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 거래의 증가와 국제 운송량 증가에 따라, 물류는 더욱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간 거래에 있어서 빠른 물류수송과 만족스런 품질을 유지하면서 적시, 적량 운송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09년 10월 7일 오후 8시50분, 리테일의 중요성에 대한 부분을 추가하였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__)
2009년 10월 9일 오후 9시30분, RFID/USN의 기술적 가능성과 설비비용문제 관한 부분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주셨습니다. 공공안전의 자연재해 부분에서 인용을 하면 과거의 많은 일들이 하나하나 기록되고 현시점을 파악하여 앞날을 계산할 수 있는 IT기술이 개발되어야하고 그 정확성도 높아져야합니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물류도 단계별로 데이터가 기록되고, 각 단계에서 어떤부분이 문제가 되는지에 대한 데이터 마이닝이 거쳐, 앞의 일을 예상할 수 있다면, 미리 대처하여 지출비용을 감소할 수 있습니다.
‘RFID/USN이 중요하다’라는 토픽이 아닌,
‘RFID/USN과 VISION을 통한 물류개선이 중요하다‘ 가 저희의 생각입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on 2009/10/07 at 2:13 1.smarterplanet024 said …
좋은 글 잘봤습니다. 그런데 EPC 글로벌 표준이 정확히 어떤 것 인가요? 잘 모르는 분야라 생소해서요^^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7 at 2:28
윗분께서 자세히 잘 답변을 적어주셨네요.
그냥 쉽게 설명하자면, 핸드폰을 예로 들 수 있을것같아요.
각 제조사별로 각기 다른 포트를 사용함에따라, 각각의 젠더를 따로 사용해야만 했고, 사용자의 불편함이 가중되고, 결국은 국가에서 지정한 공인규격이 나오게 되었죠.
그와 같은 맥락입니다. RFID시스템 내부에서 쓰는 많은 코드들이 각기 다른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통합시스템 구축이 어려워지고 비용적 측면에서도 문제가 생기므로, EPC Global 표준이 지정되었죠. ^^
smarterplanet038 Reply:
2009/10/09 at 17:33
저희는 다른 주제이지만 RFID를 전공으로 하고 있는 학생으로써 EPC 글로벌 표준에 관해서 조금 쉽게 더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RFID활용 표준 개발을 목표로 바코드 표준단체인 GS1이 설립한단체가 바로 EPC 글로벌입니다.
RFID는 각각 입력되는 코드라는 것이 존재하는 데 이것을 관리하는 곳입니다.
이것이 유명해진 이유는 전세계 RFID네트워크 요소에 대한 국제표준을 만들어있기 때문이죠. 이곳에는 기업실무자등 국제적 RFID 전문가들이 많이 속해 있습니다.
on 2009/10/07 at 2:22 2.smarterplanet087 said …
안녕하세요 [WASP] 입니다.
저희가 포스팅한 글은 아니지만 RFID 에 약간(?)의 지식이 있는 관계로 대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PC 글로별 표준을 선정한 EPC Global Inc 기구에 대해 설명을 먼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EPC Global Inc 기구는 MIT의 AutoID Center와 Global Standard 1(이하 GS1)이 합작으로 만든 기구로써 유통관련으로 월마트와 함께 RFID 기술을 유통분야에 적용시키다가 발전하여 현재의 체제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표준은 정확히 RFID 네트워크의 구성요소의 시스템 구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너무 방대하여 일일이 말씀드리면..10페이지가 넘어도 말씀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RFID 에 반드시 필요한 리더, 태그, RFID 코드, ONS(DNS 기술을 활용), DS, EPCIS 의 구성요소의 구축에 대한 표준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표준이 존재하는 이유는 표준이 존재하기 전에는 RFID 관련 H/W, S/W 를 만드는 제조업자가 각자 상이하게 만들어 서로 상호 호환이 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상 더 질문이 있으시면..저희 블로그를에 방문하셔서 질문해주시면 더 상세한 답변을 하겠습니다^^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7 at 2:33
헉..답변도 대신 해주시고 감사해요~
smarterplanet024 Reply:
2009/10/07 at 2:38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이거 하면서 점점 박식해 지고 있는 느낌이네요. RFID도 저런 표준이 존재할 줄이야…
smarterplanet119 Reply:
2009/10/07 at 11:20
지금 표준쪽을 공부하고있는데..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smarterplanet093 Reply:
2009/10/07 at 14:21
1라운드를 준비하다보니 저희도 박식해져가는 느낌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7 at 20:53
저희도 흩어진 지식을 한군데 모으면서 추가내용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아요.^^
smarterplanet154 Reply:
2009/10/09 at 2:38
안녕하세요
” 똑똑한 음식쓰레기 네트워크 “에 대해서 포스팅한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학회 “Karisma”입니다.
RFID관리사 자격증을 보시면 아실테지만 국가표준법이란 과목도 있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뛰어나야하지만 법을 알고 뛰어나야 국가적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9 at 13:10
토론의 내용이 다소 와장되어 RFID기술로 많이 흐르고 있었네요.
저희는 리테일을 위한 물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를 하고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물류 과정 속에서도 무수한 법규가 존재하죠. 기본적으로 국가에서 제정한 법규, 국제간의 협약에 의한 법규, 그리고 수송과정 사이에서의 법규등 물류는 법규를 벗어나서는 결코 이뤄질 수 없다는점 명심하겠습니다.^^
on 2009/10/07 at 2:25 3.smarterplanet060 said …
좋은 글이네요. 다만 지금 현황에 대해서 다루어주었다면 더욱 좋았을 거 같네요. 지금 왜 리테일이 문제인지에 대해서는 안 나와 있네요. 물류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만으로는 똑똑한 리테일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뒷받침하기에는 빈약한 면이 있네요.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7 at 2:32
그랬군요.. 중간에 기업 고비용의 요인에 관한 차트를 통해 자연스런 맥락을 유도했었는데 부족했었나봐요. 실제로 인근 지역의 공장들을 들려서 관계자분들과 상담을 나누면서 늘 듣던부분이기도 했어요.. 특히 유가 변동에 따른 운송비 부분에서는 정말 절규하고계셨습니다. 아무래도 부가설명을 좀더 작성해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smarterplanet060 Reply:
2009/10/07 at 19:52
우와~ 인터뷰도 하셨군요!! 열정이 대단하세요!!!ㅋㅋ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7 at 20:49
감사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수업의 연장으로 상담하는 내용이었는데, 책속의 내용이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알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던것 같아요.
smarterplanet060 Reply:
2009/10/07 at 22:05
와~ 저도 이런 인터뷰를 해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로 실제로 행동하는 것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8 at 5:54
언젠가 한번 택배가격이 너무 비싼것 같다고, 직접 최저 가격의 교통을 이용하여, 얼마 떨어져있지않은 친구집으로 컴퓨터를 옮기면서 느꼈습니다. 택배가 싼거구나..라고..
가만히 앉아서 책속에 있는 다양한 지식보다도 가치있었던 땀 한방울이었다라고 느끼고, 그 뒤론, 왠만한 이삿짐들도 박스에 들어가는 것들은 택배로 먼저보내고, 최단 화물로 셋팅해서 1톤 화물트럭을 의뢰해서 가구만 따로 옮기는게 포장이사보다 싸다는 것을 계산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가치있는 땀 한방울을 수년간 쌓아오신 분들의 이야기는 정말,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on 2009/10/07 at 2:37 4.smarterplanet074 said …
안녕하세요. TransFORMer입니다.
포스팅하신 글 잘 보았습니다.
