도 많았고, 먼 나라 이야기 같은 수자원 문제를 현실화 시키는데도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본문에 언급했듯이 대체 가능한 에너지는 있을지언정, 대체 가능한 수자원이 없기에 다함께 힘을 모았습니다. ^^
on 2009/10/07 at 21:18 10.smarterplanet145 said …
글 잘읽었습니다 ^^
의사의 입장에서 지구의 상태를 체크하고, 처방을 내린것이 재미있네요.
물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산업이 농업이라는 사실은 놀랍네요. 저는 푸드시스템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 앞으로 인구가 늘어나면서 식량이 많이 필요할텐데 이러면 물도 많이 필요하겠군요…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물이라는 것은 닫힌 시스템인 지구에서 돌고 도는데, 왜 점점 물이 부족하게 되나요? 예를들어 농업에 물을 많이 사용한다고 해도, 그 물들이 다시 바다로 흘러가서 증발해서 구름이 되어 비로 내리는 것 아닌가요? 궁금하네요.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7 at 21:38
댓글 감사합니다. ^^
145님의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물부족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기후변화에 따른 강수량 변화.
둘째.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른 오염으로 인해 수자원 부족현상.
셋째. 인구 증가로 인한 물소비 증가등
위에 답변은 좀 딱딱하지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집 주변을 한번 둘러 볼까요 ?
집안 창문을 열고 밖을 한번 내다보세요.
무엇이 보이나요 ?
저는 사방이 아스팔트뿐이 안보이네요 -_-;
과거에는 비가 내리면 이 빗물이 흐르고 흘러 강이나 하천으로 유입되거나 상당량은 땅속으로 스며들어 지하수가 되곤 했었드랬조.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하수가 되고 싶은 빗물을 우리 아스팔트 친구가 막아 서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 주변에 있던 하천들을 개발이란 이유로 파괴하였습니다. 그러니 우리 빗물은 방황을 하며 갈길을 잃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거꾸로 파괴하였던 하천을 되살려, 관광화 시키는 모습을 보면 씁쓸합니다.
이상입니다. ^^ 부족하시면 말씀하세요. 상세한 설명 대기 중입니다.
on 2009/10/07 at 23:48 11.smarterplanet051 said …
안녕하세요 MDBB(smarterplanet051) 입니다.
수자원의 중요성을 잘 설명한 글 같네요.
‘대체 가능한 에너지는 있지만, 대체 가능한 수자원은 없다’라는 문구가
참 와닿습니다.
문구를 잘 뽑으신거 같습니다.
현재 수자원은, 그 공공재 그 자체로서의 성격보다 하나의 자본화된 사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블루골드라는 이명이 그 상황을 잘 설명해 준다고 볼 수 있겠죠.
우리나라도 이런 국제적인 상황과, 현재의 수도공급 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민영화 얘기가 있었지만, 사람들의 반대로 지금은 들어갔죠.
4대강 이야기도 있고요.
제 생각은 수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수자원 공사의 재정적인 문제도 중요하지만
물이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수자원 관리의 효율과, 분배의 형평성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어느쪽이 택해야 보시나요? 의견이 궁금하네요 : )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8 at 10:51
MDBB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
수자원 관리의 효율성과 분배의 형평성 문제 중 무엇을 우선시해야 하는 질문은 쉽지가 않지만, 저희 팀의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팀이 고민해본 결과, 수자원의 분배의 형평성 문제보다는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것이 우선인거 같습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자원의 분배 문제의 전제조건은 충분한 자원의 양이 있어야 자원의 공정한 분배가 이루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유한한 수자원의 관리를 통해 충분한 수자원을 확보한후, 물부족 국가나 지역에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분배할수 있는 방안은 함께 고민해봐야 할 과제라 생각합니다. ^^
이상입니다 !!
on 2009/10/08 at 0:12 12.smarterplanet033 said …
안녕하세요. 저희 포스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또 질문해주세요.^____^
==
“대체 가능한 에너지는 있지만, 대체 가능한 수자원은 없습니다.”
