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의 오늘날을 살고 있는 우리들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이 고도로 발전된 사회행정제도, IT와 인프라, 의료산업시스템, 각종 문화와 편의생활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첨단과학과 의료기술은 계속해서 우리의 평균수명을 연장하고 있지만, 신종플루와 같은 유행성 질병이나 불치병, 만성질병에 대처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 우리의 세상은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더 똑똑해 질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옛 속담에 “정승을 부러워 말고 네 몸이나 건강케 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귀영화보다도 중요한 것이 바로 건강임을 뜻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모든 문명과 발달된 기술들도 우리가 살아있지 않다면, 건강하지 않다면 모두 무용지물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건강하게 똑똑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할 우리가 질병으로 고통 받는 것은 모순이며 비효율적인 일일 것입니다. 더 똑똑한 세상을 만들고 누리기 위해 우리는 더 건강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IT는 의료 산업에 있어 의료 정보의 축적과 공유, 활용을 더욱 용이하게 만들었습니다. 의사 한 사람의 지식, 병원을 찾는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정보에만 의존하던 과거와는 달리 작게는 우리동네, 넓게는 전세계 사람들의 다양한 질병에 대한 진단/치료 정보를 수집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활용해 유사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전 OECD 국가 국민의 평균수명은 78세까지 올라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는 질병의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동양 의학의 선험적 이론과 DNA에 관한 최근의 연구성과는 개인의 선천적 특질에 관한 정보를 가져다 주었고 질병의 원천 예방과 관리의 가능성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 들어서 IPTV, 바이탈 센서, RFID 등 한층 더 향상된 IT와 네트워크 시스템은 우리에게 유비쿼터스 의료 사회를 앞당겨 주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방법으로도’ 라는 유비쿼터스의 의미처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질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면 정말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우리는 질병의 예방과 관리, 건강 유지에 더욱 지능화된 IT를 활용하여 이전보다 더 건강하고 똑똑한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병원의 입원실마다 IPTV를 설치하면 어떨까요? 어떤 음식을 피해야 할지, 어떤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할지 등 환자나 보호자가 모르는 정보가 너무 많습니다. 또한 환자에게 필요한 것, 불편한 점 등 병원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정보가 많습니다. 의사와 환자가 매번 만나 이러한 정보를 교환하는 일은 매우 비효율적인 일입니다. 기능화되고 상호 연결된 IPTV 기술을 이용하여 우리는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 공유하는 더욱 똑똑한 병원 의료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신체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해주는 바이탈 센서가 있다면 어떨까요? 측정된 정보들이 지역사회 및 병원과 상호 연계되어 관리를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일반인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지병이나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처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돌발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환자나 유전적 결함이 있어 특정 질병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 등 기존 의료체계에서는 보살피기 힘들었던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화 · 지능화되고 상호 연결된 IT를 이용하여 우리는 더욱 똑똑한 홈 헬스케어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Healthcare‘ 란 우리의 건강 증진과 생명을 지켜주는 기술, 즉 의료기술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 지속적인 개인 건강 관리를 통해 질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조기 진단하여 ‘우리 삶의 비효율적 손실’을 막아주는 기술입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삶’ 자체를 가능하게 해주는 ‘건강’ 과 ‘생명’은 세상 어느 것보다도 고귀한 가치이며 이에 대한 토론과 연구는 우리가 만들어 갈 똑똑하고 행복한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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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09/10/07 at 12:50 1.smarterplanet104 said …
우선 올리신 글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사람의 몸을 세상의 변화는 모습에 비유하자면 1세대는 손과 발 즉 몸으로 노동하는 사회 였다면 2세대는 머리 즉 두뇌를 가지고 먹고 사는 사회, 반도체나 컴퓨터 등과 같이 말이죠 그리고 3세대는 호흡기 즉 탄소배출권이나 녹색성장이 주도하는 사회가 되고 그리고 다음세대는 바로 사람의 심장 즉 생명 연장의 꿈을 이룰 염색체나 u-health와 같은 세대가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나 윤리성에 문제가 제기되어 논란이 되고 있죠 …042팀 들께서도 이 점에 대해서도 같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7 at 13:13
짝짝짝!
첫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이곳이 가게였다면 개시손님인데
음료수라도 하나 드리지 못하는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대신 104님이 포스팅한 글 정말 관심있게 읽어보겠습니다^^
먼저 ,
노동사회 - 지식사회 - 녹색사회 - 바이오사회
라고 설명해주신 패러다임의 변화는 앨빈토플러의 그것
만큼 와닿는거 같습니다.
저희가 제목으로 쓴 U-헬스케어 에도 지적하신거와 같이
정보노출의 위험, 가진자만의 특권이 될수있는 위험등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사회에 상용화 되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있는 기술들도
사회에의 영향성, 윤리성, 안정성 등에 대해
끊임없는 문제제기와 검증등의 과정을 거쳐 정착되었다고 봅니다
라운드 2 에 진출하게 되어 104님이 제시하신
부가적인 문제점들에 대해 다른 팀들과 같이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첫 답글 감사드리고
제가 역으로 방문드리겠습니다 ^___^
smarterplanet060 Reply:
2009/10/07 at 13:18
아.. 왠지 이 팀 활기차보이네요!! 친해지고 싶네요..ㅋ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7 at 15:40
^^ 감사합니다
선정주제가 헬스케어 인 만큼!
계속 활기차게 하겠습니다!!
on 2009/10/07 at 13:37 2.smarterplanet077 said …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지금, u-health에 관한 연구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그에대해 다루어 주셔서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만약 u-healh가 도입이되고 나면 언급해 주신 것과 같이 노인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될텐데요, 하지만 나이가들면 새로운것에 대한 거부감이라던지 재교육에 대한 비용이 더 들텐데 이런 부가적인 문제점 부분에 대해서도 혹시 2라운드에서도 다루어주실껀가요^^?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7 at 15:44
네^ㅡ^댓글 감사합니다 077님~
현재 OECD국가 평균 연령이 78세까지 올라 갔다는 것은
80~90대 노인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의 예를 보면 이미 1965년을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전체의 9.1%, 그리고 오는 2020년에는 15.7%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고령 사회로 급격히 변하고 있죠.
이에 따라 젊은 층의 인구는 필연적으로 감소하고 노인의 인구는 급증할 것이다. 따라서 노인(65세 이상)들의 보호와 간병이 사회문제가 현재 대두되고 있으며 미래에는 더욱 커질 것입입니다.
그쵸??^ㅡㅡㅡ^
저희가 생각했을때에는 노인분들이 새로운것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현재 자기가 어떻게 될 지(노인성질환이나 뇌질환.. 더 넓게본다면 죽음으로까지….;;;)모른다는 부담감이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용적인 문제에서는 개개인에게 의료비용을 떠넘기기 보다 의료보건복지차원에서 국가가 지원해야 할 것이며 이에 따른 국가의 경제적 및 인적 부담도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특히 노인들의 뇌혈관장애를 비롯한 성인병 환자의 급증에 대한 예방과 구급대책이 요구된다고 생가가혐 IT기술에 의한 유비쿼터스형 의료 시스템이 꼭 필요하며 건강광리의 효율성제고 차원에서 꼭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1라운드는 참가팀들과 주제에대한 토론을 벌이는 형식이어서 저희의 많은 생각중 IPTV 예와 U-health 분야를 살짝 언급했습니다^^
IT 시대의 도래 후 미래의 신성장도력인 ‘healthcare’ 분야
IT에 이은 HT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저희는 믿습니다!!
어이쿠 쓰다보니 엄청길어졌네요!!
댓글 감사드리고 077님도 화이팅이요!!!
2라운드에서 같이 더 좋은 생각 나누었으면 좋겠어요ㅋ
on 2009/10/07 at 13:44 3.smarterplanet105 said …
먼저 글 잘 읽었습니다:D 평균수명과 관련한 내용을 넣어 고령화 사회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킨 건 크게 와닿네요! 혹시 예방 차원에 있어서 개개인의 홈 헬스케어 차원을 떠나 질병 연구 측면에서는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7 at 16:06
네네 Hipokrates님 반가워요~^^
같은 토픽의 주제에 글을 올리셔서 더욱 반갑네요ㅋ
의료정보는 크게 나누어 문진정보, 생물학정보, 검체정보 및 화상정보(MRI 또는 CT 등) 등이 있습니다.
특히 생물학정보와 검체정보 등은 하루사이에의 변동이 매우큼에도 현대의료에서는 장기간 측정하는 연속량을 측정한다기 보다는 일정시점만 측정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현실은 아직 의료시스템 자체가 유비쿼터스적이 아니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생체정보를 파악하는데 유비쿼터스가 도입된다면..어떻게 변할까요?