물류란 ‘비용절감을 위한 최후의 미개척 분야’란 표현을 잊을수가 없네요
앞으로 물류의 수요와 중요성은 더욱더 증대될것으로 보입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CAM을 활용한 원격 감시 시스템의 판독률이 어느정도 인지 궁금하네요. 보통 대부분의 제품이 포장한채로 수배송이 이뤄지는데 이 시스템의 판독률이 높다면 물류분야에 획기적인 발전이 이루어질거라 예상되네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7 at 2:50
사실 제가 아는 분야에선 CAM이라는 단어보다는 Vision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자동화 생산 시스템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맥주공장에서 각 페트나 병에 적정량의 맥주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주입되어야 하는 양보다 많거나 적은 양이 주입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특히 맥주는 거품으로 인해 더더욱 그렇죠.) 그 경우 일정한 조건(조명, 배경등)내에서 Vision을 통해 내부에 담겨진 액체의 양을 확인(외곽선만 인식하여, 높낮이의 폭을 계산하여 오차범위 허용값을 지정합니다.)하여 불량품 발생시 포장단계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동차 부품을 선적수출(KD방식)하는 과정에서 보관상태의 안정성을 위해 Dunnage(안전포장재)를 제작하는 과정에서도 정확한 외형을 Vision으로 인식후, 레이져가공 또는 절삭가공을 통해 포장하여 수출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판독률은 주변 조건(조명, 배경등)이 완벽히 갖추어지고, 판독해야하는 제품의 재질이 바르게 입력되는 경우 최대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on 2009/10/07 at 11:22 5.smarterplanet119 said …
새로운 전문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준높은 좋은 글이네요^^
그런데 RFID가 정답인것처럼 되어있는데,
RFID로 인한 추적과 관리에 촛점을 맞춘거 같네요.
이것 말고 시스템화 할 수 있는게 없을까요?
이쪽은 RFID만이 답인것처럼 늘 들어왔던것 같아서요
좀더 다른 시스템화할만한 것이 없을까요?
P.S 일타이득으로 이끌어가신 방향은 정말 최고인것같아요ㅎ^^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7 at 12:58
헉..감사합니다! ^^ 답은 늘 하나만 있진 않을꺼에요. 무선네트워크에 802.11, 지그비, 블루투스 등등 여러가지가 있듯이 또 다른 기술개발이 이뤄지겠죠?ㅎㅎ
on 2009/10/07 at 16:35 6.smarterplanet052 said …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실제적인 자료도 매우 설득력있게 잘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현재 RFID 의 문제는Tag이 좀 비싸다는 단가의 문제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보완점도 2라운드에서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2라운드에서 기대하겠습니다.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7 at 17:33
앗. 감사합니다. 역시 아직 RFID 태그와 시설 설비 가격면에서는 바코드보다 월등히 높죠. 다만, 가격 대비 효율을 생각하거나, 또는 차후 RFID관련 산업이 더욱 발달하여 가격경쟁력이 생기게 된다면, 괜찮아질꺼라 생각합니다.^^
결정적으로 RFID태그는 Returnable이라는 부분도 놓칠 수 없기도 하죠.
on 2009/10/07 at 20:19 7.smarterplanet032 said …
저도 리테일과 관련해서 블로깅을 하면서 물류배송의 문제점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았는데요, EPC global 표준이라는 전문적인 개념을 도입하여
해결책을 구상했다는 점이 인상깊네요~
그런데 VISION (CAM) 을 통해 품질관리를 하는 것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사실상 화상을 통해 품질을 측정하는것이 현장에서 품질을 특정하는 것보다 세밀함이 떨어질 수 있으니까요. 아마 이러한 부분에서도
대안을 생각해보신다면 좀더 좋은 글이 될 수 있을것같네요^^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7 at 20:44
Vision을 통한 품질관리 개선의 경우, 물류이동이 이뤄지기전에 원격으로 품질확인을 하는 시스템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품질확인이 끝난 제품 또는 묶음군에게만 RFID태그를 프린팅 지급하여, 제품의 배송이 끝난 시점에서 인수자는 RFID태그에 등록된 내용과 실물이 일치하는지에 대한 부분을 검사하게 되죠. 한계는 깨어져라고 있는게 아닐까요?ㅎㅎ
on 2009/10/07 at 20:22 8.smarterplanet032 said …
안녕하세요. ‘민소매’입니다.
저희 조도 Retail에 대해 조사해 보았는데요.
저는 리테일에 대해 조사할 수록 리테일의 중요성을 알게되어 리테일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
smarterplanet155 님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저희와 생각한 것이 다른 점이
저희는 ‘리테일’을 토픽으로 잡고 일단 ‘리테일’의 정의와 그 범위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스마터 플래닛 홈페이지의 ‘똑똑한 리테일’에 관한 글을 읽어보면서 ‘리테일’이 소비자와 직접적 관련을 맺고 있는 소매에 대한 아이디어임을 알았습니다.
‘리테일’의 정의는 최종소비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만큼 ‘리테일’에서 소비자와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글에서는 왜 ‘리테일’이 우리 사회의 소비자에게 중요한지 이유가 제시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7 at 20:45
답글 감사합니다.^^
저희도 토의끝에 그 부분이 다소 부족한감이 있어서 현재 수정본을 작성완료하였고 곧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수정본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7 at 21:19
저희가 주안점으로 잡은 부분은 중간 물류부분에서의 비용감소와 체계 개선이 마지막 소비자에게 오기까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중간 물류부분에서의 개선이 이뤄진다면, 원가 경쟁도 생기며, 그에 따라 소비자에게도 그만큼의 싼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세상이 ‘Smarterplanet’이 아닐까요?
on 2009/10/07 at 20:58 9.smarterplanet163 said …
안녕하세요 도시분야 smarter4 입니다.
리테일에 관한 고견 잘 들었습니다.
하나의 혁신으로 물류와 품질을 동시에 잡는 방법으로
RFID / USN , VISION 에 관한 솔루션방향 제시는
적절 하다고 생각됩니다.
2라운드 가시면 기존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스마트한
솔루션을 제시해 주시겠지요 ^^ 2라운드가 기대되네요ㅎ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7 at 21:00
^^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더 튼튼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on 2009/10/07 at 21:52 10.smarterplanet076 said …
RFID 기술을 이용한 대규모의 데이터베이스 운영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우리가 다시 생각해봐야할 것이 이러한 정보를 정보 그 자체로 이해하지 말고 2차, 3차의 가공을 통해 새로운 이용 방안을 구상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조금은 나아간 내용이 될 수 있지만 어떠한 방향에 대한 제시를 밝혀주시면 더 좋을꺼 같아요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7 at 22:11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정확히 2,3차 활용에 대해서 어떤 의미를 질문하신지 잘몰라 일단 RFID태그에 대한 활용부터 답변드리겠습니다. RFID태그에는 크게 능동형과 수동형 두가지가 있죠. 능동형의 경우 추가 전원을 주어 좀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좀 더 멀리 보내기위해 쓰임이 적합하며, 수동형은 하이패스나 교통카드처럼 RFID리더기가 보낸 전파를 태그 내부의 코일을 통해 전류를 발생하여 활성화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RFID 태그는 바코드와 달리, 훼손율이 상당히 낮고 좀 더 많은 양의 내용을 표현할수 있는 코드구조를 가지고있습니다. 1차적으로 사용이 완료된 태크는 회수하여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DB의 작업을 통해 가능합니다. ‘다 쓴 태크’라는 의미는 즉, 태그 자체의 코일이 훼손되어 태크로써의 역할을 못하게 되어 폐기처분될때 사용될 말입니다. 태그 자체로서 충분히 2,3차 활용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수집된 정보에 대한 2,3차 활용입니다. 저희가 제안한 방법에 따라 설명을 하면, VISION을 통해 품질 검사가 이뤄지고, 통과한 제품들에 대해서 RFID 태그가 주어집니다. 만약 통과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어디가 어떻게 불량인지에 대해 다시 자료를 수집해서 생산공정 또는 운송방법등 어느부분에서 많은 문제가 있었는지 파악하기가 쉬워집니다. 즉 품질개선에 더욱 도움을 줄 수있게되는 정보로 2,3차 활용이 가능합니다.
만족할만한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on 2009/10/08 at 3:23 11.smarterplanet083 said …
안녕하세요 웅대감입니다
RFID 태그활용에 대한 전문가적 지식을 덧글로 남겨주시고 포스팅 이외의 볼거리가 흥미롭다는 것을 재차 느끼게 됩니다
서문을 물류수송의 국가이익의 중요성과 발전당위성으로 시작하셨네요. 가슴에 확 와닿습니다. 방향성을 범국가적 유통시스템을 구축해서 경쟁력을 강화 시켜야 한다고 설정하셨는데요.
그럼 질문하나 드릴께요^^
국가적 차원의 물류유통 시스템을 설립한다면 누가 주체적 역할을 해야할까요? MIT같은 산학협력, 현재 업계진출중인 기업 중심, 정부의 개입, 혹은 앞에서 언급한 각 이해기관들의 전사적 물류시스템 구축, 민사 공동대응 . 또 다른 주체 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이만 웅대감이었습니다
ㄱ럼 이만~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8 at 4:43
국가적 차원의 물류시스템 설립이란 의미는 아마도 국제 물류에 관련해서 말씀하시는 거라 생각하고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실제적으로 WTO나 FTA가 이뤄지기 이전에도 코카콜라는 한국에 들어왔고, 현대중공업은 해외로 나갔습니다.
