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Responses to “도시대혁명? 인류대혁명! 슈퍼히어로도 구하지 못한 도시를 구해라!”
on 2009/10/07 at 10:59 1.smarterplanet060 said …
이야~ 글씨체 참 이쁘고 상콤하네요. 그런데 스마트한 도시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IBM이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도시시스템에 대해 어떠한 것을 생각하시는지에 대한 부분 조금이라도 밝혀주실 수는 없으신가요? 궁금해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0:44
안녕하세요~~
저의 게시물에 좋은평 남겨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질문하신 것에 대한 답변을 하자면…
현대 사회는 토플러가 말한 제 3의 물결, 즉 정보화 사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의 많은 부분이 충분히 정보화 되어있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IBM의 시스템이 보완하여 정보화 시대에 맞는 훌륭한 도시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인류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요…
혹시 무언가를 공공장소에서 도둑맞아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분명 보안 카메라가 주변 도로에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둑을 잡는데는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하루종일 보안카메라를 들여다 볼 수도 없는 일이고… 제가 원하는 정보만 찾고 싶지만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시스템으로 구성되어있는 도시의 보안시스템은 쓸데없는 정보까지 가득보여줍니다.
이 스마트 하지 않은 시스템에 IBM 의 형태인식 시스템을 도입해 활용해 보면 어떨까요?
이렇게 시대에 뒤쳐진 도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일, 그것이 바로 IBM이 하게 될 역할이 아닐까요?
궁금증이 해소 되셨나요? 또다른 의견이나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 글 남겨 주세요~~!
남은51시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
smarterplanet060 Reply: 2009/10/07 at 22:04
이야~ 이렇게 성의껏 답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저 질문이 있어요. 과연 형태인식 시스템이 원하는 정보와 원하지 않는 정보를 구별할 수 있을 것인지의 여부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끼리 장난으로 배를 살짝 쳤는데 그것이 폭행행위로 찍힐 수도 있고, 카메라 렌즈상으로는 폭행인지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의 각도에서 칼로 사람을 찌르는 행위가 찍히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2:54
다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인공지능이 실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한 지금, 컴퓨터 시스템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질문자께서 지적하신 문제 같은 것들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사람과 시스템이 어느 정도 분업을 하게 될 것입니다. 컴퓨터 시스템은 수집한 자료를 필터링 하고, 사람은 그 중에서 일부를 취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예를 들어 질문자께서 드신 예는 범죄 장면을 잡아내는 시스템으로 보입니다. 만약 그런 시스템이라면, 시스템은 일차적으로 자신이 촬영한 장면 중에서, 도둑질이라고 생각되는 행위, 폭행이라고 생각되는 행위, 등을 따로 분류한 다음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대의 범죄 행위로 보이는 행동들을 보여주게 됩니다. 결국 이 시스템은 정보를 필터링하여 원하는 정보를 좀더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뿐 이 것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역할까지 하는 것은 아닙니다. 판단은 인간이 하게 되는 것이죠.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글 남겨 주세요~~^^
smarterplanet060 Reply: 2009/10/08 at 1:30
아~ 그렇군요. 그렇게 하신다면 위의 문제는 해결될 것 같네요.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제 안목을 넓혀주셨네요.
아 좋습니다^^
심플한 예시와 중요성을 잘보여준
최고의 요약글인거같아요^^
그런데 계획도시는 미리부터 그렇게 만든다 치지만,
미리 만든도시의 발전은 어떻게 만들어가야할까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19:50
우선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밤샘작업으로 인한 피로가 씻은듯이 풀리는 느낌이네요.
똑똑한 시스템이 도입된 도시는 새로 계획된 도시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도시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기존도시를 대상으로 합니다. 저희 글에서 예로 든 도시들 역시 마찬가지지요.
서울시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이곳에서 20여년을 살아오면서 참 많이 변하는구나를 느끼곤 합니다. 청계천이 복원되고, 자전거 전용도로와 녹지가 생기고(없어지기도 하지만요) 교통환승제도가 도입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미 존재하는 큰 도시이지만 분명 도시는 변하고 있죠.
물론 똑똑한 도시 시스템이란 것이 단지 인프라 스트럭처의 확충만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러한 인프라스트럭처를 인텔리전스와 통합, 분석하여 상호작용을 통한 효율을 추구하는 것이 저희가 지향하는 도시 시스템입니다.
만족스런 답변이었는지 모르겠네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의견 언제든지 주세요. ^^
on 2009/10/07 at 11:48 3.smarterplanet077 said …
깔끔하게 잘 정리된 게시물! 잘봤습니다! 그런데 요즘 자연친화적으로 만든다고 공원과 도시를 고치고 나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작업을 많이 하고있다고 들었어요~ 오히려 인위적인 계획적 작업이 생태계를 해친다고요… 자연상태로 다시 돌아가는… 이 움직임은 어떤 면으로 보시는지 궁금해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17:12
저희 본문 내용 중
“마구잡이식 도시시스템은 혜택은 커녕 심지어 해를 끼치기도 합니다.”
라고 하며 계획없이 무분별한 도시화에 의한 폐해로
불투수성 면적의 증대를 예로 들어 보았는데,
지적해주신 바로 그런 문제도 이에 대한 또 다른 예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잘 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그런 문제들을 해결, 아니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스마트한 도시시스템 및 도시설계가 필요한 것입니다.
‘자연친화적으로 공원과 도시를 고치는 것’이
인위적 계획적 작업으로 인한 생태계 훼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설계없는 무계획적인 작업이 생태계를 해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적재적소에 주변요건들을 고려하여 시작한 작업이였다면
다시 예전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일은 굳이 필요치 않았을 것입니다.
원하는 답변이 되셨나요?
아직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질문주시기 바랍니다.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0:48
아이디 변경문제로 인해 같은 내용의 답글 재등록합니다.
====
저희 본문 내용 중
“마구잡이식 도시시스템은 혜택은 커녕 심지어 해를 끼치기도 합니다.”
라고 하며 계획없이 무분별한 도시화에 의한 폐해로
불투수성 면적의 증대를 예로 들어 보았는데,
지적해주신 바로 그런 문제도 이에 대한 또 다른 예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잘 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그런 문제들을 해결, 아니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스마트한 도시시스템 및 도시설계가 필요한 것입니다.
‘자연친화적으로 공원과 도시를 고치는 것’이
인위적 계획적 작업으로 인한 생태계 훼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설계없는 무계획적인 작업이 생태계를 해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적재적소에 주변요건들을 고려하여 시작한 작업이였다면
다시 예전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일은 굳이 필요치 않았을 것입니다.
원하는 답변이 되셨나요?
아직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질문주시기 바랍니다.
on 2009/10/07 at 11:52 4.smarterplanet005 said …
안녕하세요. 공공안전속의 보안, WooreE 입니다.
도시계획은 무엇보다 정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허나 개도국과 같은 나라는 정부의 재정이 많지 않아 어떠한 도시를 만들겠다. 선포했어도 현실상 어려움이 많지요. 아무리 효율적인 시스템이 있어도 비용이 많이 든다면 적용하기란 어렵겠지요. 그들도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알고서도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농촌에 사는 인구가 도시로 몰리면서 형성되는 슬럼지역이나 난개발을 정부에서 일일이 막기란 쉽지 않습니다. 도시의 여러 문제를 해결코자 제시하신 도시시스템들도 중요하지만, 개도국은 어떻게 도시시스템을 만들까요? 생각해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 수자원 부족이 생존을 위협하는 큰 문제를 야기한다 하셨는데요. 어떠한 문제를 야기한지에 대한 것이 설명이 부족한 것 같네요. 구체적인 예나 데이터를 들어 설명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1:45
개발도상국의 재정문제로 인한 어려움에 대해 말씀이시군요.
우선 개도국 중에서도 중국, 인도, 위에서 말씀드린 브라질 등이 도시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수준에도 아직 이르지 못한 소위 후진국들이겠지요. 하지만 그러한 나라 역시 국가적 사업은 진행되오고 있으며, 때론 타국의 기업들의 투자 등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지원조차도 없는 나라의 경우도 있겠지만 그것은 효율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서 또다른 시각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시계획에 있어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견에 저희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정부가 힘이 없다면 주변의 강대국이나 단체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난한 나라는 그에 맞는 선진국과는 전혀 다른 시스템을 도입하는게 마땅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최근 세계적으로 다시한번 그 진가를 입증받고 있는 ‘새마을 운동’ 등을 도입함으로 인해서 국가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것도 도시시스템의 한 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발도상국의 재정문제로 인한 어려움에 대해 말씀이시군요.
우선 개도국 중에서도 중국, 인도, 위에서 말씀드린 브라질 등이 도시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수준에도 아직 이르지 못한 소위 후진국들이겠지요. 하지만 그러한 나라 역시 국가적 사업은 진행되오고 있으며, 때론 타국의 기업들의 투자 등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지원조차도 없는 나라의 경우도 있겠지만 그것은 효율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서 또다른 시각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시계획에 있어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견에 저희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정부가 힘이 없다면 주변의 강대국이나 단체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난한 나라는 그에 맞는 선진국과는 전혀 다른 시스템을 도입하는게 마땅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최근 세계적으로 다시한번 그 진가를 입증받고 있는 ‘새마을 운동’ 등을 도입함으로 인해서 국가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것도 도시시스템의 한 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짧은 식견으로 쓴 답글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셔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답변 잘 읽어보았습니다.
선진국과 다른 도시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하신 부분에서 동의합니다. 도시의 규모, 환경, 문화와 재정상태 등이 다른 선진국과 같은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사이즈가 다른 옷을 입은 것과 같은 것일 테니까요. 또한 새마을 운동에 대한 얘기를 첨부해주셨는데요, 여러국가에서 이런 운동을 적용한다는 점도 새로이 알게되었네요.
댓글에서 정부가 힘이 없다면 주변의 강대국이나 단체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물론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덕목으로 후진국에 지원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경제적인 이윤을 목적으로 접근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선진국에 의존적인 시스템을 만든다면 이는 또다른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이에 대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그런데 답글을 다는 데 있어서 표현을 잘못하여
의도가 약간 다르게 전달된 면이 있는 듯 합니다. 제 불찰입니다. ^^;
주변의 강대국이나 단체의 도움을 받되 그것에만 의존을 하거나
그것만을 바래야 한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다른 선진국을 포함하여 우리나라에서 지원하는 해외교류 활동의 경우
물론 정말 인도적인 차원에서 하는 경우도 많이 있겠으나
실상 국가이미지 재고 및 부가적 이득을 생각하고 하는 경우가
더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하다면 지원을 받아 사용하고
처음에는 어느 정도 의존적인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점차적으로
자립해나가는 방법을 스스로 모색해나가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 ^^
우리나라를 예로 들어 한강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었던 데
외부의 지원이 상당히 크게 작용한 점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도 미국에 의존적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지만
많은 발전을 하고 그 외의 부분에서 더 많이 자유로워 진 것이 사실이죠.
의존이라는 표현 대신 필요할 때 해외자본을 잠시 이용한다고
표현하는 게 더 좋을 듯 합니다. ^^
on 2009/10/07 at 12:13 5.smarterplanet163 said …
아…이건 태클이 아니고 오타가 있으신 듯 해서 알려드립니다.
막연한 동경에만 그치도록 만들
-> 막연한 동경에만 그치지 않도록 만들
멋진 게시물인데 안타까운 마음에..