뭔가 섬뜩하면서 공감가는 문구네요.^^
물이 필요하면 주위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물부족에 대해 피부로느끼지 못하는것 같네요. 물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나 시설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말로만 물을 아끼자고하고 며칠뒤면 나 하나쯤은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저부터라도 반성하고 고쳐야 할 것 같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____^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8 at 8:48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까지 사람들이 물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 같아요.
수도꼭지를 키면 물이 콸콸 쏟아지기 때문이죠.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하고, 캠페인도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제도도 고쳐야 할 부분이구요.
on 2009/10/08 at 0:54 13.봉이 한선달 said …
수지원이라..
참 많은 것을 생각해보고 느낄 수 있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는 확실히 “물부족국가” 임에도, 보이지 않는 공기마냥 물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1950년대 말까지만 해도, 깨끗한 물을 전국 어디서든지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제개발이 추진되고, 전국에 공장을 건립하는 등, 도시화가 되어가는 과정속에서 우리는 깨끗한 물과 함께 국민의식까지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이는 쓰레기장이 되어버린 해수욕장, 강, 하천 등을 보면서 느낄수가 있겠지요.
그렇기에 이런 주제가 자주 부각되면서 물의 중요성을 우리 국민들이 인식할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바입니다. 물의 소중함을 깨닫고도 강에 쓰레기를 버리진 않을테니까 말이죠. ^^
오랜만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8 at 8:58
여름마다 쓰레기장이 되어버린 해수욕장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환경을 생각한다면 저러진 못할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사람들이 정말 물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아요.
기술이 발전한만큼 국민의식도 성장해야하는데 아직도 제자리에 머무는 것처럼 보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on 2009/10/08 at 2:04 14.smarterplanet135 said …
안녕하세요. 밥상까지135km팀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수자원에 관해서 관심이 많은데요,
저희가 푸드시스템으로 방향을 잡았지만, 개인적으로 끝까지 수자원을 고집했었답니다. 결국엔 다수결로 밀리긴했지만요.
양치하다가 틀어놓은 물의 양이 궁금해서 재보기까지 했습니다.
3분동안 무려 72컵이나 나오더군요. 받아서 쓸때는 단 한컵이면 충분하던 물이..
저 하나만 생각하면 72컵이지만, 4인가족으로 생각하면 296컵, 한국의 가정수로 생각하면 끔찍하더군요.
또 우유한컵을 정화시킬려면 무려 2만컵에 가까운 물이 필요하다는 말에 경악을 금치못하였습니다.
수자원의 smart시스템으로는 절약할수 있는 시스템과 물을 생산, 정화하는 시스템으로 나뉜다고 생각하는데 닥터수님은 어느쪽에 관심이 많은지 궁금하네요.
짧지만 토론으로 서로 의견을 교환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8 at 9:11
안녕하세요 ^^
밥상까지135km팀 포스팅 잘 봤어요.
정말 어마어마한 양이 그냥 흘러 내려간다니 안타깝습니다.
사람들이 조금만 더 생각한다면 깨끗한 물이 하수로 내려가지 않을텐데요.
저희팀은 물을 생산하는 시스템에 관심이 많습니다.
바닷물은 지구의 모든 물 중 약 9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바닷물을 담수화 한다면 아프리카에서 물을 마시지 못해 죽는 많은 아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절약과 정화는 필수이구요 ^^
밥상까지135km팀은 어떤쪽으로 관심이 있으세요 ??
on 2009/10/08 at 9:38 15.smarterplanet087 said …
안녕하세요 WASP 입니다.
대체 가능한 에너지는 있지만, 대체 가능한 수자원은 없습니다
위의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지금 수자원 토픽의 글들을 연속해서 보고 있습니다.
쭉 보면서 드는 생각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은데요
1. “물”이란 재화가 희소성을 띄면서 수자원이 많은 국가가 현재의 중동국가들 처럼 파워를 갖게 되고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다.
