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커뮤니케이션은 최근에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닙니다.
먼 옛날부터 사람들은 정보를 전달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봉화, 우편시스템 등을 만들어 사용해 왔고, 근대에 들어서는 과학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전신, 전화, 라디오, 텔레비전 등이 개발되어, 많은 대중들이 간편하게 실시간으로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매체들은 전달할 수 있는 정보의 형태나, 정보 전달의 방향성에 있어 제한이 있었고, 인터넷의 개발은 기존 매체들이 갖고 있던 아쉬움을 해결해주었습니다.
인터넷은 일방적이었던 정보의 흐름을 양방향으로 흐르도록 해주었습니다.
또한 교통의 발달과 더불어서 전 세계 사람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서, 모두가 정보를 주고 받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아마존이나, 이베이같은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도 생겨났습니다. 또한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도 개인이 트위터나 블로그, 미니홈피에 올린 글이 사회적 이슈가 되는 등, 우리 사회 전반이 인터넷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은 여기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더 많습니다.
.

대표적으로 텔레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이 다양해지고 영향력이 커질수록 네트워크는 더욱 더 빠른 속도와 접근성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는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지만, CPU나 다른 주변 기기의 처리속도에 비해 전송속도는 많이 느립니다. 게다가 TV와 라디오, 전화등의 다양한 인프라가 모두 하나의 웹 통신망으로 통합되어가는 추세에서 볼 수 있듯이 전세계의 인터넷 트래픽 사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표 참조) 따라서 이러한 트래픽 수요의 발전에 맞추어 거대한 인터넷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는 빠른 속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속도의 문제와 함께 그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퀄리티 개런티 또한 차세대 인터넷의 핵심 이슈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텔레커뮤니케이션의 기술적 발전이 뒷받침이 될수록, 인터넷은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하지만, 텔레커뮤니케이션의 발전에는 기회와 가능성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위험성도 함께 상존합니다.
통신의 종류와 방식이 다양해질수록 사용자를 위협하는 방식도 함께 다양해졌습니다. 이러한 위협은 특정 집단이 조직적으로 수만대의 PC를 감염시켜 전체 인터넷망의 마비를 시도하는 방식이 되기도 하며, 각각의 클라이언트에 설치된 수많은 스파이웨어와 애드웨어로 인해 네트워크 전체의 비효율성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DDOS공격은 수만대의 컴퓨터를 의도적으로 감염시킴으로써 이루어졌습니다. 이 사건의 피해가 컸던 이유는 우리 사회가 긴밀하게 연결된 인터넷 네트워크에 의해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터넷 네트워크의 안정성은 우리 사회의 인프라 안정성과 직결되어 있으며, 텔레커뮤니케이션이 발전할수록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력은 더욱 증대될 것입니다. 기우에 그치긴 했지만 10여년 전의 밀레니엄 버그에 대한 걱정 또한 현대 사회의 네트워크 의존성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또한, 현재의 텔레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은 전세계적인 정보 격차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인터넷은 World Wide Web이라는 표현이 무색하게 미국, 유럽 그리고 아시아 일부 국가 등 인프라 구축이 뒷받침 되어있는 지역만의 이야기 입니다. 텔레커뮤니케이션이 원거리 교육, 전자정부, 공공안전 등의 다른 사회 인프라와 연결 가능하다는 것을 고려할 때, 이것은 현재의 부의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또한 앞으로 지식의 불평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이는 모두가 다 같이 잘 사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on 2009/10/07 at 2:13 1.smarterplanet087 said …
안녕하세요 WASP 입니다.
게시글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통신분야는 중요한 인프라 요소인데요
1차 라운드의 주제가 토픽의 우선순위 선정인 만큼 “통신”이라는 토픽이 다른 토픽에 비해 왜 더 중요한지를 비교 분석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저희 같은 경우는 “공공안전”을 우선순위로 선정하였는데 그 이유는 인간의 삶 중 가장 기본적인 “생명” 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선정하였습니다.