좋은하루 되세요 ^^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17:28
글에 관심가져주시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려는
마음씀씀이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
그런데 말씀하신 내용은 의도적으로 그렇게 쓴 글로써 오타가 아닙니다.
똑똑한 도시는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세계를 만들어줄 수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곳에서는 동경에만 그치도록 할 수 있다는 맥락이였습니다.
글을 더 이해하기 쉽게 쓰지 못 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0:49
아이디 변경건으로 인해 같은 내용 재등록합니다.
====
글에 관심가져주시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려는
마음씀씀이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
그런데 말씀하신 내용은 의도적으로 그렇게 쓴 글로써 오타가 아닙니다.
똑똑한 도시는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세계를 만들어줄 수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곳에서는 동경에만 그치도록 할 수 있다는 맥락이였습니다.
글을 더 이해하기 쉽게 쓰지 못 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on 2009/10/07 at 15:29 6.smarterplanet066 said …
정말 도시가 중요한 세상이 올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도시가 똑똑해 질 수록, 사람들은 세상이 무서워 질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시가 똑똑해진다는 것은 어디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며, 사람들은 어디에 주로 존재하고 어떤 방식으로 통행을 하는지 등 도시에서 일어나는 모든 움직임, 사건들이 tracking되는 것을 전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사람들의 수요에 맞는 도시를 만들테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된다면, 좀 무섭지 않을까요? 내가 언제 어디서 버스를 타고 어디로 이동했는지, 그 시간은 얼마나 걸렸으며, 또 때로는 내가 어떤 음식을 구입하는지 까지..내가 누구를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지 모두 도시시스템은 파악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아가 잘 systemize된 도시는 하나의 생명체 처럼 존재할 것 같고, 인간으 그것의 일부로 존재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ㅜ.ㅜ
저의 두려움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조지 오웰의 책이나, 영화 등에서 이러한 문제는 자주 나타나는데요. 이것에 대한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1:59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지적하신 대로 인간이 발명한 기술들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려면,
개개인의 모든 움직임을 감시하고 데이터 마이닝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도시가 똑똑한 도시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인간의 편의를 위할 줄 아는지를 척도로 하는 것이지, 기술들의
효율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는지를 척도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개인이 사생활 침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는 시스템은
더 이상 똑똑한 도시 시스템이라 불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은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정도의 사생활 침해를
그 덕택에 얻는 많은 혜택보다 작게 평가해서
매시간 감시 당하는 시스템을 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같은 시스템 아래에서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공포를 느낄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희는 미래의 도시시스템은
그저 기술의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 아니라,
맞춤형 시스템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매시간을 지켜보며 돌봐주는 시스템을
또 어떤 사람에게는 필요할 때 나타나 도와주는 해결사 같은 시스템을
제공하는 맞춤형 도시 시스템이 아마도, 미래에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일단 깔끔하고 읽기편하게 꾸며서 눈이 많이 가네요.
도시건설에 대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 블로그에 내용을 읽고 그 중요성을 새로 인식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약간 도시외 지역에서 자란지라 자연과 벗삼아 살아서 그런지
생태도시에 많이 관심이 가네요 ^^
그리고 제가 동물들도 많이 좋아해서
동물들과 같이 벗삼아서 살수있는 그런 도시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0:09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저희도 이 포스팅을 준비하며 많은 것을 배웠는데요. 그 중 생태도시 쿠리치바는 저에게 있어 특히나 흥미를 끌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도시가 있다면 꼭 한 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smarterplanet065님도 역시 마찬가지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한국의 생태도시 개발계획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래 페이지를 참고해 보세요. http://cafe.naver.com/inoz/72
대전시, 동해시, 하남시, 김포시, 서귀포시 등 많은 도시에서 생태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네요.
말씀하신 동물들과 식물들과 함께 벗삼아서 살수 있는 그런 도시를 저도 꿈꿔 봅니다. 저희 세대가 가질 만한 멋진 꿈 같군요. ^^
on 2009/10/07 at 15:49 8.smarterplanet158 said …
아~~저희도 이런방법으로 포스팅할 걸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군요..
모든 글의 이미지화로 제일 깔끔한 포스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스마트한 도시 시스템이라…전체적인 관점에서 글을 쓰신 것 같은데 소개글 정
도로 밖에 안보이네요. 자신들의 논의 방향을 서술하여 마무리 하셨으면 어필
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0:58
우선 칭찬과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1라운드 ‘미니잼(Mini Jam)’ 의 주제는
우리 사회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스마터 플래닛의 주제와 그 이유를 정리하여 포스팅 하는 것입니다.
물론 논의 방향과, 더 나아가 구체적 제시안을 제안한다면 더 좋은 글이 되었겠으나 이는 2라운드 아이디어 리포트(Idea report)의 주제가 아닌가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현재 우리 사회에 가장 중요한 주제로 도시를 선택하고
제한된 분량내에서 그 이유를 제시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았습니다.
2라운드에서 해당 토픽에 대한 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여 기대치를 충족시켜드리도록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팀도 도시에 존재하는 인프라의 비효율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분산, 가시화, 공유라는 컨셉으로 글을 썼는데 비슷한 주제의 글을 보니 배울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도시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대표적인 사례를 들어준 내용구성이 탄탄한것 같습니다. 특히 브라질을 꾸리찌바 시의 경우는 원형 버스정류장이나 대형 버스들이 환경을 보호할 뿐 아니라 디자인 면에서도 매우 아름다워서 주목하고 있었는데 포스팅을 보니 반갑네요^^;
저희가 함께 2라운드에서 의미있는 아이디어로 국내의 똑똑한 도시 사례를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국내에서는 서울시의 ‘생태도시계획’과 인천 송도시의 ‘2020미래도시’계획이 주목할만 한데요. 둘다 아직은 개선해야할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서울시의 ‘생태도시계획’은 청계천을 떠올리시면 쉽게 이해가 갈 것입니다. 서울시에서도 도시내에 환경 친화적 요소를 가미하기 위해 ‘푸른도시국’이나 ‘환경 생태팀’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태도시 계획이 토목형 도시를 기반으로 한 생산기반시설건설 중심의 도시 정책에 파편적으로 추가되어 있는게 큰 한계입니다. 시스템 전반의 변혁보다는 ‘서울숲 조성’이나 ‘상암 평화공원 조성’등 산발적 공사로 국한 되는 것이죠.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한국의 첨단 IT를 활용하여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해 도시 전반에 access free space를 구축하고, 다양한 기기를 이를통해 연결하는 시도로 미래 첨단도시의 청사진을 제공하려는 것이 처음이 방향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정부의 금융클러스터 선정을 두고 지방자치단체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안정적 인프라에 세제혜택을 가미한 금융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초기의 패러다임 전환 목저에는 다소 소홀해 진 것이죠.
IBM에서 제공한 smarter planet이라는 기회를 통해서 ‘스파이’팀과 ‘웅대감’팀 모두 힘을 합쳐서 각팀의 재료를 잘 어울려 똑똑한 도시를 멋지게 요리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
이상 웅대감이었습니다.
ㄱ럼 이만~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8 at 0:23
안녕하세요!
저희도 ‘웅대감’ 팀의 활동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팀원 분들께서 놀라운 분석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희는 공대생들이 모여 만든 팀입니다.
그래서 저희에게 ‘웅대감’ 팀의 시각이 신선해 보이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공대생입니다. 항상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문제가 있다면 무엇을 만들면 이것을 해결할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의 주제를 정하는 브레인 스토밍에서도,
각각의 주제를 놓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을 만들어야 할까를
고민했습니다.
결국 그 많은 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 들을 실제로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는 잘 짜여진 컴퓨터의 운영체제와 같은
기반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것이 바로 도시 계획이라고 생각했고, 이것이 우리가
이 주제를 택한 이유입니다.
반면 ‘웅대감’ 팀은 많은 사례와 통계들의 분석을 통해
우리와 같은 결론에 도달한 것 같았습니다.
마치 마케팅 공모전 수상작 ppt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마지막에 남겨놓으신 경영학과라는 정보를 보고
우리 팀은 우리의 생각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다른 시각을 통해 서로를 보완하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팀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신 ‘웅대감’ 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웅대감’ 팀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on 2009/10/07 at 18:47 11.smarterplanet074 said …
안녕하세요? TransFORMer 입니다.
먼저 스파이팀의 포스팅 재밋게 보았습니다.
저희와 같은 주제의 포스팅이라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도시화는 계속 진행중에 있고, 이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될 수 있지만,
좀더 똑똑한 도시 시스템이 있다면, 이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일종의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포스팅 내용 중 예로 나온 도시 중 브라질의 쿠리티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혼자 알기엔 배울점이 너무 많은 멋진 도시 같습니다!
———— 간략한 쿠리티바에 대한 이야기 ————–
이곳은 직장인의 평균 임금이 300불에 불과한 도시고
200만 인구중 10%가 슬럼가에 살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런데 쿠리티바는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Innovative) 도시라며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느 도시들과 다를 것 없이 급속하게 도시화가 진행되던 쿠리티바에서
시도된 전혀 새로운 방식의 도시계획에의해 시민들은 그 어떤 도시의
시민들보다 더 풍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죠? 쿠리티바에서 시도된 전혀 새로운 방식의 도시계획!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unepangel.net/zboard/view.php?id=en_pds&no=275
이곳에서 1974년부터 시행된 버스교통시스템을 보고
이명박 서울시장이 서울시 버스전용차로제를 도입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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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팀 덕분에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된 것 같아 너무 고맙습니다.
함께 토론하며 더 똑똑한 도시를 위한 즐거운 고민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포스팅 잘 봤습니다!.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3:48
반갑습니다.
같은 주제를 포스팅한 팀은 아무래도 더 눈여겨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팀ID를 바꾸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포스팅하고 댓글 달았던 것들이 별도의 팀ID 탓에 평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빠르게 체크하셨으면 좋겠네요 ^^
각설하고, 도시 쿠리티바에 대하여 저희 대신 요약설명해주셨네요.
이 곳은 도시계획 수립에 있어 선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분들이 정보를 얻어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했어야 하는 것을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쿠리티바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나은 도시건설을 위해
말씀하신 것처럼 토론으로써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on 2009/10/07 at 23:08 12.smarterplanet007 said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처음부분 읽고 헉 설마 저 모든것을 제안하는 것인가하고 무척이나 놀랬습니다.ㅎㅎ 우리사회에는 비효율적인 부분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도시 부분도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Ex4.에는 글쓴이님께서 제안하신 도시가 나타나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도시에 대한 좋은 의견이 생각나면, 자다 일어나서 글을 써 드릴께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8 at 0:00
반갑습니다.
첫 부분은 꿈꾸는 도시상이자 도시시스템이 발전하게 되면
이뤄지리라고 기대하는 것을 예로 들어보았습니다. ^^
글자 분량제한으로 좀 더 적고 싶었던 것들을
자제했던 부분들은 저도 많이 아쉽네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4번째 예를 들었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자다 일어나서 글을 써주실 정도로 모두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서로 좋은 의견을 교환하다보면 빠르게 스마트한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겠죠.
이번 잼을 통해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다른 시각에서
접근해볼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
on 2009/10/08 at 0:46 13.smarterplanet154 said …
좋은 생각입니다만,
도시계획이란 것은 어디에 위치한 도시인지, 그 도시가 속한 주변 환경이 어떠한지, 그 구성원이 어떤 도시를 희망하는지에 따라 천차만별의 계획과 아이디어가 있을 것입니다.