▼
2. 그렇다면 각국의 이해관계를 차라리 이해하고 IT 기술과 병행하여 물이란 자원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무역 시스템”이나 무역 정책을 개발하는 것이 어떨까?
▼
3. 만약 바닷을을 식수로 개발할 수 있다면 급격하게 식수량이 늘어 “식수”의 금전적 가치가 떨어지면 많은 국가가 “물”을 공유하는 게 더 용이 하지 않을까?
▼
4. 그렇다면 이러한 것을 위한 IT 의 역할은 무엇일까? 즉, IBM의 ACTION PLANNING 은 무엇일까?
상기 4가지 생각이 각 블로그를 보면서 순차적으로 들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생각을 보시고 어떤 의견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8 at 11:38
WASP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
저희가 작성한 포스팅을 읽어 보시면, 저희가 수자원 관리를 주제로 선정하고 그 고민의 흔적을 조금 느끼셨을거 같네요..ㅎ
그럼 WASP님의 생각에 대한 우리팀의 의견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물” 이란 재화가 희소성을 띄면서 수자원이 많은 국가가 현재의 중동국가들 처럼 파워를 갖게 되고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것이다.
-> 동의 합니다. 물과 오일을 직접적으로 비교를 할수는 없지만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발생했던 전쟁들의 주요원인을 살펴 보면 오일자원이 직간접적으로 전쟁에 영향을 미쳤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을 하지 못하는 사실이니깐요. 하지만 우리 “물” 쪽으로 생각을 해보면 살짝 오일과는 다른 전개를 예상해볼수 있습니다. 현재 유럽과 미국 그리고 일본등 소위 선진국이라 불리는 국가들은 물부족 사태에 대비하여 일찌감치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 하고 개선하였고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생각합니다 지금의 강대국들은 오일을 탐내기 위해 중동국가의 내정에 간섭하고 전쟁을 일으키며 자원을 획득/비축하고 있지만, 향후 “물”과 관련된 갈등은 어떻게 진행될지는… 함께 생각해보실래요 ^^?
2. 그렇다면 각국의 이해관계를 차라리 이해하고 IT 기술과 병행하여 물이란 자원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무역 시스템”이나 무역 정책을 개발하는 것이 어떨까 ?
-> WASP님께서 말씀하시는 자원 공유의 무역 시스템은 굳이 수자원에만 한정적으로 적용하기 보다는 에너지나 식량문제등 국제적인 협력과 공조가 필요한 자원에까지 적용할수 있게 확대해서 생각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물”이란 자원은 없으면 사람의 생사 문제를 좌우지 하는 만큼 필수자원입니다. 이러한 자원을 무역의 대상으로 바라 보는것은 바람직한거 같지 않습니다.
3. 만약 바닷물을 식수로 개발할 수 있다면 급격하게 식수량이 늘어 “식수”의 금전적 가치가 떨어지면 많은 국가가 “물”을 공유하는게 더 용이 하지 않을까?
-> 현재 바닷물을 식수로 개발할수 있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막을 사용하여 염분을 걸러내는 “역삼투압법”
두번째 방법은 열을 이용하여 바닷물을 증류하는 “증류법”
하지만 이러한 기술력을 가지고도 사람들이 바닷물에 관심을 갖지 않는것은, 바로 상품화.. 즉 돈이 안되기에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만약에 바닷물을 식수로의 변환하는 기술과정에 혁신이 일어난다면은, 우리의 물걱정은 해결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
4. 그렇다면 이러한 것을 위한 IT의 역할은 무엇일까? 즉,IBM의 ACTION PLANNING은 무엇일까 ?
-> 이 부분에 대해서는 2라운드에 공개 하겠습니다. ^^
저희 포스팅에 대한 적극적 관심 감사합니다. ^^
이상입니다. !!
smarterplanet087 Reply:
2009/10/08 at 12:07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2라운드에서 꼭 아이디어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on 2009/10/08 at 10:08 16.smarterplanet162 said …
안녕하세요. 팀 ‘뫄리므’입니다.