“통신” 토픽을 우선순위로 선정한 이유를 조금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7 at 2:28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에서 언급했듯이, 현대 사회의 ‘모든 분야’에 통신 기술이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WASP에서 선정하신 공공안전과 관련된 한 가지 가정을 해볼까요? 만약 전화 통신망에 이상이 생긴다고 가정하면, 위급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112나 119에 연락을 취할 수가 없을테고, 빠른 조치를 받지 못하는 것이 치명적인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이처럼 통신 분야가 가진 파급 효과 때문에 선정했습니다.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7 at 2:30
역시 다른사람의 피드백만큼 자신의 글을 잘 돌아볼수 있는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저희는 통신이 다른 토픽들의 기술적인 부분에 기반이 된다고 생각하였고, 그렇기에 다른토픽들보다 우선순위를 두었습니다. 그런 뉘앙스를 담아서 글을 썼습니다만 저희들이 생각하는것만큼 전달이 잘 되지 못했나 보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on 2009/10/07 at 2:33 2.smarterplanet041 said …
텔레커뮤티케이션 시스템의 지역별 격차는 굉장히 심각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IT 강국이라 불릴만큼 굉장히 잘되어 있고, 미국 영국 일본 인도 등 IT에 굉장히 강한 나라들이 있죠. 그리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IT 인프라 구축이 굉장히 잘 되어 있는 나라들이 많이 있죠. 통신의 발달을 초기부터 짚어간 좋은 글이긴 하지만, 통신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는 글인지, 글을 쓴 의도는 잘 모르겠네요. 글쓴 의도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_^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7 at 3:13
우선 텔레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의 지역별 정보격차의 문제뿐만 아니라, 그 상황을 만든 텔레커뮤니케이션의 영향력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그것에서 여러분이 정보격차의 문제점 뿐만이 아닌, 텔레커뮤니케이션의 부재만으로도 정보격차가 벌어진것에서 그것의 우리사회에서의 큰 비중을 보셨으면 했습니다만, 역시 저희글 전달력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와의 긴밀성을 우선 2번째 문단에서의 언급과 3번째 문단에서 위험성에 대한 언급과 함께 현대사회의 네트워크 의존성을 언급하였지만 역시 “저런저런 이유로 우리는 통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는 정리, 결론이 필요한것 같네요. 글자체를 수정하기보다 이렇게 덧글을 통해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과의 의견교환을 통해 얻어진 교훈이니까요 ^^
smarterplanet041 Reply:
2009/10/07 at 15:10
요즘 텔레커뮤니케이션의 영향력이 무시할수 없을 만한 파급력을 갖춘건 사실이죠. 맞습니다. 영향력은 1인 미디어라고 불릴만큼 상상을 초월하죠. 하지만 이는 정말이지 IT강국이라 불리는 몇개 국가에 관해 국한된 이야기 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정보격차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지만, IT강국이라 불리는 나라와의 정보격차를 줄이는 일은 상당히 힘든일 일것입니다. 요즘 시대에는 지식정보량이 2배가 되는데 드는 시간이 73일이라고 합니다. 이런 추세라면 이미 잘 구축되어 있는 IT 인프라를 가진 나라들은 훨씬 더 빨리 앞서 나갈텐데, 이제 구축하기 시작하거나 아예 전무한 나라에서는 어떻게 따라잡을 수 있을지 전 세계의 모든 인원이 함께 토론하여 개선해 나가야 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람된 이야기지만, 댓글로 윗글의 부족한 점을 메꿔 나가는 것 또한 이번 University Jam 1Round의 의의 아닐까 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_^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8 at 12:39
와 정보량이 73일이면 두배로 늘어난다는 사실은 정말 놀랍네요. 하지만 인터넷은 보통 개방적인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어지지 않나요? 영어로 작성된 위키백과를 우리도 모두 이용하듯이요. “73일이면 두배로 늘어나는 정보를 어떻게 따라잡을까?” 라는 생각보다는 역시 “그 정보를 어떻게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는것이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_~
on 2009/10/07 at 2:47 3.smarterplanet060 said …
텔레커뮤니케이션의 발전에는 기회와 가능성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위험성도 함께 상존하는 것에 대해서는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해결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고 싶네요. 알려주시겠어요?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7 at 15:29
네, 그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의 보안을 강화하고, 네트워크에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해야 될 것입니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는 2라운드에서 말씀드릴 기회가 있으면 해요^^
on 2009/10/07 at 3:04 4.smarterplanet155 said …
급속한 인터넷 보급률로 90%가 넘는 인터넷 보급율을 이룬 자랑스런 대한민국입니다. 다만, 그 인터넷 보급율에 맞추서 사이버 윤리 교육이 조금 많이 뒤쳐졌었죠. 요즘 공익광고도 나올정도니, 결코 쉽게 넘어갈 일은 아닐것 입니다. 아직 많이 보급되지 않은 지역의 국가들은, 인프라 구축과 함께 윤리 교육도 같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7 at 15:25