도시의 다양한 문제와 너무나도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들 중 어느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8 at 4:19
좋은 지적이십니다.
똑똑한 도시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도시 만의 다양한 기후, 환경, 문화, 지형 등의 수많은 변수가 고려되야만 하겠죠.
바로 그 점 때문에 어떤 나라에서 성공한 시스템을 그대로 다른 도시에 적용할수 없다고 봅니다.
저희팀은 도시의 다양한 문제와 환경적 요인들 중 어느 하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다양한 요인들과 인프라 스트럭처를 재료삼아 서로간의 조화로운 상호작용과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본문 마지막 부분에서 예로 든 같은 재료로 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처럼 말이죠~^^
혹 질문에 대해 만족스럽지 못한 답변이었다면 사과드립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요인들을 생각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신다면 다시 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on 2009/10/08 at 0:49 14.smarterplanet087 said …
공공안전의 [WASP]입니다.
엣지있는 포스팅 잘 봤습니다^^
위에 언급된 모든 특징을 갖춘 도시를 만들 수 있다면
진짜 smarter planet이 되겠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현재 도시를 기반으로한 시스템은
기존 도시보다는 새로 생겨나는 신도시를 위주로 이루어 지는 것이 많은데요
기존 도시에도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8 at 9:50
WASP님 말씀대로 도시 시스템을 적용하려면
기존의 도시 또는 새로 생겨나는 도시가 대상이 됩니다.
우리나라의 기존 도시에 똑똑한 시스템을 적용할 부분에 대해서는 정도의 차이가 있으나 여러 도시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전광역시, 동해시, 하남시, 김포시, 서귀포시 등에서 생태도시로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는 아니지만 본문에서 예로든 꾸리찌바 역시 100만 이상의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기존의 도시를 개발한 예 중 하나입니다.
적용방안으로 대전시의 예를 들자면
- 3대하천 복원사업
- 자전거 전용도로 인프라 완성
- 쓰레기 자동 집하시스템 도입
- 주민 3천만 그루 나무심기
등을 추진과제로 하였다고 합니다.
1라운드의 주제에 맞게 저희 역시 구체적인 아이디어는 자제하고 ‘도시’라는 토픽의 중요성을 어필하는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smarterplanet007 님께서도 지적하신대로 본문에서 소개한
Ex1. 탄소 제로도시, Ex2. 산학 연계 도시, Ex3. 생태도시에 이어
Ex4.번을 준비중입니다.
그 이상은 smarterplanet057님의 상상에 맡겨요~
다른 궁금한 사항이나 의견 주시면 기쁘게 받아들이고 답변하겠습니다.
남은 36시간 더욱 분발하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뽐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on 2009/10/08 at 1:14 16.smarterplanet036 said …
이미지와 텍스트가 정말 절묘하게 조합된것 같네요.
글을 읽으면서 다시한면
우리가 사는 도시가 얼마만큼, 그리고 어떻게 smarter지고 있는지,
또한
도시가 어디까지(사생활침해를 받지 않으며), 어떻게 smarter해야하는지
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합니다.
특히, 탄소제로도시가 저는 흥미롭게 봤는데요, 요즘 탄소배출권이다 뭐니 하면서 eco-friendly한 사업영역이 확장되고 또 필수로 되어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이미 되어있거나 곧 될, 선진국보다는…..아직 가야할 길이 먼 중국이나 인도 등의 개발도상국에서의 도시변화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어요 ^_^
읽어보시면 스마트한 도시는 단순히 돈의 문제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on 2009/10/08 at 16:03 17.smarterplanet023 said …
안녕하세요!!!
‘Time Is Runnung Out’ 이란 글을 포스팅 한 ☜TIRO☞ (티로) 입니다.
적절한 도표와 읽기 쉬운 편집 때문에 글을 참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도시 시스템을 잘 조화된 요리에 비유한 점이 정말 눈에 쉽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브라질의 쿠리찌바 시, 미국의 어바인 등의 사례를 보면서, 지금 여기서 우리가 토론하고 있는 것들이 하나하나 실현된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뿌듯함까지 느끼고 있습니다^^
독일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보면, 버스 도착 시간을 안내하는 전광판이 있고, 비가오나 눈이노나 약속된 시간에 거의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히 도착하는 교통 시스템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교통 안내도, 버스 하나로만 되 있는 것이 아니라, 해당 목적지까지 비행기, 열차, 버스 등을 이용해 어떤 수단을 어떻게 이용하면 얼마나 빨리 갈 수 있을지 까지 안내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대도시 곳곳에 버스 도착 예정시간을 알리는 전광판들이 설치되었지만, 아직은 그 기술이 생각보다 미흡한 것 같습니다^^
앞서 세계의 미래도시들이 훌륭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건설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의 도시들도 효율성과 편리성, 그리고 인간적인 모습이 잘 결합된 도시를 잘 건설해 나갈 수 있도록 기원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smarterplanet023 Reply: 2009/10/08 at 16:26
맨 처음 인사드릴 때,
Running 철자를 잘못 썼네요;;; 에구구;;ㅋㅋ
Runnung -> Running 으로 귀엽게 바꿔서 봐주세요^^
“계획하고 행동하라”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급격한 산업화로 인하여 중구남방으로 계획되었던 예전의 도시들과 달리
요즘의 신도시들은 충분한 인프라를 구비하려고 노력하면서 세워지는거 같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예전의 도시들은 이제서야 노후되고 부족한 인프라를 구축하려고 도로를 뜯어내고 하는 모습들을 쉽사리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것들이 계획되어지지 않은 도시의 비효율성이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똑똑한 음식물쓰레기 네트워크”에 대해서 포스팅한 Karisma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다른 나라의 사례를 들어 주셔서 더욱 공감하기 쉬웠습니다. 다른 나라들처럼 우리나라가 시스템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이용해야하는 우리나라 도시의 특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의 특징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것이
많은 산과 강, 삼면이 바다, IT의 발달 등등 많이 있는데요.
그 중 제가 생각했던 몇 가지중 하나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가보면 센느강 주변으로 관광자원이 많이 발달되어
아름다운 야경을 뽐내고 있습니다. 사실 낭만의 도시라는 파리에 가보아도
물가는 비싸고 냄새나고 그 말에 의문을 품게 되지요.
하지만 밤의 파리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워서 역시… 라는 말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를 보면서 서울 시내 한가운데 흐르는 한강을 꾸미면
센느강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울시민들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파리는 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에펠탑, 루브르, 개선문, 몽마르뜨 등
역사적 건축물이 많기에 가능한 것이라 강만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요 ^^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것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도
스마트하고 훌륭한 도시의 한 부분이죠. ^^
말씀하신 것처럼 도시를 위한 도시화는 없어야겠지요.
모든 것은 사람을 제일 우선시하여 설계되어야 할 것입니다.
일시적인 시스템 교체작업이 아닌 큰 틀에서 바라보고
연계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되겠죠.
저희가 지금 토론하고 바라는 것들이 결국 사람이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니까요.
그런데 말씀하신 것이 시.도청에서도 물론 고민해보아야 할 것이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재고해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도시시스템의 발달은 나라차원에서 언제나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세계적으로 친환경적인 도시, 에코도시가 대세군요.
그런데 이미 계획이 세워진지 오래 되었고 포화 상태인 도시를 에코 도시로 바꾼다는 점에서 많은 문제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그리고 참고로 예술도시 같은 특성화를 시킨 도시들도 많이 생겨나는 추세던데 그쪽에도 한번 눈길을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우리나의 경우 에너지 다소비국가이면서도, 에너지 대외의존도가 100%에 육박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탄소제로 도시 건설이 더욱 절실한 입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종시, 마곡지구, 무안 기업도시 등의 계획도시들이 대부분 탄소제로 도시를 표방하고 있으며, 과천 등 기존 도시들도 탄소저감을 추진 중이랍니다.
생태도시의 경우 위에서도 다른분의 질문으로 대답해 드렸듯이 대전시, 하남시, 동해시, 김포시 등에서 이미 추진중에 있습니다.
산학 연계도시 또한 현재 국내에서 추진중인 프로젝트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특유의 높은 교육열과 취업에 대한 높은 수요가 곧 산학연계도시의 수요와 필요성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도시가 우리사회에서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본문의 마지막 단락에서 비유적으로 언급을 하였습니다만 잘 전달되지 않았다면 유감입니다.
도시 시스템이란 것은 교통, 통신, 공공안전, 교육, 리테일, 유틸리티와 같이 특정한 분야를 지칭하기 보다는 그것들을 잘 통제하는 것에 대한 주제입니다. 물론 각각의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야 하는 전제가 필요하지만 개별적인 발전만으론 인간의 삶을 향상시키는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본 것입니다. 따라서 각각의 주제들이 요리의 재료라면 도시 시스템은 그 재료를 맛나게 요리하는 요리사에 비유한 것이지요.
이제는 조금 납득이 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럼, 민소매님도 역시 화이팅입니다~!
on 2009/10/09 at 21:14 28.smarterplanet031 said …
잘 읽었습니다.
도시가 예~쁘게 정말 실용성있게 설계되면 166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죠^ㅡ^
심각한 교통 문제를 해결해 길에서 낭비하는 양도 많이 줄거구요.
앞으로 도시로 사람들이 더 몰리고 도시의 수가 많이 늘어날텐데 똑똑한도시 관련 아이디어로 해결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사람들의 글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똑똑해지는 것 같네요. 이 팀에서 도시라는 토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주제를 정확히 알고 포스팅하신 것 같아서 주의 깊게 여러번 읽어보았는데요, 읽다보니 궁금한 점이 떠올랐습니다.
도시는 어찌보면 다른 토픽들 여러가지를 아우를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유심히 보고 있는 토픽들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도시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첫 번째로 여러가지 도시 구축에 필요한 것들을 모두 구비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더 중요한 가치에 집중하지 않고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은 한계가 있지 않을까하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그만큼 도시 안에서의 불균형도 걱정해 볼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바가 있나요? 이런 불균형을 해소할 수 없다면 아무리 그 청사진이 이상적일지라도 영웅들도 어쩌지 못하는 이상향으로 남을 수도 있지 않을지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울 것 같아서 포기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것은 가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끝까지 더 똑똑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해보고 2라운드에서 더 구체적인 토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좀더 일찍 찾아오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 글은 1차전 주제에 맞는 포스팅을 목표로 정성을
다해 밤을 새가며 필요없는 부분 함축작업을 거쳐 2000자 분량에도
딱 맞춘 글입니다.
스마트리오 팀께서 알아주시니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1차전이 진행되는 상황은 저희가 생각했던 방향과는
좀 다르지만요.
저희는 컴퓨터 과학을 전공한 공대생들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약간 오해하신 듯 합니다.
쉽게 다른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에서 가장 먼저 실행되는 응용프로그램은 바로 운영체제 입니다.
과거에 컴퓨터에는 운영체제가 없었고, 프로그래머 들은 말 그대로
천재에다가, 노가다의 신이였지요.
운영체제가 없던 시절 프로그래머 들은 자신의 프로그램이 동작할
환경에 맞춰,하드웨어를 제어하는 프로그램까지 짜야 했거든요.