개인의 영양·활동·수면 등 생활습관등의 정보를 실시간 측정하는 시스템이 있다면 이는 예방의학차원에서의 질병연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이러한 의료정보는 환자의 치료에만 합리적으로 사용해야된다는 문제점이있겠지요^^;; 이렇게 활용되어 진다면 의료의 질을 높일수 있을 분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개개인의 의료비 삭감에
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이 낭비를 줄이고 더 똑똑한 세상을 만드는것이 아닐까요??^^
Hipokrates님 원하시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ㅋㅋ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on 2009/10/07 at 14:11 4.smarterplanet014 said …
올려주신 IPTV와 바이탈 센서의 예는 우리사회의 헬스케어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이고 smarter 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만, IPTV때문에 환자와 의사의 관계가 고립되고 얕아 진다는 점이 걱정됩니다. 효율성은 훨씬 개선이 되겠지만 병을 치료하는것은 의사에 대한 믿음과 같은 정서적인 부분도
크게 작용 한다고 봅니다. 만약, 주치의가 환자를 자주 방문할 필요가 없어 진다면 정서적으로 환자의 심리적 안정감은 줄어 들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7 at 15:51
to anyone팀의 소중한 답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니 상담원이 된 기분이군요. ^_^;
IPTV의 예에 대해서 이렇게 미세한 부분까지 생각하셨다니
정말 사려가 깊으시군요^^
환자의 심리적 안정은
환자 자신의 상태에 대한 스스로의 이해와
주치의나 간호사, 보호자 등 타인의 지속적인 관심에 달려있습니다.
주치의의 방문을 통한 환자의 심리적 안정은 단순히 얼굴을 마주하는 데 있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상호 소통을 통한 의사 전달과 정보 획득에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실제로 병원에서 주치의가 수많은 환자들을 상대로 직접 방문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환자는 자신의 질병, 상태 뿐만 아니라 다른 의료(질병/건강) 정보가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IPTV를 통한 환자의 헬스케어는 진단/치료의 대체 수단이 아닌 보조 수단의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바이탈 센서와 같은 함께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과 함께 실현된다면 더욱 더 편리하겠죠?
말씀하신 내용을 더 깊게 생각해 보자면
u-헬스케어 차원 이상으로, 유비쿼터스 사회에서 부차적으로 발생가능한 면 입니다.
바로 인간과 인간의 ‘정서적 교감의 부재’이죠.
그러나 현대의 기술은 인간에 초점을 맞추어 발달하고 있고
최근에는 이러한 ‘감성’적 접근을 위한 노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영상통신기술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러한 기술들이 비록 물리적 접촉을 통한 인간의 정서적 교감을 완벽히 대체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우리는 이를 통해 정서적 교감 결핍의 많은 부분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기술들이 이러한 부분을 더 채워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어쩌면 이것은 기술로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겠죠?
답변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심오하게 생각했는지 머리가..^^;
답방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___^
on 2009/10/07 at 14:16 5.smarterplanet057 said …
전반적으로 홈 헬스케어에 대해 쓰신 것 같네요. (아닌가요? ^^;)
그럼 우선적으로 프라이버시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와 의사와 환자간 심리적 신뢰에 대한 부분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도 생각해봐야할 것같아요. ^^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7 at 19:46
^___^ 답글 감사드립니다!!
예, 말씀하신것 처럼
지금 저희가 포스팅한 내용은
홈 헬스케어에 관한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라운드2에 뽑히게 된다면
홈 케어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들에 대한 생각도
말해보려 합니다
먼저 의사와 환자간의 심리적인 신뢰 부분,
상호신뢰란 것 자체가 의사본인의 능력, 환자의 자세등
인간적인 부분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개개인적인 부분이라
다소 어려운 측면이 있으나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U-헬스케어는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실제 진료를 배제한 개념이 아닌,
현장에서 부족했던 접촉횟수, 정보공유에 기술적으로 도움을주
는 개념이라 오히려 서로에 대한 신뢰가 두터워 질 수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프라이버시 문제!
이 문제는 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엄청나게 부각 되기 시작했고
앞으로 찾아올 유비쿼터스 시대에 어떠한 분야에서든 야기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쉬운 답변으론 기술적 측면과 법제적 측면,
사용자의 윤리성 등이 있는데
2라운드 내용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고 있으며
저희도 이에대한 고민을 더 해봐야 할듯합니다.
혹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공유했으면 합니다 ^^
마지막으로
의견제시해주신 그 의사와 환자간의 심리적 신뢰 란 것이
정확히 어떤 부분인지 가르켜 주시면 그것또한 진지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생각이 많아지게한 질문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on 2009/10/07 at 14:53 6.smarterplanet053 said …
아읏..힘들게 썼던글이 날라갔네요..ㅠ.ㅠ
역시나 저도 이분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홈 헬스케어쪽을 주로 설명하셔서, 크게는 저희의 홈 오토메이션과 문맥적으로 일치하거든요..ㅎㅎ
특히나..IP티비 인프라를 사용하시겠다는 부분이..저희와 같네요.
다른 공모전에서 이것과 거의 유사한 U-health분야로 아이디어를 내봤기에
많은고민과 생각을 해봤지요.
여기에 가장 커다란 문제는 기술적인 측면이 아니라. 법적인 문제와 국민적 정서입니다. 기술적인 면모를 보시면, lg cns의 터치닥터 란 솔루션을 보시면 이해하실껍니다… B2C사업으로 터치닥터는 완벽한 U-health서비스를 제공하더군요. IP티비에서도 결국 어렵지 않게 가능하단말인데..가장 중요한건
법적인 문제입니다. 화상진료가 국내법으로 일단 금지되어있고, 그것때문에 각종IT기관이 엄청나게 난리를 쳐서 보도를 보면 정부에서 이번달이나 담달안으로 풀것이라 예측했지만,,, 아직도 지금 이상태입니다.
안그래도 환자,의사간에 직접진료를 통해도 오진이 있는 마당에
의료관광 유치로 돈 많은 외국인 진료에 우리나라 사람의 진료서비스 질이
떨어질꺼란 우려와 두려움에서
지금 이 서비스는 굉장히 사람들에게 비호감으로 다가가는 현실입니다.
물론, 농촌등처럼 의료 서비스가 잘 미치지 못하는데선 환영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또, 정부에서 의료보험까지 흔들어보는 지금..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나 솔루션,,
아니면 피해갈 수 있는 가능한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가
굉장히 필요한 상황이지요.
그런것이..있는지…물어보고 싶은데..음
있나요?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7 at 20:13
힘들게 쓰신 글이 날라갔다니..
다시 쓰신 답글의 분량만 봐도 눈물이 눈앞을 가립니다. ㅜㅜ
일단 질문하신점에 대해 ( 오진, 법제적문제 )
법 자체의 문제는 제가 어떻게 답변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저희 팀을 국회로..!! orz ;;; )
오진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팀이 접근하고 있는 U-헬스는
언제어디서나 치료를 받는 방법이 아닌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방법으로도 편리하게
)
자신의 현재신체상태에서 필요한 정보를 접하고
신체변화의 정보를 알수있으며 만약 그 변화가 위험하다면
경고를 해줄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것입니다.
( 정밀적인 진단은 현장에서 이루어 져야겠죠
질문하신거에 대해
만족하실만한 답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_ㅜ
현재 정부정책에 대응가능한 현실적인 u헬스 치료방법
U헬스를 이용하여 예방및 진단이 아닌 치료에 까지 사용될수있는
방법들을 더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n 2009/10/07 at 15:29 7.smarterplanet158 said …
의료계의 핫이슈를 포스팅해주신거 같네요.
실질적으로 실용화 된 예도 많죠. 아직은 가진자의 전유물이란 평가도 있지
만 실용화되기 위한 코스트플랜을 제대로 짠다면 분명 미래사회의 핵심적인
의료체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7 at 15:45
맞습니다 ^^
지금 모든사람이 즐기며 쓰고있는
아이템들도 도입기엔 수도없는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비약이 있지만
구더기가 무서워 장 못담그냐
라는 옛말처럼
의문성과 여러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이 의료체계는 앞으로 의학계의 혹은 라이프스타일의
핵심적 흐름이 될것입니다.
그것에 따르는 부가적인 비용과 문제점을
어떻게 하면 최소화 시킬지에대해 아이디어를 내는것이
우리 스마터 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on 2009/10/07 at 15:50 8.smarterplanet083 said …
안녕하세요 웅대감입니다.