맞습니다. 윤리 교육뿐만 아니라, 저작권 보호, 사이버 인신모독과 같은 다양한 문제들이 자주 큰 사회적 문제와 이슈를 낳고있지요. 우리 사회에선 이를 뒷받침할 사회적 제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텔레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타산지석 삼아, 인터넷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에 기술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선 어떻게 그것을 뒷받침 해줄 사회적인 요소들에 대해 충분히 준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on 2009/10/07 at 14:13 5.smarterplanet057 said …
윗분들이 제시해주신 것처럼 저도 역시 인프라는 훌륭한 한국이지만 아직은 부족한 윤리적인 측면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잘 읽고 갑니다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7 at 15:26
휼룡한 지적 입니다. 텔레커뮤니케이션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을 이어주는 기술입니다. 더 발전된 기술은 더 빠르고 편리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하지만 결국 그것으로 더 나은 지구를 만드는 것은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의 몫이겠지요. UnivJam의 토픽으로 텔레커뮤니케이션이 선정된다면 기술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지구를 위해 정보불평등, 인터넷윤리등의 문제등을 포괄하는 사회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함께 고민하는것이 바람직하겠지요~
on 2009/10/07 at 17:23 6.smarterplanet119 said …
인터넷의 발달로 텔레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지식의 평등화를 위한 준비가 더 똑똑한 지구를 만들 것이라는 의견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한국의 인터넷 보급률에 비해 악성 댓글, 사이버 범죄 등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개선시킬 사항은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부분에 보완할 점을 많이 이야기 하셨는데 그전에 텔레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구가 좀 더 좋은 세상이 되었다는 사례 등을 기재해 주시면 그 필요성을 더욱 실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의 발달로 전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파급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 처럼요.~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7 at 19:11
텔레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군대에 간 남자 친구와 사회에 남은 여자 친구가 계속 사랑을 속삭일 수 있습니다.
사실 지구사랑님이 저와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것도 다 텔레커뮤니케이션이죠. 반대로 이것이 없다고 생각하면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을것입니다.
on 2009/10/07 at 20:15 7.smarterplanet048 said …
텔레커뮤니케이션이 없는 세상,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화병으로 운명을 달리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만큼 텔레커뮤니케이션이 우리 삶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겠죠.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이 블로그도 통신의 발달로 가능하다는 사실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좀 더 효율적으로 지구를 잇는 방법과 함께
이런 통신기술로 부터 소외된 많은 곳과 많은 사람들까지 이을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7 at 23:53
안녕하세요 ^^
본문과 댓글을 포함한 저희팀의 의견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저희팀의 의견이 잘 전달된것 같아서 기쁩니다.
on 2009/10/08 at 0:51 8.smarterplanet004 said …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리 기술이 잘 발달되어있다고해도 이것은 자본이 어느정도 뒷받침해주는 국가에 해당되지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 같은 나라에서는 자본이 뒷받침이 되지 않아 빈부의 격차가 더 벌어질수있는 상황입니다.
이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외계층의 사람들에게 이익이 가는 방향으로 텔레커뮤니케이션이 발전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8 at 16:57
저희글중 정보격차에대한 부분에대해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네요. 저희가 통신을 선정한 가장 큰 이유중 하나입니다.
아직 저희가 찾지못한 논리적 모순이나, 글에대한 궁금점. 또는 저희가 중점을 둔 부분에서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토픽이더 중요하게 여겨지는면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토론식의 대화를 하고싶습니다.
on 2009/10/08 at 2:15 9.smarterplanet055 said …
안녕하세요
no battery life_퀀텀팀입니다
(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517 )
텔레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위험성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 등이 잘 어울려진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윤리적인 측면에서의 해결방안을 묻는 등 활성화되어있는 댓글 현장이 눈에 띄네요.