음, 지금 스마트리오 팀께서는 그냥 마우스를 사서 꽃아 쓰시면
운영체제가 저절로 라이버를 찾아서 설치한 뒤에 cpu와 마우스가 상호
작용할 수 있게 해주지 않습니까?
그 드라이버를 만들고, 마우스와 연결 동작을 명세하는 것 모두를
프로그래머들이 제작해 줘야 했습니다.
운영체제의 등장은 프로그래머 들에게 그야말로 획기적인 일이 였지요
저희는 도시 시스템이 다른 시스템들의 운영체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똑똑한 도시시스템이 있다면 좀더, 쉽고, 효율적으로 다른 시스템들이
돌아 갈수 있지 않을까요?
좀더 일찍 찾아오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 글은 1차전 주제에 맞는 포스팅을 목표로 정성을
다해 밤을 새가며 필요없는 부분 함축작업을 거쳐 2000자 분량에도
딱 맞춘 글입니다.
스마트리오 팀께서 알아주시니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1차전이 진행되는 상황은 저희가 생각했던 방향과는
좀 다르지만요.
저희는 컴퓨터 과학을 전공한 공대생들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약간 오해하신 듯 합니다.
쉽게 다른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에서 가장 먼저 실행되는 응용프로그램은 바로 운영체제 입니다.
과거에 컴퓨터에는 운영체제가 없었고, 프로그래머 들은 말 그대로
천재에다가, 노가다의 신이였지요.
운영체제가 없던 시절 프로그래머 들은 자신의 프로그램이 동작할
환경에 맞춰,하드웨어를 제어하는 프로그램까지 짜야 했거든요.
음, 지금 스마트리오 팀께서는 그냥 마우스를 사서 꽃아 쓰시면
운영체제가 저절로 라이버를 찾아서 설치한 뒤에 cpu와 마우스가 상호
작용할 수 있게 해주지 않습니까?
그 드라이버를 만들고, 마우스와 연결 동작을 명세하는 것 모두를
프로그래머들이 제작해 줘야 했습니다.
운영체제의 등장은 프로그래머 들에게 그야말로 획기적인 일이 였지요
저희는 도시 시스템이 다른 시스템들의 운영체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똑똑한 도시시스템이 있다면 좀더, 쉽고, 효율적으로 다른 시스템들이
돌아 갈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평가 감사드리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on 2009/10/09 at 23:15 31.smarterplanet064 said …
똑똑한 도시는 점점 도시화되어가는 지구촌의 필수적인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2라운드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좋은 글이네요 ^^
안녕하세요.
먼저 글을 찾아 읽고 의견을 남겨야 하는데,
이렇게 뒤늦게 답방 온 것 너그럽게 봐주세요~
저는 오히려 도시가 이미 충분히 비대해졌다고 생각하여 탈도시화가 조금씩 늘어나면서 도시의 주변으로 인구 집중현상이 나눠질거라 생각했는데,
2050년까지 인구의 70%가 도시에 살게 된다니 생각만으로도 숨막히네요.
하긴 도시의 주변도 이미 도시가 되어있다고 봐야하나요? ^^;
세계 여러 도시중 그 도시를 잘 특화시킨 여러 예들을 보면서 우리나라는 어떤 도시를 어떻게 특화됐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지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세계에서 복잡한 도시중 하나 서울, 세계에서 물가가 비싼 도시중 하나 서울등 왠지 좋지 않은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네요. 사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의 특정 도시가 전세계에 이런부분이 특화됐다고 내놓을만큼 특화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 정부에서 추진중인 “5+2 광역 경제권” 프로젝트를 보면 수도권은 글로벌 비지니스 허브, 충청권은 과학 및 첨단기술의 중심지, 강원권은 관광휴양 및 웰빙산업의 프론티어등 명확한 목표를 갖고 있는 각 지역들의 특성화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166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신 요리사 이야기에 적극 공감하는바이며, 요리사도 한식요리사, 일식요리사, 중식요리사가 나눠져 있듯이 각 도시시스템에도 이를 적용해 스마트한 도시지만 각 도시의 특색이 분명해질 수 있는 도시 시스템이면 더욱 좋겠네요 ^^
저희 글을 주의 깊게 읽어 주시고 평가해 주신 점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가 그 팀의 글을 읽고 토론할 시사점을 던지기 위해 고민한 것을 알아 주시고 좋은 답변 달아주셔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희팀은 경영과 영상을 전공한 학생들이모인 팀이라서 공대생들로 이루어진 166팀이 제시해 준 부분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기술적인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던져드린 시사점을 받아들이는 토론 자세가 굉장히 멋집니다!^^
시간상 더 깊은 토론을 하지 못해 아쉽고 양 팀 모두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라운드에서 더 자세한 아이디어를 들고 서로 간과한 부분을 짚어주는 토론을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저희 글을 읽어주시고 소중한 댓글을 달아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이상, Take care, Health care의 ‘스마트리오’였습니다!
on 2009/10/07 at 10:59 1.smarterplanet060 said …
이야~ 글씨체 참 이쁘고 상콤하네요. 그런데 스마트한 도시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IBM이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도시시스템에 대해 어떠한 것을 생각하시는지에 대한 부분 조금이라도 밝혀주실 수는 없으신가요? 궁금해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0:44
안녕하세요~~
저의 게시물에 좋은평 남겨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질문하신 것에 대한 답변을 하자면…
현대 사회는 토플러가 말한 제 3의 물결, 즉 정보화 사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의 많은 부분이 충분히 정보화 되어있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IBM의 시스템이 보완하여 정보화 시대에 맞는 훌륭한 도시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인류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요…
혹시 무언가를 공공장소에서 도둑맞아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분명 보안 카메라가 주변 도로에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둑을 잡는데는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하루종일 보안카메라를 들여다 볼 수도 없는 일이고… 제가 원하는 정보만 찾고 싶지만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시스템으로 구성되어있는 도시의 보안시스템은 쓸데없는 정보까지 가득보여줍니다.
이 스마트 하지 않은 시스템에 IBM 의 형태인식 시스템을 도입해 활용해 보면 어떨까요?
이렇게 시대에 뒤쳐진 도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일, 그것이 바로 IBM이 하게 될 역할이 아닐까요?
궁금증이 해소 되셨나요? 또다른 의견이나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 글 남겨 주세요~~!
남은51시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
smarterplanet060 Reply:
2009/10/07 at 22:04
이야~ 이렇게 성의껏 답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저 질문이 있어요. 과연 형태인식 시스템이 원하는 정보와 원하지 않는 정보를 구별할 수 있을 것인지의 여부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끼리 장난으로 배를 살짝 쳤는데 그것이 폭행행위로 찍힐 수도 있고, 카메라 렌즈상으로는 폭행인지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의 각도에서 칼로 사람을 찌르는 행위가 찍히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2:54
다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인공지능이 실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한 지금, 컴퓨터 시스템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질문자께서 지적하신 문제 같은 것들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사람과 시스템이 어느 정도 분업을 하게 될 것입니다. 컴퓨터 시스템은 수집한 자료를 필터링 하고, 사람은 그 중에서 일부를 취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예를 들어 질문자께서 드신 예는 범죄 장면을 잡아내는 시스템으로 보입니다. 만약 그런 시스템이라면, 시스템은 일차적으로 자신이 촬영한 장면 중에서, 도둑질이라고 생각되는 행위, 폭행이라고 생각되는 행위, 등을 따로 분류한 다음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대의 범죄 행위로 보이는 행동들을 보여주게 됩니다. 결국 이 시스템은 정보를 필터링하여 원하는 정보를 좀더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뿐 이 것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역할까지 하는 것은 아닙니다. 판단은 인간이 하게 되는 것이죠.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글 남겨 주세요~~^^
smarterplanet060 Reply:
2009/10/08 at 1:30
아~ 그렇군요. 그렇게 하신다면 위의 문제는 해결될 것 같네요.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제 안목을 넓혀주셨네요.
on 2009/10/07 at 11:14 2.smarterplanet119 said …
아 좋습니다^^
심플한 예시와 중요성을 잘보여준
최고의 요약글인거같아요^^
그런데 계획도시는 미리부터 그렇게 만든다 치지만,
미리 만든도시의 발전은 어떻게 만들어가야할까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19:50
우선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밤샘작업으로 인한 피로가 씻은듯이 풀리는 느낌이네요.
똑똑한 시스템이 도입된 도시는 새로 계획된 도시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도시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기존도시를 대상으로 합니다. 저희 글에서 예로 든 도시들 역시 마찬가지지요.
서울시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이곳에서 20여년을 살아오면서 참 많이 변하는구나를 느끼곤 합니다. 청계천이 복원되고, 자전거 전용도로와 녹지가 생기고(없어지기도 하지만요) 교통환승제도가 도입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미 존재하는 큰 도시이지만 분명 도시는 변하고 있죠.
물론 똑똑한 도시 시스템이란 것이 단지 인프라 스트럭처의 확충만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러한 인프라스트럭처를 인텔리전스와 통합, 분석하여 상호작용을 통한 효율을 추구하는 것이 저희가 지향하는 도시 시스템입니다.
만족스런 답변이었는지 모르겠네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의견 언제든지 주세요. ^^
on 2009/10/07 at 11:48 3.smarterplanet077 said …
깔끔하게 잘 정리된 게시물! 잘봤습니다! 그런데 요즘 자연친화적으로 만든다고 공원과 도시를 고치고 나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작업을 많이 하고있다고 들었어요~ 오히려 인위적인 계획적 작업이 생태계를 해친다고요… 자연상태로 다시 돌아가는… 이 움직임은 어떤 면으로 보시는지 궁금해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17:12
저희 본문 내용 중
“마구잡이식 도시시스템은 혜택은 커녕 심지어 해를 끼치기도 합니다.”
라고 하며 계획없이 무분별한 도시화에 의한 폐해로
불투수성 면적의 증대를 예로 들어 보았는데,
지적해주신 바로 그런 문제도 이에 대한 또 다른 예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잘 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그런 문제들을 해결, 아니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스마트한 도시시스템 및 도시설계가 필요한 것입니다.
‘자연친화적으로 공원과 도시를 고치는 것’이
인위적 계획적 작업으로 인한 생태계 훼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설계없는 무계획적인 작업이 생태계를 해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적재적소에 주변요건들을 고려하여 시작한 작업이였다면
다시 예전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일은 굳이 필요치 않았을 것입니다.
원하는 답변이 되셨나요?
아직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질문주시기 바랍니다.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0:48
아이디 변경문제로 인해 같은 내용의 답글 재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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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본문 내용 중
“마구잡이식 도시시스템은 혜택은 커녕 심지어 해를 끼치기도 합니다.”
라고 하며 계획없이 무분별한 도시화에 의한 폐해로
불투수성 면적의 증대를 예로 들어 보았는데,
지적해주신 바로 그런 문제도 이에 대한 또 다른 예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잘 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그런 문제들을 해결, 아니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스마트한 도시시스템 및 도시설계가 필요한 것입니다.
‘자연친화적으로 공원과 도시를 고치는 것’이
인위적 계획적 작업으로 인한 생태계 훼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설계없는 무계획적인 작업이 생태계를 해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적재적소에 주변요건들을 고려하여 시작한 작업이였다면
다시 예전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일은 굳이 필요치 않았을 것입니다.
원하는 답변이 되셨나요?
아직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질문주시기 바랍니다.
on 2009/10/07 at 11:52 4.smarterplanet005 said …
안녕하세요. 공공안전속의 보안, WooreE 입니다.