바이털 센서를 이용한 헬스케어는 스마트 플레닛에 참 적합한 주제인 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 독감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이러한 센서가 있었더라면 조기에 징후를 발견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닌텐도에서 개발한 wii vitality sensor가 출시된다고 하는데요. 상용화가 다가온 만큼 정말 실현가능한 아이디어 인 것 같아요. 센서를 휴대케 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라면 또 다른 맥락은 센서를 일상공간에 배치시키는 것 아닐까요?
헬스케어분야에서는 input device(신체가 보내는 다양한 신호를 감지할 수 있는 기계장치)를 생활 속에 배치하는 ubiquiyous computing이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컴퓨터 기능을 일상생활에 내재시켜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인데요. 의학 분야에서는 센서를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집안 곳곳에 탑재함으로써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서울대병원 ‘생체측정 연구센터’에서 곳곳에 신체정보 측정장치가 설치된 아파트를 실험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http://www.ourtech.co.kr/news/news_view.aspx?idx=26&page=3) 잠자는동안 침대에 부착된 심전도 측정 센서가 심장활동을 조정하고 호흡모니터링을 통해서 수면습관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욕조에 내장된 센서가 몸무게와 체지방의 변화를 알려주고, 변기에 부착된 광센서가 대소변을 분석해 몸의 이상유무를 확인해주는 방식이죠. 정말 스마트하지 않나요? Smarter planet 060 님께서 말씀하신 IPTV도 이러한 센서들이 제공하는 방대한 정보를 종합할 수 있는 하나의 플렛폼으로써 굉장히 큰역할을 해낼 것 같아요.
댓글에 친절하게 답변 달아 주시는 게 참 보기 좋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이상 화성인 웅대감이었습니다.
ㄱ럼안녕~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7 at 16:12
붙여주신 사이트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국내에서도 서울의대 생체계측 기술 연구센터에서 24시간 재택 건강 검진기술 연구를 진행중이다. 의자, 침대, 변기, 욕조 등에 센서를 부착하고 심전도, 체중, 움직임, 혈압, 소변 등을 통해 환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다. ”
->침대, 욕조, 변기까지!! 이 부분은 재미있으면서도 관심이 가네요
“센서를 휴대케 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라면 또 다른 맥락은 센서를 일상공간에 배치시키는 것 아닐까요?”
-> 이 개념이 이제 홈케어와 유사한 듯 한데요! 이부분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들이 모인다면 , 웅대감 ‘님’(^^) 께서 포스팅해주신 도시에 관한 부분에도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부족한 포스팅과 답글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on 2009/10/07 at 16:01 9.smarterplanet083 said …
안녕하세요. 화성인 웅대감입니다.
건강! 정말 우리 몸뚱아리 하나 지키는 일이 어찌나 중요하고 어려운지^^
헬스케어라는 이슈는 이미 전 지구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제 3세계의 빈곤에 대해 연구하는 저명한 학자인 Hans Rosling은 그의 통계적인 분석을 통해 제 3세계가 과거에 이미 많은 성장을 이룩한 현재의 선진국이 발전해갈 당시보다 경제 성장율 대비 헬스케어의 성장 속도가 빠르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양적인 성장에 치중하기보다는 질적인 만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관련 자료: http://www.ted.com/talks/hans_rosling_reveals_new_insights_on_poverty.html)
홈 헬스케어는 의료 분야에 있어 미래 사회가 지향할 수 있는 하나의 큰 방향성인 것 같은데요~ 제가 살던 Smarter Planet에서는 이미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는 과정 속의 물리 공간적인 제약을 없애버릴 수 있었답니다.
의료 서비스를 배달하는 것이지요!
지구에서도 작성자 분께서 언급하신 여러가지 기술적 대안처럼 많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희망적입니다. 제가 앞서 말한 의료 서비스 배달의 개념을 말하고 있는 Louis W. Sullivan 박사의 입장을 한 번 들여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목은 The Symphony of Health Care Delivery랍니다.
(관련 자료: http://fora.tv/2007/11/14/Symphony_of_Health_Care_Delivery)
웅대감은 Smarter planet 중에서도 도시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사람들의 질병 관리에 대한 니즈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똑똑한 헬스케어 인프라스트럭처가 하루 빨리 완성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한창 답글을 확인하고 계시는 거 같네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까 활발히 여러 가지를 이야기 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화성인 웅대감이었습니다.
ㄱ럼안녕~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7 at 19:50
연속적인 댓글 정말 캄사드립니다
!!!
붙여주신 사이트
전부 다 잘 읽어 보았습니다.
웅대감님께서 다루신 스마트한 도시 부분과
연계되어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생기면
저희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생기면
답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n 2009/10/07 at 17:21 10.smarterplanet119 said …
헬쓰 케어의 중요한점은 역시 지속적인관리겠지요?
핵심을 잘 잡아주신것같아 읽기가 편하네요^^
좋은글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병원의 제공 기술로 IPTV를 선택하셨는데,
컴퓨터의 인터넷으로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IPTV가 특별히 더 강력한것이 어떤점일까요?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7 at 20:33
지구사랑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
IPTV는 기본적으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방송/통신 기술로
인터넷 컴퓨팅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요즘 가정집에서 많이 이용하고 계시는 IPTV를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IPTV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단말기를 설치하게 되는데 이는 초고속모뎀과 저장장치 등으로 구성된
‘키보드와 마우스가 보이지 않는 컴퓨터’입니다.
키보드와 마우스 역할을 리모콘으로 대신하는 것이죠.
흔히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라고 합니다.
개인이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더 신뢰성 있는 정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의 많은 노력과 기술이 요구됩니다.
IPTV는 사용목적에 따라 필요한 정보만을 비쥬얼 컨텐츠 형태로 선택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수고를 덜어주고 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더군다나 이미 대부분의 입원실에는 TV가 설치되어 있어 적용이 쉽습니다.
현재 입원실의 TV의 사용 실태를 보면 지능적인 이용이라고 보기 힘들죠.
병원 이용자들의 인터넷 컴퓨팅 능력이나 신체적 상태를 고려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병원 내 IPTV설치가 인터넷 컴퓨팅과 비교하여 갖는 장점은
“기존의 설비를 더욱 지능적으로 활용하여
환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선택적으로 제공할 수 있고
접근하기 쉬운 비쥬얼 컨텐츠와 손쉬운 인터페이스로
환자들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상으로 요약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on 2009/10/07 at 22:00 11.smarterplanet010 said …
안녕하세요 ! think different팀입니다!
우선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공감가는내용이 참 많고 읽기 쉽고 편해서 좋았습니다. 저는 u-헬스케어라는 개념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요,우선 바이탈 센서부분에서는 참 시급한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할머니나 할아버지의 경우 위급한 상황이 일어나면 저절로 센서가 작동해서 담당의사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용이하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IPTV의 경우 젊은 사람들이라면 그것을 쉽게 익히고 사용할 수 있겠지만 그것을 이용할 많은 분들의 나이대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될것을 고려했을때 그분들이 그것을 작동할수 있을지가 우려가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8 at 0:07
답글 감사드립니다
!!
U-헬스는 말씀하신것 처럼 잘실용화 된다면
정말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컨텐츠입니다^^
음 먼저 어르신들이 IPTV 사용방법의 어려움등으로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까에 대한 우려에 답변드릴게요!
저희가 IPTV 의 예를 든건
저희가 생각해본 여러 모델중 한가지 예를 든것인데요
IPTV가 U-헬스 분야쪽으로 상용화가 성공하게되면
여러가지 모델들이 나오게 될것입니다.
크기나 모양, 기능, 사용법등이 다르게 말이죠!
얼마전부터 휴대폰도 실버폰이란 전화들이 나오고 있는데
글자크기부터, 기능, 사용법이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쉽게
되어 있더군요, 외국의 경우를 보니 버튼이 세가지인 실버
폰도 있더군요,
IPTV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헬스케어쪽으로 상용화 가 된다면 노령인구층이 주 고객층중 하나가 될것이고, 당연히 그분들이 사용하기 쉽도록 제작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시장의 움직임은 발빠르니깐요 ^^
어떻게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12시가 넘었네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고
안녕히 주무세요 ^^ ~~
on 2009/10/07 at 23:40 12.smarterplanet068 said …
유익한 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응급환자에 대한 대응책은 없을 까요??
응급환자들이 병원으로 호송중에 죽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한 획기적인 기술이 없을 까요??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알려 주신 다면 정말 감사 드려요~!!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8 at 0:33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
호송중에 죽어가는 응급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는 획기적인 방안..!!
역시 토론과 지식공유의 묘미는
지식경영의 대가인 노나카 이쿠지로의 말처럼
암묵지에 있던 지식이 명백지로 나온다는 점인듯 합니다.