수자원의 고갈, 먼 일처럼 느껴지지만 이미 상당부분 현실로
다가오고 있죠. 물을 소재로한 펀드가 등장한다는 것 부터가
이미 물이 더 이상 무한 자원이 아닌 한정 자원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지금 당장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21세기 후반에는 세계 갈등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물이 부각될 가능성이 크겠죠. 실제로 이미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보츠와나, 시리아와 이스라엘 등의 수자원 분쟁 사례는
널리 알려져 있고 말이죠. 관심있게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더 많이 내주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팀 ‘뫄리므’였습니다.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8 at 12:38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물 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점점 유한 자원으로 바뀌어 가고 있어, 앞으로는 더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에서 물에 관심을 가져 많은 포럼들이 열리고 그에 따른 대책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미흡한 실정입니다.
소수 몇 사람이 실천하는 것보다 다수의 사람들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의 힘이 절실하구요.
저희 포스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on 2009/10/08 at 10:21 17.smarterplanet177 said …
잘읽었습니다~
대체가능한 수자원은 없다란 말에 공감이 가네요.
똑똑한 물관리체계를 만들기 위해서,
2라운드때에 제시할 아이디어가 궁금하군요^^
다른것은 없어도 어느정도 감수해가며 살 수 있지만
물은 정말 필수! 요소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물 부족이란 말을 써야한다고 들은지
벌써 몇년이 흘렀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상황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현재 대두되는 IT와의 융합이라는 단어가
물부족에 큰 기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의견 함께 나눠요! 글 잘읽었습니다~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8 at 12:31
지난 겨울 태백에서 극심한 가뭄이 일어났습니다.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인 강원도 태백이었지만 지난 해 9월부터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9월 이후 내린 비는 전년 대비 27%, 예년 대비 30% 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5개월이 넘는 긴 가뭄 탓에 태백, 정선 등 강원 남부의 식수원인 광동댐 마저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수돗물도 하루 세 시간 씩만 공급되었고, 이 물마저도 끊긴 단수 지역에는 급수차가 물을 퍼다 나르고 심지어 계곡물까지 퍼다 마셔야 할 위기에 놓이게 되었는데요.
가뭄이 일어나면 물이 부족해지고 그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지는 등 살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을 아끼고 사랑해야겠죠 ^^*
IT와 결합을 시킨다면 남아있는 물을 더 잘 활용해서 쓰거나 물을 생산해서 사용할 수 있겠죠.
그 기술이 빠른 시일 내에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on 2009/10/08 at 20:26 18.smarterplanet016 said …
포스팅에 도표와 같은 객관적인 자료가 많아 이해가 빨리되네요!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얼마전에 물의 중요성을 느낀 사례가 있었습니다. 방학을 이용하여 필리핀에 다녀왔었는데 특별히 물이 다르다는 것은 못 느꼈는데 한달정도 있다보니 탈모가 생겼습니다. 그 때 새삼 물의 소중함을 느꼈네요.^^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8 at 21:53
아 정말요 ?
사람이 자기 문화에 익숙하듯이 몸도 쓰고 있는 물에 익숙해져서 그런건가봐요.
물이 소중하다고 느끼지만 막상 실천하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smarterplanet016님은 그 일 이후로 물을 어떻게 다루시는지 궁금합니다 ^^
on 2009/10/08 at 21:27 19.smarterplanet023 said …
☜TIME and the CITY : Time is Running Out☞
안녕하세요!!!
‘도시’ 토픽에서
‘Time Is Running Out’이란 글을 포스팅 한 ☜TIRO☞ (티로) 입니다.
맨 처음 쩍쩍 갈라진 땅의 사진과, 맨 마지막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낭비되는 물을 효율적으로 줄인다던가, 한정된 양의 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기술들이 하루빨리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TIME and the CITY : Time is Running Out☞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8 at 21:57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팀도 하루빨리 물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 전에 우리가 물을 소중하게 다룬다면 더더욱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
on 2009/10/08 at 22:00 20.smarterplanet133 said …
저희 아이디어에 좋은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의견을 듣고 아차!! 하는 심정이었습니다.