포스팅을 보고 느낀 점은 인터넷 강국에 대한 부분인데요. 이러한 점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때, 국내의 텔레커뮤니케이션을 벤치 마킹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활발한 인터넷 문화와 교류가 활성화 되어있는 국내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보안책이라면 세계적으로도 해결책이 될 가능성이 높고 국내의 해결방안과 동시에 세계적인 해결방안을 검토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8 at 17:33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퀀텀팀님의 말씀대로 현재 우리나라는 인터넷 보급률에 있어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8개국을 조사한 WASHINGTON (AFP) 보도(Jun 18, 2009) - Strategy Analytics 조사자료에 따르면 2008년 기준 광대역 인터넷 가구 보급률 대한민국이 세계 1위라고 합니다. 그 뒤를 싱가포르, 네덜란드 등이 따르고 있고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아직 인터넷에 접속하기 힘든 지역들이 존재합니다.
도서지역이 많은 전라남도에 경우 2007년 기준으로 가구수대비 57.46%의 보급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의 경우 인터넷 사업자들이 더 많은 인터넷 망을 구축해 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 연결의 제한성으로 발생하는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선 각 국가별 인프라 구축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PC’사업처럼 정부의 지원도 중요하겠죠.
우리가 경제성장을 이룩하면서, 많은 문제들의 답을 선진국의 사례에서 찾았습니다.
마찬가지로 텔레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의 우리의 행동들이 다른 나라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세계와는 별도로 한국의 인터넷 문화에만 존재하는 문제점들도 많이 있는데, 고쳐나가야 하겠습니다.
Active X문제가 그 대표적인 사례겠죠.
on 2009/10/08 at 6:24 10.smarterplanet007 said …
MDBB님 글을 다시 수정하여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통신은 우리 사회에서 아주 밀접합니다. 매일 인터넷을 하며, 전화를 하며 살고 있지요. 이렇듯 우리의 삶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통신은 중요한 부분임에 부족함이 없죠. 그렇기 때문에 하루라도 통신을 이용할 수 없다면 우리는 큰 혼란과 불편함을 느낄 것입니다. 통신의 개발도 당연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통신으로 인한 피해가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DDOS공격에 대한 저의 생각이였습니다. 피해를 입으니 속상해서 컴퓨터를 부셔버리고 싶었거든요 ㅠ 물론 통신이라는 분야가 인터넷만을 이야기 하는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통신을 생각하면 인터넷 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부족한 저의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9 at 2:26
아 헬쓰케어의 대화형식으로 글을 올려주셨던 분이군요!
말씀하신데로, 통신으로부터 얻어지는 편리함도 있지만
그것때문에 피해를 받아서는 안되죠 ㅎ
그렇기에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그러한 똑똑한 시스템이 요구될것 같습니다.
on 2009/10/08 at 14:24 11.smarterplanet156 said …
통신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해왔습니다.
그래서 통신도 가난과는 상관없이 전 세계 모든 인류가 공평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위의 글을 읽으면서 World Wide Web이 참 무색해지는군요. World가 아닌 일부 선진 국가의 얘기일 뿐이니까요.
평생동안 한번이라도 전화벨 소리를 들어보는 사람이 반의 반도 안된다고 합니다.
통신의 평등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합니다.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9 at 2:31
평생동안 한번이라도 전화벨 소리를 들어보는 사람이 반의 반도 안된다니, 저희가 그러한 혜택의 격차에 대해 충분히 인지한다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심각한것 같네요.
하루라도 전화나 인터넷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보면 정말로 끔직합니다. 하루빨리 더 연결된, 모두가 정보의 바다의 혜택을 누리는 세상이 왔으면 하며, 그런의미에서의 텔레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필요성을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on 2009/10/08 at 15:45 12.smarterplanet005 said …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통신의 발달은 문제점들을 수반하기도하죠. 말씀하신대로 DDoS 공격같은 경우 예상치 못한 것이었죠.
앞으로도 이런 문제는 계속 변종되어 발생것입니다.발전을 위한 보완이 잘 이루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이 공공안전의 정보보안에 관해 포스팅을 해서 관심이 갑니다. 또한 정보의 격차. 부익부 빈익빈 현상도 갈수록 심화될 것 같아요. 모두가 똑같이 누릴 수 있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이지만 이 격차를 좁혀 나갔으면 합니다.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9 at 2:36
저희와 관심을 갖는 부분에서 공통분모가 있다니, 반갑네요. 그것에 대해 더 똑똑한 통신이 중요한지, 더 똑똑한 공공안전 시스템이 중요한지 입장이 다르군요! 수단이 중요하냐 목적이 중요하냐라는 논점일수도 있네요.
