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남성 4인조 히어로즈 Smarter4입니다. 저희는 Smart workplace를 이용한 똑똑한 도시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인프라 수준의 솔루션을 다루기에는 저희의 내공이 부족한 듯 하여 최소의 노력(smart workplace)으로 최대의 효과(도심 GHG 39%감소)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이번 1라운드에서 다루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있어 2라운드에 가게 된다면 똑똑한 도시를 만드는 업무혁명 smart workplace에 대한 멋진 이야기를 준비해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앨 고어가 <불편한 진실>을 발표하면서 인류는 극명한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많은 나라들이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노력의 과정, 바로 그린비즈니스에서 해법을 찾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Courtesy of GE windpower>

<Courtesy of GE windpower>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발전, 스마트그리드,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녹색금융, 패시브 하우스 그리고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의 친환경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그린비즈니스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지구는 위기에 처해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운석의 비가 내린 적도 있었고 절반 이상이 얼음으로 덮힌 적도 있었지만 지구는 여전히 생명을 품고 있는 행성입니다. 지금의 위기는 지구가 아닌 우리 인류를 향한 것입니다. 기업들이 지구온난화라는 이슈를 자신들을 녹색으로 포장하고 회사의 주가를 높이는 기회로 악용한다면 인류는 이 위기를 헤쳐나갈 마지막 기회조차 놓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남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songglod-Bangkok@flickr>

<songglod-bangkok at flickr>

IPCC는 6년 내에 혁신적인 변화가 없다면 인류의 운명을 장담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해야 하며 그것은 바로 ‘도시’입니다. *도시는 전 세계 에너지의 75%를 소비하며 80%의 지구온난화가스(이하 GHG)를 배출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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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출퇴근 시간 서울의 주요도로 현황 - 적색:정체, 황색:약간정체, 녹색:원활>

도심의 스모그와 정체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그 곳으로 모여야 했던 까닭은 그곳에 일터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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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통계청, 한국도로공사>

**전체의 39%를 차지하는 지식근로자들이 사무실을 벗어나 일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어떤 솔루션보다도 빠르고 효과적으로 도심의 GHG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도시를 상상해 봅시다.

한적한 도심, 상쾌한 공기, 장소에 구속받지 않는 업무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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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esy of newyorkled,floralga at flickr>

그리고 이런 멋진 삶이 이미 우리의 곁에 와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이미 그것은 ‘Smart workplace’ 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곁에 와 있습니다. 전체 근로자 중 39%를 차지하고 있는 지식근로자들이 사무실의 칸막이에서 해방된다면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2억 6천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 빌딩과 통근을 위해 존재했던 에너지 낭비가 바로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제껏 해결하지 못했던 도심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 줍니다.

larryt135-bejing-morning-traffic-and-smog1<larryt135-Bejing Morning Traffic and Smog at flickr>

<정체>

출근 시간만 되면 도로가 주차장처럼 변해버리는 이유는 도심외곽에 거주하는 지식근로자들이 오전9시까지 사무실로 가기 위해 동시에 도심으로 모여들기 때문이었습니다.  Smart workplce는 도시의 정체를 원천적으로 해소시켜 주는 해법이 될 것입니다.

 

misterbisson-railmobileoffice<misterbisson-rail-mobileoffice at flickr>

 <업무>
Smart workplace는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시간도 창조적인 업무시간으로  활용가능하게 해 줍니다.

pierrelesage-boraboraresort<pierrelesage-boraboraresort at flickr>
<삶의 질>
정체되는 도로는 에너지 낭비, 온난화가스 배출, 도심 교통사고 발생확률 증가 등의 수치적으로 드러나는 문제 외에도 소음공해, 대기오염 그리고 가족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의 감소 등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부작용을 가져왔습니다.

vidiot-schedule-board<vidiot-Schedule Board at flickr>

<시간관리>
지금은 예측할 수 없는 이동시간으로 인해 사람들이 도심에서 차를 타고 약속장소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smart workplace는 도심에서의 약속시간을 예측가능하게 해 줍니다.

lewis-and-clark-building<Lewis and Clark Building courtesy of CSElive>
<에너지>
쿨비즈룩, BEMS처럼 도심 내 건물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려는 노력도 많지만 사무실로 출근할 필요가 없다면 그 수치 역시 혁신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jakigood-familes1<jakigood-familes at flickr>

<가정>
우리는 집을 떠나지 않고도 업무를 완수 할 수 있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육아휴직을 받지 않고도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업무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beijing-operahouse-5erg10<Beijing operahouse-5erg10 at flickr>
<도시>
도시의 매연,사고,소음,정체 등 부정적인 요소들은 사라지고 문화와 편의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Smart workplace를 통해
더 똑똑한 도시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며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어 가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c40세계 도시 기후 정상회의 홈페이지

**통계청 ( 피터 드러커作<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는 40%)

***아주경제 <(그린IT 기획시리즈) 실생활 전반 u-IT기술 접목 저탄소 그린성장 이끈다>, 09. 6. 30

 

댓글에 관하여  

저희 Smarter4 팀원 일동은 관심 가져주시고 의견 남겨주시는 모든 University jam 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희는 발전적이고 효과적인 결론 도출을 위해 가능한 긍정적인 의견으로 토론을 진행하려 노력할 것입니다. 글의 논지와 무관한 세부자료 요청 등의 의견에는 모두 답해 드릴 수 없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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