좋은 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8 at 22:35
이렇게 답방까지 와주시다니 영광이네요 ^^
교통사고의 위험도가 높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것은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교통시설과 인프라의 개선에 드는 비용이나 효율면을 따져 보았을때, 근본적인 운전면허 발급 기준에 대한 엄격한 잣대 !!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이 들어 의견 남겨 드렸습니다. ^^
on 2009/10/09 at 8:55 21.smarterplanet128 said …
정말 재대로 뒷골이 싸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물이 부족해지는건 우리가 그 만큼 많이 쓰고 있는 것인데 물 부족이라는 난관 앞에 그저 속수 무책인 우리의 모습을 상상하니 싸해지네요..
물론 아끼고 줄이는 것도 방법 이겠지만 똑똑하게 사용해서 위의 사진에서 처럼 땅이 갈라지게 지구를 아프게 하는 일을 하루 빨리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멋진 글 잘 보았습니다.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9 at 11:26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
on 2009/10/09 at 15:26 22.smarterplanet134 said …
안녕하세요
포스팅 하신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대체 가능한 에너지는 있지만, 대체 가능한 수자원은 없습니다”
이 마지막 문구가 팍 와닿네요
그렇죠 대체가능한 수자원은 없죠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 물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포스팅 내용중에 물부족 문제에 대해 UN이나 여러 나라에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 까지는 국가서로간의 국익을 먼져생각하면서
하나의 외교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해결책도 하루 빨리 나와야 겠지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9 at 17:10
감사합니다 ^^
아직 물 부족 대책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다 같이 한다 해도 자기 국가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게 되구요.
하나라는 생각을 먼저 해야될 것 같습니다.
on 2009/10/09 at 17:35 23.smarterplanet001 said …
안녕하세요^^001팀입니다~
포스팅 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수자원 문제,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원도의 물 부족 현상을 보게 되면 가슴이 아프지요.
물 부족현상에 대하여 아껴쓰고 재활용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요.
저희 생각은 여기다 바닷물을 정화하는 기술이 발전하여 신속히 많은 양을 빨리 정화하여 물 걱정을 덜었으면 하네요~
이런 방법 말고도 더 스마트한 아이디어가 있겠죠??
2라운드에서 산뜻한 아이디어 기대합니다^^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9 at 21:53
우선 저희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해수 담수화기술을 수행하고 있답니다.
해수 담수화란 바닷물의 염분과 불순물을 제거하여 미네랄을 첨가해 식수로 사용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인데요 현재 이 기술은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네요.
다만 설치비용과 유지비용에 많은 자본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 기술을 통해 국가에서는 이익을 얻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부족한 식수해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다시한번 저희글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구요,
2라운드에서 뵙겠습니다 !
on 2009/10/09 at 20:32 24.smarterplanet154 said …
안녕하세요
똑똑한 음식물쓰레기 네트워크 관련된 글을 쓴 “Karisma”입니다.
글의 설명이 일목요연하게 잘 써져 있어서 읽기 너무 좋았습니다. 앞서 댓글로 다른 분들이 인상적이었다는 맨 마지막 문구….정말 대체 가능한 자원은 없지요 ㅠ
우리는 늘 끊임없이 수자원 관리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필요성을 다시한번 실감 할 수 있었던 글이었습니다.
또한 수자원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 지구온난화와 대기오염, 여러 가지 환경문제도 관심있게 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저희 팀이 아이디어로 낸 ‘똑똑한 음식물쓰레기 네트워크’도 이처럼 환경 문제를 많이 생각해서 낸 아이디어가 되었지요.
자원관리, 그리고 환경에 대한 관심은 끊임없이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2차때도 환경과 자원관리에 대한 고민을 끝없이 해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도록 합시다. !! ^^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9 at 21:58
안녕하세요^^
우선 저희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것처럼 자원관리 그리고 환경에 대한 관심은 끊임없이 가져야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모든 환경요소는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상호작용하여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죠.