그것에 대해 더 토론해보고싶습니다
on 2009/10/08 at 15:51 13.smarterplanet120 said …
안녕하세요
상당히 흥미있게 풀어나간 내용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궁금하게 하네요. 예전 영화 스파이더맨에서 ‘더 많은 힘을 가지고 있을수록 더 많은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했었는데, 요즘같은 네트워킹 시대에 막강한 소통이라는 힘을 가진 네티즌들에게 그에 따르는 책임감이 동반하고 있는지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전세계를 향한 더 넓고 다양한 소통도 좋지만, 그것보다 그 소통을 책임감있게 사용하는지 한번쯤 되새겼으면 하는군요. 잘읽었어요.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9 at 3:11
댓글들을 통해 주제와 의견의 범위가 점점 넓어집니다. 네티즌과 관련된부분이 그 예인데, 덧글을 통해서 새롭게 토론할 기회가 생기네요.
많은 힘을 가지고 있을수록 더 많은 책임감이 필요하다 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거 같네요.
on 2009/10/08 at 20:02 14.smarterplanet023 said …
☜TIME and the CITY : Time is Running Out☞
안녕하세요!!!
‘도시’ 토픽에서
‘Time Is Running Out’이란 글을 포스팅 한 ☜TIRO☞ (티로) 입니다.
텔레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기술인 만큼, 포스팅에서도 보았듯이 이러한 기술을 악용하려는 사람들(DDOS 같은 경우)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들이 점점 더 발달할 수록 정보 격차가 심해지는 것도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텔레커뮤니케이션은 결국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인간은 정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므로 이 또한 중요한 주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텔레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실 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기술을 누려야 한다는 생각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TIME and the CITY : Time is Running Out☞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9 at 3:21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의 “정보의존성”은 그 어느때보다 높습니다. 단순히 전달받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양방향으로의 주고받음이 가능해졌기에, 전체 정보의량도 급속도로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정보에대한 접근성 측면에서 정보격차가 발생하였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더 똑똑한 정보연결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on 2009/10/08 at 22:31 15.smarterplanet036 said …
안녕하세요.
똑똑한 텔레커뮤니케이션이 왜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결국 텔레커뮤니케이션이 발달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최대한 살리고
부정적인 효과를 최소화 시켜주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2라운드 주제에 꼭 들었으면 하구요.
저희 팀 블로그에도 한번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9 at 19:27
네, 새로운 발전을 통해 기존의 발전이 낳은 부정적인 면을 보완해나가는 것이죠.
남은 시간 힘냅시다.
on 2009/10/09 at 2:12 16.smarterplanet100 said …
당신이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smarterplanet100팀입니다.^_^ 백(white)팀이죠^^;;
이 글을 읽고 통신을 활용하여 여러 양극화 현상을 해결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양극화 현상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우리 서로 얘기해보면 어떨까요?^^
저희는 수자원에 대한 국가 간 분쟁을 해소시킬 방안으로 똑똑한 ‘수자원’에 대해서 포스팅 하였습니다.
저희의 포스팅도 읽어보시고 같이 의견을 나눠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9 at 20:37
사회 양극화 현상은 소통의 부재에서 기인한 것이 아닌가 하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국가의 정책 입안 과정에서 서민의 목소리가 닿을 길이 제한적이다 보니 현실과 유리된 정책이 상황을 악화시킨 게 아닐까 합니다.
또 부유층과 서민 간에도 소통이 단절되다 보니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도 하구요.
통신을 통해 양극화 문제가 해결될 날이 오길 바랍니다.
on 2009/10/09 at 2:37 17.smarterplanet042 said …
안녕하세요! ^^
헬스케어 분야에서 u-헬스케어 솔루션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Orbis 팀입니다.