이러한 대기업들의 글로벌 경영이 시작되었고, 차후 다른 기업들이나 중소기업들의 진출이 원활하게 가능하도록 WTO나 FTA같은 협정이 이뤄진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작점은 대기업의 경영확대였지만, 중간단계에서 국가를 거쳐, 후에는 범국가적으로 퍼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맞추어, 시범 시행은 연구기관이나 교육기관등이 대기업과 협력하여 시작한 후, 올바른 표준이 정의가 되고, 그 표준에 맞추어 국가가 나서서 국가간의 제도를 조정후, 중소기업들은 모체에 발을 맞추어 시스템 구축을 이뤄야 하지않나 생각합니다.
분명히 통합 물류체계는 생산자부터 소비자까지 함께 이뤄져야 할 부분이니까요.
너무 두리뭉실한 대답이 아닌가 싶은 우려에, 확실히 찝어서 시작은 대기업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on 2009/10/08 at 4:12 12.smarterplanet048 said …
제목보다 내용보다 제 마음을 사로잡은건
바로 프로필!
인상적이었습니다.
포워팅업계에서 일하는 선배의 이야기를 들으며
물류가 정말 우리 사회의 큰 부분을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나마 깨닫게 되었던 생각이 나네요.
정보화 기술이 발달하는 만큼
뒤따르는 물류에 대한 수요 또한 폭발적일거 같습니다.
반드시 똑똑함이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8 at 4:45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말에 가족외식에서 좀더 값싸고 품질좋은 캐비어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그날까지,
뉴질랜드에 살고있는 교포분들께서 한우가 그리워질때, 원클릭으로 그날 저녁식사로 먹을 수 있는 그날까지,
물류의 개선은 꼭 필요한 부분일겁니다.
on 2009/10/08 at 4:51 13.smarterplanet072 said …
정말 많은 자료들을 모으셨구나..대단하십니다. 근데 아직 까지 안주무시고..대단하시네요~^^; 유통의 중요성을 깊게 생각하지 못하였는데 155님의 글을 보고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아이디를 누르면 자기가 쓴글로 넘어 갈 수 있던데 그것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부탁드립니다.^_____^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8 at 4:56
그닥 깊은밤..이 ..아니죠? 한국 기준에선.. 오전 4시 50분이 넘은 시각이지만… 지구 어딘가에선 지금 해가 지는 곳도 있으며, 어딘가에선 지금 점심식사를 하는 곳도 있을꺼에요. ^^
아이디를 눌렀을때 자기가 쓴글로 넘어가는것은 따로 신기한 태크를 쓴게 아니구요.ㅎㅎ 프로필 설정에서 개인 정보를 수정하여 넣어두면 이렇게 된답니다. 처음에 저희팀은 글 작성전에는 글의 링크가 주어지지 않았었기때문에 팀원중 팀장의 블로그로 연결을 했었는데, 글 작성후 글의 링크 주소가 생기고, 다시 수정해서 글의 주소를 개인홈페이지인것으로 연결하였습니다.
그럼! 좋은 아침 맞이하세요~
smarterplanet072 Reply:
2009/10/08 at 5:00
완전감사합니다 ㅠㅠ 복받으실거에요~~ㅎㅎ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8 at 5:06
^^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쁠뿐입니다.
on 2009/10/08 at 9:05 14.smarterplanet162 said …
안녕하세요. 팀 ‘뫄리무’입니다.
물류 부분에 대한 통찰, 그리고 RFID라는 해법도 상당히 합리적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질문하고 싶은게 있는데, 국제 RFID
의 규격화는 매우 어려운 문제인데, RFID 이외에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물류시스템은 찾을 수 없을까요? RFID는 주파수 대역의
문제 때문에 국가별 통합을 하기가 조금 걸리는 점이 있거든요.
또한 구형 RFID의 업그레이드, RFID에 의한 전파 간섭등의 문제도
해결을 해야하고 말이죠.
국가별 통합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데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만 해결책은 조금 다를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리고 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marterplanet087 Reply:
2009/10/08 at 10:39
안녕하세요 WASP 입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감히…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런 유통매장에서 RFID 를 사용하게 된 계기는 MIT 의 AutoID 센터와 월마트의 유통에서의 재고관리를 위한 RFID 적용 프로젝트가 시작이었습니다.
현재 MIT의 AutoID 센터는 EPC Global Inc에 병합되어 있구요 EPC Global Inc는 기존의 바코드 관련 표준을 제정한 기관이기 때문에 유통에서 사용되느 바코드 기술을 RFID와 연계하는 표준을 진행하였습니다.
RFID가 물류시스템에 적용되는 가장 큰 이유는 가장 규모가 큰 월마트에서 RFID를 최초 도입하게 됨으로써 월마트에 납품하는 하청업체들까지 재고관리의 통합이라는 명분하에 RFID를 사용하게 되었고(월마트의 약간의 강요(?)에 의해) RFID 란 기술이 유통에서 널리 사용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즉, RFID 란 기술이 뛰어난 것도 있지만 상용화의 더 핵심적인 이유는 전 세계 유통업계의 핵심 기업인 월마트가 RFID 기술을 사용하여 산업 전후방 효과에 따른 RFID 기술의 물류 분야에서의 보편화일 것입니다. 상기 이유에 따라 유통,물류의 대표적인 기술 = RFID 가 된 것입니다.
현재 RFID의 보급을 위해 각 국가에는 EPC Global Network 업무를 대행하는 기관이 하나씩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대한상공회의소가 그 업무를 진행하고 있구요..
GDSN 이라는 데이터 풀을 등록하게 하여 우리나라에서 제공된 세우깡 데이터를 프랑스의 월마트에서도 RFID 태그를 스캐닝 하여 읽을 수 있는 커다란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가 구축된 상태입니다.
결론은 위와 같은 활동이 지속되는 한 물류/유통 분야에서는 RFID가 꾸준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는 차치하고 기술의 상용화는 시장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기업이나 기관 혹은 국가가 얼마나 과감하게 투자하느냐 입니다. 주파수 대역 문제나 인식률 문제 등은 점점 나아지고 있는 추세니까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한 노력은 한국의 ETRI 나 U-IT 클러스터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면 더 충분한 자료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혼자 신나서 썼더니 손이 아프네요 ㅋㅋ
smarterplanet162 Reply:
2009/10/08 at 14:47
안녕하세요. 팀 ‘뫄리무’입니다.
WASP님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IT부분 특히 RFID 센서
부분에 대해 댓글들이 탁월하시네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
현재 EPC global과 SG 3 간에 표준 제정 관련해서
논쟁이 있어 표준화 작업이 늦어지는걸로 알고 있는데
완벽한 국제표준이 가능한가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네요.
휴대폰의 CDMA와 GSM 방식처럼 미국 따로 유럽 따로인
방식으로 가면 의미가 크게 반감되니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팀 ‘뫄리무’였습니다.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8 at 18:26
RFID에 대해 세부적인 기술사항에 대해 매우 자세히 들어가셨군요.^^
저는 표준이 제정되더라도, 혹은 표준이 이뤄지기가 힘들더라도, 충분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커버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RFID/USN 전시회를 다녀와서 보고 느낀점은, 작년까진 대부분의 참여기업들이 단순히 RFID리더기와 태그의 생산에 치우쳐져있었는데, 말씀해주신것처럼 표준제정이 어려워 지다보니, 그 상황에 맞추어 호환적용이 가능한 많은 기계들을 선보였더군요. 당연히 USN 체계에서도 최대한 호환을 위해 확장된 개념을 많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RFID/USN이란 테크놀로지 자체가 어느 한 기업의 독자적인 기술이 아니라, 모두가 공유하고 자신의 방법을 주장할 수 있는 기술이다보니 서로의 이권다툼속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유럽 베낭여행가시면서 220V 플러그가 안꼽힌다고 안쓰는게 아니라, 그에 맞춘 젠더를 준비해서 가죠..
표준 통합이 이뤄질 수 없는 부분이라면, 호환 통합이 이뤄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smarterplanet087 Reply:
2009/10/08 at 18:51
안녕하세요 WASP 입니다.