도시계획은 무엇보다 정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허나 개도국과 같은 나라는 정부의 재정이 많지 않아 어떠한 도시를 만들겠다. 선포했어도 현실상 어려움이 많지요. 아무리 효율적인 시스템이 있어도 비용이 많이 든다면 적용하기란 어렵겠지요. 그들도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알고서도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농촌에 사는 인구가 도시로 몰리면서 형성되는 슬럼지역이나 난개발을 정부에서 일일이 막기란 쉽지 않습니다. 도시의 여러 문제를 해결코자 제시하신 도시시스템들도 중요하지만, 개도국은 어떻게 도시시스템을 만들까요? 생각해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 수자원 부족이 생존을 위협하는 큰 문제를 야기한다 하셨는데요. 어떠한 문제를 야기한지에 대한 것이 설명이 부족한 것 같네요. 구체적인 예나 데이터를 들어 설명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1:45
개발도상국의 재정문제로 인한 어려움에 대해 말씀이시군요.
우선 개도국 중에서도 중국, 인도, 위에서 말씀드린 브라질 등이 도시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수준에도 아직 이르지 못한 소위 후진국들이겠지요. 하지만 그러한 나라 역시 국가적 사업은 진행되오고 있으며, 때론 타국의 기업들의 투자 등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지원조차도 없는 나라의 경우도 있겠지만 그것은 효율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서 또다른 시각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시계획에 있어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견에 저희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정부가 힘이 없다면 주변의 강대국이나 단체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난한 나라는 그에 맞는 선진국과는 전혀 다른 시스템을 도입하는게 마땅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최근 세계적으로 다시한번 그 진가를 입증받고 있는 ‘새마을 운동’ 등을 도입함으로 인해서 국가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것도 도시시스템의 한 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나요?
관심있으시면 아래 내용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세계로 가는 새마을 운동 :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714848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 인용) :
http://blog.naver.com/soohwi/43586735
수자원 부족의 심각성 :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090708003520&subctg1=&subctg2=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2:38
개발도상국의 재정문제로 인한 어려움에 대해 말씀이시군요.
우선 개도국 중에서도 중국, 인도, 위에서 말씀드린 브라질 등이 도시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수준에도 아직 이르지 못한 소위 후진국들이겠지요. 하지만 그러한 나라 역시 국가적 사업은 진행되오고 있으며, 때론 타국의 기업들의 투자 등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지원조차도 없는 나라의 경우도 있겠지만 그것은 효율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서 또다른 시각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시계획에 있어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견에 저희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정부가 힘이 없다면 주변의 강대국이나 단체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난한 나라는 그에 맞는 선진국과는 전혀 다른 시스템을 도입하는게 마땅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최근 세계적으로 다시한번 그 진가를 입증받고 있는 ‘새마을 운동’ 등을 도입함으로 인해서 국가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것도 도시시스템의 한 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나요?
관심있으시면 아래 내용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세계로 가는 새마을 운동 :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714848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 인용) :
http://blog.naver.com/soohwi/43586735
수자원 부족의 심각성(세계일보 기사) :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090708003520&subctg1=&subctg2=
smarterplanet005 Reply:
2009/10/09 at 15:19
안녕하세요^^ 또 뵙겠습니다.
공공안전 토픽의 [지문없는 범죄, 당신은 안전합니까?] 를 포스팅한 팀입니다.
짧은 식견으로 쓴 답글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셔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답변 잘 읽어보았습니다.
선진국과 다른 도시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하신 부분에서 동의합니다. 도시의 규모, 환경, 문화와 재정상태 등이 다른 선진국과 같은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사이즈가 다른 옷을 입은 것과 같은 것일 테니까요. 또한 새마을 운동에 대한 얘기를 첨부해주셨는데요, 여러국가에서 이런 운동을 적용한다는 점도 새로이 알게되었네요.
댓글에서 정부가 힘이 없다면 주변의 강대국이나 단체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물론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덕목으로 후진국에 지원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경제적인 이윤을 목적으로 접근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선진국에 의존적인 시스템을 만든다면 이는 또다른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이에 대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9 at 19:51
다시 한 번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답글을 다는 데 있어서 표현을 잘못하여
의도가 약간 다르게 전달된 면이 있는 듯 합니다. 제 불찰입니다. ^^;
주변의 강대국이나 단체의 도움을 받되 그것에만 의존을 하거나
그것만을 바래야 한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다른 선진국을 포함하여 우리나라에서 지원하는 해외교류 활동의 경우
물론 정말 인도적인 차원에서 하는 경우도 많이 있겠으나
실상 국가이미지 재고 및 부가적 이득을 생각하고 하는 경우가
더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하다면 지원을 받아 사용하고
처음에는 어느 정도 의존적인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점차적으로
자립해나가는 방법을 스스로 모색해나가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 ^^
우리나라를 예로 들어 한강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었던 데
외부의 지원이 상당히 크게 작용한 점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도 미국에 의존적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지만
많은 발전을 하고 그 외의 부분에서 더 많이 자유로워 진 것이 사실이죠.
의존이라는 표현 대신 필요할 때 해외자본을 잠시 이용한다고
표현하는 게 더 좋을 듯 합니다. ^^
on 2009/10/07 at 12:13 5.smarterplanet163 said …
아…이건 태클이 아니고 오타가 있으신 듯 해서 알려드립니다.
막연한 동경에만 그치도록 만들
-> 막연한 동경에만 그치지 않도록 만들
멋진 게시물인데 안타까운 마음에..
좋은하루 되세요 ^^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17:28
글에 관심가져주시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려는
마음씀씀이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
그런데 말씀하신 내용은 의도적으로 그렇게 쓴 글로써 오타가 아닙니다.
똑똑한 도시는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세계를 만들어줄 수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곳에서는 동경에만 그치도록 할 수 있다는 맥락이였습니다.
글을 더 이해하기 쉽게 쓰지 못 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0:49
아이디 변경건으로 인해 같은 내용 재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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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관심가져주시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려는
마음씀씀이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
그런데 말씀하신 내용은 의도적으로 그렇게 쓴 글로써 오타가 아닙니다.
똑똑한 도시는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세계를 만들어줄 수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곳에서는 동경에만 그치도록 할 수 있다는 맥락이였습니다.
글을 더 이해하기 쉽게 쓰지 못 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on 2009/10/07 at 15:29 6.smarterplanet066 said …
정말 도시가 중요한 세상이 올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도시가 똑똑해 질 수록, 사람들은 세상이 무서워 질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시가 똑똑해진다는 것은 어디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며, 사람들은 어디에 주로 존재하고 어떤 방식으로 통행을 하는지 등 도시에서 일어나는 모든 움직임, 사건들이 tracking되는 것을 전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사람들의 수요에 맞는 도시를 만들테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된다면, 좀 무섭지 않을까요? 내가 언제 어디서 버스를 타고 어디로 이동했는지, 그 시간은 얼마나 걸렸으며, 또 때로는 내가 어떤 음식을 구입하는지 까지..내가 누구를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지 모두 도시시스템은 파악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아가 잘 systemize된 도시는 하나의 생명체 처럼 존재할 것 같고, 인간으 그것의 일부로 존재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ㅜ.ㅜ
저의 두려움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조지 오웰의 책이나, 영화 등에서 이러한 문제는 자주 나타나는데요. 이것에 대한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1:59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지적하신 대로 인간이 발명한 기술들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려면,
개개인의 모든 움직임을 감시하고 데이터 마이닝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도시가 똑똑한 도시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인간의 편의를 위할 줄 아는지를 척도로 하는 것이지, 기술들의
효율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는지를 척도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개인이 사생활 침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는 시스템은
더 이상 똑똑한 도시 시스템이라 불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은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정도의 사생활 침해를
그 덕택에 얻는 많은 혜택보다 작게 평가해서
매시간 감시 당하는 시스템을 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같은 시스템 아래에서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공포를 느낄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희는 미래의 도시시스템은
그저 기술의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 아니라,
맞춤형 시스템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매시간을 지켜보며 돌봐주는 시스템을
또 어떤 사람에게는 필요할 때 나타나 도와주는 해결사 같은 시스템을
제공하는 맞춤형 도시 시스템이 아마도, 미래에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질문자 님, 궁금증이 해소 되셨나요?
또 다른 의문사항 있으시면 꼭! 글 남겨 주세요~!
—————————————————————-MIT의 10대 유망 기술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그 중 2개가 데이터 마이닝에 관한 것입니다.
혹시 관심 있으시면 이 자료가 도움이 될 듯싶습니다.
http://www.fki.or.kr/Common/Download.aspx?id=b3948443-c23d-4f1c-aaad-5e849cb28e4d
on 2009/10/07 at 15:29 7.smarterplanet065 said …
일단 깔끔하고 읽기편하게 꾸며서 눈이 많이 가네요.
도시건설에 대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 블로그에 내용을 읽고 그 중요성을 새로 인식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약간 도시외 지역에서 자란지라 자연과 벗삼아 살아서 그런지
생태도시에 많이 관심이 가네요 ^^
그리고 제가 동물들도 많이 좋아해서
동물들과 같이 벗삼아서 살수있는 그런 도시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0:09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저희도 이 포스팅을 준비하며 많은 것을 배웠는데요. 그 중 생태도시 쿠리치바는 저에게 있어 특히나 흥미를 끌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도시가 있다면 꼭 한 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smarterplanet065님도 역시 마찬가지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한국의 생태도시 개발계획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래 페이지를 참고해 보세요.
http://cafe.naver.com/inoz/72
대전시, 동해시, 하남시, 김포시, 서귀포시 등 많은 도시에서 생태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네요.
말씀하신 동물들과 식물들과 함께 벗삼아서 살수 있는 그런 도시를 저도 꿈꿔 봅니다. 저희 세대가 가질 만한 멋진 꿈 같군요. ^^
on 2009/10/07 at 15:49 8.smarterplanet158 said …
아~~저희도 이런방법으로 포스팅할 걸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군요..
모든 글의 이미지화로 제일 깔끔한 포스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스마트한 도시 시스템이라…전체적인 관점에서 글을 쓰신 것 같은데 소개글 정
도로 밖에 안보이네요. 자신들의 논의 방향을 서술하여 마무리 하셨으면 어필
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0:58
우선 칭찬과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1라운드 ‘미니잼(Mini Jam)’ 의 주제는
우리 사회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스마터 플래닛의 주제와 그 이유를 정리하여 포스팅 하는 것입니다.
물론 논의 방향과, 더 나아가 구체적 제시안을 제안한다면 더 좋은 글이 되었겠으나 이는 2라운드 아이디어 리포트(Idea report)의 주제가 아닌가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현재 우리 사회에 가장 중요한 주제로 도시를 선택하고
제한된 분량내에서 그 이유를 제시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았습니다.
2라운드에서 해당 토픽에 대한 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여 기대치를 충족시켜드리도록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n 2009/10/07 at 16:26 9.smarterplanet033 said …
포스팅이 한눈에 잘들어오네요!
점점 도시는 비대해지고 농촌은 없어지는 실정에서
똑똑한 도시시스템 도입은 반드시 필요한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선택하신 주제에 공감합니다~
또 적절한 사례를 통해서 주제에 접근하기 쉽게 해주셨네요
스마트한 시스템을 통해서 좀 더 발전될 도시사회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기대할게요! ^^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2:05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또, 저희가 선택한 주제에 동감하신다니 보람있네요. ^^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여러 선진국들을 포함하여
우리나라 역시 도시의 역할이 크게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점점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스마트한 도시시스템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질 것입니다.