인터넷이 정보통신기술에 있어 획기적인 혁명을 가져왔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주는 글이었습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정보통신기술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정보보호기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유출의 위험성은 크게 입력과정, 전송과정, 데이터베이스 세 곳에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저희는 이 중에 데이터베이스가 그 특성상 다량의 정보를 가지고 있고 이를 공격당할 경우 그 피해가 가장 크다고 생각해 이 분야의 최첨단 정보보호기술 개발이 선결되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051 팀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시간 내주셔서 u-헬스케어 솔루션에 대해서 토론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1라운드 마지막 날 이네요~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__^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9 at 20:13
안녕하세요 ^^
해킹을 한번 당할경우의 피해가 매우 커서 그렇지, 데이터베이스 자체는 해킹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통신”과정에서의 해킹이 기술적으로는 더 쉽고, 전송과정의 데이터베이스의 비밀번호등이 전송과정에서 유출될 수 있다는점을 유의할때, 전송과정의 보안이 덜중요하다거나 데이터베이스의 보안이 더 중요하다고 말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하나로 묶어서 보는게 맞겠네요.
말씀하신 입력과정에서의 해킹은 키로그나, 키보드 캡터(하드웨어적)등이기에 더 똑똑한 통신 시스템에서의 접근방법보다는, 개인의 보안의식에 좀더 초점을 두는 문제가 아닌가합니다.
의견감사합니다.
on 2009/10/09 at 3:13 18.smarterplanet083 said …
안녕하세요! 웅대감입니다.
저희 글에 달아주신 질문에 대한 첫번째 답글입니다.
공유라는 개념에 관심을 가져 주셨군요!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공유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것인데, 글자수 제한 때문에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하지못해 오해가 발생한 것 같군요!
요즘 부각되고 경영학적 개념 가운데 ’servicizing’이라는 개념이 머리에 떠오르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기업이 단순히 제품만 만들어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제품이 포함되는 범주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는(서비스포함) 방향을 지향해야 한다는 움직입 입니다. 이 개념을 확장시키면 환경친화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수립 가능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서비사이징을 지속성 높은 모델로 주목하고 있는듯 합니다.
(서비사이징 관련 자료 : http://blog.naver.com/gnonmin?Redirect=Log&logNo=89708961 )
좀 더 쉽게 미국의 한 자동차 회사의 예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회사는 자동차를 단순히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승차서비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이 회사에 가입하면 어디서든 자신이 필요할 때 자동차를 제공받아 이것을 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결과 판매회사는 생산량을 줄이면서도 고객의 지속적인 서비스료 납부로 지속적 수익을 얻게 되었고 고객의 입장에서는 100만큼을 지출하여 얻을 효익을 60만큼의 지출로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win-win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절약된 부분들은 궁극적으로 전체적인 자원의 활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환경친화적 사업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도상에서, IT 인텔리전스 기술이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이런 모든 공유와 관련된 이슈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정보의 공유 및 자원 배치에 대한 가시성의 부여가 선결되어야 하는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한 접근에 IT 인텔리전스 기술이 접목될 수있을 것이라 봅니다.
또 다른 의견이나 질문 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성인 웅대감
ㄱ럼안녕~
on 2009/10/09 at 3:13 19.smarterplanet083 said …
그리고 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기에 앞서서 농촌과 도시의 격차를 줄이는 이유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스마트한 행성을 만들기 위해서, 모든 지역이 성장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IBM이 이야기하는 Smarter planet 아젠다에서 논의하는 내용과는 좀 거리가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문제들을 다 해결하려 들 것이 아니라 우리가 IT 인텔리젼스를 통해 ‘똑똑하게’ 풀어내면 ‘더 큰’ 파급효과로 세상을 똑똑하게 만들어 줄 시스템을 선정하는 것이 급하다 생각 듭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심도 깊은 논의를 하기 위해 농촌과 도시의 격차를 줄이는 이유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이만 웅대감이었습니다.
ㄱ럼안녕~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9 at 11:01
안녕하세요 MDBB(smarterplanet051)입니다.
답변 잘 읽었고, 웅대감님 포스팅에 답변 달았습니다.
on 2009/10/09 at 10:01 20.smarterplanet045 said …
통신의 중요성과 그에 따른 각종 폐해들이 있음을 잘 보았습니다.
폐해를 방지하고, 기존의 특성을 더욱 강화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귀하의 팀을 응원합니다.
2라운드를 기대합니다.
또한 시간을 한번 내주셔서 저희 팀의 포스팅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저희는 교통분야를 관심있어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3208
많은 후원과 응원 부탁드려요
on 2009/10/09 at 12:50 21.smarterplanet134 said …
글 잘읽었습니다^^
처음에 있는 사진은 무슨 사진인가요? 옛 시대의 전화기 인가요?