저희도 여러가지 주제를 고민을 하다가 ‘모든것의 원천이 되고 가장 기본적이며 없어서는 안될것이 물이다’ 라는 공통된 의견을 가지고 수자원을 주제로 삼아 이렇게 글을 써보았습니다.
어서 살기 좋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on 2009/10/09 at 21:17 25.smarterplanet089 said …
안녕하세요. 풍월주입니다 ^^
게시한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정말 수자원에 대한 중요성은 강조에 강조를 거듭해도 부족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가 더 똑똑해지고 지구촌 사람들이 더 살기 좋은세상이 되기 위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어떤 솔루션을 준비하셨는지,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가실지 궁금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 기원합니다!!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9 at 22:37
감사합니다 ^^
아무리 강조해도 사람들은 그저 지나가는 소리로 듣고 있어서 정말 안타까워요 ㅠ
솔루션은 2차에서 발표할께요 ~
on 2009/10/09 at 21:18 26.smarterplanet005 said …
생물의 보고인 강과 습지가 말라가고,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물 부족 문제가 대두되었고, 육류 소비의 증가와 도시화, 공업화도 물 부족의 주요 요인으로 물 부족의 가속화를 초래하고 있는 실정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셨네요. 또한, 에 대한 대책으로 체계적인 물 관리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도 꼭 필요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수자원 개발도 중요하지만, 결국 체계적인 물 관리를 통해서 물 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니까요.
다만, 이제까지 각 국가에서는 물관리를 어떻게 해왔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9 at 22:39
답글 감사합니다 ^^
각 국가별로 물관리 방법을 생각은 했었는데요, 포스팅 제한으로 인해서 그 부분을 못 썼어요… 나중에 2차에 올라갈 때 그 부분을 참고해서 올릴께요.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9 at 22:47
안녕하세요^^
관심을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희는 이 글을 2,000자 이내로 포스팅해야 하기때문에 준비한 모든 글을 줄일수밖에 없었고 또한 빠지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smarterplanet005님께서 제시해주신 ‘현재까지 각 국가의 물관리 현황’도 뺄 수 밖에 없었던 내용중의 하나였답니다.
이제부터 설명해드릴게요^^
1962년 스위스와 프랑스에서 레만호의 오염방지를 위해서 양국간 협정을 체결하여 오염배출원을 조사하기 시작하고 행정적 규제를 양국 공동으로 실시하였답니다. 주요 오염원부터 우선적으로 폐수처리장을 설치하여 20년동안 약 120개의 폐수처리장이 레만호 유역에 건설되어 대부분의 인이 제거되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사례들이 있는데요 대부분 살펴보면 아무리 좋은 기술이 있더라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은 한번 오염되면 정화하기 어렵기때문에 저희부터라도 물을 아껴쓰는 습관을 생활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on 2009/10/09 at 21:23 27.smarterplanet055 said …
안녕하세요
no battery life_퀀텀팀입니다
(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517 )
물부족의 문제는 어제오늘이 아닙니다. 하지만 위의 웅대감님의 말씀대로 저희가 실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장’은 괜찮다는 마음을 갖고 그러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지요. 아무리 좋은 시스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니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9 at 22:16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람들은 말로만 ‘물오염이 심각하니깐 물을 아껴쓰자’하고 정작 행동으로는 실천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마인드가 물의 오염을 더욱 가속화 시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을 사용하는 것은 금방이지만 물을 다시 재생시키는것은 상상치 못할 정도로 수많은 세월이 걸린답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겨야 할 때 입니다!!^^
on 2009/10/09 at 21:30 28.smarterplanet047 said …
“대체 가능한 에너지는 있지만, 대체 가능한 수자원은 없습니다.”
이 말이 가장 와닿는 군요.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생인 지금까지 수자원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토론도 많이 해보고, 그에 대한 해결책도 많이 들어봐서 물 문제의 심각성은 익히 잘 알고 있지요.