앗 저도 오늘 RFID/USN 전시회 다녀왔는데 ㅎㅎ
오늘 “뫄리무” 님과 얘기할 기회가 참 많네요^^
사실 말씀하신대로 표준화는 매우 힘든 문제입니다.
그 이유는 현재 RFID 표준화를 EPC 외에도 ISO, 한국 ETRI/KISA 등이 여러기관에 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기관이 이해 관계속에 표준을 선도하려고 하는 이유는 표준을 제안하는 것은 특정 국가와 특정 국가에 속한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기술 선도를 위한 포석이 있는 것인데 예로써 모바일 RFID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표준을 선도해서 국제표준으로의 승인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표준이 승인되면 각 국가가 개발한 기술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표준 승인에 실패한 국가의 기술은 그 동안의 노력이 거의 허사가 되는 것이죠
쉽게 말하면,
특정 국가 + 특정 기업 –> 표준 승인
특정 국가 : 표준을 선도한 국가라는 명분
특정 기업 : 그동안 개발한 기술을 토대로 상품 및 서비스 개발 후 판매 –> 시장 선도
이렇게 정황한 서론을 말씀드린 이유는 현재 SG3의 표준 제정이 정말로 가능한가에 대한 답변이 이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표준 제정은 언젠가는 됩니다. 시기의 문제일뿐..
그 이유는 그 표준 제정을 요청한 특정 국가와 기업이 이미 너무 많은 것을 투자하였고 이미 제품이 출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초안 그대로의 상태이든 여러 이해 관계를 받아들여 변형된 상태든 어떤 식으로든 표준이 제정될 것입니다.
완벽한 국제 표준이라는 것은..음..사실 표준이라는 것이 추후에도 변할 수 있는 것이라서요..특히 IT 기술에 대한 표준은 기술이 너무 빨리 바뀌기 때문에 위원회에서 꾸준히 업그레이드 작업을 합니다. 다만 큰 틀은 확실하게 표준을 제정하지만요
예를 들어, RFID 의 경우 각 주파수 별로 용도를 나눈 다거나 미들웨어의 경우(EPC의 경우 ALE)도 어떻게 만들어라가 아닌 이부분은 이런방향으로 구축해야 호환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표준을 제정합니다.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기술의 큰 틀은 표준 제정이 언젠가는 확실하게 이루어지고 각 기업의 이해 관계에 맞추어 세부사항은 위원회나 워킹 그룹에서 계속 변형하여 표준작업을 진행 할 것이란 겁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요.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8 at 19:07
헛.. 미리 알았더라면!! 오프라인에서도 전시회장의 한켠에서 토론을 해볼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
표준 하나만 생각하더라도 단순히 지금 우리가 토의하는 10가지 토픽을 두고 아마 1년내내 토의하더라도 모자랄꺼에요.
엄밀히 말해서 우리가쓰는 윈도우도 표준은 아니죠. 대부분이 사용하는 OS일 뿐이지.. 다만 그 기술력에 너무나도 큰 격차가 있어서 국가에서 먼저 끊고 들어가기 힘들어서 다른 기술력이 따라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on 2009/10/08 at 10:41 15.smarterplanet135 said …
방갑습니다^^ smarterplanet155님
푸드시스템의 밥상까지135km팀입니다.
저희 포스팅에 내어주신 소중한 의견을 잘 받고, 자동댓글알림 시스템이 없는 까닭에 이렇게 메신져역할을 해서 찾아뵙게 되었네요.
우선 저희 글에 대해서 서로 토론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미숙하지만 저희가 확고히 생각하는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올린 글에도 알 수 있듯히, 저희는 슈퍼쌀, 슈퍼닭과 같은 GMO산업에 대해서 반대입장이 아닙니다. 다만 대한민국을 포함한 다른 모든 나라에서 점차 푸드시스템이 다국적, 다양화(GMO산업과 같은)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원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다국적와 다양화될 수록 출처를 알. 수. 없. 는. 음식들이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기때문에 저희는 이 우려를 해소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력추적을 하게되면 미시적인 관점으로는 판매자, 유통자에 피해가 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신뢰성이 생김으로써, 소비자와 정직한 유통업자와 판매자들이 이득을 보는 시스템이 구축될 것 입니다.
그와 동시에 나쁜 푸드들은 설 곳이 없게 되겠죠.
자연스럽게 좋은 외국음식들과 유전자변이 음식들도 자리를 잡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신뢰성회복의 무엇보다도 우리의 생.존.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생각을 한번 다시 읽어보시고, 여러분들의 생각을 말씀주세요.
서로의 토론을 통해서 함께 커나가고 싶네요 ^^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8 at 18:31
이력 추적 체계를 통해 불량제품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부분 잘 이해하였습니다.
모든 문제에 답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비슷한 부분이라고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은 한국에 국한된 범위내에서 농민들의 수익성을 위한 내용이었습니다. 역시 신뢰도 구축이라는 어려운 부분이 가장 힘들 것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공감합니다.
이력추적 시스템과 함께 1차산업에 대한 개선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smarterplanet135 Reply:
2009/10/09 at 22:53
안녕하세요. 밥상까지 135km팀입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처럼 어려운 문제이긴 하지요.
하지만 저희가 말하고자 한 그런 방안으로 인해 제품,식품들의
진짜 출처와 얼마나 날아왔는지를 모두가 알게 된다면
국산으로 둔갑하는 중국산이나 기타 외국산에 의한 피해가 줄어들어
그로인한 국내 농업의 손해는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해외에서 우리나라까지 오는 그 긴 유통 기간동안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소비자들이 알게 된다면
국산을 선호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국내 1차산업과 함께 가는 똑똑한 푸드시스템,
분명 깊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
on 2009/10/08 at 15:44 16.smarterplanet063 said …
통합된 물류체계는 국가에서 해야하나요?
아니면 민간기업들끼리 경쟁하면서 해야 하나요?
어느것이 더 효율적일지 모르겠네요..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8 at 18:35
RFID시스템을 진행하여 효과를 보고있는 민간 기업이 이미 있고, 점점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대기업간의 과도한 일방적 독자방식에 의해, 중간에 묶여있는 1차밴드와 2차밴드등의 중소기업들은 그 모든방식을 사용해야하는 입장이므로, 고래싸움에서 새우등이 터지지않게 심판인 ‘국가’가 나서서 지원을 해줘야겠죠.
결코 한쪽에서만 모든걸 해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민간기업에서 먼저 시작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제는 미적용된 기업들이 시스템 도입 비용에 대해 부담을 많이 가지지 않도록 국가적 지원 또는 체계선정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on 2009/10/08 at 15:49 17.smarterplanet014 said …
안녕하세요! 포스팅해주신 내용 잘 읽었습니다!
모르는 용어들이 좀 있었는데 다른 분들이 달아주신
리플 덕분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설득력있는 수치적 자료가 인상 깊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물류활동과 물류활동 부가가치에 대한
그래프말입니다!
저 둘의 관계는 이해하겠는데..’왜’그러한지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8 at 18:44
물류활동과 물류활동 부가가치에 대한 그래프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가 물류비는 국가내에서 이뤄지는 모든 물류활동(배송, 운송등)에 들어가는 비용입니다. 물류량이 늘어났기 때문에 물류비가 늘어나는것은 당연한 이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지하는 비중이 미국, 일본에 비해 많다는 의미이구요,
국가 물류활동 부가가치는 물류활동(배송, 운동등)을 위해 사용되는 Dunnage(포장재, 충격방지재등) 관련 산업, 국내외 포워딩을 위해 필요한 중간자(에이전트등) 관련 산업등이 점점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둘 사이에서 절대적인 관계가 이뤄진다기보다, 물류를 통해 물류산업도 발전하고 물류를 위해 사용될 수 있는 부가산업들도 발전한다는 의미로 그래프를 읽어주시면 됩니다.
LCD TV, LED TV등의 기술 발달이 단순히 TV산업만을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고, 그 TV를 통해 보게되는 방송미디어 관련산업과 고품질의 영상을 고품질의 음성과 함께 즐기기 위해 발전하는 음향 산업등의 부가산업과 동일한 맥락입니다.
on 2009/10/08 at 23:01 18.smarterplanet055 said …
안녕하세요
no battery life_퀀텀팀입니다
(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517 )
글들을 읽다보면 저절로 공부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거야 말로 일타이득의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구체적 사례를 제시해 주었다면 이해도가 더 높아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8 at 23:21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물류비용이 비싸져서 소비자 물가가 올랐다 또는 변동이 없다는 이런류의 사례를 원하시는군요!