나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항상 다른사람들은 가지고 있으니 말이죠
실제로
[조선일보] 사의 비슷한 내용을 다룬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니
심장마비가 찾아와 응급이송되는 환자들의 생존율이
0.8 ~ 6.8 % 정도라고 합니다. 뇌손상 없이 생존하는 확률은
2.5% 정도이구요
저희가 집중한 U헬스케어는
심장마비나 기타 위급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갑작스럽게 찾아왔을시 전산망으로 연계된 관련기관에서
즉시 Catch 할수 있게한다는 개념인데요
응급후송중의 생존률 상승을 위해선
음,, u헬스케어 보다는
심폐소생술교육이나, 응급처치법, 더욱빠른 후송을위한 도시구조
등이 필요할 듯 합니다.
교통사고와 같은 것은 u-헬스케어로 예방하기엔 역부족이거든요
물론
엠뷸런스 이송도중 환자의 상태를 즉각 전송하여
병원에서 환자가 도착하기전에 미리 대처하거나 이송중 구급대원
들이 취해야할 행동들을 가르켜 줄 수도 있으나
이것들이 획기적으로 생존율을 상승시킬 수 있다는 자신은 없네요
만족하실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흥미로운 컨텐츠네요,
IT 기술을 이용하여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
굿아이디어 입니다.
감사합니다.
밤이 늦었네요^^ 좋은밤 되시구요 저도 이만 자야겠습니다
활기차게!! See 유 투마로우~ ^^
smarterplanet146 Reply:
2009/10/09 at 15:09
반갑습니다. 갑자기 내가 쓰러진다면? 을 포스팅한 146팀입니다^^
저희는 헬스케어의 좋은 장점도 많지만 응급환자가 생겼을때 미처 대처를 못해서 죽는 사람이 많이 u-밴드라는 가상의 통신매개체를 바탕으로 가상의 경험담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한번 보시고 같이 의견을 교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on 2009/10/08 at 0:48 13.smarterplanet163 said …
안녕하세요 도시분야 smarter4 입니다.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건강은 매우 중요하지요 ^^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헬스케어의
미래는 밝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T기술을 이용 함에 있어 역시 매력적인 부분은 공간적 , 시간적인 제약
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 0.1s의
딜레이 없는 실시간 수술등이 이루어 진다면 전문분야의 의사를 만나기
위해 아픈몸을 이끌고 외국으로 나가는 일은 없어지겠죠
또한 자국민뿐만아닌 저 멀리 의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지역의 사람들에게
까지 의료의 손길이 닿을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흐뭇해집니다.
” 엄마 손은 약손 ” 이라는 말이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닿을 수 있는 그 날을 꿈꿔보며 좋은글 읽고 갑니다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8 at 23:18
smarter4님 답글 감사합니다 ^^
IT를 이용함에 있어 매력적인 부분이 공간적, 시간적인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에 매우 동의합니다.
현재 의료 문제에 있어 질병관리 및 사전예방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의료불균형/불평등 문제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있어 원격수술을 통한 해소를 제안하신 점 참 인상깊습니다.
원격수술은 현재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비교적 간단한 수술에 실험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통신기술의 취약성이나 기기 오작동으로부터 오는 불확실성, 비용 등이 그 이유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점을 점차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면 그리 먼 미래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u-헬스케어 기술이 의료불균형/불평등 현상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법·제도적 측면이나 윤리적 측면에서 전 세계적인 공감대와 합의가 이루어지더라도 이를 이행하는 데 직접적인 해법은 기술적 측면, 즉 유비쿼터스 기술에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u-헬스케어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것이겠죠?
이제 토론의 장이 하루 남았네요.
더욱더 열띤 토론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 ^__^
on 2009/10/08 at 0:48 14.smarterplanet005 said …
안녕하세요 !
헬스케어에 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역시나 건강에 관한 관심은 사그라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세상이 고도로 발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 IT가 그 중심에 서는 것 같아요.
저희 팀이 공공안전의 정보보안에 대해 포스팅을 해서 그런지,
이런 의료시스템이 가질 수 있는 정보보안 문제의 심각성에 관심이 갑니다.
요즘들어 해킹이나 악성코드가 변종되어 피해를 입히는데, 의료시스템도 피해의 대상이 된다는건 더욱 심각한 문제일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고려하여 똑똑한 헬스케어 시스템을 만든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8 at 9:36
안녕하세요~
많이 부족한 의견임에도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시스템 취약성에 관한 문제는
u-의료 서비스 시스템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우리는 더 넓은 시각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유비쿼터스가 지향하는 모습인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방법으로도’는
유비쿼터스 사회의 가장 큰 이점이자 가장 큰 취약점입니다.
이는 정보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이야기 인데
반면에 자신의 정보도 그만큼 노출되기 쉽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유비쿼터스 기술의 진보와 함께 불가시성(Invisibility)이 높아질 수록 더 문제가 되는데요
도서관 출입구에서 리더기에 학생증을 인식시키는 것처럼
선택적으로 자신의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는 그 위험성이 미약하지만
옷가게 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내 몸에 맞는 사이즈의 옷이 디스플레이 된다거나
범죄다발지역을 지나가기만 자신의 신상정보가 경찰서에 전송된다면 어떨까요?
더욱더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신상정보가 항상 어느 곳에든 존재하게 되고
누구에게나 어떤 목적으로든 제공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유사한 문제는 과거와 현재의 모습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과거 말을 탄 사자를 통해 서신을 교환하던 때에 극비의 내용은 암호문을 이용했습니다.
이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말을 탄 사자를 통한 서신교환은 당시의 정보 전송 기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보 전송 과정에 있어 정보 노출의 위험성이 있었기 때문에 암호문을 사용한 것이죠.
이 암호문은 정보보호기술인 것입니다.
현대 인터넷 사회는 어떤가요?
흔히 인터넷 뱅킹을 할 때, 입력된 정보를 암호화하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정보보호기술의 예입니다.
말씀하신 해킹이나 악성코드를 통한 데이터베이스 공격과 같은 정보보안 위협은 이러한 정보보호기술로써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구체적인 기술 연구/개발 측면에서는 지식이 부족해서..^^;
한번 공부해봐야겠네요!
한 편, 동의를 통해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그 문제의 심각성이 덜 하겠지만
말씀하신 공공안전 분야와 같이 동의여부와 관계없이 전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경우에는 여러가지 보조적 수단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한 보조적 수단으로는 정보보호기술이나 법·제도, 윤리적 차원 등에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제안한 의료서비스의 예는 실제 시행에 있어 선택적으로 제공될 것입니다.
물론 사생활 침해나 정보 노출에 대한 피해를 사용자가 모두 감수하도록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첨단 의료서비스가 공공안전과 같이 전 국가적인 복지 서비스로 확대되었을 때 인데요,
이 문제 역시 여러가지 보조적 수단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바이탈 센서를 이용한 홈 헬스케어는 어느 정도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링 서버나 연계된 지역 사회 및 병원 등에는 신상정보가 기록/관리되겠지만
실시간으로 측정되는 정보는 체온, 혈압, 심전도 등 생체 변화에 관련된 정보일 것입니다.
집안 곳곳에 CCTV를 설치한다면 문제가 되겠죠?
하지만 이러한 생체 변화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의 소지가 발생했을 경우 최소 경고/확인/진단 전화를 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1라운드 여러 분야에서 많은 분들이 이러한 프라이버시 등 정보보안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계시는데요
제약조건이나 제한사항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기술적인 측면에서 구체적인 해법을 구하기 위해 오래 고민하는 것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끌어내는데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스마터 플래닛에 참가하는 우리 모두가 이러한 제약/제한사항에 대해 깊이 고민하기보다는
조금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데 집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답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우리 모두 열심히 노력해서 모두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__^
on 2009/10/08 at 17:46 15.smarterplanet087 said …
안녕하세요 WASP 입니다.
어휴..정말 모든 댓글마다 성의있게 답변해주시네요^^ 대단하세요
저희 포스팅에서 오셔서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후진국과 선진국 간의 IT 인프라 차이를 극복하고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를 여쭤보셨는데요
우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세계의 각 국가가 동일한 IT 인프라 수준이지는 않겠지만 지역마다 다른 IT 인프라 특성이 있습니다.
다른 포스트에서도 예를 든 것인데요 아프리카의 경우 유무선 통신 가입자의 비율이 이동통신 가입자가 전체 통신 가입자의 89.1%를 차지 합니다.