하지만, 아직 세계적으로 수자원 문제에 대해 뚜렷한 해결책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읽는 내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9 at 22:11
안녕하세요!^^
잼 마감이 대략 2시간이 남은 시간에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부터 물을 아껴야한다고 배우고 수질오염에 대해 지금까지 계속 배우고 생각하고 토론해봐도 아직 완전히 해결하지도 못하고 지금 우리는 계속 물을 물쓰듯이 낭비하고 있지요.
머리로는 물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행동으로는 그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것이죠. 우선 물을 아끼는 것부터 실천해야 할것같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해결책이 나와도 덜 힘들겠죠?^^
on 2009/10/09 at 22:56 29.smarterplanet135 said …
밥상부터135km팀입니다.
처음부터 두각을 보여주신 닥터수팀, 아직 추천수가 살짝 낮아서 걱정입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사람들의 추천러쉬가 이어질테니 잘될 것 같습니다.
너무 잘해서 밑보인것일수도 있겠군요.
서론이 길었네요. 3일동안 동거동락하다보니 아이디만 봐도 정이겨워서그만ㅋ
수자원에 대해서 또다른 토론을 하고싶어서 방문하였습니다.
농업용수로 사용되는 물에 대한 그래프를 보고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공업용수 및 기타 생활용수로 사용되는 물은 오염되기때문에 버려진다고 생각되는데, 농업용수로 사용되는 물의 상당수(농약에 오염된 물은 제외)는 버려진것이 아니라 자연의 순환에 따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하수로 바다로 하늘로 또다시 비로..
가장 많은 사용량을 하는 곳이 농업인데, 이런 분석이 가능하다면, 물의 낭비량을 조금은 적게 측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smarterplanet004 Reply:
2009/10/09 at 23:12
농업이란 땅을 이용하여 농작물과 그 밖의 유용한 식물을 가꾸고, 가축 또는 유용한 동물을 키워내는 유기적 생산업을 말합니다.
육식을 하는 사람이 늘어가면서 가축 또한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축산 폐수로 인해 오염이 되어갑니다. 과도한 축산으로인해 사용할 수 있는 물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on 2009/10/09 at 23:14 30.smarterplanet136 said …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한 혁명입니다.
“대체 가능한 에너지는 있지만, 대체 가능한 수자원은 없습니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근데 더욱 더 사회의 비효율적인 수자원 낭비부분에 대한 문제제시도 하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on 2009/10/09 at 23:40 31.smarterplanet045 said …
대회가 끝나가네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재미있게 보던 포스트를 다시한번 들려서
글을 남깁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께요
on 2009/10/09 at 23:52 32.smarterplanet001 said …
001팀입니다!!^^
이제 마무리를 지어야 할 시간이네요~
잠시나마 의견을 듣고 생각을 보는 귀중한 시간이었네요!!
좋은 결과라 다시 뵙길 빌겠습니다~
on 2009/10/09 at 23:53 33.smarterplanet135 said …
밥상까지135km입니다.^^
이제 드디어 1라운드의 끝이 보이네요.
팀원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다른 팀들과 생각을 나눌수 있는 자리.
정말 이번 IBM이 만들어준 자리를 통해서 함께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자리가 색다른 경험으로 머리 속을 더 넓게 해준거 같습니다.^^
기회가 주어진 다면 함께 생각을 나눠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을 나누어 볼수록 똑똑한 지구로 향해 가는 거리가 더욱 가까워
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72시간 그리고 그것을 준비하시는 동안 수고많이하셨습니다!!
2라운드에서 다시 한번 뵙길 바랍니다!
똑똑한지구를 향해 거리를 좁히고 싶은
밥상까지135km 였습니다^^
on 2009/10/09 at 23:55 34.smarterplanet108 said …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ㅎ
500개 세계 주요 강 중 절반이상이 심하게 오염되었거나 말라가고 있다는 UN의 경고는 매우 충격적이네요.ㅠ
그만큼 앞으로는 물이 중요해 질것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네요. 그리고 세계인구도 늘어가고 있고.. 똑똑한 수자원 관리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제 끝나가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2라운드에서 뵐 수 있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