통신이 가져올 긍정적인 영향만 생각할 수 있었는데도, 이렇게 악영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통신도 매우 중요한 것같네요.
저희 팀은 공공안전에 대해 포스팅하였는데요, 네트워크 상의 보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저는 통신의 위험성을 보안이 해결할 수 있지 않을 까 합니다.
smarterplanet051 께서는 통신 쪽으로 포스팅하셨는데, 통신의 발전과 보안 중 하나를 먼저 해결하고자 하면 무엇을 선택하실지 의견을 듣고 싶네요.
보안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시고 있는데도, 통신 쪽으로 선택하신 이유가 있는지요.
저희 쪽과 연관이 있는 것 같아 더욱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공안전, 당신만 모르는 것, 당신 뒤의 “00″ -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9 at 20:27
안녕하세요 ^^
질문하신 그림은 모르스전신기입니다. 초창기 전기원격통신 모델이죠.
우리가 보안을 언급한 이유는 통신의 발전을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네트워크보안도, 통신의 세부항목 아닌가요? ㅎ
말씀하신 보안이 공공안전이라면, 또 다르게 접근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on 2009/10/09 at 13:26 22.smarterplanet083 said …
안녕하세요! 웅대감입니다.
마지막 날인데 고생많으시죠? 우리좀만 더 힘냅시다!! ㅎㅎ
아래는 주신 답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저희 포스팅을 다시 한번 읽어보니 저희가 이야기하는 ‘공유’의 개념이 정보의 공유에 한정된 것 같은 느낌을 풍겨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지금 제 컴퓨터에 깔려있는 포토샵이 에러가 나서 그림 파일을 수정하기도 힘들고 해서 가만히 두고 있었는데, 이렇게 꼼꼼하게 저희의 글을 읽으시고 또 이해해 주려고 하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희가 이야기 하는 공유의 개념이란 형태가 없는 정보 뿐만이 아니라 모든 종류의 재화에 부분적 혹은 전체적 공유의 방식을 통한 자원 소비의 개선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서비사이징 이야기가 나온 것은 서비사이징의 모델 속에 이런 공유 형태의 모델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적절한 예시로 이야기를 했던 것이구요^^
서비사이징이 곧 공유는 아니지만, 재화의 소유 방식을 일정부분 공유로 전환 시키는 방식도 한가지 방법으로 제시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 대표적인 예가 자동차회사의 케이스 였구요.
정보의 공유, 물리적 재화의 공유 이런 것들 모두가 공유의 범주에 포함 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답변이 명확하게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바로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의 논리에 부족한 부분이 있거나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서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은 이런 건설적인 논의를 통해 더욱 발전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피드백기다리겠습니다.
ㄱ럼이만~
on 2009/10/09 at 13:27 23.smarterplanet083 said …
그리고 두번째 질문에 대한 설명은 그런 의미셨군요!
역시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의 개념을 글로 풀어내는데 한계가 있다는 사실 저도 통감하고 있습니다. 말씀 하실때 그런 의도겠거니와 하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한 번 더 오셔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_^
확실히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동감합니다.
분산이 진행된다면 지리적 위치가 차지하는 위상은 지금보다 감소할 것이고 따라서 사람들은 전원적인 환경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이런 선택의 문제는 사람들의 선호에 따라 자연스럽게 일어나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책적 혹은 인위적 방법으로 사람들이 농촌 혹은 전원 지역으로 이주하도록 장려하는 것 보다는 자연스런 인구의 집중 속에서 개인의 판단 혹은 선호에 따라 이주를 하도록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기술적인 여건은 갖추어 져 있다면, 이것 역시 개인의 선택 문제이지 그것을 강제할 것은 아니지 않겠냐는 생각이거든요.
어찌 되었건 마지막에 말씀하신 진정한 스마트 플래닛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느 한 분야에서의 탁월한 개선이 아닌 전체적인 분야에서의 포괄적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각각의 시스템들도 상호 작용을 더 원활히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이만 웅대감이었습니다
ㄱ럼안녕~
on 2009/10/09 at 15:46 24.smarterplanet033 said …
안녕하세요!!
” No Traffic JAm, No STresS !!”
팀 Zero33 입니다!
우선 뎃글 감사합니다.