사실, 물류비용이 비싸져서 소비자 물가에 대한 내용보다는 우리에게 평소 와닿는 내용은 유가와 환율의 변동에 따라 변하는 부분이 뉴스와 각 매체를 채우고 있기도 하죠.
몇몇 기업들의 상담내용을 기록해둔게 있어서 사례를 보여드릴수는 있는데, 기업 관계자분들께서 외부로 공개를 허락하지않으시거나, 비공개를 조건으로 상담을 했던터라, 일단 제가 가지고있는 내용을 쉽게 공개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24시간안에 만족하실수 있는 사례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9 at 3:49
P&G의 백하울 시스템에 대한 사례를 들려드리겠습니다.
2003년 9월 점포와 물류센터 그리고 중간 물류센트를 순환식으로 운영하는 백하울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P&G 천안공장을 경유하여, 주 5회 물류센터에 입고를 하는 방식으로 하루평균 트레일러2대(총48단위의 팔렛트 수송)가 수송을 맡았습니다.
기존의 소량납품후 집하하는 방식에서 이러한 백하울 시스템의 도입으로 P&G의 배송물류비는 약19% 정도 절감하였고, 이는 곳 P&G상품에 대한 가격정책에 대한 변화를 가져다주어, 대형마트에 좀더 많은 상품이 싼 가격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 소비자는 싼가격에 P&G의 제품을 쓰고, P&G는 브랜드 가치를 상승하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이에 대형마트중 하나였던 홈플러스는 P&G의 중간납품처에 발주를 넣던 시스템을 변경하여, 각 점포의 재고상태를 확인후 P&G의 생산공장에 직접 재고상태를 알려주어, Bullwhip효과(채찍효과)를 최대한 줄이는 방식을 채택하여, 재고관리 비용이 감소하는 결과를 볼수 있었습니다. 전국 점포 평균 2.9% 매출증가 효과까지 볼수있는 획기적인 물류시스템이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on 2009/10/08 at 23:23 19.smarterplanet023 said …
☜TIME and the CITY : Time is Running Out☞
안녕하세요!!!
‘도시’ 토픽에서
‘Time Is Running Out’이란 글을 포스팅 한 ☜TIRO☞ (티로) 입니다.
리테일이라는 토픽에 대해 논리적인 자료들을 통해 잘 설명해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물류에 관심이 좀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용어들 많이 배워가네요~~^^
특히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동북아 허브 기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좀 더 똑똑한 물류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TIME and the CITY : Time is Running Out☞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8 at 23:28
전달하고자 했던 내용이 잘 연결되서 기쁩니다.^^
동북아 허브 관련 부분에 대해서도 요즘 논란이 일어나고 있기도하죠.
국가적 차원에서는 상해항으로 이동되어가는 물동량을 국내로 옮겨오고 싶어하는데, 정작 국내에서는 인천항과 부산항등에서 서로 맡겠다고 지자체간의 과도한 경쟁이 있기도하죠.(가덕도 신항만 VS 영종도 신항만)
이런 와중에 왜 꼭 항구(육지)에서만 허브가 되어야하나 라는 역발상을 가지고 STX에서는 모바일 허브 산업을 개발시작한다는 발표를 했죠.
항만과 항공으로만 물류수송이 이루어질수밖에없는 국외수송은 정말 국제화 시대에 맞춰서 큰 영향력을 미치는 부분입니다.
다시한번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on 2009/10/08 at 23:39 20.smarterplanet173 said …
우리 나라는 정말 대외 무역 의존도가 높은 나라입니다. 중국 유럽 미국을 비롯 전 세계를 상대로 무역을 하고 있죠. 효과적인 생산 만큼이나 적절한 운송법도 절실합니다. EU FTA 를 통하여 우리에게 좀 더 많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체계적인 MIS의 도입으로 운송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방법과 국가간의 해결방안도 함께 모색되야 될 것 같습니다.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8 at 23:50
좋은 의견 많은 참고하도록하겠습니다.^^
경영정보시스템을 통한 현상황의 분석, 그리고 그 분석에 따른 적절한 솔루션을 찾아가야 할 것입니다.
외교통상부 등에서 문서적인 국가간의 협약내용을 적절한 이익에 맞춰서 이견다툼이 발생해서도 안되겠죠.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물류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on 2009/10/09 at 0:14 21.smarterplanet166 said …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관련 분야로는 이해도가 부족한 편이었는데 좋은 지식을 얻고 갑니다. ^^
그런데 한국의 RFID/USN 시스템과 VISION 의 발달 정도는
외국과 비교하여 어느 정도의 수준을 보이고 있나요?
만약 많이 뒤쳐져있다면, 혹은 그렇지 않고 앞서가는 수준이라도
이 기술의 발전을 국가의 우선 해결과제로 삼고
집중 투자 및 지원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신건가요?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9 at 0:34
기술에 있어서 어떤것이 앞선다 뒤선다를 지금 평가하기는 조금 이른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2008 RFID/USN 전시회 - 코엑스
http://www.cyworld.com/chobs01kr/2665011
2009 RFID/USN 전시회 - 인천 송도 컨벤시아
http://www.cyworld.com/chobs01kr/3118654
http://www.cyworld.com/chobs01kr/3118660
http://www.cyworld.com/chobs01kr/3118662
http://www.cyworld.com/chobs01kr/3118663
http://www.cyworld.com/chobs01kr/3118667
이상 제가 직접 찍고 포스팅한 내용의 링크들입니다.
RFID는 센서의 무수한 종류중 하나로 다만 적용가능한 분야가 광범위하며 사용상 편의성이 높아서 주목받고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정수준 이상의 기술은 충분히 개발되었으며, 적용되어 사용중인 기업도 있구요.
다만 최초 설비문제라던가, 인력충원등의 부분에서 부족하기때문에, 범사회적으로 통용되기 힘든부분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투자 및 지원이 이뤄진다면, 예를들어 3만여개정도의 부품이 모여 만들어지는 자동차의 생산에 관여된 무수한 중소기업들도 기술을 사용하여 좀더 효율적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Vision의 부분도 포스팅 내용중에 보시면 원격 화상관리의 화질이라던가 인식률, 원격제어부분에서도 상상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므로, 검수체계에 도입하여 효율적인 품질관리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on 2009/10/09 at 0:31 22.smarterplanet042 said …
좋은글 잘봤습니다.
우리나라의 지형,정치적 상황상
섬나라와 다를바가 없다는 말에서 공감이 가네요
역사적으로
강대국 틈바구니에 존재하고 있는 나라들의 생존방식은
처세술(외교), 유연성, 중개무역 등인데
이런면에서 세계적인 물류회사의 부재가 상당히 아쉽습니다.
일본에 비해 2배나 되는 물류비부담도 눈에 들어오네요
다소 주제에 어긋난 생각일수도 있지만
포커스를 우리나라로 맞추셨으니 알아보셨으리라 생각하고
궁금한점 한가지 물어볼게요!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 물류시스템이 어떻게 비효율적인지
알고싶어요,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고 좋은 결과를 위해선
나쁜 원인을 고쳐야 하니깐요! 155님이 2라운드 에서
제시하실 일타이득의 아이디어들이 우리나라의 물류선진화에
기여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은 u헬스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중인데요
혹 시간이 되시면 저희 포스트에 놀러오셔서
저희가 생각하지 못했던 , 설명하지 못한 그런부분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
경영학도로서,
기업경영의 고비용 비율중 물류부분이 zero 가 되길 바래봅니다 ^^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9 at 0:48
경영학도분의 예리한 질문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ㅠㅠ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 물류시스템이 어떻게 비효율적인지
알고싶어요”
사실 한국은 기업간의 교류 문화에서 시작하여 물류시스템의 오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회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외주가공을 하는 많은 중소업체들이 발주기업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거래나 계약이 이뤄지지않으며 늘 소위말하는 아랫것으로 통칭되고 있습니다.