즉, 아프리카에서는 어떤 IT 서비스든 이동통신 기반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것이 PC 등을 보급하여 서비스 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선진국에서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여러가지 헬스케어 시스템을 아프리카에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는 적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또한 IT 인프라 구축 상황 외에도 각 국가의 정서를 고려하여 시스템을 도입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법적인 문제로 혹은 의사들의 원격 진료시 발생시 발생되는 의료사고로 인한 원격진료 기피 상태 등으로 인해 원격 진료가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의료사고에 대한 두려움보다 치료를 한번 받아보고 죽자 라는 정서가 더 큰 국가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곳은 정책적인 것을 잘 합의하여 원격 진료 시스템을 도입 할수도 있겠지요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는 이것인데요..의견이 어떠신가요^^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8 at 18:22
ㅠ_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답방까지 해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이동통신으로 접근하는것이
아프리카쪽으론 편하시다는 의견 큰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사실 U헬스에 대해 생각하면서
가진자만의 전유물이 되지 않을까, 오히려 갈등을 증폭시키
진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거든요 !
(여기서 가진자는 대개 선-후진국을 뜻합니다)
치료를 한번 받아보고 죽자 라는 문구가 와닿는군요
어서 아이디어를 모아봐야겠습니다
좋은아이디어 감사합니다
on 2009/10/08 at 20:57 16.smarterplanet100 said …
안녕하세요 저희는 smarterplanet100입니다^^ 백팀이죠
정말 답변을 성의있게 다신 것 같아서 저희 답변도 성의있게 달아 주실꺼라 믿습니다^^
저는 ‘건강’과 ‘생명’이 중요함에 동의합니다.
‘건강’과 ‘생명’에 대해서 중요하다고 하시었기에 ‘헬스케어’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세계를 보았을 때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수자원’이 필요합니다. 전세계인의 50%가 넘는 인구가 깨끗하지 못한 식수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이 부족해져서 곳곳에서는 인간 뿐 아니라 온갖 식물과 동물들이 살 보금자리를 잃고 있고요.
이 부분에서 42팀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8 at 21:53
100팀~오 100번째 무엇인가 의미있는 숫자네요!!ㅋㅋ
저희 포스팅에 관심가져주시는 많은 참가팀들 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성의있게 글을 달아야죠!!
저희가 헬스케어에 주목한 이유는 공공안전, 교육 , 교통, 도시, 리테일, 수자원, 유틸리티, 통신, 푸드시스템 등 모든 주제들이 결국에는 헬스케어로 귀결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교육을 받는 것은 세상에 발생하는 많은 현상들에 대해 대처할 방안을 찾은후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함이며, 교통문제 또한 사람들의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위해,, 이것이 곧 사람의 건강과 생명의 연장이겠죠? 등등등 ^ㅡㅡㅡ^
백팀께서 언급하신 수자원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수자원’이 반드시 필요하죠!!
아프리카에서는 깨끗하지 못한 물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부족한 수자원 인프라와 전염병에 대한 무지로 인하여 동물과 인간의 오물로 더렵혀지고 동물과 인간의 시체가 썩고 있는 강물을 식수로 사용함으로써 더욱 빠르게 전염병이 퍼지고 있습니다. 호우기때 강이 범람하기라도 하면 병균들이 그들의 터전인 마을에 까지 침범하게 되어 더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죠.
이처럼 깨끗하진 못한 식수 관리와 물공급의 불균형으로 만물의 근원인 물마져 ‘부익부빈익빈’현상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똑똑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가 토론하는 모든 주제가 서로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요? 라고 감히 되묻고 싶네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서로 블로그안에서 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는거구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모든 주제들의 연관관계를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on 2009/10/08 at 22:33 17.smarterplanet045 said …
귀하의 포스팅을 잘 보았습니다.
건강이 없는 삶은 모든 것을 다 잃었다고 표현할 정도로
건강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것을 다시한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하면 건강을 헤치지만, 건강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질 것 같네요..
사진에 놓인 글귀들이 우리의 모습을 다시한번 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님의 팀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할께요..
아울러 저희 팀의 포스팅은 교통분야로써,
조금만 시간을 내어주셔서 꼭 들려주세요..^^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3208
많은 후원과 응원 부탁드려요^^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0:17
045팀의 답글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열띤 토론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네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희도 잠을 줄여가면서 토론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정말 똑똑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건강을 담보로 노력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번뜩 듭니다..^^;
하지만 그 수혜자는 우리들 자신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몸은 자기가 챙긴다?
이제 내 몸을 남이 알아서 챙겨주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하루가 채 남지 않았네요
열심히 노력하신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요^__^
답방드리겠습니다!
on 2009/10/08 at 22:49 18.smarterplanet023 said …
☜TIME and the CITY : Time is Running Out☞
안녕하세요!!!
‘도시’ 토픽에서
‘Time Is Running Out’이란 글을 포스팅 한 ☜TIRO☞ (티로) 입니다.
신체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해주는 바이탈 센서가 실용화된다면
건강 관리에 정말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바이탈 센서같은 기술과 의료 정보의 통합이 이루어진다면 더 이상 간단한 병이나 사고로 죽거나 다치는 사람이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러한 바이탈 센서라는 장치가 빠른시일내에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기 쉬울 만큼 값싸게 범용화될 수 있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헬스 케어 시스템의 변화 역시, 저희가 포스팅한 ‘도시’ 주제와도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대 사회로 변해갈수록,
대부분의 인구가 도시에 살고 있고, 헬스 케어 시스템을 가장 적용하기 쉬운 곳도 도시인 만큼, 그 연관성이 무척 큰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서, 2라운드에서 서로의 의견을 같이 나눌 수 있게 된다면 좋겠네요^^
눈에 잘 들어오는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마무리하세요^^
☜TIME and the CITY : Time is Running Out☞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1:11
안녕하세요!
TIRO 팀의 답글 감사합니다!! ^_^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가 토론을 벌이고 있는 토픽들의 대부분이 포화된 도시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우리는 이렇듯 수많은 해결해야 할 문제를 안고 있고 이 숙제를 풀기 위해서는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건강을 생각하는 것은 사치인 듯 보입니다.
갑자기 질병으로 몸져눕거나
개개인이 자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각자의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더욱 똑똑한 세상을 만들어 갈 우리의 역량이 낭비되는 것이 아닐까요?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지만
이토록 바쁜 세상에서 누군가 자신의 건강을 알아서 챙겨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고 안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 편, 바이탈 센서는 물론 RFID 등을 포함한 유비쿼터스의 핵심 기술들의 상용화/보편화에 있어서 비용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데요,
이의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서, 현재로서는 좀 더 효율적인 운용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답방드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__^
on 2009/10/08 at 23:28 19.smarterplanet033 said …
안녕하세요, 우선 저희 포스팅에 많은 관심 가져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도 요즘 건강 문제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요, 이런 것이 있다면 참 좋다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몸짱 프로젝트 알리미” 휴대폰이나 시계 등 평소 가지고 다니는 전자제품을 활용하여, 매 시간 체지방 측정 및 관리, 식단 조절, 운동 조절을 해주는 것이죠,
헬스케어와 IT와의 융합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정말 이 토픽에도 무한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부디 건승하시길!
감사합니다^^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1:15
몸짱 프로젝트 알리미!!
이거 듣는순간 눈이 번쩍 합니다
엄청난 시장 잠재력이 엿보인다는 ㅎㄷㄷ;;;
24시간내내 헬스장에 있는
트레이너가 전담마크하는것과 같은!!!
굉장히 신선한 아이디업니다 ^^!!
건승이란말에
무언가 전우애같은게 생깁니다.
이런것도 토론과 소통의 맛일까요^^?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22:50
팀원들끼리도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라는 결론이 나왔네요
꼭 몸짱프로젝트가 아닌 다른 색다른 방식의 u헬스도 가능할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재미있는 아이디어 다시한번 감사했습니다
on 2009/10/09 at 2:48 20.smarterplanet163 said …
안녕하세요 도시분야 smarter4 입니다.
제 짧은소견에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719622
위 주소는 원격시술에서 통신의 딜레이를 줄임으로서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기사입니다. ( 사실 제안하고 많은 검색을 통해 알아봤어요 ^^;; )
이로서 042팀 여러분들이 제안하신 U-헬스케어 분야가 한걸음 성장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U-헬스케어 를 통하여 세계적으로 창궐하는 여러 전염성 질병에 대한
분석역시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확한 정보에 의한 예측을
통하여 빠른 조치를 취할수 있다면 질병관리 부분에 있어서 효율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minijam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지막까지 소중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9:59
덧붙여주신 기사 잘 봤습니다
“국내 위암환자가 미국에 가지 않고 한국의 병실에 누운 채 미국 의료진의 수술로봇 원격 조종을 통해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정말이지, 과거같았으면 꿈에서 일어날 일이거나 헛소리같이 들렸겠죠? 이런것들이 실제로 가능한 시대가 오고있다니 기술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 인가 궁금함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사실 u헬스케어는
스마트한 도시와는 서로 뗄수 없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
도시 어디서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고 위급한 상황의
발생시 예전과는 비교할수 없는 속도의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그외에 전염성 질병의 대처를 뛰어넘어 새로운 의료봉사의 개념도 생겨 날 수 있고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이루어 질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의 전이를 미리 막을 수 도 있습니다.