저 역시 도시에 사는 시민으로서 발전된 도시상를 꿈꾸고 하루속히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번 jam을 통해 도시시스템에 관한 많고 좋은 아이디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on 2009/10/07 at 16:43 10.smarterplanet083 said …
안녕하세요! 웅대감입니다.
저희 팀도 도시에 존재하는 인프라의 비효율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분산, 가시화, 공유라는 컨셉으로 글을 썼는데 비슷한 주제의 글을 보니 배울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도시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대표적인 사례를 들어준 내용구성이 탄탄한것 같습니다. 특히 브라질을 꾸리찌바 시의 경우는 원형 버스정류장이나 대형 버스들이 환경을 보호할 뿐 아니라 디자인 면에서도 매우 아름다워서 주목하고 있었는데 포스팅을 보니 반갑네요^^;
저희가 함께 2라운드에서 의미있는 아이디어로 국내의 똑똑한 도시 사례를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국내에서는 서울시의 ‘생태도시계획’과 인천 송도시의 ‘2020미래도시’계획이 주목할만 한데요. 둘다 아직은 개선해야할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서울시의 ‘생태도시계획’은 청계천을 떠올리시면 쉽게 이해가 갈 것입니다. 서울시에서도 도시내에 환경 친화적 요소를 가미하기 위해 ‘푸른도시국’이나 ‘환경 생태팀’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태도시 계획이 토목형 도시를 기반으로 한 생산기반시설건설 중심의 도시 정책에 파편적으로 추가되어 있는게 큰 한계입니다. 시스템 전반의 변혁보다는 ‘서울숲 조성’이나 ‘상암 평화공원 조성’등 산발적 공사로 국한 되는 것이죠.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한국의 첨단 IT를 활용하여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해 도시 전반에 access free space를 구축하고, 다양한 기기를 이를통해 연결하는 시도로 미래 첨단도시의 청사진을 제공하려는 것이 처음이 방향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정부의 금융클러스터 선정을 두고 지방자치단체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안정적 인프라에 세제혜택을 가미한 금융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초기의 패러다임 전환 목저에는 다소 소홀해 진 것이죠.
IBM에서 제공한 smarter planet이라는 기회를 통해서 ‘스파이’팀과 ‘웅대감’팀 모두 힘을 합쳐서 각팀의 재료를 잘 어울려 똑똑한 도시를 멋지게 요리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
이상 웅대감이었습니다.
ㄱ럼 이만~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8 at 0:23
안녕하세요!
저희도 ‘웅대감’ 팀의 활동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팀원 분들께서 놀라운 분석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희는 공대생들이 모여 만든 팀입니다.
그래서 저희에게 ‘웅대감’ 팀의 시각이 신선해 보이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공대생입니다. 항상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문제가 있다면 무엇을 만들면 이것을 해결할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의 주제를 정하는 브레인 스토밍에서도,
각각의 주제를 놓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을 만들어야 할까를
고민했습니다.
결국 그 많은 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 들을 실제로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는 잘 짜여진 컴퓨터의 운영체제와 같은
기반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것이 바로 도시 계획이라고 생각했고, 이것이 우리가
이 주제를 택한 이유입니다.
반면 ‘웅대감’ 팀은 많은 사례와 통계들의 분석을 통해
우리와 같은 결론에 도달한 것 같았습니다.
마치 마케팅 공모전 수상작 ppt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마지막에 남겨놓으신 경영학과라는 정보를 보고
우리 팀은 우리의 생각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다른 시각을 통해 서로를 보완하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팀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신 ‘웅대감’ 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웅대감’ 팀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on 2009/10/07 at 18:47 11.smarterplanet074 said …
안녕하세요? TransFORMer 입니다.
먼저 스파이팀의 포스팅 재밋게 보았습니다.
저희와 같은 주제의 포스팅이라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도시화는 계속 진행중에 있고, 이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될 수 있지만,
좀더 똑똑한 도시 시스템이 있다면, 이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일종의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포스팅 내용 중 예로 나온 도시 중 브라질의 쿠리티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혼자 알기엔 배울점이 너무 많은 멋진 도시 같습니다!
———— 간략한 쿠리티바에 대한 이야기 ————–
이곳은 직장인의 평균 임금이 300불에 불과한 도시고
200만 인구중 10%가 슬럼가에 살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런데 쿠리티바는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Innovative) 도시라며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느 도시들과 다를 것 없이 급속하게 도시화가 진행되던 쿠리티바에서
시도된 전혀 새로운 방식의 도시계획에의해 시민들은 그 어떤 도시의
시민들보다 더 풍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죠? 쿠리티바에서 시도된 전혀 새로운 방식의 도시계획!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unepangel.net/zboard/view.php?id=en_pds&no=275
이곳에서 1974년부터 시행된 버스교통시스템을 보고
이명박 서울시장이 서울시 버스전용차로제를 도입했다고 하네요.
———————————————————
스파이 팀 덕분에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된 것 같아 너무 고맙습니다.
함께 토론하며 더 똑똑한 도시를 위한 즐거운 고민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포스팅 잘 봤습니다!.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7 at 23:48
반갑습니다.
같은 주제를 포스팅한 팀은 아무래도 더 눈여겨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팀ID를 바꾸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포스팅하고 댓글 달았던 것들이 별도의 팀ID 탓에 평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빠르게 체크하셨으면 좋겠네요 ^^
각설하고, 도시 쿠리티바에 대하여 저희 대신 요약설명해주셨네요.
이 곳은 도시계획 수립에 있어 선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분들이 정보를 얻어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했어야 하는 것을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쿠리티바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나은 도시건설을 위해
말씀하신 것처럼 토론으로써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on 2009/10/07 at 23:08 12.smarterplanet007 said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처음부분 읽고 헉 설마 저 모든것을 제안하는 것인가하고 무척이나 놀랬습니다.ㅎㅎ 우리사회에는 비효율적인 부분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도시 부분도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Ex4.에는 글쓴이님께서 제안하신 도시가 나타나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도시에 대한 좋은 의견이 생각나면, 자다 일어나서 글을 써 드릴께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8 at 0:00
반갑습니다.
첫 부분은 꿈꾸는 도시상이자 도시시스템이 발전하게 되면
이뤄지리라고 기대하는 것을 예로 들어보았습니다. ^^
글자 분량제한으로 좀 더 적고 싶었던 것들을
자제했던 부분들은 저도 많이 아쉽네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4번째 예를 들었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자다 일어나서 글을 써주실 정도로 모두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서로 좋은 의견을 교환하다보면 빠르게 스마트한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겠죠.
이번 잼을 통해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다른 시각에서
접근해볼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
on 2009/10/08 at 0:46 13.smarterplanet154 said …
좋은 생각입니다만,
도시계획이란 것은 어디에 위치한 도시인지, 그 도시가 속한 주변 환경이 어떠한지, 그 구성원이 어떤 도시를 희망하는지에 따라 천차만별의 계획과 아이디어가 있을 것입니다.
도시의 다양한 문제와 너무나도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들 중 어느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8 at 4:19
좋은 지적이십니다.
똑똑한 도시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도시 만의 다양한 기후, 환경, 문화, 지형 등의 수많은 변수가 고려되야만 하겠죠.
바로 그 점 때문에 어떤 나라에서 성공한 시스템을 그대로 다른 도시에 적용할수 없다고 봅니다.
저희팀은 도시의 다양한 문제와 환경적 요인들 중 어느 하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다양한 요인들과 인프라 스트럭처를 재료삼아 서로간의 조화로운 상호작용과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본문 마지막 부분에서 예로 든 같은 재료로 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처럼 말이죠~^^
혹 질문에 대해 만족스럽지 못한 답변이었다면 사과드립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요인들을 생각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신다면 다시 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on 2009/10/08 at 0:49 14.smarterplanet087 said …
공공안전의 [WASP]입니다.
엣지있는 포스팅 잘 봤습니다^^
위에 언급된 모든 특징을 갖춘 도시를 만들 수 있다면
진짜 smarter planet이 되겠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현재 도시를 기반으로한 시스템은
기존 도시보다는 새로 생겨나는 신도시를 위주로 이루어 지는 것이 많은데요
기존 도시에도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8 at 9:50
WASP님 말씀대로 도시 시스템을 적용하려면
기존의 도시 또는 새로 생겨나는 도시가 대상이 됩니다.
우리나라의 기존 도시에 똑똑한 시스템을 적용할 부분에 대해서는 정도의 차이가 있으나 여러 도시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전광역시, 동해시, 하남시, 김포시, 서귀포시 등에서 생태도시로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는 아니지만 본문에서 예로든 꾸리찌바 역시 100만 이상의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기존의 도시를 개발한 예 중 하나입니다.
적용방안으로 대전시의 예를 들자면
- 3대하천 복원사업
- 자전거 전용도로 인프라 완성
- 쓰레기 자동 집하시스템 도입
- 주민 3천만 그루 나무심기
등을 추진과제로 하였다고 합니다.
답변에 대한 보충설명이 있는 기사 하나 링크해 둡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314400.html
on 2009/10/08 at 0:59 15.smarterplanet057 said …
오.
좋은데요?
하지만 역시ㅎㅎ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전략들은 히든카드이신건지^^
조금만 꺼내보여주셨으면 하네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8 at 10:06
057님 반갑습니다.
어떤 점에서 좋게 봐주셨는지 궁금하네요~^^
1라운드의 주제에 맞게 저희 역시 구체적인 아이디어는 자제하고 ‘도시’라는 토픽의 중요성을 어필하는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smarterplanet007 님께서도 지적하신대로 본문에서 소개한
Ex1. 탄소 제로도시, Ex2. 산학 연계 도시, Ex3. 생태도시에 이어
Ex4.번을 준비중입니다.
그 이상은 smarterplanet057님의 상상에 맡겨요~
다른 궁금한 사항이나 의견 주시면 기쁘게 받아들이고 답변하겠습니다.
남은 36시간 더욱 분발하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뽐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on 2009/10/08 at 1:14 16.smarterplanet036 said …
이미지와 텍스트가 정말 절묘하게 조합된것 같네요.
글을 읽으면서 다시한면
우리가 사는 도시가 얼마만큼, 그리고 어떻게 smarter지고 있는지,
또한
도시가 어디까지(사생활침해를 받지 않으며), 어떻게 smarter해야하는지
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합니다.
특히, 탄소제로도시가 저는 흥미롭게 봤는데요, 요즘 탄소배출권이다 뭐니 하면서 eco-friendly한 사업영역이 확장되고 또 필수로 되어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이미 되어있거나 곧 될, 선진국보다는…..아직 가야할 길이 먼 중국이나 인도 등의 개발도상국에서의 도시변화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어요 ^_^
smater한 china… 가능한가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9 at 19:01
안녕하세요.
저 역시 jam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글을 읽으며 시야를 넓혀가고
가벼이 지나쳤던 것을 되돌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보안과 사생활 침해에 관련한 기사링크 하나 첨부하겠습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921443288&cp=nv
이 기사에서도 나타나듯이 보안과 사생활침해 사이의 저울질을
얼마나 잘 조절하느냐가 문제인 듯 합니다.