MDBB 님의 상황 1, 3에 대한 궁금증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각각 개인의 대중교통등의 탑승속도를 높혀서 전체적인 교통효율을 증가시키자!!!
입니다
수많은 차량 부족한 도로상황에 발맞추어 과연 어떠한 문제로 인해 정체가 발생하는가에서 수많은 대중교통에서 탑승을 위해 발생하는 정체 시간이 문제라고 생각하였고 이에 대한 해결책중에 하나중 작지만 큰변화를 만들고자 하는게 저희팀의 목표지요
아 그리고
똑똑한 통신!
양질의 글, 우릴 더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현재 구축된 인프라가 혜택을 및는 영역은 제한된것이 사실이고 이에 따른 IT 파급효과가 각각 국가의 경재역중에 하나 이죠. 문제는 비용문제, 국가간 역량문제등이 있겠죠?
이부분 어떻게 해결 하실 궁금합니다.
!!!! BE THE SMARTER !!!!
on 2009/10/09 at 20:47 25.smarterplanet135 said …
밥상까지 135km입니다.
안녕하세요^^
포스팅 하신 글 잘 보았습니다.
참 인터넷과 텔레커뮤니케이션의 발달도…..
푸드시스템 만큼이나,
많은 아이러니를 가지고 있지요…….
편리함과, 그 이면에 숨겨진 사람들의 ‘악’한 성향…..
앞으로의 발전은…..
이러한 문제점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 앞으로 제시해주실 똑똑한 지구를 위한 방법이 기대가 되네요
함께 똑똑한 지구를 위해, 파이팅합시다!!
on 2009/10/09 at 21:27 26.smarterplanet166 said …
안녕하세요. 스파이theMan입니다.
우리는 지금 제3의 물결 한가운에의 정보의 바다안에 있습니다. 떠도는 정보들을 어떻게 사용하고 조합하는지가 중요하단 것을 말할 필요도 없겠죠.
텔레커뮤니케이션이란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다양한 도표와 설명을 통해서 더 확실히 각인시켜준 글인것 같네요.
지금은 정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시대입니다. 컴퓨터 과학을 전공하는 저희로서는 이 포스팅에 더욱 큰 공감이 가네요.
저희가 선택한 도시와 함께 꼭 2라운드 주제로 선정되어 많은 아이디어들을 듣고 싶네요.
1라운드도 막바지로 가고 있습니다. 힘냅시다.!^^
on 2009/10/09 at 22:05 27.smarterplanet135 said …
밥상까지135km입니다.^^
이제 마감까지2시간이군요. 후아~
밥상까지의 거리보다 더 먼것같은 느낌이.ㅋㅋㅋㅋㅋ
댓글달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용.ㅎ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ㅎ
네, 어느 정도의 비용증가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현대의 소비자의 경우 단순히 비용이 고려의 전체가 아니라
자신의 건강, 더군다나 말씀드린것과 같이 생존에 연결된 문제가 되어버린
다면 단순히 비용적인 측면을 넘어선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비용이 되어버린다면 문제가 될것이고 거기에
관한 마땅한 시스템이 필요로 하겠죠.^^
감사드려용~ 마지막까지 힘내자구요~!! 퐈이야~
on 2009/10/09 at 23:16 28.smarterplanet120 said …
현재의 부의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또한 앞으로 지식의 불평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단점으로 들고 텔레커뮤니케이션의 기회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면서 주제선정하신것 같았습니다
아쉽지만 너무 내용이 다른 팀과 달리 두리뭉실한게 좀 아쉽지만 저희도 통신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은 저도 너무나 동의합니다!
끝까지 화이팅해요~!
smarterplanet051 Reply:
2009/10/09 at 23:58
안녕하세요 ^^
저희는 어떠한 명확한 솔루션을 제시하기보단,
통신이 중요한 토픽인 이유에대해 설명하고, 아직 그것이 가진 문제점들을 들었습니다. 두리뭉실하다고 생각되셨다면, 많은 글들이 솔루션들을 제공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기 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라운드니 두리뭉실할수 밖에 없는게 정확한 포스팅이었다 판단하고 있습니다.
on 2009/10/09 at 23:56 29.smarterplanet094 said …
추천과함께,
질문주신 글에 댓글이 달렸습니다. 꼭!! 읽어 주세요.^^
-싸이 죽돌이-
http://univjam.smarterplanet.co.kr/archives/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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