이렇게 적다보면 끝이 없겠습니다 ^^ㅋ;;
정성스러운 답글을 보니 의욕이 났나 봅니다!!
오늘이 미니잼 마지막 날이군요!!
smarter4 님들도 마지막까지 수고해주시고
함께 2라운드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on 2009/10/09 at 3:52 21.smarterplanet108 said …
안녕하세요.
글 하나 하나에 정성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_^
이렇게 바로 답방오게 되었는데 저희 포스팅에 남겨주신 글에서도 느꼈지만, 역시나 활기차고 성실하신분 같네요.
포스팅하신 글 역시 이런 정성이 잘 느껴지고 따뜻한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그리고 제시해주신 의료기관에서의 IPTV활용이라던가 바이탈센서 역시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바이탈센서의 경우,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고민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가정했을 때,)
실질적인 기계비용도 비용이겠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병원에서 관리해주기위해서는 병원으로의 꾸준한 비용지출은 필수 불가결한 부분이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병원 역시 하나의 사업자이다보니 돈되지 않는 일을 나서서 하지도 않을테고요..)
그렇기에 대중화 되기에는 약간의 한계가 있을 수도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약간 비약인 것 같기도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부자들의 전유물이 될 수도 있어 빈부격차로 인한 서비스 질의 차이를 더 악화시킬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 듣고 싶구요~^^;
제가 생각해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바이탈센서가 이동통신기술과 결합하는 건 어떨까하는 것입니다.
바이탈센서에서 얻어진 정보를 종합해 현재 상태에 위험성이 감지된다면, 그 정보를 등록된 가까운 가족의 휴대폰에 전달되도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후에 가족이 연락을 할테고, 연락이 안된다면 상황에 따라 위치 추적까지 가능하도록 하는것도 나쁘지 않으리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똑똑한 바이탈센서가 필요하고 기술적으로도 더 많이 요구되겠지만, 프라이버시상의 불안감도 해소시킬 수 있고, 병원에서의 관리로 인한 비용부담도 덜어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 다른분 댓글에 프라이버시상 문제는 적을 것이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개인 입장에서 보면 외부에 자신의 정보를 내보낸다는 것은 썩 좋은 기분은 아닐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참 적어놓고 보니 뭔가 허황된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서로 좋은 토론하여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21:27
음,
가장 난감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_ㅜ
저희도 정말 고민을 많이 한 부분이였거든요!
IPTV 의 상용화에 대한 의문점을 제시해 주셨는데
음, 몇개의 병원들은 아직 기초적인 기능들뿐이지만
IPTV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예로는 저희
모교병원인 경희의료원도 들 수 있겠구요
그리고 저희는 역으로,
병원의 수입을 위해서도 그런 서비스 분야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갈수록 서비스나 인테리어 같은
제2 인프라가 중요해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IPTV가 도입기 이거나 상용화 되기전에
미리 서비스를 선점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다음, 빈부격차에 따른 의료 서비스 질의 문제,
아,, 이건 정말 어렵군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주의 를 표방하는 모든 나라가
짊어지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가 단순 제시한 두가지 사례에만 따르면
비용적 문제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IPTV는 병원의 인프라적인 투자로 서비스 측면의 성격이 짙고
바이탈센서의 경우 극빈층은 엄두도 못낼 그런 가격대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정부로서도 예방하지 못한 질병으로 인해
손실되는 사회적비용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정부차원의 사업으로 진행될거라 예상합니다.
on 2009/10/09 at 9:00 22.smarterplanet065 said …
요새 저희 학교도 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
매번 체온정검을 하고 학교 여기저기에
세제를 놓아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손씻기 운동도 벌어직고 있다고 하더군요 ^^
신종플루가 일기 전부터 건강은 21세기의
화두로 띄어서 건강에 대한 붐이 일어났죠.
저도 건강을 위해 매일같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ㅎ
하지만 가끔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사람들의 수명이 늘어나면 꼭 좋은것일까…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이기에 자연이 다치는 것은 아닐까하고 말이지요.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20:35
안녕하세요~ 말씀대로 요즘 여기저기
신종플루 때문에 떠들썩하시요
우리학교는 개강전 해외여행을 다녀온지 일주일이 안된 사람은
등교제한을 권하기 까지 했으니까요!!
이번 1라운드를 통해 다른팀께서 포스팅한 글 중에 도덕적수명이라는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건강하게 살아 가는 나이를 말하는 것이지요. 사람의 수명이 늘아나면 꼭 좋을까 하는 의문보다 저희는 유비쿼터스를 이용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하여 질병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이기가 자연이 다치는 것이 아닐까란 의문..
참 생각이 많아지게 하네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on 2009/10/09 at 10:41 23.smarterplanet163 said …
안녕하세요 도시분야 smarter4 입니다.
068팀에서 제시한 의견과 042팀의 답글에서 응급생존률에 관한 아이디어를 보니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도시적인 접근방안이 떠오릅니다.
포스트에 나와있는 바이탈센서에서 사람의 이상유무를 관리하는 시스템에서
병원의 응급시스템이나 119시스템과 연동되어 즉각적으로 대처가 된다면
촉각을 다투는 응급상황에서의 생존율은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요?
더욱이 조난지역에서 응급상황은 위치 파악이 힘들어 즉각적인 대처도
힘든상황이니 헬스케어 시스템을 활용한 응급시 위치전송 시스템등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러한 시스템의 인프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똑똑한 도시적 인프라구성이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여봅니다. 헬스케어와 도시가 이루어진
시너지효과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이되네요 ^^
오늘이 마지막날이군요 jam에참가한 여러팀의 소중한 의견과 아이디어
에 감탄하던 지난 3일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2라운드에서 만나뵈어
헬스케어와 도시의 만남에 관한 많은 아이디어를 쭉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까지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042팀 여러분 화이팅!!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21:03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헬스케어와 도시분야는 떼어놀수 없는 관계같군요 ^___^
더 양질의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할따름입니다.
말하신대로 마지막 날이군요!
!!
읏차!!
한번 하시고 마지막까지 화이팅 합시다
on 2009/10/09 at 11:07 24.smarterplanet074 said …
안녕하세요? TransFORMer 입니다.
우선 포스팅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특히 ‘필요한 기술은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인상 깊었습니다. 진심으로 동의합니다. 우리 생활을 더 똑똑하게 만들기위한 기술은 사실 이미 다 준비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다만 미처 생각을 못해 응용되지 못한 것이 많습니다.
헬스케어의 핵심은 특히 질병의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세상이 점점 고령화되면서 그 중요성은 더욱 더 부각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사스, 돼지독감, 특히 최근에는 신종플루와 같은 대유행 질병들이 전 세계인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대유행 질병의 경우 특히 전염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미처 대처하기 전에 이미 퍼져버리는 그래서 많은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데요. 이런 대유행 질병은 어떤 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해서 현재보다 더욱더 효과적인 예방이 가능할까요?
smarterplanet163 Reply:
2009/10/09 at 14:35
안녕하세요 도시분야 smarter4 입니다.
u-헬스케어의 042팀분들의 의견과는 다를 수 있겠지만 짧은소견이나마
제 생각을 남겨봅니다.
TransFORMer팀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대유행 질병들은 이미 국제적으로
많은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전염속도가 빠른것도 두렵지만 현실적으로
개개인이 질병에 대한 검사를 제대로 받지 못하여 자신이 질병에 감염이 되었는지에 대한 인식이 없기때문에 대처가 완벽하지 못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번 실종플루의 경우에도 국내에서 검사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 나는 아니겠지 ‘ 라는 생각에서 검사를 제대로 받지 않은 상태에서 전염이
되는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헬스케어측면에서 보면 개개인의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그 수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지금처럼 병원에 찾아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생각을 한다면 u-헬스케어는 공간적이나 시간적인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정확한 정보의 파악으로 인하여 백신의 양도 조절이 가능하고 또한
격리등의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져 질병의 전염예방에 상당부분 효과가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
on 2009/10/09 at 14:28 25.smarterplanet134 said …
글 잘 읽었습니다~!!