그래서 현재처럼 무작정 CCTV의 개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쓸데없이 설치를 위한 설치용도가 아닌 스마터한 도시 시스템에 의해
적재적소에 설치되고 똑똑해진 보안시스템이 더 필요하구요.
또, smarter한 china!! 물론 가능합니다.
심지어 그보다도 못 한 후진국에서조차 마찬가지이구요.
http://www.unepangel.net/zboard/view.php?id=en_pds&no=275
이 링크는 다른 팀분이 브라질 쿠리찌바 시의 사례에 깊은 인상을 받고
찾아본 내용이라고 합니다.
읽어보시면 스마트한 도시는 단순히 돈의 문제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on 2009/10/08 at 16:03 17.smarterplanet023 said …
안녕하세요!!!
‘Time Is Runnung Out’ 이란 글을 포스팅 한 ☜TIRO☞ (티로) 입니다.
적절한 도표와 읽기 쉬운 편집 때문에 글을 참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도시 시스템을 잘 조화된 요리에 비유한 점이 정말 눈에 쉽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브라질의 쿠리찌바 시, 미국의 어바인 등의 사례를 보면서, 지금 여기서 우리가 토론하고 있는 것들이 하나하나 실현된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뿌듯함까지 느끼고 있습니다^^
독일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보면, 버스 도착 시간을 안내하는 전광판이 있고, 비가오나 눈이노나 약속된 시간에 거의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히 도착하는 교통 시스템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교통 안내도, 버스 하나로만 되 있는 것이 아니라, 해당 목적지까지 비행기, 열차, 버스 등을 이용해 어떤 수단을 어떻게 이용하면 얼마나 빨리 갈 수 있을지 까지 안내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대도시 곳곳에 버스 도착 예정시간을 알리는 전광판들이 설치되었지만, 아직은 그 기술이 생각보다 미흡한 것 같습니다^^
앞서 세계의 미래도시들이 훌륭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건설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의 도시들도 효율성과 편리성, 그리고 인간적인 모습이 잘 결합된 도시를 잘 건설해 나갈 수 있도록 기원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smarterplanet023 Reply:
2009/10/08 at 16:26
맨 처음 인사드릴 때,
Running 철자를 잘못 썼네요;;; 에구구;;ㅋㅋ
Runnung -> Running 으로 귀엽게 바꿔서 봐주세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9 at 19:14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독일은 시간 잘 지켜지는 교통이라든가 법규질서 등으로 유명한 나라죠.
사실 얼마 전 유럽여행을 다녀왔을 때 독일에서 기차가
지연되고 연착되서 문제가 된 적이 있긴 합니다만 드문 경우구요.
상당히 체계적인 나라 중 하나인 건 분명합니다. ^^
그런데 직접 유럽을 돌아보며 느낀 거지만 우리나라는 결코
그들에 비해 지하철, 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한 나라가 아니고
오히려 좋은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찾아보면 그들에게서 배울 점이 많이 있지요 ^^
말씀하신 것처럼 세계 여러 나라의 도시들에서 좋은 점을 찾아
접목시켜 한결 더 똑똑한 세상에서 살고 싶군요.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스마트한 세상에서
살아가게 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on 2009/10/08 at 22:20 18.smarterplanet055 said …
안녕하세요
no battery life_퀀텀팀입니다
(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517 )
여러 사례들 흥미있게 잘 읽어보았습니다 ^^ 이 팀의 스마트도시를 위한 구체적 아이디어가 궁금해지네요~간략하게나마 나왔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9 at 19:19
안녕하세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지적해주시는 분이 여러 분 계시네요.
저희는 1라운드 주제에 맞게 포스팅하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구체적인 부분을 추가해서 적는 것이
더 좋았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네요. ^^;
하지만 1라운드에서 10가지 주제 중 가장 중요한 주제를 선정하는 것에
저희의 구체적인 아이디어 제시로 지금 포스팅한 글의 분량을
빼앗으면서까지 넣게 되면 이도저도 아닌 글이 되지 않을까 우려했습니다.
대신 2라운드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on 2009/10/09 at 2:29 19.smarterplanet042 said …
와우 심플한 디자인의 포스트 자~알 봤습니다!!ㅋ
“계획하고 행동하라”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급격한 산업화로 인하여 중구남방으로 계획되었던 예전의 도시들과 달리
요즘의 신도시들은 충분한 인프라를 구비하려고 노력하면서 세워지는거 같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예전의 도시들은 이제서야 노후되고 부족한 인프라를 구축하려고 도로를 뜯어내고 하는 모습들을 쉽사리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것들이 계획되어지지 않은 도시의 비효율성이아닐까 싶습니다.
남은 시간 서로서로 열심히 토론해보아요~ 편안함밤 되십시요~ㅋ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9 at 20:02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그저 필요에 따라 짓는 것에만 급급했던 도시들과
계획적으로 지어진 도시와는 많은 면에서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비효율, 낭비, 불편과 같은 단어들과는 이제 멀어질 때가 되었습니다.
더 똑똑한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서로 열심히 힘을 모아볼 때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on 2009/10/09 at 2:29 20.smarterplanet154 said …
안녕하세요!
“똑똑한 음식물쓰레기 네트워크”에 대해서 포스팅한 Karisma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다른 나라의 사례를 들어 주셔서 더욱 공감하기 쉬웠습니다. 다른 나라들처럼 우리나라가 시스템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이용해야하는 우리나라 도시의 특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9 at 20:31
안녕하세요.
글을 읽고 조금이라고 공감하셨다니 기쁘네요. ^^
우리나라의 특징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것이
많은 산과 강, 삼면이 바다, IT의 발달 등등 많이 있는데요.
그 중 제가 생각했던 몇 가지중 하나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가보면 센느강 주변으로 관광자원이 많이 발달되어
아름다운 야경을 뽐내고 있습니다. 사실 낭만의 도시라는 파리에 가보아도
물가는 비싸고 냄새나고 그 말에 의문을 품게 되지요.
하지만 밤의 파리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워서 역시… 라는 말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를 보면서 서울 시내 한가운데 흐르는 한강을 꾸미면
센느강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울시민들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파리는 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에펠탑, 루브르, 개선문, 몽마르뜨 등
역사적 건축물이 많기에 가능한 것이라 강만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요 ^^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것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도
스마트하고 훌륭한 도시의 한 부분이죠. ^^
on 2009/10/09 at 14:02 21.smarterplanet045 said …
탄소 제로도시, 산학연계도시, 생태도시와 같은 사례들을 통해 쉽게 이해하
고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 도시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만큼 그에따른 문제들
도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따른 아이디어를 2라운드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루실지
궁금하네요 ^^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9 at 15:02
안녕하세요~!
저희의 포스트가 도시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 드리는 것에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인구연구소 중 하나는 세계 인구가 2011년까지 70억,
2050년까지 94억으로 증가하고 대부분은 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개발도상국들이나 저개발국들에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개발 국들에서 늘어난 인구들은 국가의 발달과 함께 늘어난 도시로
편입될 것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우리가 맞이해야 할 도시문제가 훨씬 더 심각하고,
다양한 형태로 다가올 수 있음을 예측할 수 있는 좋은 기준 중 하나 입니다.
도시시스템은 저희 팀의 포스팅에서 보여 드렸듯이 응용 분야가 다양합니다.
물론 저희도 여러 분야에 적용될 아이디어들을 여러 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세부적인 아이디어는 1차전 주제에 부합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2000자 라는 1차전 룰에 벗어나지 않는 분량 안에서
세부아이디어까지 소개하는 것은
이도 저도 아닌 포스팅이 될거라 생각하여
1차전 주제에 맞게 도시 시스템의 중요성만을 포스팅에서 피력하였습니다.
혹시 그래도 궁금하시다면, 도시시스템과 보안을 결합한 아이디어 하나를
1번 댓글 답글에다가 달아 두었습니다.
그 답글이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on 2009/10/09 at 16:11 22.smarterplanet127 said …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희는 교통을 선택했습니다만 그 선정이유는 공통요소가 많아 보이네요 ^^
어떤 토픽이든 어떤 아이디어 이든 인간중심의 혁신을 가져다 줄 수 있다면 너무나 가치있고 소중한 것 같습니다.
2라운드에서도 더 살지 좋은 세상, 더 행복한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9 at 20:41
맞습니다. 어떤 토픽에서든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 편리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면 점차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정말 뜻 있고 다양한 생각 속에
저 역시 2라운드가 참 기대됩니다.
on 2009/10/09 at 19:52 23.smarterplanet120 said …
안녕하세요 “아뱅”입니다.
위에서 적어주신 글이 정말 간결하고 요약이 잘되어 있네요.
거기에다 현실적인 예시까지!
쉽게 쉽게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더욱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위의 주제에 대해서 논해봤으면 합니다!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지만!
화이팅하세요^^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9 at 20:43
안녕하세요.
쉽게 이해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몇 시간 남지 않은 시간이 야속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좋은 글과 많은 분들의 생각을 접할 수 있던
좋은 기회였는데 말이죠.
2라운드에서 좀 더 구체적인 주제로
더 많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
on 2009/10/09 at 19:58 24.smarterplanet135 said …
안녕하세요. 밥상까지 135km팀입니다.
저 역시 도시에서 자고나란 도시인이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최근 도쿄, 파리, 서울 등 도시브랜딩 작업들이 활발한 와중에
이 글을 읽으니 똑똑한 도시를 추구하면서 브랜딩이 함께 된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제가 살고있는 대구에도 육상대회 관련하여 도시시스템을 바꾸는
작업이 한창인데 이것이 과연 도시를 위한걸까 사람을 위한걸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글을 읽으며 정말 시.도청의 차원에서 이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정으로 사람을 위한, 사람을 향하는 도시 요리사
166팀의 구체적 아이디어가 궁금해지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ㅇ^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9 at 20:56
안녕하세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역시 서울에서 나고자란 시민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도시를 위한 도시화는 없어야겠지요.
모든 것은 사람을 제일 우선시하여 설계되어야 할 것입니다.
일시적인 시스템 교체작업이 아닌 큰 틀에서 바라보고
연계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되겠죠.
저희가 지금 토론하고 바라는 것들이 결국 사람이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니까요.
그런데 말씀하신 것이 시.도청에서도 물론 고민해보아야 할 것이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재고해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도시시스템의 발달은 나라차원에서 언제나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on 2009/10/09 at 20:28 25.smarterplanet024 said …
안녕하세요.
Mr.홍입니다.
세계적으로 친환경적인 도시, 에코도시가 대세군요.
그런데 이미 계획이 세워진지 오래 되었고 포화 상태인 도시를 에코 도시로 바꾼다는 점에서 많은 문제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그리고 참고로 예술도시 같은 특성화를 시킨 도시들도 많이 생겨나는 추세던데 그쪽에도 한번 눈길을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2라운드에서 뵙겠습니다.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9 at 20:47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대로 에코도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하지만 글을 좀 더 보시면 저희 포스팅에서 에코도시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도시 특성에 맞는 스마트한 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예술도시 또한 그 중에 일부분이며, 그 외에도 휴양도시, 음악의도시 등등
많은 분야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스마트한 도시는 특정분야를 특성화 시킨다고 해서 그 분야만을
지원하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on 2009/10/09 at 21:01 26.smarterplanet057 said …
좋은 포스팅 글 잘 읽었습니다.