물류방식의 발전과정이 1PL로 시작해서 2PL, 3PL 그리고 최근에는 4PL로 번져가는 추세가 미국과 일본의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여전히 대부분의 기업들이 1PL로 되고있죠. 중소기업들이 모여서 발주기업에 2PL을 통해 순환시스템을 하자라는 요구에 발주기업쪽에서는 주문을 다른곳으로 넣는다거나 또는 공장이전비를 빌려줄테니, 발주기업의 생산공정 주변지역으로 이전오도록 강요하고 있습니다.
즉, 1PL을 넘어 2PL로 가지못하고 있는것이 현재 국내의 대부분 실정입니다.
물론 이 부분에서도 발주기업측에서는 품질관리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없기때문이라고 말을 하고 있죠. 즉, 1PL이 2PL, 3PL등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단순히 물류체계만 개선되어야 하는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제품에대한 확실한 품질관리가 되어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한 것입니다.
경기도 지역에 있는 몇몇 중소업체들과 그 발주기업을 중심으로 예를 들었기때문에 꼭 전체가 이러한 상황이라는 오해는 안하셨으면 합니다.^^
위의 상황 이외에도, 현재 경기도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이 미국이나 유럽으로 수출하기위해 컨테이너 선적을 하죠. 이 경우 가까이있는 인천항을 통해서 선적하지못하고, 400km가량을 육상교통비로 소모하여 부산항, 광양항등에서 선적하고 있습니다. 이는 항만물류체계에서 스케쥴이 인천항에서는 유럽행이 없기 때문입니다.
40km(인천항)와 400km(부산항, 광양항등)를 달려서 선적하는 육상물류의 비용차이는 굳이 따지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짐작하실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추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이상 smarterplanet155팀이었습니다.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9 at 1:00
혹 답글을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 용어설명을 간략히 예를 들어하자면,
1PL(자사물류) - 기업이 사내에 물류조직을 두고 물류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2PL(자회사물류) - 기업이 사내의 물류조직을 별도로 분리하여 자회사로 독립시키는 경우
3PL(제3자물류) - 외부의 전문물류업체에게 물류업무를 아웃소싱하는 경우
4PL(제4자물류) - 아웃소싱의 대상이 되는 전체 물류 업무를 하나의 전문 물류업체에게 위탁하여 보다 완전한 전략적 제휴의 형태를 갖는 제3자물류보다 발전된 형태의 물류 서비스
3PL과 4PL은 범위의 차이가 크다고 할수있습니다. 3PL의 범위는 공급사슬 상에서 한 단계의 물류활동을 운영하는 정도지만, 4PL의 범위는 원자재의 조달에서부터 최종고객에 대한 판매에 이르기까지 공급사슬 전체에 대한 관리를 하는 정도입니다.
on 2009/10/09 at 1:57 23.smarterplanet134 said …
글 잘 읽었습니다!!
운송시 불량품 사례들이 많아서 저희도 중요하다고 생각한 토픽 중 하나였습니다. 아무리 신속성을 추구하지만 파손이 있다면 느린 것 보다 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제시한 시스템에 대해 좀더 이해하기 쉬운 부가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물론 대략적인 것은 알고 있으나,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가 다르듯이 저는 이쪽 분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거든요^^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9 at 2:08
마지막 내용의 설명이 쉽게 다가가지 못해서 죄송해요.ㅠㅠ
아마 RFID/USN에 관해선 위에 많은 전문가분들께서 답변을 해주셔서 괜찮을듯 한데, Vision은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Vision은 쉽게말하면 공공안전의 CCTV와 같은 맥락이에요.
원거리에 CCTV를 설치해두고 원격으로 그곳을 감시하다 안전문제 발생시 출동해서 해결하게되죠.
이것을 물류로 옮겨오면, CCTV등과 같은 Vision을 원격으로 확인가능하도록 설치하여, 불량품에 대한 확인을 물품의 이동이 없이 생산한 그곳에서 바로 확인하고, 품질이 옳바른 제품만 배송에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품질확인을 위한 한번의 왕복 배송이 일어나지 않았던 만큼의 물류비용 감소 효과를 노릴수있고, 서로의 책임선이 생산자인지, 배송자인지, 수령자인지에 대해서도 좀더 쉽게 구분할 수 있게 되죠.
..
여전이 설명이 어려우셨나요?.ㅠㅠ
on 2009/10/09 at 1:59 24.smarterplanet136 said …
작지만 강한 혁명입니다
물류의 필요성과 중요성으로 시작하셨는데 우리사회의 비효율성을 똑똑하게 바꿀 제안으로 좀 더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과거물류의 어려움, RFID표준화의 문제 그리고 전환비용의 부담등 말이에요
저는 RFID로 점차적으로 전환 될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이는 국제적 압박같이 느껴졌었어요 우리나라 한 제품이 가진 고유 번호가 전세계적으로 고유하기 위해서 기록 될 정보량이 많고 국제무역상 빈번하게 발생하는 물류추적을 위해서는 RFID밖에 없거든요. 한 국가가 RFID 도입하면 국가간 무역을 위해서는 다른 나라도 RFID를 설치해야 RFID가 국제적표준으로서 완전해 지거든요 근데 전세계적으로 한 제품이 고유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자료가 기록되야 해서 현재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교수님께서는 장난식으로 한국의 바코드를 들고 외국에서 환불요청을 해달라고 해보면 많은 돈을 환불받을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그 이유는 각 국가가 각각의 기준으로 번호를 부여한 바코드라서 우리나라의 바코드가 외국에서는 비싼 제품으로 인지될 수도 있어요.
이런데 국제 무역이 늘어날 미래는 혼란이 예상되니 RFID를 쓸 수 밖에 없게 되겟죠?
RFID는 앞으로 도입해야 된다면 기업입장에서 설비투자와 유지비용을 어떤식으로 기업경영에 효율적으로 RFID를 이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더 연구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실시간 운송체계 확인, 품질 관리위한 원격감시도 좋지만 적용가능성이 많을 것같아요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9 at 2:14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미 말씀하셨듯이, RFID는 단순히 물류에서 국한되어 사용되는 분야는 아닙니다.
일정 시스템을 구축하여 인식자를 도입, 태그를 물품에 부착하여 그 물품이 진품인지 가품인지의 구별또한 가능하죠.
일단 기업의 입장에서는 여러종류의 RFID태그를 각 제품에 적합한 형태로 도입을 해야할 것입니다. 물류수송을 위한 팔레트에 부착한 RFID태그는 비교적 먼거리에서도 인식이 가능하고,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팔레트의 회수율을 높여야 하겠죠.
또한 소모성 제품, 또는 판매성 제품에 한해서는 제품의 진위여부를 가리는 정도의 가벼운 RFID태그를 부착하여, RFID태그의 가격으로 인한 제품의 실거래가격이 높아지지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설비 부분에 있어서는 RFID Reader/Writer 기기가 최대한 오래도록 사용가능하도록 충분한 관리를 할수있는 인력을 도입하여,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죠.
충분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on 2009/10/09 at 4:36 25.smarterplanet100 said …
당신이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smarterplanet100팀입니다.^_^ 백(white)팀이죠^^;;
전공이 이쪽이신가봐요^^?
RFID 부분에서도 잘 알고 계시는 군요~ RFID가 금액도 종류마다 다르고 주파수마다 쓰이는 RFID랑 범위마다 사용되는 RFID리더기 등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ㅎㅎ
그중에서 최적합한 RFID 칩과 기기들을 선택해야 겠죠?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 데요. 물류비에서 RFID를 이용한다면 얼마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까요? 저는 대부분 물류비가 운항비라고 생각해서요
정확한 비용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효과가 얼마나 있을까해서요.
저희는 수자원에 대한 국가 간 분쟁을 해소시킬 방안으로 똑똑한 ‘수자원’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았어요. 저희의 포스팅도 읽어보시고 같이 의견을 나눠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9 at 4:53
깊은밤 답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물류비에서 RFID를 이용한다면 얼마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까요? 저는 대부분 물류비가 운항비라고 생각해서요”
먼저 물류비에 관한 내용을 먼저 알려드릴께요.
일단 물류의 범위는 일반적으로 원재료 메이커로 시작하여 원재료 공장 생산공정 포장 제품창고 에서 수송과정을 거쳐 물류 거점을 통과하여 다시 수송과정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되는 모든과정입니다.
국가 물류비라고하여 한국교통연구원에서는 화물의 수송, 보관, 창고, 하역, 포장, 물류정보, 일반관리 부분에서 화주기업이 지출하는 총비용으로 물류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시경제 비용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참 많죠? 이중에서 한 군데라도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물류비는 감소될 수 있는 것입니다.