질병의 발생 후 대처하는 현재의 의료환경에 대한 글에서 공감합니다. 뭐든지 예방하면 대처에 따른 비용을 굉장히 줄 일 수도 있습니다. 예방으로 인해 줄어든 대처비용들이 의료시설이 낙후한 나라에 쓰인다면 헬스케어의 대상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이탈 센서가 인상깊었습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고 자신의 건강상태가 궁금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건강검진도 차일피일 미루기 마련입니다. 바이탈 센서가 사람들의 건강을 관리하는데 굉장히 효율적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20:21
저희 포스트에 공감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예방으로 줄어든 의료비용을 의료시설이 낙후한 나라에 쓰면 세계 모든사람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겠군요..^^
직접적으로 비용을 지원하는 것도 괜찮겠지만
선진국에서 새로운 의료기기를 도입하게되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지는 기존 의료기기를 후진국에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요근래 이명박 대통령 께서 “우리나라 IT기술이 최고 수준인데 신종플루를 열감지카메라 말고 시계로 신종플루 감염 여부를 파악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관리하는 방법이 있지 않겠느냐”고 아이디어를 냈는데 이것도 바이털센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까지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하고
남은시간 끝까지 열심히하겠습니다^^
on 2009/10/09 at 15:38 26.smarterplanet055 said …
안녕하세요
no battery life_퀀텀팀입니다
(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517 )
위와 같은 시스템이 들어선다면, 지금보다 더욱 건강한 삶을 보다 안심하고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역시 그 기술력을 보강한 비용이 가장 큰 숙제가 될 듯 싶네요. 그러한 시설과 대비하여 그에 따른 지불 또한 불가피하니까요. 이러한 문제도 함께 다루어서 좀 더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20:02
반갑습니다^^
언급하신대로 시스템 도입은 비용을 유발하게 마련이죠!
유비쿼터스의 핵심 기술들의 상용화/보편화에 있어서 비용 문제는 건강한 사회로 나가기위해서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이의 실현을 앞당기려면 효율적인 운용시스템 개발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예전에는 휴대폰이 부유층의 전유물이었지만 기술의 진보로 인하여 이제 전국민이 보유하게 되지 않았습니까?^^
이처럼 U-health도 해결방안이 생기지 않을까요??
2라운드에서 같이 더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해요 우리~^^
smarterplanet055 Reply:
2009/10/09 at 22:49
친절한 답글을 보니 마음도 훈훈해 지네요.
2라운드에서 서로 좋은 결과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기대해봅니다.!
화이팅!
on 2009/10/09 at 17:02 27.smarterplanet063 said …
안녕하세요.
smarterplanet063 팀입니다. ^^
언제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한 유비쿼터스의 개념을
사람의 신체에 접목시킨 것이 참 인상깊네요.
그 정도의 과학화된 장비들이 서민들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체제들이 바뀌어졌음 좋겠습니다.
Good idea~!!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19:42
예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유비쿼터스를 이용하여 언제어디서나 각종 서비스와
접촉하는 것을 세상이 꿈꾸며 벌써 우리 현실에서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부유층의 전유물이 아닌 의료를 필요로하는
모든 사람에게 보급되어 이용 되어져야 진정한 u-health 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하고 얼마남지 않은 1라운드 시간 끝까지
함께 열심히해요 감사합니다~
on 2009/10/09 at 19:23 28.smarterplanet032 said …
우선, 저희는 리테일에 관한 글을 포스팅한 ‘민소매’입니다.
인간이 편리한 세상 만들기 위해 인간의 건강을 담보로 일하고 있다
라는 말이 정말 와닿습니다.
요새 현대인들의 과로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는 정말 엄청난 것 같습니다.
정말 건강만큼 중요한게 없는데, 현대인들의 그 점에 있어서
소홀한 것 같아 참 걱정이 됩니다.
바이탈 센서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의 변화를 감지한다고 하셨는데,
우리 몸은 정말 너무나 복잡하고 정교하지요.
그런 복잡한 몸을 측정하는 것은 정말 대규모의 장비를 요구합니다.
과연 그거를 위의 그림과 같은 팔찌 형식으로 만드는 게 가능할까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21:11
익히 알고있습니다 민소매님
!!
‘리테일 = 안보’ 라는 개념이 너무나도 신선해서
잊지 않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항상 인간의 생각보다 한발 앞선다고 봅니다.
헬스장마다 손만 대면 체지방과 근육량,
수분분포도 등을 금방 체크해주는 기계가 들어올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물론 지금은 혈압/심장박동, 혈당등을 측정하는것에
)
그치고 있으나 (이것들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우리가 어렸을때
100년뒤 미래를 그리는 상상화에서
항상 지금도 상용화가 되어버린
전화기에 화면이 달린 화상전화를 그렸듯
문제제기 해주신 의료기기의 등장도
멀지 않은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만족하실만한 답변은 못드렸지만,
이러한 토론들을 통해
아이디어의 완성도가 점점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건설적인 질문 감사합니다 ^^
on 2009/10/09 at 20:17 29.smarterplanet089 said …
안녕하세요. 풍월주입니다.
U-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정말 높네요.
얼마 전 바이오코리아 U-헬스케어 부분의 컨퍼런스에 참여해 이쪽 관련 글들이 매우 반갑습니다.
컨퍼런스를 보고 U-헬스케어의 필요성을 더욱 인식했던 기억이 나네요.
컨퍼런스에서 느낀 것은 이 분야의 발전에는 법적,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U-헬스케어에 대한 법망이나 표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도적 문제에 대한 어떠한 해결책을 갖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건전한 ‘교육’을 통해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smarterplanet089 풍월주였습니다.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20:57
안녕하세요 풍월주님
지적하신 사항 모두 맞는말들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아직 원격진료를 법적으로 허가하고 있지
않습니다. 불법이란 이야기죠;
법제적인 문제는
현재 많은 업계의 많은 요청에 의해
여당과 정부에서 검토중이고
규제를 푸는것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 하네요
언제 될진 모르겠지만 결국 시대의 흐름을
정부로서도 막진 못하겠죠 ^^
그 밖에도
법안을 신설하고,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데
그런 자세한 사안들은 2라운드때 이야기 하려 합니다.
살짝 이야기 해보자면
장비기준과 자격기준 등이 가이드 라인일듯 합니다.
on 2009/10/09 at 20:26 30.smarterplanet136 said …
안녕하세요, 공중전화의 작지만 강한 혁명 입니다.
U-health care에 적용될 수 있는 많은 IT기술에 대한 설명이 인상깊습니다. 좋은 지식 얻고 갑니다.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20:51
답글 감사합니다 ^___^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글입니다.
2라운드에 가게된다면
더욱 많은 아이디어들을 생각해볼 참입니다.
이제 얼마안남았네요!
끝까지 화이팅!!
on 2009/10/09 at 21:01 31.smarterplanet024 said …
안녕하세요! Mr.hong입니다^^
포스팅은 잘 읽었습니다. 첫부분 읽으며 사회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야근하며 체력을 소진하고 계시는 분들이 떠오르네요. 의료도 점점 진화하여 가고 있는데요, 말씀하신 내용처럼 먹는것, 입는것, 잠잘때도 자신의 상태를 체크해주는것이 모든 기기에 칩 형태로 저장이 된다면 데이타 구축도 용이하여 편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21:32
네, 저희팀의 의중을 꿰뚫으셨네요
언제 어디서나 어떻게든
내가 신경안쓰고 관심없어도
누군가가 내 건강을 챙겨주고 있는 시스템
부작용 없이 이루어진다면 정말 이상적이겠죠^^
하지만 아쉽게도
정보의 유출문제, 프라이버시 문제등
이좋은 기술앞에도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산적해있습니다.
아마도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그런듯 합니다
하지만
큰 흐름은 막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그 흐름이 더 원활하고 보다 공익을 위해
흐를수있는 아이디어를 모으는게
우리의 역할이겠죠^^?
on 2009/10/09 at 21:05 32.smarterplanet045 said …
평소 유비쿼터스 분야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던 1인입니다. ^^
아직은 유비쿼터스 기술을 이용한 헬스케어 산업도 존재는 하지만
아직은 활성화 되있지 않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보다 일반생활에서 값싼가격으로 유비쿼터스 기술을 접목해
사용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2라운드에서의 아이디어 기대하겠습니다. ^^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21:29
백번 공감합니다
이미 RFID 의 가격은
1~2만개 이상주문시 개당가격 10원정도까지
가격이 낮아졌다고 합니다.
식료품이나 자잘한 소매품에 까지 부착하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일수 있으나, 의료기기에 부착하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기술의 발전은 언제나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죠 ^^
앞으로의 기술발전에도 기대를 걸어봅니다!
on 2009/10/09 at 22:25 33.smarterplanet030 said …
안녕하세요!
푸드시스템 분야 smarterplanet030팀입니다.