다른 나라들의 많은 예들을 통해서 똑똑한 도시가 얼마나 필요한지에 대해서 언급해 주셔서 이해가 더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많은 예들 중에서 어떤 부분이 우리 나라 실정과 가장 잘 부합할 수 있을까요?
좋은 의견 들어보고 싶습니다.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9 at 22:22
반갑습니다.
우리나의 경우 에너지 다소비국가이면서도, 에너지 대외의존도가 100%에 육박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탄소제로 도시 건설이 더욱 절실한 입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종시, 마곡지구, 무안 기업도시 등의 계획도시들이 대부분 탄소제로 도시를 표방하고 있으며, 과천 등 기존 도시들도 탄소저감을 추진 중이랍니다.
생태도시의 경우 위에서도 다른분의 질문으로 대답해 드렸듯이 대전시, 하남시, 동해시, 김포시 등에서 이미 추진중에 있습니다.
산학 연계도시 또한 현재 국내에서 추진중인 프로젝트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특유의 높은 교육열과 취업에 대한 높은 수요가 곧 산학연계도시의 수요와 필요성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on 2009/10/09 at 21:08 27.smarterplanet032 said …
안녕하세요?
리테일 분야에 “리테일, 소비자에서 국가까지 책임진다”는 글을 포스팅하고 있는 ‘민소매’ 입니다.
우선 제시된 잘 읽어보았습니다. 역시나 친환경적인 에코 시티에 대한 주제들이 많이 포스팅 되어 있네요
많은 분들께서 문제점과 해결책 등을 보여주셨는데, 왜 도시가 우리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언급은 잘 해주시지 않았더라구요,
혹시, 왜 도시가 우리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보셨는지 간단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지요?
남은 시간동안 화이팅 입니다.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9 at 22:28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시가 우리사회에서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본문의 마지막 단락에서 비유적으로 언급을 하였습니다만 잘 전달되지 않았다면 유감입니다.
도시 시스템이란 것은 교통, 통신, 공공안전, 교육, 리테일, 유틸리티와 같이 특정한 분야를 지칭하기 보다는 그것들을 잘 통제하는 것에 대한 주제입니다. 물론 각각의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야 하는 전제가 필요하지만 개별적인 발전만으론 인간의 삶을 향상시키는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본 것입니다. 따라서 각각의 주제들이 요리의 재료라면 도시 시스템은 그 재료를 맛나게 요리하는 요리사에 비유한 것이지요.
이제는 조금 납득이 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럼, 민소매님도 역시 화이팅입니다~!
on 2009/10/09 at 21:14 28.smarterplanet031 said …
잘 읽었습니다.
도시가 예~쁘게 정말 실용성있게 설계되면 166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죠^ㅡ^
심각한 교통 문제를 해결해 길에서 낭비하는 양도 많이 줄거구요.
앞으로 도시로 사람들이 더 몰리고 도시의 수가 많이 늘어날텐데 똑똑한도시 관련 아이디어로 해결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smarterplanet031 Reply:
2009/10/09 at 21:15
+예시를 들어주셔서 이해하기 쉽고 설득력이 있네요~
on 2009/10/09 at 22:46 29.smarterplanet167 said …
안녕하세요,
Take care, Health care의 ‘스마트리오’입니다.
사람들의 글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똑똑해지는 것 같네요. 이 팀에서 도시라는 토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주제를 정확히 알고 포스팅하신 것 같아서 주의 깊게 여러번 읽어보았는데요, 읽다보니 궁금한 점이 떠올랐습니다.
도시는 어찌보면 다른 토픽들 여러가지를 아우를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유심히 보고 있는 토픽들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도시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첫 번째로 여러가지 도시 구축에 필요한 것들을 모두 구비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더 중요한 가치에 집중하지 않고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은 한계가 있지 않을까하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그만큼 도시 안에서의 불균형도 걱정해 볼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바가 있나요? 이런 불균형을 해소할 수 없다면 아무리 그 청사진이 이상적일지라도 영웅들도 어쩌지 못하는 이상향으로 남을 수도 있지 않을지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울 것 같아서 포기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것은 가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끝까지 더 똑똑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해보고 2라운드에서 더 구체적인 토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Take care, Health care의 ‘스마트리오’였습니다!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09 at 23:42
정말 반갑습니다~!
좀더 일찍 찾아오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 글은 1차전 주제에 맞는 포스팅을 목표로 정성을
다해 밤을 새가며 필요없는 부분 함축작업을 거쳐 2000자 분량에도
딱 맞춘 글입니다.
스마트리오 팀께서 알아주시니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1차전이 진행되는 상황은 저희가 생각했던 방향과는
좀 다르지만요.
저희는 컴퓨터 과학을 전공한 공대생들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약간 오해하신 듯 합니다.
쉽게 다른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에서 가장 먼저 실행되는 응용프로그램은 바로 운영체제 입니다.
과거에 컴퓨터에는 운영체제가 없었고, 프로그래머 들은 말 그대로
천재에다가, 노가다의 신이였지요.
운영체제가 없던 시절 프로그래머 들은 자신의 프로그램이 동작할
환경에 맞춰,하드웨어를 제어하는 프로그램까지 짜야 했거든요.
음, 지금 스마트리오 팀께서는 그냥 마우스를 사서 꽃아 쓰시면
운영체제가 저절로 라이버를 찾아서 설치한 뒤에 cpu와 마우스가 상호
작용할 수 있게 해주지 않습니까?
그 드라이버를 만들고, 마우스와 연결 동작을 명세하는 것 모두를
프로그래머들이 제작해 줘야 했습니다.
운영체제의 등장은 프로그래머 들에게 그야말로 획기적인 일이 였지요
저희는 도시 시스템이 다른 시스템들의 운영체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똑똑한 도시시스템이 있다면 좀더, 쉽고, 효율적으로 다른 시스템들이
돌아 갈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평가 감사드리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on 2009/10/09 at 23:06 30.smarterplanet166 said …
정말 반갑습니다~!
좀더 일찍 찾아오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 글은 1차전 주제에 맞는 포스팅을 목표로 정성을
다해 밤을 새가며 필요없는 부분 함축작업을 거쳐 2000자 분량에도
딱 맞춘 글입니다.
스마트리오 팀께서 알아주시니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1차전이 진행되는 상황은 저희가 생각했던 방향과는
좀 다르지만요.
저희는 컴퓨터 과학을 전공한 공대생들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약간 오해하신 듯 합니다.
쉽게 다른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에서 가장 먼저 실행되는 응용프로그램은 바로 운영체제 입니다.
과거에 컴퓨터에는 운영체제가 없었고, 프로그래머 들은 말 그대로
천재에다가, 노가다의 신이였지요.
운영체제가 없던 시절 프로그래머 들은 자신의 프로그램이 동작할
환경에 맞춰,하드웨어를 제어하는 프로그램까지 짜야 했거든요.
음, 지금 스마트리오 팀께서는 그냥 마우스를 사서 꽃아 쓰시면
운영체제가 저절로 라이버를 찾아서 설치한 뒤에 cpu와 마우스가 상호
작용할 수 있게 해주지 않습니까?
그 드라이버를 만들고, 마우스와 연결 동작을 명세하는 것 모두를
프로그래머들이 제작해 줘야 했습니다.
운영체제의 등장은 프로그래머 들에게 그야말로 획기적인 일이 였지요
저희는 도시 시스템이 다른 시스템들의 운영체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똑똑한 도시시스템이 있다면 좀더, 쉽고, 효율적으로 다른 시스템들이
돌아 갈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평가 감사드리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on 2009/10/09 at 23:15 31.smarterplanet064 said …
똑똑한 도시는 점점 도시화되어가는 지구촌의 필수적인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2라운드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좋은 글이네요 ^^
smarterplanet166 Reply:
2009/10/10 at 0:14
감사합니다.
2라운드에서 같이 좋은 생각 모아봤으면 좋겠네요. ^^
on 2009/10/09 at 23:21 32.smarterplanet108 said …
안녕하세요.
먼저 글을 찾아 읽고 의견을 남겨야 하는데,
이렇게 뒤늦게 답방 온 것 너그럽게 봐주세요~
저는 오히려 도시가 이미 충분히 비대해졌다고 생각하여 탈도시화가 조금씩 늘어나면서 도시의 주변으로 인구 집중현상이 나눠질거라 생각했는데,
2050년까지 인구의 70%가 도시에 살게 된다니 생각만으로도 숨막히네요.
하긴 도시의 주변도 이미 도시가 되어있다고 봐야하나요? ^^;
세계 여러 도시중 그 도시를 잘 특화시킨 여러 예들을 보면서 우리나라는 어떤 도시를 어떻게 특화됐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지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세계에서 복잡한 도시중 하나 서울, 세계에서 물가가 비싼 도시중 하나 서울등 왠지 좋지 않은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네요. 사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의 특정 도시가 전세계에 이런부분이 특화됐다고 내놓을만큼 특화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 정부에서 추진중인 “5+2 광역 경제권” 프로젝트를 보면 수도권은 글로벌 비지니스 허브, 충청권은 과학 및 첨단기술의 중심지, 강원권은 관광휴양 및 웰빙산업의 프론티어등 명확한 목표를 갖고 있는 각 지역들의 특성화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166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신 요리사 이야기에 적극 공감하는바이며, 요리사도 한식요리사, 일식요리사, 중식요리사가 나눠져 있듯이 각 도시시스템에도 이를 적용해 스마트한 도시지만 각 도시의 특색이 분명해질 수 있는 도시 시스템이면 더욱 좋겠네요 ^^
on 2009/10/09 at 23:44 33.smarterplanet004 said …
안녕하세요 닥터수입니다 ^^
72시간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다들 2라운드에서 뵈요
on 2009/10/09 at 23:46 34.smarterplanet135 said …
밥상까지135km입니다.^^
이제 드디어 1라운드의 끝이 보이네요.
팀원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다른 팀들과 생각을 나눌수 있는 자리.
정말 이번 IBM이 만들어준 자리를 통해서 함께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자리가 색다른 경험으로 머리 속을 더 넓게 해준거 같습니다.^^
기회가 주어진 다면 함께 생각을 나눠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을 나누어 볼수록 똑똑한 지구로 향해 가는 거리가 더욱 가까워
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72시간 그리고 그것을 준비하시는 동안 수고많이하셨습니다!!
2라운드에서 다시 한번 뵙길 바랍니다!
똑똑한지구를 향해 거리를 좁히고 싶은
밥상까지135km 였습니다^^
on 2009/10/10 at 0:00 35.smarterplanet167 said …
안녕하세요,
Take care, Health care의 ‘스마트리오’입니다.
혹시나 저희가 댓글 단 것을 보지 못하셨을까봐 다시 이 글에도 답니다^^
저희 글을 주의 깊게 읽어 주시고 평가해 주신 점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가 그 팀의 글을 읽고 토론할 시사점을 던지기 위해 고민한 것을 알아 주시고 좋은 답변 달아주셔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희팀은 경영과 영상을 전공한 학생들이모인 팀이라서 공대생들로 이루어진 166팀이 제시해 준 부분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기술적인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던져드린 시사점을 받아들이는 토론 자세가 굉장히 멋집니다!^^
시간상 더 깊은 토론을 하지 못해 아쉽고 양 팀 모두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라운드에서 더 자세한 아이디어를 들고 서로 간과한 부분을 짚어주는 토론을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저희 글을 읽어주시고 소중한 댓글을 달아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이상, Take care, Health care의 ‘스마트리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