RFID를 이용한다면 얼마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사실 정확한 수치를 예측하기가 힘드네요. 각 기업의 실정에 맞는 구축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잘못 적용해버리면, 기존의 상태보다 더 많은 지출비용이 나가게 되버리죠.
다만, RFID를 통해 현황파악, 위치파악, 재고파악등의 시스템 프로세스의 속도가 올라가게되고 그에 맞추어 어느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데이터 수집이 용이해집니다. 즉,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기업 물류 체계의 전환이 좀더 수월해질 수 있다는 거죠. 어느범위에서 어느범위까지를 RFID를 통한 감소라고 지칭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다만, RFID를 통해 감소할 수 있는 방안을 좀더 찾기 쉬워지고 프로세싱 속도가 상승하여 물류의 대기시간이 줄어들어 재고관리비용도 줄어들게된다는점.
가치사슬과 부가가치가 늘어나게 된다는 점에 주목해 주셔야 할 부분입니다.
전공이 이쪽이 아닙니다.ㅠㅠ
그냥 여기저기 전시회나 세미나를 돌아다니면서 보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했을 뿐이에요.^^
그럼 만족스런 대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on 2009/10/09 at 15:48 26.smarterplanet030 said …
안녕하세요!
푸드시스템 분야 smarterplanet030팀입니다.
(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3860 )
저희 포스팅에 달아주신 댓글을 보고 찾아왔는데 물류 효율화에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팀155의 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많은데요, 저희는 기술적인 면보다는 조금 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 여쭈어 보려고 합니다.
현재 물류체계에 대한 RFID기술의 도입은 다양한 사례가 나오고 있지만 Vision(CAM)을 활용한 원격 검사 시스템을 도입한 국가/기업은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한계들 때문에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팀155가 제안한 시스템 전부를 도입한 사례가 나오고, 또 그러한 시스템이 보편화되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린다고 보십니까?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9 at 19:00
앗. 제 냉장고를 한번 정리하게 만들어주신 smarterplanet030님!다시뵙자니 감회가 새롭군요!! 무심코, 냉장고에서 그냥 버리자 생각하고 꺼낸.. 무수한 쓰레기들이 담긴 쓰레기봉투에 눈이 갑니다.^^
Vision(CAM)을 활용한 원격 검사 시스템의 경우, 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아직 시행되고 있는 곳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분히 저희 팀의 아이디어에요.
다만 이 아이디어의 뒷받침이 될만한 내용들은 스포츠경기에서 많이 적용되고있습니다. 축구경기중, 프리킥상황에 축구공이 골대까지 몇미터이며 몇도의 거리인지, 벽을 쌓은 선수들은 위치가 적절한지등에 관련하여 원거리 CCTV를 통해 측정이 가능하죠.
또 요즘 한창 후끈 닳아올라와있는 야구경기!
투수가 던진공의 궤적이 어떻게 날아갔으며, 스트라이크존은 어느정도이며, 속도는 어느정도인지에 대해 면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각 제품의 어느부위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측정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은 결코 멀지않은 가까운 시일내에 가능할꺼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특히 단순히 카메라가 아니라 Vision이라는 센서를 통해, 적외선 관찰, 온도측정등도 충분히 가능하기때문에 그 활용성은 더욱 높다고 생각합니다.
핸드폰이 처음 등장하여 현재 3G서비스를 통해 화상통화를 하게된 시점까지 많은 개발자들의 노력과 투자자들의 인내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같은 맥락에서 시작한다면 꼭 어렵지많은 않을꺼라고 믿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길 바라면서, 다시한번 냉장고를 바라봅니다..;;
smarterplanet030 Reply:
2009/10/09 at 21:38
저희도 이 분야에 대해서 잘 몰라서 질문을 드렸던 것인데 생각보다 현실성이 매우 높은 분야라니까 더 새롭게 보이네요^^
상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팀155님께서 이미 냉장고를 바라보게 만든 것만으로도 저희의 목적은 반쯤 성공한거네요^^
화이팅입니다~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9 at 21:43
냉장고.. 이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냉장고를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냉장고 중독성 꽤 오래가는것 같습니다.
효율적인 물류체계를 통해 지나가는 화물차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뀔수 있는 그런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on 2009/10/09 at 16:03 27.smarterplanet127 said …
안녕하세요~교통을 주제로 포스팅한 smarterplanet 127팀인데요
저희도 교통환경쪽으로 RFID기술을 고려하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던 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글을 읽다가 생긴 아쉬움이 있다면, 저희도 RFID를 다루고 있고 물론 최근들어 RFID기술이 많이 언급되고 있지만 RFID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존 DB의 재구축에서 부터 실사용을 위한 설비까지 많은 비용이 부담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제안이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9 at 19:17
안녕하세요~ 교통혁신을 위해 RFID와 네비게이션의 시스템 개선을 통한 교통혁신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서 잘 읽었습니다.^^
RFID/USN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들어가는 설비 비용에 대해 간략히 제 소견을 말하겠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기존의 회사 개인컴퓨터에 윈도우XP를 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윈도우 Vista가 등장하였죠. 하지만 XP에서 Vista까지의 갭은 4~5년 정도였으며, 최초 Vista의 불편함으로 인해 XP로 유지하여 사용하는 기업이 많았습니다.
Vista의 보안성은 높은 점수를 살수 있었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에서는 호응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RFID/USN 시스템 구축을 위해 DB의 재구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DB의 기술도 발전하였고, 예전처럼 필드한줄을 추가하기위해 모델링을 처음부터 하지않아도 가능한게 지금의 DB 기술입니다.
기존의 DB를 최대한 활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할 공간값에대한 필드만 추가하고, 미들웨어와 호환성을 최대한 고려한다면, 하나의 기업 기준이 아니라, 전체의 기업 기준에서는 결코 그리 큰 비용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투자비용에 대한 기대이익이 아직 정확한 수치적으로 계산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코드가 지금의 시스템을 이룬정도로 RFID/USN이 퍼질수 있다면, 단기간의 이익을 떠나 장기간의 누적 지출비용감소로 돌아올수 있지 않을까요?
답변이 적절했으면 좋겠습니다.^^
on 2009/10/09 at 18:45 28.smarterplanet089 said …
안녕하세요^^ 풍월주입니다.
게시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하는 입장에서 유통부문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각종 신기술을 도입하여 물류비를 절약하고 보다 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데 공감합니다.
물론 비용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겠지만 비용대비 효익이 더 크다는 것을 알기에 한번 함께 고민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결과 있기 바라며, 2라운드 진출을 기원드립니다!!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9 at 19:28
물류비를 절약하고 보다 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물류비용 감소를 통한 원자재비용 변동과 환율 유가 변동에도 끄덕없는 소비자 물가를 위해 물류의 중요성을 모두가 잘 공감했으면 합니다.
on 2009/10/09 at 20:32 29.smarterplanet045 said …
포스팅된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효율적인 생산산업의 달성이 곧 소비자의 만족으로 이어지겠죠?^^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포스팅의 흐름이 약간은 논문과 비슷하여
비전공자가 포스팅을 접할 경우 어려움이 뒷따르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이 덧붙여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9 at 20:55
설명이 다소 어려웠다니 죄송합니다.ㅠㅠ
2000자 이내에 최대한 많은것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 이렇게 되었나봅니다. 하지만 참고로 저도 물류학과나 경영학과 전공이 아닌 비전공자입니다.
단순히 공장을 다니면서 느꼈던 부분들, 특히 중소기업들의 입장에서 가장 해결되면 좋겠다 싶은 부분이 바로 물류였고, 이런저런 자료를 개인적으로 수집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어려운 용어나 설명에 대해서는 최대한 답글을 통해 전달이 되고있다 생각했었는데, 역시 답글 만으로는 무리가 있었나봅니다.
타 토픽들처럼 물류라는 개념 또한 너무 광범위했고, 질문의 내용이 물류보다는 다른 접목기술에 관한 내용이 많았던 부분이 아쉬운 부분이네요.