(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3860 )
저희 팀의 ‘배부른 냉장고의 다이어트 이야기’에 답변을 해주신 것을 보고 이렇게 찾아오게 됐습니다! 다른 팀들과는 다르게 1라운드의 요점인 헬스케어가 왜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될 수 있는지 잘 설명해주신 것 같네요^^
10개의 분야, 그리고 IBM 사이트에 있는 더 많은 지구와 관련한 주제들을 똑똑하게 만드는 일은 일단 그 주체인 사람이 건강해야한다는 것! 확실하게 와닿았습니다. 다만 다른 댓글에서도 얘기가 되었듯이 2라운드에서는 현실적인 문제들도 고려하여서 더 멋진 제안을 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그럼 마지막까지 저희에게 미니잼을 즐겨보아요^^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22:53
감사합니다
1라운드 요강을 보고 상세적인 아이템보단
약간은 원론적으로 접근을 하였는데요
다른 팀들 글을 보니
우리가 실수를 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복잡합니다 ^^;;
뭐 어찌됐건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한거겠죠?
배부른 냉장고는 참 신선했습니다.
솔직히 냉장고는 생각도 못했었거든요
컴퓨터만큼이나 우리와 가까이 있는건데
왜 생각을 못했을까 합니다.
역시 세상엔 많은 사람과 많은 생각들이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
후아 이제 한시간 남았네요!
마지막을 불태워봅시다!!
on 2009/10/09 at 22:54 34.smarterplanet082 said …
안녕하세요 ^^
교통 분야의 smarterplanet082팀입니다.
제가 유비쿼터스를 접목시킨 헬스케어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실시간 신체변화를 측정해주는 바이탈 센서에 대해 어떤 기술적인 면을 고려하실것인지 2라운드에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23:24
^^;;;; 바이탈센서의 경우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중 한가지를
단순한 사례로 제시해 드린건데
여러팀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좋은 포스트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면
정말 진지하고 세상이 smart 해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고민해 보려 합니다.
82님도 화이팅 하시구요
자! 이제 30분입니다.
72시간동안의 토론, 눈도 아프고 피곤도 했지만
정말 많은걸 배웁니다. 정말로
on 2009/10/09 at 23:06 35.smarterplanet148 said …
안녕하세요. 교육의 제3세계, 그리고 코리안드림 팀의 148입니다.
IPTV를 적극 활용한다는 의견에는 공감하네요.
작년 발표리서치를 위해 푸르지오와 레미안의 모델하우스에 견학을 간적이 있는데요. 보통 보델하우스에는 컨셉하우스라고 실제 아파트를 구성하여 관람할수 있게 해둔곳이 있더라구요.
그곳에서 한가지 중점적으로 말했던것은
노인이나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한자리에서 일정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을 경우
주치의와 자동으로 연결이 되어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것이였습니다.
또 매일아침 샤워를 할때 올라서는 바닥을 이용하여 그날의 컨디션이나 혈압이나 체지방측정까지 다해주더라구요.
정말 상용화가 되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 -;
저로써는 쉽게 실감이 나지않아서 ㅎㅎ
정말 IT는 어떻게 접목하느냐에 따라 변화무쌍한것같습니다.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23:32
제시해주신 사례는
실제로 실버타운아파트 등에서 도입이 되고있습니다
다만
한자리에서 일정시간 움직임이 없음을 감지하고
출동하였을시 이미 변이 일어난 뒤여서
그 효과성이 미미하단 평가를 받고있지만 말이죠
하지만 이러한 시행착오들을 겪어가면서
더욱 발전된 it헬스케어 시스템이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
샤워를 할때 올라서는 바닥에 관한건은 오우 좋은데요?
헬스장이나 병원에 가면 신발벗고 올라가서 손으로 잡고있으면
체지방, 근육량, 수분분포도등을 수집해 건강점수를 매겨주는
그런 기계들이 있는데요 그 기술이 화장실에 접목이 되었군요^^
이런 것들을 알게 되면 될수록
기술결합의 묘미는 끝이 없는듯 합니다.
화장실 바닥
그리고 위에서 어떤분이 말해주신
몸짱알리미 u헬스케어 모두 기발하네요 ^^
on 2009/10/09 at 23:13 36.smarterplanet034 said …
Orbis 님의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ㅎ
특히나 지금 그 확장성에 대해 끊임없이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는 IPTV와 연계하여 건강까지 지킬수 있는 방법이 생긴다면 정말 효율적일거 같습니다. 근처 병원 의사와 IPTV를 이용해 상담도 받고 처방까지 받을수 있는 모습을 상상해봤습니다.
또 센서기술의 발달로 건강체크( 혈압이라던가 체온, 혈당량 과 같은.. ) 를 해서 집에서도 IPTV를 이용해 의사에게 간단한 검진을 받을수 있는 시스템의 등장도 기대해 볼만한것 같습니다.
흥미있는 포스팅이었습니다. ㅎ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23:40
u헬스케어의 가능성은 정말이지 무궁무진합니다 ^^
특히 사람의 생명과 관련된 분야이기에 그 의미성도 굉장하구요
IPTV 는 U헬스의 일부분일 뿐입니다만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 아이템이죠 ^^
동의해주신 진료,검진 부분은
아쉽게도 아직 우리나라에선 원격진료가 불법이지만
요즘 업계와 학계의 지속적인 문제제기로 인해
곧 규제가 풀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술력은 갖춰져 있는만큼
앞으로 발전이 유망한 분야입니다. (기대하고있습니다 )
on 2009/10/09 at 23:26 37.smarterplanet111 said …
안녕 하세요
S.G WANNABE(smarterplanet111) 팀입니다.
최근 이러한 건강과 관련 해 많은 공학적인 노력 또한 있었습니다.
이런 건강 외에도 다친 사람을 위한 MEMS 기술을 이용 하여 인공 뼈 구조물 이라던지
장애인을 위한 뇌파를 수신하여 작동 하는 이용한 의족 또는 의수족
휴대용 혈당 측정기가 혈액 측정기로 그 혈당이나 혈액을 담당의사가 바로 볼수 있는 IT 기술이 그 예이겠죠
그리고 재택으로 건강관리 하는 이러한 기술은 점점 노령화 되어 가는 현대 도시인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일 것으로 생각 됩니다.
노력 하고 수고한 흔적이 보입니다.
추천을 하고 싶은데 점수가 없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건승을 기원 합니다.
부족한 아이디어 이지만 우리팀의 포스팅 방문과 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23:46
추천점수라는게 음..
IBM의 좋은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가끔 보면 글만 올라와있고 답글이 거의 안달리는
그런 유령아이디들이 보여
추천을 위한 아이디가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여하튼! 최선을 다했다는게 중요한것 아닐까요^^ !!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면 이또한 진지하게 고려해보려
장애우분들의 의수족을 언급해 주셨는데 저희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했었습니다. U헬스를 이용하여
몸이 불편한분들을 어떻게 도울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합니다!
SG워너비 님의 포스트 꼭 방문하겠습니다
지금갑니다^^~
on 2009/10/09 at 23:39 38.smarterplanet132 said …
바이탈 센서와 지역병원과의 연계는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보입니다. 넘치는 아이디어 잘 읽었습니다 ^^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23:58
부족한 아이디어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1라운드가 끝이네요 -_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했으니
만족하렵니다.
72시간동안의 바쁜 토론이 끝이났네요
전 팀원들과 자축의 맥주라도 한잔하려 합니다.
님의 팀에게도 건승이 함께하기를..!!
on 2009/10/09 at 23:45 39.smarterplanet174 said …
안녕하세요. “스마트 유틸리티, 세상을 바꾸다!”을 포스팅한 smaterplanet174팀입니다.
IPTV망을 활용하여 사회복지 케어 서비스를 시행하자는 아이디어 정말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헬스케어 시스템에서 IT기기를 이용한 방법을 여러각도에서 연구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IPTV를 통한 전파 방식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해봤었네요
포스팅을 보면서 새로운 시각으로의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배웠네요. 하하.
꼭 2라운드에서 위의 IT인프라를 활용한 Smater Planet 실현에 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싶습니다.
2라운드에서 꼭 같이 뵈었으면 합니다- 이상 smaterplanet174팀이었습니다.
smarterplanet042 Reply:
2009/10/09 at 23:53
147팀원님들도 마지막까지 열심히시군요^^
저희의 IPTV 활용 방안에 대한 칭찬 감사합니다~ㅋ
아직은 1라운드의 취지상 문제제기만 해야되서 저희팀은
근질근질 할 뿐입니다
저희도 다른팀의 포스트를 보면서 72시간동안 많은것을 배워가는 느낌입니다. 관심없던 분야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정말 무궁무진하고 저희의 무지함과 무관심함에 채찍질을 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IT 인프라를 통하여 정말 Smart한 세상을 만들수 있게 2라운드에서 꼭 같이 더 넑고 깊은 의견 나누었으면 합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