혹시 어려워서 공감이 힘든부분이 있으시다면, 그 부분을 말씀해 주시면 다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on 2009/10/09 at 22:34 30.smarterplanet097 said …
안녕하세요~ 슬슬 1차 잼의 경쟁이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다들 마무리에 들어가신 것 같습니다. 신속한 토론이 되어야하지만 다들 토론보다도 사소한 것이 집착을 하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소매의 주제에서 신속한 물류배송과 품질까지 보장하는 일거양득의 시스템을 기대해 봅니다. 물건의 인수인계과정에서 제품의 안전이 보장되는 동시에 빠른 배송시스템을 국가와 국가사이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물류시스템의 최종 목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점이 이루어 지는 것은 소비의 측면이지만 한편으로는 IT산업의 기반으로 하는 유틸리티와 항구도시의 활발한 기능 및 교통시스템이 충분히 똑똑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리 좋은 시스템을 도입할 지라도 국가와 국가사이에 체결된 조약과 협약 그리고 실시간 물류시스템을 관측하는 기반시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한 국가안에서만 생각하다면 지금 이루어 지는 택배시스템만 똑똑해 지면 되지만 나아가서 미래를 위한 물류교환을 생각한다면 우리나라도 원활한 교류를 위해서 시스템과 동시에 시설이 똑똑해 져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교통시스템과 연관되어있는 이 주제를 어떠한 방식으로 이끌어 내야지 더욱더 주제가 부각될 수 있을런지요?
추천해 드리면서 답변과 2라운드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대해 보겠습니다.마지막까지 수고해 주세요^^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9 at 22:42
깊어가는 달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먼저 저희는 물류부가산업이라는 부분도 적용하여서 생각하였습니다.
즉, 똑똑한 유틸리티와 항구도시의 활발한 기능 및 교통시스템이 물류에 사용되기 위한것이 주목적이라면, 이는 가치사슬에 의거한 부가가치. 물류산업 부가가치가 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도로 통행료를 지급하는 여행자와 화물운송업자가 있습다. 하지만, 여행자가 지급하는 도로 통행료는 관광부가가치 수입으로 측정하며, 화물운송업자가 지급하는 도로 통행료는 물류부가가치 수입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실 0과1처럼 완벽히 떨어지지않고, 서로 교집합 부분을 가지고있기에 모든 분야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하는 것이 맞겠네요.
닌텐도의 성공은 결코 게임기 하나만을 잘 만들어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그 닌텐도만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잘 따라와주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결코 물류는 혼자서 성장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부가가치를 충분히 지니고있으며, 함께 성장해갈수 있는 모토를 줄것입니다.
on 2009/10/09 at 22:56 31.smarterplanet080 said …
중요성에 대해서 잘 얘기를 해주셨네요.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기술 제안보다
중요성을 좀더 부각시켰으면 하는점입니다..
살짝 시스템을 알리고자 하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네요.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9 at 23:03
저희도 그 부분이 아쉽네요.ㅠㅠ
최초 시작은 리테일을 위한 물류의 중요성이었는데,
잠깐 언급한 기술적 부분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의견을 달아주셔서, 정작 물류에 관련한 이야기를 못하는게 정말 너무 아쉽습니다.
고대와 현대사회의 비교, 2050년의 예상수치, 전력, 수자원, 슬럼화, 교육, 문화등에 대해 말씀하셨던 부분 속에서 저희가 물었던 실버인력의 부분을 접하여, 직접 확인하기 힘들어지고 직접 운송하기 힘들어지는 이러한 모든 부분에서 물류가 함께 발전한다면 좀더 튼튼한 도시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낙도, 오지에도 당일배송이 가능하고 언제나 대관령의 상추를 먹을 수 있다면, 도시의 집중화와 전력문제등도 충분히 해결해 나갈수 있을것입니다.
물류는 필요충분 조건이 될것입니다.^^
on 2009/10/09 at 23:14 32.smarterplanet174 said …
안녕하세요, ‘스마트 유틸리티, 세상을 바꾸다!’ 팀입니다.
역시 리테일에서의 이슈는 위에서도 말씀해 주신분이 계시듯이 “비용” 인것 같습니다. 제시해 주신 아이디어는 확실히 장차 효율성을 증대시킬 중대 키워드로 보이는 군요. 좋은 포스팅 내용 잘 봤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효율을 따지기에는 RFID를 접목할때의 가격은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태그 가격이 많이 내렸어도 물류 분야의 특성상 한번 사용한 것들을 다시 회수해서 사용하기는 힘들 것 같거든요. 그렇다면 이러한 부분들을 채울수 있는 기술적, 규제적 보완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9 at 23:22
뭔가 또 RFID에 관한 내용이 등장하였군요.ㅠㅠ
오해의 소지를 살수있는 부분부터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보통 RFID태그를 일반 상품 하나하나에 적용한다고 생각하시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LOT생산방식이나 다품종 소량생산을 통하더라도, 일정량의 생산량.(GM대우의 경우 모든 제품을 24개를 1셋트로 지정)을 가지고있습니다.
이들은 팔렛트나 박스등의 포장 또는 이동형 용기에 담기게 되고,
그 팔셋트와 박스에도 부착하여 모두를 묶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대형마트들에서는 코카콜라 페트의 묶음을 뜯어서 하나하나 찍는것이 아니라, 묶음전체단위의 바코드 하나를 찍어서 수령했다는 것을 수량을 확인후 승인합니다.
즉, 최초의 도입은, 이러한 팔레트나 박스등으로 부터 시작되어야 하죠. 여기서 팔레트는 실제로 환경관리적인 측면에서 과거 나무나 폐고철을 대충 조합하여 만들던 시기를 지나 현재는 틀에 짜여진 지속사용가능한 팔렛트를 사용하고있으며, 박스도 플라스틱이나 철제구조를 사용하여 배송후, 생산자에게 돌려보내어 재사용하고있습니다.
GM대우에서는 중국과의 부품 운송사이에 일어나는 모든 제품 보관박스를 조립식으로 자체제작하여 100% 수거 지속활용(Returnable)중입니다.
만족할만한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9 at 23:33
바코드는 Only-Printalbe 이므로 제품들의 포장재에 프린팅 또는 부착된채로 한번 배송되면 그것으로 그 의미를 잃어버립니다.
가지고있는 코드의 제한과 한계에의해 표현할 수 있는 정보의 내용제한으로 안해, 재고량의 변동에 차이를 주어 물류이동을 표현하게 됩니다.
RFID태그 역시 Printable입니다. 하지만, 태그의 종류가 각기 용도에 맞추어 무수히 많으며, 현재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한번 배송후 돌아오지않는 물품에 대해서는 1회성 인식용의 최저가형 태그가 부착되며, 앞서 설명한 Returnable의 경우에는 충격과 압력에도 강한 용도로 개발된 태그가 부착되죠. 이미 기술적으로는 대부분 채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규제와 비용면에서, 규제적으로는 EPC Global 표준과 물류망 전체의 호환성이 따라와줘야 하는 부분이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의 보완이 개선된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on 2009/10/09 at 23:36 33.smarterplanet143 said …
물류 개선을 통해 유통의 효율성을 통해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금전적 시간적으로 보다 더 좋아 질 것 같군요
무엇보다 경제침체에 물류의 거품 빼 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꺼 같네요
지금까지 공공안전 파트의 [눈뜨고 당한 자들의 도시]팀이었습니다.
^^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9 at 23:40
공감해 주셔서 기쁠뿐입니다.^^
smarterplanet143팀의 개인정보유출을 공공안전으로 여기셨던 독특한 시각의 인상은 깊이 남아있습니다.
보통 기업의 성장으로 매출액 향상에만 집중을 하며, 광고 홍보등 마케팅과 신제품 개발에만 집중하는것이 아쉬웠습니다. 특히 자금력의 충분하지 못하거나 인력부족등의 문제를 늘 껴안고 있는 중소기업의 측면에서 대기업의 일방적인 물류납품 체계는 가끔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지출비용감소를 통한 순이익의 증가.
시작은 물류부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on 2009/10/09 at 23:49 34.smarterplanet004 said …
안녕하세요 닥터수입니다 ^^
72시간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다들 2라운드에서 뵈요
smarterplanet155 Reply:
2009/10/09 at 23:51
물부족 사태에 대한 수자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신 smarterplanet004팀도 고생많으셨습니다.^^
on 2009/10/10 at 0:02 35.smarterplanet064 said …
RFID와 VISION의 결합이 궁금해 집니다.
물류 중심의 수출국인 우리나라의 경제의 부흥도 이를 통해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 정리와 배열을 잘 하셔서 귀에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